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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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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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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114050
쪽수 : 620쪽
 |  세창출판사  |  201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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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521권.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저자 소개
옮긴이 : 이봉규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인하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한국유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예학을 연구하고 있다.


옮긴이 : 김용천
동국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대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한대의 종묘제·상복례를 중심으로 예학을 연구하고 있다.


옮긴이 : 박례경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연세대학교 동아시아고전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역대 예제와 예제 현실의 예경학적 토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목 차
옮긴이의 말·5
일러두기·14

의례 역주 【八】
특생궤사례特牲饋食禮 제15·박례경·17
소뢰궤사례少牢饋食禮 제16·이봉규·243
유사철有司徹 제17·김용천·385
출판사 서평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당연히 의식의 구체적 행위 절차를 규정한 의례로의 접근을 선행 조건으로 삼아야 하며, 따라서 엄밀한 학문적 차원에서 의례를 역주하는 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_ <옮긴이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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