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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가게야마나오미 지음 | 한겨레출판사
10,000원
9,000원
|
500P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바견 곤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1권에서 각각 9살, 1살이던 ‘곤’과 ‘테쓰’는 이제 12세와 4세. 형과 동생의 확고했던 서열에 미묘한 지각변동이 생긴다. 밥을 주는 순서가 바뀐 날의 주인의 심정은 어떨까?

4권에는 10견 10색, 저마다 성격과 몸집이 다른 동네 시바견들 관찰기와 더불어 2인 2색 한집에 살지만 전혀 다른 엄마와 아빠의 양육법을 담았다. 각양각색의 사랑과 행복이 올올이 엮인, 시바견과 함께하는 평범하지만 눈물겹게 행복한 일상들. 저자의 짧은 에세이와 정보성 삽화, 귀여운 시바견 부록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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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노나미 츠나 김우주 노나미 츠나 미야오 마스토모 지음 | - 옮김 | RHK(랜덤하우스중앙)
8,000원
7,200원
|
400P
조금 이상한 남편을 만난 아내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만화가로 활동하는 츠나와 그녀의 담당 편집자 아키라. 두 사람은 일적인 관계로 만났지만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결혼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결혼 후, 츠나는 아키라에게서 미묘한 위화감을 느낀다. 결혼 전에는 ‘조금 특이한 사람’이었던 아키라가 결혼 후에는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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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노나미 츠나 지소연 노나미 츠나 미야오 마스토모 지음 | - 옮김 | RHK(랜덤하우스중앙)
8,000원
7,200원
|
400P
조금 이상한 남편을 만난 아내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만화가로 활동하는 츠나와 그녀의 담당 편집자 아키라. 두 사람은 일적인 관계로 만났지만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결혼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결혼 후, 츠나는 아키라에게서 미묘한 위화감을 느낀다. 결혼 전에는 ‘조금 특이한 사람’이었던 아키라가 결혼 후에는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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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돌배 지음 | 위즈덤하우스(예담.잉크.위즈덤로드)
12,000원
10,800원
|
600P
2017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작가 화제작. 돌배 작가의 감성 자극 판타지로맨스.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돌배 작가의 화제작 『계룡선녀전』은 고전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품위 있는 상상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현대로 옮겨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판타지로맨스로, 돌배 작가가 전작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화풍과 따듯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계룡산 선녀의 환생한 서방님은 누구이며, 선녀는 날개옷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숱한 궁금증을 자아낸 『계룡선녀전』은 완결의 여운도 잠시 대중적인 인기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화제의 완결작 『계룡선녀전』을 책으로 만나 볼 이유가 또 하나 있다! 후속권의 권말에는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4컷 만화가 수록되어 작품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계룡산에서 무려 699년 동안 머무르며 서방님이 환생하여 나타나기만을 기다린 탐랑성은 커피의 신으로부터 전수 받은 커피 내리는 기술로 선녀다방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두 사내를 따라 상경하면서 알쏭달쏭 로맨스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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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돌배 지음 | 위즈덤하우스(예담.잉크.위즈덤로드)
12,000원
10,800원
|
600P
2017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작가 화제작. 돌배 작가의 감성 자극 판타지로맨스.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돌배 작가의 화제작 『계룡선녀전』은 고전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품위 있는 상상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현대로 옮겨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판타지로맨스로, 돌배 작가가 전작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화풍과 따듯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계룡산 선녀의 환생한 서방님은 누구이며, 선녀는 날개옷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숱한 궁금증을 자아낸 『계룡선녀전』은 완결의 여운도 잠시 대중적인 인기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화제의 완결작 『계룡선녀전』을 책으로 만나 볼 이유가 또 하나 있다! 후속권의 권말에는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4컷 만화가 수록되어 작품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계룡산에서 무려 699년 동안 머무르며 서방님이 환생하여 나타나기만을 기다린 탐랑성은 커피의 신으로부터 전수 받은 커피 내리는 기술로 선녀다방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두 사내를 따라 상경하면서 알쏭달쏭 로맨스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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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돌배 지음 | 위즈덤하우스(예담.잉크.위즈덤로드)
12,000원
10,800원
|
600P
2017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작가 화제작. 돌배 작가의 감성 자극 판타지로맨스.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돌배 작가의 화제작 『계룡선녀전』은 고전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품위 있는 상상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현대로 옮겨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판타지로맨스로, 돌배 작가가 전작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화풍과 따듯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계룡산 선녀의 환생한 서방님은 누구이며, 선녀는 날개옷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숱한 궁금증을 자아낸 『계룡선녀전』은 완결의 여운도 잠시 대중적인 인기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화제의 완결작 『계룡선녀전』을 책으로 만나 볼 이유가 또 하나 있다! 후속권의 권말에는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4컷 만화가 수록되어 작품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계룡산에서 무려 699년 동안 머무르며 서방님이 환생하여 나타나기만을 기다린 탐랑성은 커피의 신으로부터 전수 받은 커피 내리는 기술로 선녀다방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두 사내를 따라 상경하면서 알쏭달쏭 로맨스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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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돌배 지음 | 위즈덤하우스(예담.잉크.위즈덤로드)
60,000원
54,000원
|
3,000P
2017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작가 화제작. 돌배 작가의 감성 자극 판타지로맨스.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돌배 작가의 화제작 『계룡선녀전』은 고전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품위 있는 상상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현대로 옮겨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판타지로맨스로, 돌배 작가가 전작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화풍과 따듯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계룡산 선녀의 환생한 서방님은 누구이며, 선녀는 날개옷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숱한 궁금증을 자아낸 『계룡선녀전』은 완결의 여운도 잠시 대중적인 인기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화제의 완결작 『계룡선녀전』을 책으로 만나 볼 이유가 또 하나 있다! 후속권의 권말에는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4컷 만화가 수록되어 작품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계룡산에서 무려 699년 동안 머무르며 서방님이 환생하여 나타나기만을 기다린 탐랑성은 커피의 신으로부터 전수 받은 커피 내리는 기술로 선녀다방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두 사내를 따라 상경하면서 알쏭달쏭 로맨스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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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32 232 지음 | 영컴(YOUNG COM)
12,000원
10,800원
|
600P
신개념 개그 로맨스 『연애혁명』 제7권. 저자 특유의 개성 넘치는 대사와 개그코드를 바탕으로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학원연애라는 장르의 틀을 깨고, 젊은 층의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너 이경우 좋아하잖아.” “너네 둘이 진짜 사귈 줄은 몰랐다~” 체육대회 시작! 모두가 즐기고 있는 가운데 경우가 신경 쓰여 홀로 즐기지 못하는 민지. 민지의 속도 모르고 태평한 경우. 그런 경우의 앞에 나타난 경우의 중학교 친구들. 조금씩 드러나는 경우의 과거에 대한 복선. 경우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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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심우도 지음 | 창비
16,800원
15,120원
|
840P
2016년 가을부터 약 일년간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었던 만화 「카페 보문」이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로 출간되었다. 기이한 꿈을 통해 갑작스럽게 카페를 맡게 된 선화. 하나둘씩 이곳을 방문하는 매력적인 손님들 덕에 용기를 내어 카페를 운영해나가고, 카페 보문의 손님들은 함께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면서 어느새 다정한 친구들이 되어간다.

주인과 손님이 음식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심야 식당』이나 시골에서 살아가는 소박한 행복을 보여주는 『리틀 포레스트』 등을 연상하게 하면서도, ‘카페 운영’이나 ‘작은 공동체’ 등 국내 만화에서는 보기 드문 소재를 가져와 신선함을 더했다. 갑작스럽게 카페를 맡게 된 선화를 중심으로 매력적인 인물들의 일상이 따뜻한 파스텔 톤으로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카페 보문에는 동네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다. 어디에서든 똑같은 모습으로 주문을 받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과 가장 상반되는 지점이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러 온다기보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삶을 나누기 위해 카페 보문을 방문한다. 막막한 날이면 이곳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자신을 위로하고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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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심우도 지음 | 창비
16,800원
15,120원
|
840P
2016년 가을부터 약 일년간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었던 만화 「카페 보문」이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로 출간되었다. 기이한 꿈을 통해 갑작스럽게 카페를 맡게 된 선화. 하나둘씩 이곳을 방문하는 매력적인 손님들 덕에 용기를 내어 카페를 운영해나가고, 카페 보문의 손님들은 함께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면서 어느새 다정한 친구들이 되어간다.

주인과 손님이 음식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심야 식당』이나 시골에서 살아가는 소박한 행복을 보여주는 『리틀 포레스트』 등을 연상하게 하면서도, ‘카페 운영’이나 ‘작은 공동체’ 등 국내 만화에서는 보기 드문 소재를 가져와 신선함을 더했다. 갑작스럽게 카페를 맡게 된 선화를 중심으로 매력적인 인물들의 일상이 따뜻한 파스텔 톤으로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카페 보문에는 동네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다. 어디에서든 똑같은 모습으로 주문을 받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과 가장 상반되는 지점이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러 온다기보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삶을 나누기 위해 카페 보문을 방문한다. 막막한 날이면 이곳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자신을 위로하고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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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순끼 순끼 지음 | 재미주의
11,000원
9,900원
|
5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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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순끼 순끼 지음 | 재미주의
11,000원
9,900원
|
5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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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순끼 순끼 지음 | 재미주의
11,000원
9,900원
|
5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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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순끼 순끼 지음 | 재미주의
11,000원
9,900원
|
5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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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혜진양 지음 | 아르테(비전코리아)
13,000원
11,700원
|
650P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당시 ‘명작 웹툰’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혜진양 작가의『녹두전』이 아르테팝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완결 후에도 완결 웹툰 상위권을 유지하며 탄탄한 작품성을 증명한 『녹두전』은 <미호 이야기> <한 줌 물망초>를 연재했던 혜진양 작가의 차기작이다. 특유의 수묵화풍 작화, 구조력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웹툰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혜진양 작가의 강점은 『녹두전』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혜진양 작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웹툰 원고를 단행본 형식에 맞추어 편집하면서 전체 원고를 다시 한 번 매만져 그림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녹두전』은 역사에 기반을 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들의 관계와 그에 따른 감정선을 절묘하게 그려낸 수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실존했던 인물들을 대입해가며 이야기를 유추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극과 로맨스의 조화 아래 독자들은 드라마화를 기대하며 ‘가상 캐스팅’의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녹두전』의 드라마화가 공식 확정되어 곧 영상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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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혜진양 지음 | 아르테(비전코리아)
13,000원
11,700원
|
650P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당시 ‘명작 웹툰’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혜진양 작가의『녹두전』이 아르테팝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완결 후에도 완결 웹툰 상위권을 유지하며 탄탄한 작품성을 증명한 『녹두전』은 <미호 이야기=""> <한 줌="" 물망초="">를 연재했던 혜진양 작가의 차기작이다. 특유의 수묵화풍 작화, 구조력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웹툰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혜진양 작가의 강점은 『녹두전』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혜진양 작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웹툰 원고를 단행본 형식에 맞추어 편집하면서 전체 원고를 다시 한 번 매만져 그림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녹두전』은 역사에 기반을 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들의 관계와 그에 따른 감정선을 절묘하게 그려낸 수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실존했던 인물들을 대입해가며 이야기를 유추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극과 로맨스의 조화 아래 독자들은 드라마화를 기대하며 ‘가상 캐스팅’의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녹두전』의 드라마화가 공식 확정되어 곧 영상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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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신태훈,나승훈 지음 | 웹툰북스
12,000원
10,800원
|
600P
누적 조회수 18억 뷰에 빛나는 초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 단행본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놓지마 정신줄》14권은 네이버 웹툰 《놓지마 정신줄》시즌1 제595화에서 제631화까지 연재분을 모아 펴냈다. 좀 더 만화 형식에 가까운 프레임으로 빠른 스토리 전개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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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장다비드모르방,세브린트레푸엘 지음 | 서해문집
22,000원
19,800원
|
1,100P
국제 보도사진 그룹 매그넘 포토스와 프랑스 Dupuis 출판사가 함께한 사진가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 책의 주인공은 '아프가니스탄 소녀'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포토저널리스트 스티브 맥커리다. 그래픽노블 <스티브 맥커리: 가까이, 더 가까이>는 전 세계를 경악케 한 9·11 테러를 비롯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 재난, 난민들의 이야기를 전해 온 맥커리의 30년 여정을 다룬다.

마블과 픽사에 초청될 만큼 압도적인 드로잉 실력을 가진 아티스트 김정기의 과감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선명한 색채, 빛과 어둠의 대비가 돋보이는 맥커리의 명작 64점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가 지구 반대편에서 마주한 비극과 희망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두 거장의 공동 작업에서는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맥커리의 육성을 담은 인터뷰에서는 보도사진에 관한 그의 사명과 작업 방식,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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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마블 양윤선 지음 | 대원앤북
9,000원
8,100원
|
4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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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큐라이스 지음 | 재미주의
11,800원
10,620원
|
590P
트위터에 떴다 하면 수많은 리트윗과 하트 세례를 받는 일본에서 지금 가장 핫한 고양이 '네코노히'의 단행본. 뚱뚱하고 소심한 고양이 '네코노히'의 시무룩한 표정이 매력인 네컷만화로, 특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부분 일본 만화가들이 거치는 과정(잡지 연재 후 단행본으로 엮어서 내는)이 아닌, 트위터라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SNS를 플랫폼 삼아 성공한 케이스로 기록되며 일본 만화계의 변화를 이끄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일찍이 짤방(?)으로 오유, 뽐뿌, 웃대 등 국내 대형 커뮤니티까지 진출하면서 착실히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었으며, 한국어판 단행본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현기증 날 것 같았던 독자들은 원서를 사서 보거나 몇몇 에피소드를 직접 번역하여 공유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되는 일이 없어 언제나 울상인 귀요미 『시무룩 고양이 네코노히』 단행본에서는 큐라이스 작가 트위터에서 공개하지 않은 꿀잼 에피소드가 가득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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