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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는 책 읽기만 하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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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852931
김경윤  |  오도스  |  202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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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진정한 자기계발의 완성은 책 한 권 쓰기! 2021년 온 국민 내 책 한 권 쓰기 프로젝트 책을 한 권이라도 써보면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지를. 책을 쓰다 보면 자기가 진짜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또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단편적인 생각들을 모아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자기 생각을 펼치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진정한 자기계발은 바로 ‘책 쓰기’로 완성된다. 1년에 2권씩 13년 동안 책을 써온 저자는 어떻게 해야 글이 책이 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책 쓰는 책》에는 그런 저자의 특급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읽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책을 쓸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매뉴얼로 가득하다. 목차 짜는 법부터 원고 파일 분류하는 법, 자잘한 메모 사용하기까지 단계별로 상세하고도 다양하다. 중간중간 ‘나는 어떤 유형의 작가일까?’ ‘나는 어떤 책을 쓰고 싶은가?’ ‘내 책과 궁합이 맞는 출판사는?’에 대한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체크 리스트도 매우 유용하다. 또 저자가 쓴 책들이 어떤 착상을 거쳐 어떻게 완성되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어서 참고할 만한 좋은 예시가 된다. 부록으로는 직접 분량을 정해 글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작가 노트가 포함되어 있다. 깨알같이 알찬 이 책의 목표는 오직 하나다. 당신 스스로 당신의 책을 쓰는 것이다. 그렇게 쓴 책이 좋은 출판사를 만나 정식으로 출판되면 더없이 좋은 일이고, 설령 이번에 쓴 책이 출판되지 않더라도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자기 삶에 단단한 매듭을 만들어가는 일이다. 매듭이 있는 삶은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매듭이 발판이 되어 더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게 된다. 당신도 반드시 책을 쓸 수 있다. 이제 《책 쓰는 책》과 함께 책을 쓰자.
저자 소개
저자 : 김경윤 인문학자. 서른 살인 1994년에 첫 책인 《철학사냥1》을 썼다. 마흔네 살이 되던 2008년부터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썼다. 한 해 평균 두 권 정도 책을 쓴 셈이다. 책을 쓰면서 책을 썼다. 계속 책을 쓰다 보니 책을 쓰는 노하우가 생겼다. 글쓰기 책은 많지만, 책 쓰기 책은 별로 없기에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책 쓰는 책》을 썼다. 몸으로는 평생 만 명 만나기도 힘들겠지만, 책으로는 수십만 명을 만날 수 있었다. 죽는 날까지 이 매력적인 일을 계속하려고 한다. 청소년과 말과 글을 나누기 위해 〈자유청소년도서관〉을 설립하고 지역 사람들과 같이 놀려고 인문학 놀이터 〈참새방앗간〉을 열었다. 평소에는 책을 읽고 쓰며, 거기서 얻은 자양분으로 인문학 강의를 한다. 참새방앗간에 있는 참새들에게 매일 ‘참새방앗간’ 편지를 발송하고, 읽고 쓴 글들을 ‘브런치’에 연재하고 있다. (https://brunch.co.kr/@0070kky) 유튜브에 ‘김경윤 인문학 TV’ 채널을 만들어 인문학 동영상을 올리고, 백수들이 모인 회사 ‘병병컴퍼니’를 설립하여 어떤 활약을 할지 궁리 중이다.
목 차
| 프롤로그 | 집을 짓듯이 책을 써라 CHAPTER 1.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최고의 방법, 책 쓰기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인가? 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프로와 아마추어의 진짜 차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라 | 나의 책 쓰기 1 | 나의 첫 책 - 무모하고 아름다운 용기 CHAPTER 2. 작가는 책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항상 준비하고 생각하는 사람 책 쓰는 몸은 꼼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가의 좋은 습관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하는 이유 | 체크 리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의 작가일까? | 나의 책 쓰기 2 | 연재 글 모음 - 1대 100의 노력 CHAPTER 3. 책 쓰기와 글쓰기는 완전히 다르다 티끌 모아봤자 그냥 티끌 책은 전쟁, 글은 전투 일품요리 vs 코스요리 직렬 vs 병렬 분량과 사이즈를 정하는 일 작은 성공을 쌓으며 두려움을 없앨 것 | 체크 리스트 | 나는 어떤 책을 쓰고 싶은가? | 나의 책 쓰기 3 | 청소년 철학소설 - 상상력을 펼쳐라 CHAPTER 4. 문장이 아니라 책의 구조를 만드는 일상 루틴 계속 책을 쓰려면 씨앗을 남겨라 자잘한 메모들의 쓸모 각자의 방을 만들어라 작가는 책을 읽으며 책을 쓴다 | 나의 책 쓰기 4 | 시나리오적 구성 - 대화체를 연습하라 CHAPTER 5. 단계별 책 쓰기 실전 노하우 1단계 : 책을 쓰기 전에 - 책을 쓰는 목적 정하기 - 독자 상상하기 - 콘셉트 정하기 - 목차 구성하기 - 재료 모으고 다듬기 | 체크 리스트 | 내 책과 궁합이 맞는 출판사는? 2단계 : 원고 쓰기 - 중요한 것부터 쓴다 - 원고 분량을 조절하는 방법 - 초고는 3개월 안에 완성하라 - 비판하고 충고해줄 최상의 독자 찾기 - 퇴고는 오래 많이 해도 괜찮다 3단계 : 원고 넘기기 - 출판사에 투고할 때 꼭 지켜야 할 점 - 예비 작가를 위한 플랫폼 이용하기 - 독립 출판을 꿈꿔보자 4단계 : 계약하기 -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라 - 편집자와 충분히 소통하라 5단계 : 책 출간 후 - 작가가 겪는 다섯 번의 고비 -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라는 말이 아니고 - 계속해서 써야 작가지 나의 책 쓰기 5 | 체험을 책으로 - 활동과 삶을 녹여내라 | 에필로그 | 삶의 창조자가 되는 법 | 부록 | 작가노트
출판사 서평
1년에 2권씩 13년 동안 책을 써온 인문학 작가의 책 쓰기 특급 노하우! 저자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썼다. 계속 책을 쓰다 보니 책을 쓰는 노하우가 생겼다. 글쓰기 책은 많지만 책 쓰기 책은 별로 없기에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는 책을 쓰고 싶었다. 《책 쓰는 책》은 지금까지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대방출한 책이다. '책을 쓰기 전 - 원고 쓰기 - 원고 넘기기 - 계약하기 - 책 출간 후'에 이르는 단계별 책 쓰기 실전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저자는 누구나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구나 책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잘한 메모들을 어떻게 책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를 하고, 가끔 그 메모들을 보며 생각을 확장시키거나 글로 만들어본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메모를 업그레이드한다. 이렇게 수시로 메모를 남겨놓고 확장해가면 항상 글감이 넘쳐나게 된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글감을 얻고 책의 재료로 만들어가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글쓰기와 책 쓰기는 완전히 다르다! 특히 저자는 글쓰기와 책 쓰기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글이 모이면 책이 되지 않느냐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글이 모이면 그냥 글 더미가 될 뿐이다. 책은 글 모음이 아니다. 벽돌만 모은다고 집이 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글들이 책의 크기와 구조에 따라 통일적으로 결합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완결성을 갖고 쌓였을 때 비로소 책이 된다. 책을 쓰려면 문장뿐만 아니라 책의 구조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인문학자인 저자는 책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목차를 짜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더불어 계속해서 다음 책을 쓰기 위해 씨앗을 남기는 법도 알려준다. 누구나 가슴속에 작가가 산다고 한다. 그것을 믿을 때 내 속에 있는 작가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안의 작가를 믿고 내 삶에서 길러낸 자양분을 종자 삼아 옥토 위에 생각의 씨를 뿌려보자. 그 생각의 씨가 자라나 책이 될 때까지 가꾸고 키워보자. 《책 쓰는 책》이 당신을 응원하고 도와줄 것이다. 용기를 내어 책을 쓰기로 한 당신은 반드시 성장할 것이고 그만큼 삶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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