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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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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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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346416
쪽수 : 256쪽
류창완  |  쌤앤파커스  |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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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PART 1 왜 농업인가? 인구증가와 식량 부족 디지털농업과 첨단기술의 접목 농식품 산업의 창업 기회 분석 PART 2 업종별 현황과 발전 가능성 분석 정밀농업 농업로봇 인도어팜 대체육 6차 산업 디지털 유통 PART 3 글로벌 스타트업 리포트 팜와이즈랩: 제초제 없는 세상을 꿈꾸는 농업로봇 테벨: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훑는 수확로봇 인디고 애그리컬처: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하여 FBN: 흩어진 농업 정보를 모으고 나누다 오지언 로보틱스: 수확과 운반 전용 자율주행 로봇 파츠: 해충을 분쇄하는 초소형 드론 임파서블 푸드: 지속가능한 식량, 대체육 플랜티: 올곧게 뻗어가는 도시형 농장 인섹트: 모두가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을 향해 인스타카트: 식료품 구매 대행의 새로운 방식 PART 4 코리아 스타트업 리포트 그린랩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농업 이그린글로벌: 종자주권과 식량안보를 지키는 기술력 넥스트온: 폐터널을 활용한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팜 쿠엔즈버킷: 프리미엄 기름 시장을 개척하다 푸드팡: 외식업 사장님의 식자재 B2B 플랫폼 엔씽: 화성에서도 신선한 야채를 해녀의부엌: 제주의 가치를 담은 로컬푸드 레스토랑 상하농원: 농촌에 새바람을 불러온 6차 산업의 선두주자 에필로그 참고문헌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류창완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교수, 창업지원단장.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데이콤의 국제서비스 마케팅과 해외사업 부문에서 10년간 일했고, 사내벤처로 창업하여 약 10년간 대표이사직을 맡으며 투자유치, 코스닥 상장, 인수합병, 경영권매각 등 창업에 관련된 전 과정을 몸소 겪었다. 20년의 현장경험과 실전 지혜를 청년 세대에 온전히 전달해 기업가정신으로 여물기를 바라며, 2009년 국내대학 최초로 설립된 한양대학교 기업가센터(현 창업지원단) 초대 센터장으로 부임했다. 한국형 대학창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30여 개의 창업교과를 개설하기도 했다.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인터넷기업협회 임원을 역임했고, 2006년 전자상거래 활성화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2016년에는 창업 활성화유공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약 12년간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장, 창업교육센터장, 산학협력단 부단장, 창업지원단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양대학교 산업융합학부, 대학원 창업융합학과 및 산단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 차
빌 게이츠, 짐 로저스, 에릭 슈미트, 제프 베조스… 시대의 선각자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부의 물결을 보라 인류 산업의 가장 오래된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를! OPEN AI사의 CHAT GPT, 구글 바드,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AI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세상이 닷컴 열풍 이상으로 변할 것이라고들 한다. 알파고의 임팩트 이후로 그래도 아직은 좀 걸리지 않을까 싶던 AI의 특이점이 벌써 눈앞에 닥친 것이다. 그런데 모든 이의 이목이 첨단 AI로 쏠리는 바로 지금, 시대의 흐름을 한발 앞서 읽는 선각자들은 이미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이 AI와 접목하여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부의 수맥이 어디 숨어 있을까 하고 말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구글의 에릭 슈미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까지 하나같이 첫손에 꼽는 중요 산업이 바로 농업, ‘팜 비즈니스’이다. 물론 농업은 언제나 중요한 산업이기는 했다. 하지만 효율성과 사업성을 따지자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분야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모르고 하는 말, 옛말이 된 지 오래라 한다. AI를 비롯한 첨단기술과 결합 중인 농업이야말로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이라 할 만큼,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도대체 ‘팜 비즈니스’가 정확히 무엇일까. 그래서 이 책,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가 나왔다. 도시 바로 옆에서 작물의 생장 상태와 외부환경을 완벽히 통제하는 스마트팜, 제초에서 수확까지 모든 농작업을 스스로 학습하며 수행하는 AI 농업로봇, 고객의 취향에 따라 완벽한 맞춤 제조형 DIY 식품 …. 이 책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이들이 가장 먼저 주목 중인 새로운 부의 물결, 팜 비즈니스가 과연 어떻게 전개돼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차근히 짚어본다.
출판사 서평
“앞으로 혁신이 일어날 유일한 분야는 팜 비즈니스”_빌 게이츠 “부를 원한다면 MBA 대신 농업을 공부하라”_짐 로저스 …에릭 슈미트, 제프 베조스, 손정의를 비롯한 시대의 선지자들은 왜 팜 비즈니스에 주목하는가 이미 특이점이 도달한 AI의 시대에, 이제 와서 팜, 농업이라니. 조금은 뜬금없기도 하다. 산업혁명 이후로 사실상 부가가치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창출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시대를 앞서 읽고 행동하는 선각자들은 되레 ‘이제 다시 농업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말하기에 주저치 않는다. 세계적으로 인구가 증가세이고, 식량안보와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와중에, 첨단기술과의 결합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말은 언제나 쉬울지 모른다. 하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조언이라면 결코 거짓이 아닌 법이다. 이 선각자들 역시 ‘농업에 주목하라, 팜으로 향하라’라는 조언을 말로만 떠들지 않는다. 빌 게이츠는 미국에서 농업 부지를 가장 많이 소유한 농지 갑부인 동시에 농업로봇 제조사 ‘아이언 옥스’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농업의 가치를 방증했다. 손정의와 제프 베조스, 에릭 슈미트는 수직농업 스타트업 ‘플랜티’에 도합 2억 2,600달러나 투자하며 미래의 주요 산업 중 하나라고 못 박았다. 정밀농업(스마트팜), AI 농업로봇, 인도어팜, 대체육과 대체식품…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팜 비즈니스의 세계! 팜 비즈니스 시장은 얼핏 보면 제각각인 동시에 확실한 공통점이 있다. 전통적인 농업의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첨단기술과 융합해 농업을 화이트칼라의 일로, 즉 지식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지식산업의 특성상 농업과 기술의 융합 속도가 빨라졌고, 그에 따라 저마다의 전문성을 무기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물론 시장 역시 놀랍도록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분화하고 있다. 정밀농업_다우-듀폰, 바이엘-몬산토, 켐차이나-신젠타, 바스프. 소위 ‘빅4’를 포함한 글로벌 농화학 기업들은 모두 정밀농업으로 진출 중이다. 이 사업의 핵심 요소는 빅데이터인데, 작물별 기상 조건, 토양 정보, GIS/GPS 데이터, 수확량, 농약 및 비료의 양 등을 수집, 분석한다. 이 방대한 데이터들로 최적 작물 재배의 답을 제시한다. AI 농업로봇_농업생산과 재배, 유통의 전 과정에서 스스로 작업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인 작업을 하는 기계이다. 작물의 생육 상태 모니터링부터 형태, 색상, 크기 등 작물의 상태를 판단하는 일까지 다양한 농작업을 스스로 인식, 결정하여 수행한다. 미국의 존디어, AGCO 코퍼레이션, 일본의 구보타 등과 이스라엘 등의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인도어팜_밀폐된 공간에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양분 등 식물재배의 환경요인을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햇빛, 토양 등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식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즉, 노지 재배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식물공장, 수직농장을 포함한다. 세계적으로는 플랜티, 폴리비, 프레잇 팜스 등이 주도하고, 한국에서는 팜에이트, 엔씽 등이 세간의 주목을 받는 중이다. 대체육과 대체식품_시장의 절대 규모가 크고 시장의 성장성이 높다. 식물성 대체육, 배양육뿐 아니라 생선, 계란, 우유 등의 다양한 대체식품이 개발되고 있고, 곤충 단백질을 이용한 사료산업 또한 주목받는 중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임파서블 푸드, 비욘드 미트, 업사이드 푸드 모두 대체육 시장의 선두주자들이며, 인섹트가 주도 중인 곤충 단백질은 동물 사료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 중이기도 하다. 팜 비즈니스는 이처럼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주로 다루지만, 이 지면에서 다룰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이 확장되고 분화되는 중이다.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유통하며 판매하는 데다가, 문화산업적 의미를 가미한 ‘6차 산업(1차×2차×3차)’을 비롯해, IoT를 활용해 유통 단계를 완전 압축한 디지털 유통 시장도 엄청난 속도로 개척되고 있다. 인간이 피륙으로 이루어진 이상, 먹거리 문제는 언제까지고 인류의 고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첨단기술이 양분이 돼 가장 오랜 시장의 팽창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즉, 부의 물결이 바로 지금 팜을 향하고 있다. 창업을 꿈꾸든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든, 부의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농업-팜 비즈니스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주목해야만 하는 분야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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