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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 너무 애쓰지 않고 불필요한 힘만 뺐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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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 너무 애쓰지 않고 불필요한 힘만 뺐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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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073354
쪽수 : 264쪽
신민정  |  미래북  |  20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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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_애쓰지 않고 힘 빼고 살았더니 PART 1. 원치 않는 상황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면의 평화, 내면의 기쁨이 먼저다 자책과 반성은 다르다 ‘없음’보다 ‘있음’ 발견하기 나쁜 감정이란 없다 내맡길수록 삶은 평화로운 선물이 된다 슬픔과 이별하는 방법 행복도 연습이다 들꽃이 건네는 말 과거의 나를 놓아줘라 ‘선택의 순간’보다 중요한 것 내 마음의 안부를 물을 때 몸으로 돌아가라 PART 2.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닥쳐와도 ‘관점’ :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원래 내 것’이라는 착각 담담함이 곧 대범한 것이다 내면 아이에게 말 걸기 3줄 감사일기의 힘 별처럼 아름다운 순간들 내 미래는 지금의 상황과 상관이 없다 빼기와 나누기를 잘하는 것만으로 행복은 배가 된다 남들에게 잘 보이려 애쓸 필요 없다 감정 포옹 감정 회복의 4단계 PART 3. 온통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뿐이라도 풍요는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나이 듦’에 대하여 오늘의 배움 3가지 내 마음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습니까? 통증, 귀한 손님이 왔습니다 남들에게 하는 만큼만 쉼을 배워야 할 때 당신이 궁금해요 최고의 선물 그의 나이가 되어 보니 갈대 같은 사람이고 싶어라 PART 4.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 외로움이 내 곁을 서성일 때 나의 ‘슈퍼우먼’에 대하여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있다면 길을 나서는 이유 타인을 위한 기도 숙성되고 있습니다 내가 못나서가 아닙니다 행복을 잊은 그대에게 마지막이 될 그리고 새롭게 채워갈 당신의 페이지 ‘나답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어딘가에서 나를 밝혀주는 등불이 있음을 잊지 말기를 에필로그 _사는 게 별거 아니네!
저자 소개
저자 : 신민정 마음을 읽고 쓰는 사람. 자칭 타칭 산.책.녀(산과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라 불린다. 10년 전부터 심리학, 마음공부, 영성에 관심을 갖고 국내외 영성가들과 학자, 현자들의 책을 보며 공부했다.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비밀우체통 프로젝트>, <신민정의 러브레터, 녹이다 마음>, <나를 세우는 자존감교실>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하는 감성코치로 활동했다. 5년 전 꿈과 목표의 상실, 인간관계에 대한 상처로 인해 100일간 절에 들어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 책을 출간했고, 대만에 수출되어 번역판이 출간되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스스로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서툴고 어설픈 자신을, 나와는 많이 다른 상대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조금은 더 유연해졌다. 현재, 생활 속 수행을 실천하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잡지와 신문에 마음과 관련된 글을 기고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sanchaeknyeo
목 차
“생각지도 못한 100일간의 절 생활 이후, 나는 완전한 자유와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원치 않는 상황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삶을 더 가볍고 평온하게 가꿔줄 마음에 관한 이야기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사업, 의기투합했던 이들과의 쓰라린 이별, 과중한 업무와 틀어진 인간관계에 몸과 마음이 망가져 갈 무렵, 저자는 바닥까지 소진된 몸과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100일 동안 절에서의 자발적 고독을 선택했다. 온전히 자신에게만 온 정신을 집중하면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으로 채운 것이다. 절에서 나온 이후에도 저자는 ‘마음 관리’를 삶의 1순위로 두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활 속 수행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시선과 관점에 관한 이야기이다. 원치 않는 상황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내 주위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뿐이라도, 두렵고 힘든 일들이 몰아닥쳐도 삶을 더 가볍게 대하고, 짧은 시간 안에 평온을 찾게 해주는 다양한 관점의 전환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이 조금은 더 가볍고 홀가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찾아와도, 온통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뿐이라도, 내 마음 하나만 돌리면 인생 사는 게 훨씬 수월해진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우리 삶에 주는 영향은 실로 강력하다. 내 ‘생각’에 의해 판단하고 ‘감정’의 영향을 받아 지금의 삶이 펼쳐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무분별하게 내 생각과 감정을 방치하곤 한다. 정작 중요한 것은 제쳐두고 돈 버는 법,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얕은 지식이나 기술에 의존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운 삶, 나다운 삶, 편안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생각과 감정을 관리하고 돌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애쓰지 않고 오히려 힘을 빼고 가볍게 살면 신기하게도 더 많은 기회와 새로운 경험들이 찾아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생각과 감정을 관리하고 돌보는 법, 삶을 편하게 마주하고 어려움을 가볍게 넘기는 마음 습관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마음 관리라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그때그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면 된다. 아프다고 외면하고 바쁘다고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소중하게, 따스하게 자신의 감정을 보듬어 주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평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삶의 고비가 찾아왔을 때, 제대로 한번 알아차려 보라. 이 현실 자체가 고통인지, 내 생각이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관리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이미 일어난 일에 괴로워하며 과거에 머물지 않고,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두려워하지 않는다. 눈앞에 일어난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간다. 그래서 행복이 찾아왔을 때 ‘이것이 사라질까’ 하는 불안감이나 두려움 없이 충분히 즐길 줄 알고, 슬픔이 찾아왔을 때는 ‘생각’으로 인한 괴로움을 더해 고통을 만들어 내지 않고 고이 떠나보낼 줄 알게 된다. 상황 따라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그 상황에 지배되지 않고 오히려 상황을 이끌어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삶의 고비들이 찾아왔을 때 숨 한번 깊게 내쉬고 고르면서 제대로 한번 알아차려 보라. 이 현실 자체가 고통인지, 내 생각이 고통을 만들어 낸 건 아닌지…. 차분히 돌아보면 그 일, 그 사람, 그 상황이 존재할 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언제나 오르락내리락하는 인생에서 애면글면, 아등바등, 안달복달하지 않고 오고 가는 수많은 성공과 실패에도 초연하고 담담하게 살아낼 수 있다. 그러면 어느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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