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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김칸비 지음 | 위즈덤하우스
15,000원
13,500원
|
750P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확정! 네이버 금요웹툰 스릴러 부문 최고 화제작! 누적 조회수 5억뷰 돌파! 『스위트 홈』 1, 2, 3권 동시 출간! 2017년 10월부터 2020년 현재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스위트 홈』 1, 2, 3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스위트 홈』은 화제의 웹툰 『후레자식』을 연재한 김칸비·황영찬 콤비의 후속작으로, 참신한 괴물 캐릭터와 강렬한 서스펜스,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섬뜩한 연출로 금요웹툰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연재 막바지에 이른 현재 5억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자랑하며 스릴러 장르의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도 확정되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로 큰 반향을 일으킨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시리즈의 첫 단행본인 1~3권은 연재분 프롤로그부터 30화까지 담아냈다. 1권에는 특별히 김칸비 작가, 황영찬 작가의 친필 사인과 독자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프린팅되어 있어 『스위트 홈』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스위트 홈』은 폐쇄된 공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내면의 욕망이 반영되어 기괴하게 변해버린 괴물들의 치열한 사투를 담고 있다. 삶에 지쳐 자살까지 계획한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인간 괴물화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섬뜩한 모습의 괴물들은 단순한 욕망만을 가지고 현수를 공격한다. 현수는 아파트 ‘그린 홈’ 곳곳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 웬만한 상처로는 죽지 않는 괴물들을 상대로 현수와 ‘그린 홈’의 생존자들은 과연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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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심우도 지음 | 심우도서
19,000원
18,050원
|
950P
웹툰 연재 당시부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두커니〉가 '2020 부천만화대상' 수상과 함께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우두커니〉는 작가 부부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으로, 아버지에게 찾아온 치매를 마주하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또한 작품은 단순한 슬픔의 감상을 넘어, 삶의 의미에 대해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줄거리] "어느 날, 아버지에게 치매가 왔다." 한 집에 세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 서른다섯의 승아와 영우, 그리고 아흔을 바라보는 승아의 아버지. 승아와 영우는 결혼 5년차 부부다. 승아는 고령의 아버지를 혼자 둘 수 없어 결혼 후에도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런데 아버지에게 치매가 왔다. 표정과 말투, 성격이 바뀌어 버리고,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며 횡설수설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승아와 영우는 큰 혼란을 겪는다. 착하고 다정했던 아버지의 변화에 승아는 두렵고 슬프다. 하루하루 낯설어지는 아버지의 모습에, 승아는 무심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눈물 짓는다. 승아와 영우는 서로를 다독이며 상황을 받아들이고 치매 아버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보지만, 아버지의 치매는 점점 심해지고 승아와 영우는 불안한 하루하루를 이어간다. ☞ 선정 및 수상내역 - 2020 부천만화대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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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혜 지음 | 위즈덤하우스
14,000원
12,600원
|
700P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와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여자,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 저주를 풀기 위해 접근했을 뿐인데 어쩐지 사랑에 빠져버린 한해나 선생. 그리고 그런 그녀를 오래 전부터 짝사랑해온 진서원 선생.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해나와 ‘개 공포증’을 가진 서원. 도무지 가까워질 이유가 없었던 두 사람은 과연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서원으로부터 난생 처음 꽃 선물을 받고 행복에 겨운 해나 앞에 어딘가 모르게 눈빛부터 다른 보겸이 나타난다. 무슨 영문인지 해나 집안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보겸은 저주를 풀어주겠다며 옛날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충격적인 진실 앞에 마음의 결정을 내린 해나는 서원에게 주말여행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이 여행이 두 사람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라는 걸 서원은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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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혜 지음 | 오늘도 사랑스럽 개. 9 옮김 | 위즈덤하우스
14,000원
12,600원
|
700P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와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여자,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 저주를 풀기 위해 접근했을 뿐인데 어쩐지 사랑에 빠져버린 한해나 선생. 그리고 그런 그녀를 오래 전부터 짝사랑해온 진서원 선생.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해나와 ‘개 공포증’을 가진 서원. 도무지 가까워질 이유가 없었던 두 사람은 과연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여행 이후 기억을 상실한 서원과 그런 서원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해나. 서원의 기억을 조금씩 일깨우려 다가가보지만 어쩐 일인지 서원은 해나만 보면 머리가 지끈거려 참을 수가 없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을 다시 좋아하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 과연 서원은 자신이 한 마지막 말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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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정유나 지음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13,000원
11,700원
|
650P
“넌 신이 내린 내 반려다. 그것이 너의 운명인 것을.” 카카오페이지 220만 독자가 사랑한 화제의 만화! 카카오페이지 220만 독자가 사랑한 로맨스 판타지. 『만화 버림 받은 황비』4권이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이에게 외면당하고 생을 마감하였으나 회귀하여 새로운 운명의 시험대에 오른 여인,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원작 소설 속 애절한 심리 묘사에, 만화가 인아(iNA)의 아름다운 작화와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이 더해졌다. 카카오페이지 최단 기간 내 밀리언페이지 달성했으며, 일본, 중국, 북미 지역을 비롯, 전 세계에 수출되어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일본에서는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2019년 픽코마 어워드를 수상했다. 과거로 돌아간 비운의 여인, 그러나 다시금 운명을 개척하는 어린 티아. 그런 티아를 묵묵히 지키는 아빠 모니크 후작. 그리고 차가운 황태자 루블리스, 다정한 알렌디스, 쾌활한 카르세인 등 티아를 둘러싼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의 예측불허 러브 라인을 지켜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 4권 줄거리 ‘결국 예전처럼, 그의 사랑을 바라다 마음을 다치고, 애태우고….’ 영지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루브의 방문 소식에 불안감을 느끼는 티아. 루브는 자신의 반려가 되기를 거부하는 티아에게 황후로서의 ‘운명’을 종용한다. 티아는 그런 루브에게서 잔인했던 황제의 모습을 떠올리고 다시금 내면으로 침잠한다. 혼란스러운 루브, 위태로운 알렌디스, 변화를 맞이한 카르세인. 그리고 티아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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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광진 지음 | 영컴북스
13,000원
12,350원
|
650P
드디어 열린 장가의 주주총회, 복수에 한 걸음 다가가는 박새로이! 드디어 박새로이의 복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 온 '장가 주주총회'가 열린다! 장가 주주총회에서는 '사외 이사 박새로이 선임 건'이 상정되었다. 한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전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1위를 한 마현이와 ‘꿀밤’. 꿀밤과 I.C를 무너뜨리기 위한 장가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새로이와 새로이의 가정을 망가뜨린 원흉, 장근원까지 출소하는데… 과연, 박새로이는 장가의 사외 이사가 되어 복수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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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광진 지음 | 영컴북스
13,000원
12,350원
|
650P
장근원 사건으로 장가에 찾아온 위기. 아직복수는끝나지않았다! ‘박새로이’가 이끄는 꿀밤의 매출이 오르고 점차 성장하는 모습에 장가는 그 능력을 톡톡히 보이는 꿀밤의 매니저 ‘조이서’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장근원을 보내기로 한다.박새로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임을 깨달은 ‘조이서’는 사랑하는 사장님을 힘들게 한 원인,‘장근원’을 상대로 일을 벌이는데... 과연 ‘박새로이’는 꿀밤을 지키고 장가에 맞서 끝까지 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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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장성락(REDICE STUDIO) (지은이),추공 (원작) 지음 | 디앤씨웹툰비즈
16,000원
15,200원
|
800P
“치열하게 싸운다.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치열하게!” 카카오페이지 200만 독자 돌파! 전 세계 독자가 열광한 레이드 액션의 진수! 최약체에서 최강 헌터로, 세상의 중심에 서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 인기 속에 연재 중인 장성락 만화, 추공 원작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이 소장용 단행본 2권이 출간된다.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은 국내 단행본 출간 이전 독일, 프랑스 등지에 선수출되었으며, 일본판은 발간 직후 증쇄가 진행될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밖에 정식 출간 이전인 세계 각국에서 팬덤이 형성될 만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한 작품이다. 단행본만을 위한 본문 전면 재연출을 거쳤으며, 넉넉한 판형으로 ‘나혼렙’ 액션신의 쾌감을 100% 만끽할 수 있다. 한 화 읽고 나면 정신을 차릴 수 없이 빠져드는 레이드 액션의 진수! 돈 없고, 빽 없고, 능력 없는 사상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의 화려한 부활, 그리고 레벨업이 시작된다! “[접속]하여 레벨업하겠는가?” 2권 줄거리 “얼마나 더 강해져야… 무력했던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야?!” 서울 시내 지하 역사. 인스턴트 던전에서 시작된 혼자만의 결투. 몰려드는 마수를 상대하며, 던전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뼈져리게 느껴지는 자신의 나약함. 강해져야 한다. 강해지기 위해 이곳에 있다! 홀로 레벨업을 거듭한 성진우, 그리고 그를 기다리는 다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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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20,000원
18,000원
|
1,000P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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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19,000원
17,100원
|
950P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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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20,000원
18,000원
|
1,000P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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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20,000원
18,000원
|
1,000P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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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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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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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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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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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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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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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 재미는 기본 상식과 교양이 쑥쑥! ‘가족’과 ‘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따끈한 두 가지 재료를 맛있게 버무린 음식 에세이 만화《오무라이스잼잼》이 출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지를 꾸민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을 출간한다. 각권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음식을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운 표지 그림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 100%이다.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구성된 작가의 가족이 먹고 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식재료와 지역에 관한 정보, 요리법, 유래, 역사, 과학 등 정보와 상식을 촘촘히 엮은《오무라이스잼잼》은 재미있게 읽다보면 몸과 정신의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한 작품이다. 조경규 작가는 우리 집 식탁에서 이국의 군것질거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엮어 재미난 만화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그냥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되어 있어, 그것을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오는 동안 가족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독자들 역시 동시대를 살며, 만화 속 가족들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간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만화이다. 올해 11권 출간을 앞둔《오무라이스잼잼》은 20년 30년 이어가는 장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음식으로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을까? 싶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음식이라는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경탄을 자아내는데, 그 스케일은 시간으로는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현재까지, 공간으로는 우리집 식탁부터 세계 각국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기 때문이다. 은영이 준영이는 어떻게 성장할지, 엄마 아빠는 어떤 인생을 열어갈지, 무엇보다 어떤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할지 향후 십년 이십년이 더 기대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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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규 지음 | 송송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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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훈 , 나승훈 지음 | 웹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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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네이버 웹툰《놓지마 정신줄》1000화 연재 누적 조회수 28억 뷰에 빛나는 초인기 웹툰! 단행본《놓지마 정신줄》시즌2 19권 출간 이번에 출간된《놓지마 정신줄》19권은 네이버 웹툰《놓지마 정신줄》시즌2 제774화에서 제819화까지 연재분을 모아 펴냈다. 웹툰에서는 컷툰으로 읽지만 단행본은 좀 더 만화 형식에 가까운 프레임으로 빠른 스토리 전개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2009년부터 신태훈, 나승훈 작가의 협업으로 연재를 시작한《놓지마 정신줄》은 매주 거의 쉬지 않고 8년에 걸쳐 2016년 7월에 700화를 끝으로 시즌1을 마쳤다. 2019년《놓지마 정신줄》 ‘시즌2’를 연재하면서 1,000화를 돌파했으며 현재는 휴재 중이다. 2014년에는《KBS》, 《투니버스》에서 TV 애니메이션 방영과 단행본 《놓지마 정신줄》 완전판 시리즈 출간으로 시청자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애니메이션 시즌2가 방영되기도 했다. 2015년 서울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놓지마 정신줄》 애니메이션은 유튜브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단행본《놓지마 정신줄》완전판 시리즈는 전국 서점과 대형마트에서 단행본 웹툰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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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라마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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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가해자에겐 응징을, 피해자에겐 용기를! “이 세상에 희망이라는 게 정말로 존재하지 않았다면, 희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거야.” 가해자에겐 응징을, 피해자에겐 용기를! “이 세상에 희망이라는 게 정말로 존재하지 않았다면, 희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거야.” 자살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알려 주는 레드라이트 앱에, 이번에는 2명의 인물이 올라온다. 바로 성폭행 피해자인 차윤희와 그의 쌍둥이 오빠 차윤재. 구련 팀장은 최준웅에게 임륭구의 어머니가 윤간을 당한 후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레 들려주며, 이번 사건이 그의 트라우마를 건드릴 수 있으니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 당부한다. 차윤희는 성폭행 피해를 겪었음에도 정작 피해자인 자신이 술을 마시고 늦은 시각 귀가하다 변을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악플 세례와 가족들의 외면을 받자 이를 견디기 어려워한다. 여기에 사건의 전말을 담은 CCTV까지 유출되자 숨조차 제대로 쉬기 어려울 만큼 큰 고통을 받는다. 차윤희의 둘도 없는 형제 차윤재는 동생을 지켜 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몸부림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인 시위에 나선다. 한편 이 모든 고통을 초래한 가해자 탁남일은 고작 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을 마친 후 출소를 앞두고 있다. 살아 있음이 죽음보다 괴로운 이 두 쌍둥이를 구해 내기 위해 구련 팀장을 비롯한 위기관리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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