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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토마스 R. 마틴 지음 | 책과함께
20,000원
18,000원
|
1,000P
『고대 그리스사』는 간결하면서도 종합적인 고대 그리스의 역사서이다. 그리스문명의 뿌리인 선사시대부터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 초기 헬레니즘 시대까지의 그리스 사회를 시간순으로 종단하면서, 중요한 시점마다 역사적 사건, 인물, 문학, 철학, 문화적 유산을 횡단적으로 조명한다. 저자 토머스 R. 마틴은 고대 그리스 각 시대의 전개과정에서 그리스인 생활의 경제적, 사회적 조건을 보여주고, 기존 연구 성과와 저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흥미진진한 고대사를 엮어냈다. 또한 연대기, 사진, 도표, 지표 등을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연대기적으로 지리적, 시각적으로 그리스 역사를 잘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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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토머스 R. 마틴 지음 | 책과함께
18,000원
16,200원
|
900P
『고대 로마사』는 저자 토머스 R. 마틴이 놀라운 필력으로 고대 로마가 소규모 공동체에서 꾸준히 세력을 확장하여 그 전성기에 지중해 세계의 최고 국가로 올라서고 그 후 500년 동안 그 세계를 다스린 과정을 추적한 책이다. 기원전 8세기의 로마 창건에서 시작하여 기원후 6세기의 유스티니아누스에 이르는 1300년간의 포괄적인 역사를 서술하면서, 저자는 로마인의 근본적인 가치관을 하나의 렌즈로 삼아서 로마의 발흥과 쇠망의 전 과정을 살펴본다. 이처럼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배경과 동기에 집중하는 저자의 노력은 이 책 전체에 걸쳐 풍부한 해설을 통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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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박상하 지음 | 푸른길(시공미디어)
22,000원
19,800원
|
1,100P
『경성 상계사』는 구한말 개항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8·15 광복 전후기까지 근대 자본주의의 싹을 틔우는 경성 상계의 모습과 변화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5백 년 조선 상계를 대표하던 종로 육의전의 붕괴, 쏟아져 들어온 근대화의 새로운 문명의 이기, 일제 강점기 일본의 거대 자본에 맞선 경성 상계의 흥망성쇠, 그 줄기를 계속 이어 와 지금의 한국 경제계를 짊어지고 있는 기업의 탄생과 그 역사적 배경이 때로는 흥미진진한 소설적인 얼개로, 때로는 방대한 사료를 기반으로 하여 치열하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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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앙드레 모로아 신용석 지음 | 김영사
30,000원
27,000원
|
1,500P
20세기 프랑스 대표 지성 앙드레 모루아가 유려한 문체와 대문호적 통찰로 풀어낸 역사서의 고전! 신대륙을 향해 대서양을 건넌 143명이 세운 작은 도시 ‘제임스타운’은 어떻게 거대한 국가 미국으로 성장했는가? 식민지에 불과했던 미국이 패권국 영국을 물리치고 앞서갈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인가? ‘인종의 용광로’로 대표되는 다민족 간의 갈등,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딛고 어떻게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했는가? 『미국사』는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안목으로 정치ㆍ사회ㆍ문화를 통합적으로 고찰하여 풀어낸 기념비적 저작이다. 식민지에 불과했던 하나의 도시가 통합을 이루면서 단숨에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역사가다운 객관적인 관점과 문학가다운 치밀한 재구성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인간에 대한 폭넓은 시각은 물론, 미국을 이해하고 세계를 통찰하는 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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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장동천 지음 | 시대의창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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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케임브리지에서 런던, 바스, 에든버러, 옥스퍼드까지 골방샌님 중문학자의 영국 체험기 이 책은 런던에서 북동쪽으로 90킬로미터 떨어진 케임브리지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1년간 방문학자 신분으로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에 머물렀다. 중국 문학을 공부하는 저자가 굳이 영국으로 떠난 이유는, 근현대 시기 중국과 유럽 열강 간의 교섭과 충돌의 역사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저자는 바스, 옥스퍼드, 에든버러 등 역사와 전통, 깊은 정취가 흐르는 도시들을 주로 여행했다. 이 책은 여행 에세이일 뿐 아니라 동시에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오롯이 담아낸 인문 교양서라 할 수 있다. 영국에 관한 여정뿐 아니라 사람, 역사, 문화, 예술 등을 아우른다. 곳곳에 영국과 중국에 관련된 문학가, 화가들의 작품을 엮어 자연스럽게 풀어낸 글을 읽다 보면, 때로는 한 편의 예술잡지를 읽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엘리자베스 키스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문학가 혹은 예술가가 나오는가 하면 링수화, 쉬즈모, 장이처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중국의 문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얼핏 생각하면 영국과 중국은 전혀 다른 풍경으로 그려지기도 하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영국의 오래된 도시를 걷다가도 묘하게 중국의 문화가 겹쳐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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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최연수 지음 | 살림
18,000원
16,200원
|
900P
『세계사에서 경제를 배우다: 역사를 움직인 경제사 50장면』은 인류의 역사를 3부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메소포타미아문명 등 4대 문명의 탄생과 함께 경제의 형성 과정을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영국의 산업혁명 등으로 성장한 경제가 역사를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바라보고 제3부에서는 제국주의와 경제 패권의 이동 등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서 '경제학'을 일상과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치부했던 사람들은 경제학이 실제 우리 피부와 얼마나 밀착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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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베스 러브조이 지음 | 뮤진트리
18,000원
16,200원
|
900P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한 유명 인물들의 무덤 수난사! 유명한 이들의 시신은 예로부터 수난의 대상이었다. 그것들은 도둑맞고, 불태워지고, 사고팔리고, 보존액에 절여지고, 냉동 보관되고, 박제로 만들어지고, 수?년 동안 변호사 사무실 서류함에 처박혔다. 그들의 손가락, 치아, 발가락, 팔, 다리, 두개골, 심장, 폐, 은밀한 부위들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중세 시대에 성인의 유물은 순례자들의 발길을 끌었고, 19세기에는 골상학의 등장으로 유럽 전역에서 두개골 절도가 기승을 부렸다. 이윤을 바라고 시신을 노린 범죄자들로 몸의 일부를 영영 잃어버린 시신들도 수두룩하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시신에 열광하는가? 시신을 소유하고 만지고 보고 전시함으로써 유명 인사와 연결되고 싶다는 욕망은 역사가 깊다. 『무덤의 수난사』는 모차르트에서 히틀러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죽고 나서 겪어야 했던 기상천외하고 오싹한 모험을 그들의 삶과 연결해서 살펴보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죽음에 대한 문화적 태도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추적한다. 그리고 불로장생을 꿈꾸는 현대인의 터부인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봄으로써 역설적으로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삶에 대해 곱씹게끔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좋은 댄스 파트너다.”라는 말을 한 바 있다. 춤을 추면 출수록 춤추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드는 것과 같이 죽음 역시 그러하다는 뜻이리라. 마찬가지로 유명한 시신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 덕에 ‘죽음의 신’을 덜 두려워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서문처럼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덜어둔 채 죽음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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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정시몬 지음 | 부키
18,000원
16,200원
|
900P
45권의 고전을 통해 세계사의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다! 『세계사 브런치』는 인류의 수천 년 역사 가운데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27가지 명장면을 불멸의 고전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역사는 재미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를 증명하고자 기획된 이 책은, 도표나 연표식 정리 같은 지루한 통사식 서술을 지양하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역사》, 로마사의 으뜸이라 할 만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 중국 고대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사마천의 《사기》, 혁명의 긴박감을 생생히 펼쳐 보이는 칼라일의 《프랑스 혁명사》 등 45권의 역사 고전에서 가려 뽑은 글들을 소개한다. 역사 속 결정적 장면을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묘사하고, 어지러운 사건과 인물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핵심을 단번에 짚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목들이 영어 텍스트와 함께 제공된다. ☞ 선정내역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2016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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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토마스 불핀치 지음 | 상상더하기
12,000원
10,800원
|
600P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_신의 분노〉 편에서는 트로이와 그리스의 전쟁,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일리아드》의 시작이 무엇으로부터 시작됐는지 보여준다. 신들의 단순하고 어처구니없는 경쟁에서 시작된? 일은 인간 사회를 긴 전쟁으로 몰아넣는다. 전쟁이 결정적인 승패 없이 9년 동안이나 계속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에서 우리가 기억하고 영화와 문학작품이 그려낸 영웅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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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 느낌이있는책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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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불꽃과 물결을 함께 품은 러시아 2000년사! 러시아인이 속한 슬라브족이 역사서에 등장하는 1세기부터 1999년 옐친 대통령 통치시기에 이르기까지 장장 2000년에 걸친 격동의 러시아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엮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표트르 대제와 예카테리나 2세, 문학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푸시킨과 톨스토이를 탄생시킨 나라, 쉼 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울창하게 뻗은 고목들 사이로 독특한 예술의 향기가 감도는 나라 러시아의 숨결을 느껴 본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체로 쓰인 것과 동시에 전문가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깊이를 지닌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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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E. H. 곰브리치 지음 | 이내금 옮김 | 간디서원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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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세계사를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면서 대화의 방식을 통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세계사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동시에 곰브리치 특유의 탁월한 세계사적 통찰로 세계사의 전체 흐름을 체계적으로 풍부하게 보여주는 『곰브리치 세계사 편력』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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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E. H. 곰브리치 지음 | 이내금 옮김 | 간디서원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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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세계사를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면서 대화의 방식을 통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세계사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동시에 곰브리치 특유의 탁월한 세계사적 통찰로 세계사의 전체 흐름을 체계적으로 풍부하게 보여주는 『곰브리치 세계사 편력』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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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이야기는 힘이 세다 지음 | 삼양미디어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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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유럽의 모든 것! 여행은 잊히지 않는 위대한 교육이며, 값진 선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 잊히지 않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무턱대고 들뜬 마음과 비용만을 생각하고 떠나지 말고 철저히 가려는 곳에 대해서 공부?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에 가서 본다면 눈으로 그것을 더 큰 감동으로 배우고, 생각하고 느끼고, 기억할 것이다. 그곳에 잠든 역사와 문화와 인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유럽』은 유럽을 사랑해서 언젠가 한번은 그곳을 만나러 갈 사람들이 먼저 만나서 꿈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하고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철저히 가려는 곳에 대해서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그곳에 잠든 역사와 문화와 인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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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김대근 지음 | 봄풀출판(주)
14,000원
12,600원
|
700P
《세계사, 왜?》는 과거의 세계가 어떻게 엮여 있었고 어떻게 움직였는지, 지금의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지구상의 문명이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발전했는지, 유럽과 미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는지, 그처럼 강력했던 중국은 왜 선진국이 되지 못했는지,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세계의 역사를 49가지 질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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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카를로 M. 치폴라 지음 | 미지북스
11,800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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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P
세계적인 역사학자 카를로 M. 치폴라가 선보이는 은과 ‘화폐의 여왕’ 8레알 은화 이야기『스페인 은의 세계사』. 이탈리아의 저명한 역사학자 카를로 치폴라가 생애 말년에 자신의 주 전공인 화폐사로 돌아와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은 스페인 은화의 오디세이를 통해 동서양 두 세계가 파노라마처럼 연결되는 역사적 과정을 복원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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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이화영 , 임경호, 안경환 (서문) 지음 | 지식갤러리(한국물가정보)
38,000원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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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P
세계사의 가장 유명한 암살사건 80, 한국사의 가장 극적인 암살사건 20! 인간은 모두 죽는다. 범인은 물론이고 영웅도, 악인도 죽는다. 하지만 어떤 특정한 죽음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적 장르가 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바로 그런 ‘암살의 역사’다. 권력, 돈, 치정, 정의, 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인에서 비롯된 ‘타살’에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앞에는 켜켜이 쌓인 인류의 암살사가 펼쳐진다. 역사상의 유명인들, 왜 그들은 그렇게 죽어갔을까? 왜 누군가는 그들을 죽여야만 했을까? 소위 ‘암살’을 당한 이들의 삶과 죽음을 추적해나가며, 과연 ‘역사’란 진보하는지 아니면 돌연변이에 의해 진화할 뿐인지에 관한 해답을 이 책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암살사건』을 통해 함께 모색해보자. 이 책에서는 80가지 ‘세계사의 가장 유명한 암살사건’과 20가지 ‘한국사의 가장 극적인 암살사건’을 다룬다. 아울러 명사들이 죽음을 맞이한 시점 순으로 정리한 암살달력, 꼬리에 꼬리를 문 연쇄적 암살과 전모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암살이 의심되는 죽음, 암살자가 된 일탈적 개인과 전문 암살집단 등 암살이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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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허구생 지음 | 한울아카데미
34,000원
30,600원
|
1,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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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레베카퍼거슨/김충섭 지음 | 작은책방(GBRAIN)
15,000원
13,500원
|
750P
지루한 연대기 순 세계사는 그만! 철학, 경제, 사회, 문화로 새롭게 이해하는 세계사! 세계를 바꾼 법과 유명한 재판들, 산업혁명과 천연자원을 둘러싼 전쟁, 인권 운동과 반문화, 소비주의, 환경운동, 자연 재해 및? 산업 재해, 의학과 질병 그리고 심리학, 철학과 정치의 역사, 과학의 발달, 음악, 미술, 문학, 그리고 게임과 스포츠까지.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세계사부터 21세기 흥미로운 문화세계사까지 지식과 상식의 세계사를 모두 모았다. 이 책은 교과서 속 세계사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영화의 시작과 발전, 클래식부터 재즈, 록과 같은 음악의 흐름, 미술과 과학, 현대 문학의 태동과 컴퓨터, 텔레비전 라디오의 발전 등 문화예술의 모든 것을 담았다. 유기적으로 연결돼 세계를 바꾼 재미있는 사건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사람들, 그들이 세계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자. 새로운 시각,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리고 고대부터 발전해온 각 분야를 통해 한국의 현재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그래서 더 즐거운 세계사 여행이 이 한 권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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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마이클 하워드 지음 | 글항아리(문학동네)
23,000원
20,700원
|
1,150P
전쟁사학자 마이클 하워드사 들려주는 [유럽사 속의 전쟁]. 이 책은 마이클 하워드가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으로 1000년에 이르는 유럽 전쟁사를 연구해온 결과물로, 단순한 ‘군사사military history’가 아니라 전쟁을 전쟁이 치러진 사회·문화·정치·경제적 배경의 관점에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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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양성민/딩 훙/치후이준/장궈지에/수파샹/호우위안가오/양주후이/자중이/장하이양/유샤오쥐 지음 | 김영순/방미화/배현주/전신자/고승룡/윤희진/황해영 옮김 | 한국학술정보
25,000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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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중국 중앙민족대학 민족학 사회학 학원의 양성민 교수, 딩훙 교수 외 8명이 공동 저술한 『중국민족지』의 한국어 번역서이다. 제목 그대로 중국의 56개 민족의 문화인류학적 내용에 대한 개요를 어군별, 민족별로 기술하였다.

중국을 이루는 56개 소수민족은 각 민족이 자체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몇천 년 동안 밀접한 문화교류와 문화융합을 이루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의 각 민족은 오래전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에게 신뢰할 만한 자료로, 중국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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