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id1ev84cdf1dprbfl2c86t6

14마리의 호박 (양장)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14마리의 호박 (양장) 14마리 그림책 시리즈

정가
13,000 원
판매가
11,700 원    10 %↓
적립금
6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93003015
쪽수 : 32쪽
이와무라 카즈오  |  진선아이  |  2023년 04월 11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쑥쑥 자라는 호박과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는 우리! 자연에 대한 사랑과 감수성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출간된 스테디셀러 그림책 <14마리> 시리즈 일곱 번째 그림책 _ 14마리의 호박 촛불을 밝힌 따스한 방 안에서 할아버지는 소중하게 보관해 놓은 호박씨를 꺼내 보여줍니다. “이 호박씨 안에는 생명이 담겨 있단다.” 14마리 가족은 호박씨를 밭에 심고 가꾸기로 합니다. “잘 자, 씨앗아.” “꼭 싹을 틔워야 해.” 호박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씨앗을 심어 줍니다. 긴 기다림 끝에 작고 고운 새싹이 돋아나고, 14마리 가족은 새싹을 정성껏 보살핍니다. 눈부신 햇살과 비바람을 맞으며 호박은 쑥쑥 자라납니다. 마침내 커다랗게 자란 호박을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수확합니다. 호박 크로켓, 호박 만두, 호박 수프에 호박 파이까지! 14마리 가족은 호박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수확의 기쁨과 풍성한 행복을 나눕니다. 《14마리의 호박》은 ‘이사하기, 봄 소풍, 빨래하기, 달맞이, 아침밥, 겨울나기’에 이은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자연을 세밀하게 그린 아름다운 그림으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14마리 그림책은 1983년 첫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많은 어린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따스한 가족애를 전하고 있습니다. 씨앗이 자라 커다란 열매를 맺기까지 자연의 섭리를 감동적으로 표현한 14마리의 호박 이야기를 통해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씨앗을 정성껏 심고 기다리며 사랑 가득한 손길로 돌보는 14마리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애태우면서도 조급하게 굴지 않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생쥐들이 장합니다. 비바람을 견뎌 낸 호박도 대견합니다. 호박씨가 품은 생명의 신비에 가슴이 벅찹니다. _《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김소영 추천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와무라 카즈오 1939년에 태어나 도쿄 예술 대학 공예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로 쇼가쿠칸 회화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생각하는 개구리》는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 15개국 이상에서 출판되어 세계 각국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이와무라 카즈오 그림책 언덕 미술관’이 설립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4마리의 이사하기》, 《14마리의 봄 소풍》, 《14마리의 빨래하기》, 《14마리의 달맞이》, 《14마리의 아침밥》, 《14마리의 겨울나기》, 〈생각하는 개구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박지석 생쥐를 좋아하는 번역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책을 만들면서 틈틈이 번역을 합니다. 옮긴 책으로 《14마리의 이사하기》, 《14마리의 봄 소풍》, 《14마리의 빨래하기》, 《14마리의 달맞이》, 《14마리의 아침밥》, 《14마리의 겨울나기》, 《공룡 지구 대탈출》, 《고양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생각하는 개구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 차
쑥쑥 자라는 호박과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는 우리! 자연에 대한 사랑과 감수성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출간된 스테디셀러 그림책 <14마리> 시리즈 일곱 번째 그림책 _ 14마리의 호박 촛불을 밝힌 따스한 방 안에서 할아버지는 소중하게 보관해 놓은 호박씨를 꺼내 보여줍니다. “이 호박씨 안에는 생명이 담겨 있단다.” 14마리 가족은 호박씨를 밭에 심고 가꾸기로 합니다. “잘 자, 씨앗아.” “꼭 싹을 틔워야 해.” 호박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씨앗을 심어 줍니다. 긴 기다림 끝에 작고 고운 새싹이 돋아나고, 14마리 가족은 새싹을 정성껏 보살핍니다. 눈부신 햇살과 비바람을 맞으며 호박은 쑥쑥 자라납니다. 마침내 커다랗게 자란 호박을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수확합니다. 호박 크로켓, 호박 만두, 호박 수프에 호박 파이까지! 14마리 가족은 호박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수확의 기쁨과 풍성한 행복을 나눕니다. 《14마리의 호박》은 ‘이사하기, 봄 소풍, 빨래하기, 달맞이, 아침밥, 겨울나기’에 이은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자연을 세밀하게 그린 아름다운 그림으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14마리 그림책은 1983년 첫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많은 어린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따스한 가족애를 전하고 있습니다. 씨앗이 자라 커다란 열매를 맺기까지 자연의 섭리를 감동적으로 표현한 14마리의 호박 이야기를 통해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씨앗을 정성껏 심고 기다리며 사랑 가득한 손길로 돌보는 14마리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애태우면서도 조급하게 굴지 않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생쥐들이 장합니다. 비바람을 견뎌 낸 호박도 대견합니다. 호박씨가 품은 생명의 신비에 가슴이 벅찹니다. _《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김소영 추천
출판사 서평
작은 호박씨, 마침내 커다란 호박이 되다! 14마리 생쥐 가족의 호박 키우기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기까지 생명의 힘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걸까요? 땅속에 심은 씨앗은 저마다 뿌리를 내리고 자라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 안에 담긴 씨앗은 또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하지요. 《14마리의 호박》은 씨앗을 심고 호박을 수확하기까지 놀라운 자연의 섭리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14마리 가족은 열심히 일군 밭에 호박씨를 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싹이 나길 기다립니다. 마침내 돋아난 파릇파릇한 새싹은 아침 이슬을 맞아 반짝반짝 빛납니다. 아이들은 호박 주위에 마른 풀을 깔아 주고, 다정한 손길로 호박을 정성껏 돌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거센 폭풍우를 견딘 호박은 마침내 크게 자라납니다. 엄청나게 커다란 호박을 수확한 14마리 가족은 맛있는 호박 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4마리의 호박》은 새싹이 돋는 봄부터 여름 폭풍우를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기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호박이 자라나는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렸습니다. 자연의 은혜와 생명의 신비를 부드럽고 세밀한 손길로 그린 아름다운 그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마음을 울립니다. 호박을 키우며 배우는 생명의 신비 《14마리의 호박》은 14마리 생쥐 가족이 호박을 키우는 과정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이와무라 카즈오는 그림책 일본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숲 가까이에 살면서 정감 어린 눈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그린 저자 이와무라 카즈오에게 ‘자연’이란 그림을 그리는 동기이자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움과 신비 그 자체입니다. 작가는 그림 속에서 하나의 씨앗이 커다란 호박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밝고 따뜻한 색채의 부드러운 수채화로 아름답게 묘사하였습니다. 비를 맞고 바람에 흔들리고 달빛을 받는 호박의 모습은 멈춰 있는 풍경인데도 생생한 생명력과 활기가 느껴집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호박을 14마리 가족이 어떻게 키우는지 살펴보고, 달팽이와 개구리, 귀뚜라미, 달맞이꽃 등 호박 곁을 찾아오는 동식물 친구들을 찾아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그림 곳곳에 새로운 발견과 재미가 숨어 있는 그림책 ‘오늘은 어떤 동물이 호박을 찾아올까요?’ ‘호박은 얼마나 크게 자라날까요?’ 자연에 대한 궁금증과 변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 14마리 가족의 이야기는 오래도록 마음을 위로하는 포근한 감수성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라나며 미묘하게 달라지는 잎사귀와 열매의 색깔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 주고, ‘호박님’에게 풀을 깔아 주고 정성껏 돌보는 생쥐 가족의 모습에서는 배려하는 마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배웁니다. 14마리 가족과 함께 하나의 씨앗이 거대한 열매가 되기까지 보살피고 가꾸고 수확하는 보람과 기쁨을 느껴 보세요. 쑥쑥 성장하는 호박만큼 아이들의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어린이는 그림책을 보면서 세상을 배웁니다.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누가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배웁니다. 좋은 그림책은 노력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가르쳐 줍니다. 어린이가 자라면서 마음 깊이 간직해야 하는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름답게, 재미있게 그려 내기란 보통 일이 아니지요. ‘14마리 시리즈’는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생쥐 가족들의 일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을 보고 있으면 즐거울 뿐 아니라 안정감이 느껴지고,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간결하고 다정한 글은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자꾸 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_《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김소영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