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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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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53443
쪽수 : 296쪽
라마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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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번에 위기관리팀이 구해야 할 인물은 ‘불법 촬영범’으로 지목된 대학생 김산. 준웅은 “이런 쓰레기 살려서 뭐 해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우리가 하는 건 정의 구현이 아니라 일”이라 단정하는 구련과 극심하게 대립한다. 륭구의 중재로 겨우 ‘일’을 시작한 그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무언가 뒷맛이 개운치 않다. 위기관리팀 삼인방은 한강 다리 위에 올라선 김산을 설득해 겨우 사건의 진상을 듣게 된다. 그 일은 김산의 같은 과 동기이자 데뷔한 가수 추경진(일명 ‘낙티’)이 차트 1위 기념으로 과 후배들에게 술을 쏘기로 한 날 벌어졌다. 이들은 김산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술집으로 몰려왔고, 곧 지저분해진 화장실을 청소하던 김산의 눈에 거기 있어선 안 될 물건이 들어왔다. 때마침 화장실에 들어온 김산의 후배 심지예는 상황을 단단히 오해하는데…….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라마 1990년 6월 19일 출생. 2017년~ 네이버 웹툰 <내일> 연재 중. 디자이너에서 웹툰 작가로 전직. ‘잘’ 살려고 노력 중. instagram : @blank_llama_
목 차
주요 등장인물 들쥐떼들 미공개 컷
출판사 서평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 “부정적인 단면만 보고 단정 지어서는 안 돼. 네가 똑같다고 치부해 버린, 부정적인 단면 뒤에 가려진 사람들은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가해자를 향해 함께 분노하는 이들이니까.” 이번에 위기관리팀이 구해야 할 인물은 ‘불법 촬영범’으로 지목된 대학생 김산. 준웅은 “이런 쓰레기 살려서 뭐 해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우리가 하는 건 정의 구현이 아니라 일”이라 단정하는 구련과 극심하게 대립한다. 륭구의 중재로 겨우 ‘일’을 시작한 그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무언가 뒷맛이 개운치 않다. 위기관리팀 삼인방은 한강 다리 위에 올라선 김산을 설득해 겨우 사건의 진상을 듣게 된다. 그 일은 김산의 같은 과 동기이자 데뷔한 가수 추경진(일명 ‘낙티’)이 차트 1위 기념으로 과 후배들에게 술을 쏘기로 한 날 벌어졌다. 이들은 김산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술집으로 몰려왔고, 곧 지저분해진 화장실을 청소하던 김산의 눈에 거기 있어선 안 될 물건이 들어왔다. 때마침 화장실에 들어온 김산의 후배 심지예는 상황을 단단히 오해하는데……. 과연 김산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김산이 아니라면 사건의 진범은 누구인가? 몇 년 전 묻혀버린 김산의 대학교 화장실 몰카 사건과 이번 일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구련은 경찰을 사칭해 사건을 하나하나 수사하고, 륭구와 준웅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사이다 응징에 나선다! #내일 #웹툰 #네이버 #라마 #불법촬영 #피해자 #가해자 ★★★ N차 정주행 필수 인생 웹툰! 드라마화 확정! 네이버웹툰 화제작! ★★★ 인생작을 만날 준비, 됐습니까? 최고의 ‘힐링 웹툰’ ‘인생 웹툰’으로 첫손에 꼽히는 네이버 연재작《내일》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스스로 자기 인생을 끝내려는 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고, 그들이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죽은 자들을 인도하는 저승사자들이 사람 살리는 일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연재 초반부터 독자들의 눈길을 잡아당겼다. 이후 회차가 거듭될수록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지고, 캐릭터의 매력과 묵직한 위로가 더해지면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왕따를 당하는 중학생’ ‘앞날이 막막하기만 한 재수생’, ‘남루한 인생의 끝자락에 선 참전용사 할아버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자’ ‘성폭행 피해자’ 등 죽음보다 삶이 힘겨운 이들이 대부분. 그 때문인지 인물들 삶에 공감하며 “읽는 내내 울었다” “죽고 싶었는데 다시 힘을 내 보겠다”는 독자들의 리뷰가 줄줄이 이어졌다. 이 작품의 단행본 출간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것도 이런 까닭에서였을 것이다. 이번 단행본에는 그간의 독자 성원에 보답하고 싶어 하는 작가의 특별한 정성이 숨어 있다. 바로,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 등을 담은 ‘작가의 말’(1권)과 함께 주요 캐릭터의 개성을 한껏 살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표지’, ‘미공개 컷’이 그것이다. 또한 각권 초판본 전체를 저자 사인 인쇄본으로 준비했으며, 11권에는 작품을 읽으며 함께 감상할 수 있는 BGM이 담겨 있다(앨범 표지와 QR 코드). 《내일》을 사랑하는 독자들, 힘든 삶에서 한 줄기 위로를 발견하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이번 단행본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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