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일본의 상대, 중고, 중세, 근세, 근현대 문학으로, 작가들의 기억과 표현을 문예학적으로 감상하고 고찰하여 살펴본 것이다. 특히 각 시대별로 필자들이 최근까지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대표적인 글을 게재하여 문학의 교재로서, 일본문학의 이해를 돕는 인문도서로서 그 의의가 있다.
저자 소개
저자 강소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강사
목 차
목차
제Ⅰ부 상대의 신화와 문화의 동류
제Ⅱ부 헤이안 시대 문학의 미의식
제Ⅲ부 고전시가와 근세괴담
제Ⅳ부 근대문학의 확립과 자연
제Ⅴ부 현대소설 속의 기억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