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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램지 바루드 지음 | 산수야
15,000원
13,500원
|
750P
『이슬람 전사의 저항과 투쟁』은 여섯 세대 동안 이어진 다양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경험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바루드의 생생하고 정직한 글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 있다. 혁명가들,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들, 난민들과 연인들. 작가는 자신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쟁과 이스라엘의 점령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던 팔레스타인에 대해 감동적이고 통찰력 있는 글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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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민병덕 지음 | 책이있는마을
18,000원
16,200원
|
900P
『LTE 세계사』는 2016년 8월 처음 시행되는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30여 년 동안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쳐 온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한 역사의식 고취에 대한 절실함?을 담아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 점이 눈에 띈다. 각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를 수록하였고, 이어 세계사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누고 각 시대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기술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미에는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의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예상ㆍ분석하여 고대와 중세 각 70문항, 근대 80문항, 현대 80문항 등 총 280문항을 수록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해설을 달아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만점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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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이주은 지음 | 파피에
16,000원
14,400원
|
800P
『은밀한 세계사』는 열아홉 이상의 성인들을 위한, 어른들의 영역에 속하는 자극적인 어쩌면 민망할 수 있는, 그러나 역사의 한 조각임에는 틀림없는 다채로운 이야기 14편을 모았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상,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역사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으며, 어떤 거창한 역사도 시작은 소소하고 거기에는 ‘은밀하고 내밀한 사생활’이 결코 빠질 수 없다. ‘작지만 큰 역사’로서의 개인사, 특히 한밤중에 귀엣말로 속닥거릴 만한 어른들만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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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기획) 지음 | 한울아카데미
32,000원
28,800원
|
1,600P
멕시코의 제도적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적 민주주의 후퇴라는 불균형이 멕시코 사회에 가져온 부정적인 영향과 2006년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잠재우고 정권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시작된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은 멕시코 사회 전반을 폭력 상황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한 사회는 언제나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면서도 더 건강한 방향,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가려는 동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멕시코 사회를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한 다수의 노력을 살펴본다. 『멕시코』는 멕시코에 관해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혼란스러운 단편적 이미지들을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엮어냈다. 제도적 민주주의, 경제 양극화, 폭력과 마약과 조직범죄, 시민사회의 저항으로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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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케네스 O. 모건 지음 | 한울아카데미
36,000원
32,400원
|
1,800P
일러스트레이션판 『옥스포드 영국사』. 영국사의 근본성격과 특징을 깊이 있게 성찰한다. 초기 로마 시대의 브리튼에서부터 앵글로-색슨 시대, 초기 중세시대, 후기 중세시대를 거쳐 18세기, 혁명과 법의 지배, 자유?주의 시대,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영국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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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주명철 지음 | 여문책
18,000원
16,200원
|
900P
우리의 목소리로, 우리의 시각으로 살펴본 프랑스 혁명사! 지금으로부터 226년 전인 1789년 7월 14일, 무장한 민중이 바스티유 감옥을 ‘정복’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었다.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관련 논문과 저술이 나올 만큼 역사적 대사건이었다. 한국서양사학계의 거목 주명철 교수가 펴낸 연속기획물 「프랑스 혁명사 10부작」은 우리 목소리로 또 우리 시각으로 면밀히 프랑스 혁명사를 살펴보는 시도이다. 책은 혁명이 시작된 1789년부터 테르미도르 반동이 일어난 1794년까지를 무려 10권에 세밀히 다루려 한다. 제3권 『진정한 혁명의 시작』에서는 튈르리 궁에서 살던 왕과 국회가 화합과 불화를 일으키면서 새 체제를 만들어가는 1789년 10월부터 1790년 7월 14일 전국연맹제까지 일어난 일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각 권마다 16쪽의 컬러 화보와 각 시대의 중요 사건을 정리한 연표를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프랑스 혁명사 10부작’을 시작하며 이렇게 밝힌 바 있다. 혹자는 ‘남의 나라에서 오래전에 일어난 혁명을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품을 수 있으나, 프랑스 혁명의 교훈은 언제라도 우리에게 유용하다고 말이다. 새삼스럽게도 ‘자유’의 의미를 다시금 물어야 하는 사태에 직면한 오늘날, 이 책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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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테오도르 몸젠 지음 | 푸른역사
18,500원
16,650원
|
925P
로마 건국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사망까지를 그린 역사서 『몸젠의 로마사』 제3권 《이탈리아 통일에서 카르타고 복속까지》. 제3권(원서 제1권 제3책 1장~7장)에서는 카르타고를 중심으로 성장한 페니키아 인들과 로마 인들의 전쟁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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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앙드레 클로 지음 | W미디어
24,900원
22,410원
|
1,245P
『술레이만 시대의 오스만 제국』은 오스만 제국 최고의 술탄 술레이만에 관해 기술한 책이다. 술레이만은 제국을 최고 전성기의 반열에 올려놓고, 동방 및 서방 지역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스만 제국의 강점과 약점은 물론, 제국의 군대와 재정, 외교, 수도 이스탄불, 건축물, 예술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상당 부분은 제국의 정복전쟁에 할애되어 있는데, 유럽 지역에서 승승장구하던 오스만 군대와 중동 지역에서 페르시아 제국에 맞서 싸우던 화려한 전쟁사도 함께 다뤄지고 있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술레이만 시대의 오스만 제국』 1분 동영상 소개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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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장순복 지음 | 가람과뫼
20,000원
18,000원
|
1,000P
『놀랍고 신비로운 세계 명소 기행』은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를 여행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 봐야 할 여행지를 엄선하여 소개하였다. 여행지로서 명소에 대한 단순한 소개가 아닌 세계 각국의 명소와 관련된 고대 문명의 고고학적 내용과 신화적 내용, 그리고 발굴 비화가 담긴 내용을 함께 다루어 여행 안내서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살아 있는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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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조용준 지음 | 도도
18,000원
17,100원
|
900P
「유럽도자기여행」 시리즈의 마지막편 『유럽 도자기 여행: 서유럽 편』. 유럽도자기중에서 가장 화려한 색채를 가진 서유럽도자기의 과거와 현재를 저자 특유의 탐사로 풀어낸 책이다. 과거에서부터 현대까지 도자기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되짚어 보고, 도자기를 향한 서유럽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을 들여다보면서 아름다운 조선 백자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열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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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케빈 크로슬리-홀런드 지음 | 현대지성
14,000원
12,600원
|
700P
‘어벤져스’, ‘스타워즈’, ‘토르’, ‘반지의 제왕’ 이들의 뿌리가 된 오리지널 이야기!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서양을 대표하는 신화 중 하나로, 높은 지적수준과 웅장한 스케일, 그리고 내용의 탄탄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는 보물 같은 이야기다. 이 신화들은 역동적인 북유럽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들은 인간의 열망과 인간이 쉽게 풀지 못하는 여러 가지 신비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북유럽 신화》의 주요 신들인 ‘토르’와 ‘로키’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의 세계적인 흥행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 신화가 알려지게 되었다. 영화, 만화, 게임,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의 뿌리가 되는 오리지널 이야기, 바로 《북유럽 신화》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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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J. 모랄 , W. 울만 지음 | 혜안
30,000원
27,000원
|
1,500P
『중세 유럽의 정치사상』은 중세 유럽의 정치사상에 관한 탁월한 개설적 입문서로 각각 평가되고 있는, 모랄과 울만의 저서를 하나로 묶은 책이다. 책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중세 유럽 사회와 중세 유럽의 그리스도교 문화, 특히 통합적 정치이념이라고 불러온 것의 그 역사적 실체와 잠재적 가능성 등의 주제들에 대하여 관심을 거진 역사학도나 사회과학도들은 물론 유럽 역사와 정치 그리고 종교와 문화에 관심을 가진 일반 교양계층 독자들에게 매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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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지도표현연구소 지음 | 교학사
14,000원
12,600원
|
700P
『지도로 보는 세계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분된 5개 단원과 주제별로 구성된 2개의 특집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의 책에 방대한 세계의 역사를 모두 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로 보는 세계사』는 몇 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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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유동환 지음 | 푸른나무(시소)
7,200원
6,480원
|
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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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주경철 지음 | 사계절
18,900원
17,010원
|
945P
『문화로 읽는 세계사』는 멀리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서 인간의 삶이 어떠한 문화를 일구어왔는지를 서른다섯 가지 주제로 살펴본다. 서른다섯 가지 주제라고는 하지만 저자의 글 속에는 무수한 시사점들이 숨어 있다. 흔히 알려진 견해를 소개하는가 하면 곧장 그것을 뛰어넘는 문제점을 던져 놓아 독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물론 저자의 의도는 ‘지난 시대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둘러본다는’ 것이다. 저자의 꼼꼼한 시선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역사 읽기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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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주명철 지음 | 여문책
18,000원
16,200원
|
900P
우리의 목소리로, 우리의 시각으로 살펴본 프랑스 혁명사! 지금으로부터 226년 전인 1789년 7월 14일, 무장한 민중이 바스티유 감옥을 ‘정복’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었다.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관련 논문과 저술이 나올 만큼 역사적 대사건이었다. 한국서양사학계의 거목 주명철 교수가 펴낸 연속기획물 「프랑스 혁명사 10부작」은 우리 목소리로 또 우리 시각으로 면밀히 프랑스 혁명사를 살펴보는 시도이다. 책은 혁명이 시작된 1789년부터 테르미도르 반동이 일어난 1794년까지를 무려 10권에 세밀히 다루려 한다. 제2권 『1789』에서는 1789년 전국신분회(‘전국삼부회’를 재명명한 용어)가 첫 회의를 열 때부터 루이 16세와 가족이 파리에 정착할 때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각 권마다 16쪽의 컬러 화보와 각 시대의 중요 사건을 정리한 연표를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프랑스 혁명사 10부작’을 시작하며 이렇게 밝힌 바 있다. 혹자는 ‘남의 나라에서 오래전에 일어난 혁명을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품을 수 있으나, 프랑스 혁명의 교훈은 언제라도 우리에게 유용하다고 말이다. 새삼스럽게도 ‘자유’의 의미를 다시금 물어야 하는 사태에 직면한 오늘날, 이 책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 『대서사의 서막』 한국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 『대서사의 서막』 한겨레 기사 보러가기 클릭! ▶ 『대서사의 서막』 경향신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 『대서사의 서막』 중앙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 『대서사의 서막』 헤럴드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 『대서사의 서막』 동아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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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유재현 지음 | 그린비
23,900원
21,510원
|
1,195P
20여 년간 새로운 삶과 사회의 단초를 찾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그곳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소설가이자 르포 작가 유재현이 ‘유재현 온더로드’의 일곱 번째 책으로 『동유럽-CIS 역사 기행』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몰도바나 아르메니아와 같이 구 소련에 속해 있다가 소련의 해체와 함께 독립한 독립국가연합(CIS)의 국가들, 그리고 역시 소련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던 동유럽의 국가들을 돌아보고 있다. 코카서스 산맥 남쪽의 조지아를 시작으로 동유럽의 체코에 이르기까지 11개국을 (주로 자동차를 이용하여) 여행하면서, 저자는 러시아혁명과 양차 세계대전, 냉전과 냉전의 해체, 급격한 자본주의화와 민족주의적 분쟁 등 20세기 이후 역사적 변동과 갈등의 한가운데 있었던 이 국가들의 역사와 현실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펼쳐내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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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피터 왓슨 지음 | 글항아리
54,000원
48,600원
|
2,700P
현대 사상을 창조해 온 독일 천재들의 인류 지성사 판테온 가난한 변방에 불과했던 독일은 1933년 히틀러가 등장하기 전까지 3세기 동안 지적·문화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와 미국 보다 더 창조적이고 뛰어난 나라로 변화했다.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낸 나라, 교육받은 중간계층을 최초로 형성한 나라, 대학과 연구소의 나라.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까지 독일은 그야말로 ‘유럽의 세 번째 르네상스와 두 번째 과학혁명’이 일어난 나라였다. 그러나 그토록 찬란했던 나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1933년 1월 30일, 히틀러가 독일의 총리가 된 그 순간부터 사람들은 독일에서 세계대전을, 나치를, 히틀러를 떠올렸다. 더 이상 베토벤이나 하이든, 헨델, 바흐의 아름다운 음악을 떠올리지 않았다.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고요한 그림도, 클림트의 관능적인 그림도, 릴케도, 괴테도, 헤세도 떠올리지 않았다. 『저먼 지니어스』는 ‘독일 천재들이 주도한’ 인류사가 18세기 중엽 이후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히틀러 등장과 함께 어떤 과정으로 무너졌으며 어떻게 회복되었는지를 방대한 문헌을 통해 파헤친 책이다. 예술과 인문학에서 자연과학과 철학까지 250년이 넘는 독일 사상사와 문화사, 지성사를 아우름으로써 3세기 동안 현대 사상을 창조해 온 역사를 추적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천재들의 활동에서 독일 정신사의 핵심을 짚었다는 점에 있어서 특히 독특하다. 책 뒤의 부록에는 ‘과소평가된 35명의 독일인’도 정리하여,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또 천재들이 부각시킨 문제, 천재를 잉태한 정신, 독일만의 독특한 시대적 이념을 중심으로 전개하여 흥미를 더해준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저먼지니어스』 1분 동영상 소개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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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편집부 지음 | OLD STAIRS
7,000원
6,300원
|
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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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 느낌이있는책
17,800원
16,020원
|
890P
메이지 유신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일본 근현대사 오랜 세월 굳게 닫아걸었던 나라의 문을 열자마자 메이지 시대를 거치며 서양의 선진 기술과 체제를 부지런히 흡수해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 온 파란만장한 일본 근현대사를 다루었다. 19세기 말 급속한 발전을 이루며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일본은 강력한 신식 군대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 일대를 전쟁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잔인하고 비정한 정서를 지닌 한편 온순하고 부드러운 여성성을 보이며, 철저한 개인주의가 상식처럼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순식간에 하나로 뭉치는 일본의 독특한 민족성을 우리는 어느 정도나 이해하고 있을까? 일본의 근현대사 속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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