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간단 베이킹』은 오랜 기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베이킹 교실을 운영해 온 저자가 부모의 마음으로 완성시킨 홈베이킹 책이다. 버터나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았고, 달걀이나 설탕, 식용유의 양을 줄이는 등 되도록 건강한 간식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사용하는 재료와 도구는 집에 흔히 있는 것과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놀이처럼 만들기 좋다.
저자 소개
저자 마치노 키미히데는 화과자 장인으로 애칭은 ‘마칭’이다. 2004년 고향인 미에현 이가시에서 천연 재료를 고집하는 ‘일본 전통 과자 공방, 마칭’을 열었다. 쌀, 콩, 밀의 맛을 살린 소박한 과자가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마칭’팬이 확산되었다. 2010년부터는 기후현의 기후시로 활동 거점을 옮겨 과자 가게를 오픈하고, 대대로 가업으로 이어온 기름집과 콜라보하여 상품을 기획,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 카페나 갤러리에서 베이킹 교실과 워크숍, 이벤트 판매를 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마칭의 간식』이 있다.
홈페이지 http://www.mattin.jp
출판사 서평
아이와 함께, 맛있는 간식 놀이!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건강하고 소박한 간식 만들기
◎ 버터, 생크림, 달걀 NO! 설탕, 오일은 적게!
◎ 두부, 찹쌀가루 등 건강한 재료 사용!
◎ 집에 있는 재?료와 도구로 더욱 쉽게!
◎ 초간단 반죽, 최대 20분 굽기만 하면 완성!
첨가물 없는 건강한 간식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100% 충족시키는 홈베이킹 책. 오랜 기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베이킹 교실을 운영해 온 저자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초간단 간식 만들기 비법을 소개한다. 쿠키, 머핀, 팬케이크를 비롯해...
아이와 함께, 맛있는 간식 놀이!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건강하고 소박한 간식 만들기
◎ 버터, 생크림, 달걀 NO! 설탕, 오일은 적게!
◎ 두부, 찹쌀가루 등 건강한 재료 사용!
◎ 집에 있는 재료와 도구로 더욱 쉽게!
◎ 초간단 반죽, 최대 20분 굽기만 하면 완성!
첨가물 없는 건강한 간식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100% 충족시키는 홈베이킹 책. 오랜 기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베이킹 교실을 운영해 온 저자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초간단 간식 만들기 비법을 소개한다. 쿠키, 머핀, 팬케이크를 비롯해 모나카와 떡 등 아이들이 사랑하는 간식이 가득! 바삭바삭, 폭신폭신, 쫄깃쫄깃 여러 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만드는 과정 또한 간단해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로 안성맞춤이다. 버터와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았고, 설탕과 오일량을 줄여 더 건강하고 소박한 맛을 지닌 홈메이드 간식! 곁들여 먹는 아이스크림이나 시럽 등도 부담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놀이로 즐겨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간식을 만들 수 있도록, 사용하는 재료와 도구는 집에 흔히 있는 것과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만 썼습니다. 게다가 한 가지 기본기만 익히면 다양한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이처럼 만들기 좋습니다. 평소 산만하고 편식이 심했던 아이가 과자 만들기에 집중하고, 또 자신이 만든 걸 맛있게 먹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말 흐뭇하답니다.
식재료는 친숙하고 건강한 것으로!
집에서 만드는 것이니 되도록 건강한 간식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버터나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았고, 달걀이나 설탕, 식용유의 양도 줄였어요. 밀가루는 통밀가루를 쓰거나 두부와 채소 같은 친숙하고 토속적인 재료를 활용했지요. 원재료에 충실하면서도 심플하고 소박한 맛이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료의 맛과 식감을 알려주기에도 좋습니다.
섞어서 굽기만 하면 끝!
정말 간단합니다. 재료를 섞어 손으로 둥글리거나, 틀에 부은 뒤 오븐이나 팬에서 굽기만 하면 됩니다. 어려운 공정이 전혀 없고 전문적인 도구나 비싼 재료도 필요 없습니다. 매일 먹는 간식이기에 부담 없이 만들어 물리지 않고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