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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19,500원
17,550원
|
975P
첫 발표 이후 43년, 마음에 품어왔던 소설을 마침내 완성하다. 하루키적 상상력의 모든 것이 담긴 결정적 세계! “이 작품에는 무언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처음부터 그렇게 느껴왔다.” _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의 한국어판이 9월 6일 출간된다. 이번 작품은 현지에서 2023년 4월 출간 당일 독자들의 행렬과 언론의 취재 열기로 주요 서점이 마비되었고, 2개월 만에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 신작의 전 세계 최초 번역본을 문학동네가 선보인다. 이번 신작은 집필과 발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특별하다. 1979년 데뷔 이래, 무라카미 하루키는 각종 문예지에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발표했고, 대부분 책으로 엮어 공식 출간했다. 그중 유일하게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도 오랜 미스터리로 남은 작품이 문예지 [문학계]에 발표했던 중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980)이었다. 하루키는 이 작품을 책으로 출간하지 않았지만 작가로서 줄곧 마음에 품고 있었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벽이 세워지기 시작한 2020년, 작가는 마침내 사십 년간 묻어두었던 작품을 새로 다듬어 완성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삼 년간의 집필 끝에 총 3부 구성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세상에 내놓았다.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70대의 작가가 청년 시절에 그렸던 세계를 마침내 완성한 것이다. 거장 하루키가 43년간 견고히 구축해온 세계가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겼다. “내가 쓴 소설 가운데 책이 되어 나오지 않은 것은 거의 없을 텐데, 이 작품만은 일본에서도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아직 한 번도 출판되지 않았다. (…) 그사이 나는 서른한 살에서 일흔한 살이 되었다. (…) 어쨌거나 이 작품을 이렇게 다시 한번, 새로운 형태로 다듬어 쓸 수 있어서(혹은 완성할 수 있어서) 솔직히 마음이 무척 편안해졌다. 나에게 이 작품은 줄곧 목에 걸린 생선 가시처럼 신경쓰이는 존재였으므로. (…) 그것은 역시 나에게(나라는 작가에게, 나라는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가시였다. 사십 년 만에 새로 쓰면서 다시 한번 ‘그 도시’에 돌아가보고, 그 사실을 새삼 통감했다.” _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작가 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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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국 지음 | 다산북스
18,800원
16,920원
|
940P
“등에 화살이 꽂힌 채 길 없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 법대 교수, 법무부장관에서 자연인으로 돌아온 조국의 첫 에세이 2023년 6월 12일 법학자 조국은 서울대로부터 교수직을 파면당했다. 이 책은 법대 교수 조국이 법을 공부한 이유와 자신이 생각하는 공부의 참된 의미에 대해 기록한 책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이후, 이제는 교수도 아니고 장관도 아닌 자연인으로서 지난 10년의 폭풍 같았던 시간을 통과하며 온몸으로 부닥친 투쟁을 집약한 책이다. 형사법 전공자인 저자는,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법과 법치주의에는 오직 혹형만 강조되고 있을 뿐 ‘연민’과 ‘정의’가 빠져 있다고 역설한다. 책 제목의 ‘눈물’은 폭압적인 법권력에 의해 신음하며 흘리는 ‘분노의 눈물’과, 그러한 압력에 맞서면서도 주변의 아픔을 살피며 ‘연민의 눈물’을 동시에 흘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뜻한다. 정의의 여신으로 알려진 디케(Dike)는 두 눈을 가린 채 한 손에는 저울을, 나머지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 2023년 대한민국에서 작동하는 법치의 논리는 피가 묻은 칼을 무지막지하게 휘두르는 망나니를 닮아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제라도 법의 진짜 모습을 되찾기 위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를 담담하게 서술했다. “지금, 법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800원’ 대 ‘85만 원’… 똑같은 법, 전혀 다른 판결 2011년, 17년간 버스 기사로 일한 박 모 씨가 하루아침에 해고된다. 그의 해고 사유는 어느 날 승객에게 받은 요금 중 잔돈 400원을 사용해 두 차례에 걸쳐 자판기 커피를 뽑아 먹었다는 것이었다. 박 씨는 즉각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사측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이후 그는 재취업을 포기하고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그리고 3년 뒤, 상대 변호사로부터 85만 원 어치의 술접대를 받은 어느 한 검사가 낸 ‘면직 취소 소송’ 재판이 열렸다. “향응의 가액이 85만 원 정도에 불과하고, 위법·부당한 행위를 했는지 자료가 없다. 따라서 파면은 가혹하다.” 이 판결문을 작성한 판사는 앞서 버스 기사의 해고 사유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판사였다. ‘800원’ 대 ‘85만 원’. 두 재판의 담당 판사는 동일했지만 그 결과는 전혀 달랐다. 법대로 내려졌다는 이 판결이 진정 정의로운 것일까? 왜곡된 법 해석과 법 집행을 통해 치밀하게 설계·구축되고 있는 ‘검찰공화국’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담긴 이 책의 1장에서 저자는, 새 정부 집권 후 지난 1년간 한국 정치와 사회가 어떻게 망가지고 왜곡되었는지를 법의 시각으로 낱낱이 분석한다. 자신의 사지에 오랏줄을 채워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신검부’ 권력의 역사를 그 누구보다 생생하게 경험한 저자는 이 거대한 괴물의 탄생기를 어떻게 서술하고 있을까? 저자는 시곗바늘을 더 뒤로 돌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 하 검찰개혁에 맞서 개혁의 본질을 왜곡하고, 급기야 정권 교체의 선봉장이 되어 수구보수 세력을 통합해 이 땅에 ‘대한검국(大韓檢國)’을 세우기까지의 그 기원을 추적한다. “지금 시민들은 누구를 가장 두려워하는가?” 법학자의 언어로 정리한 ‘검찰공화국’ 괴물의 연대기 현 정부는 집권 후 고작 1년도 되지 않아 법무부장관은 물론, 3만 명 경찰 수사권을 통솔하는 국가수사본부장, 고위공직자 후보의 세평을 수집하는 국정원 기조실장 등에 이르기까지 정부 핵심 요직의 절대다수를 검찰 출신으로 기용했다. 이것만으로 부족해, 고위공직자 후보의 인사를 검증하는 기능을 수행했던 기존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그 기능을 법무부(인사정보관리단)에 이관함으로써 앞으로 반대 세력의 견제 가능성마저 제거했다. 그리고 이제는 수사권·기소권·영장청구권 등 무소불위의 ‘검찰권’을 통해 대한검국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만약 기소를 당해 법정에서 법률적으로 매우 숙련된 검사를 만나 몇 년간 재판을 받는다면, 결국 대법원에 가서 무죄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의 인생이 절단난다. 판사가 마지막에 무죄를 고해서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다. 평생 법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형사법에 엄청나게 숙련된 검사와 법정에서 마주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앙이다. 이처럼 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_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2021년 11월 25일) 대체 과거에 비해 검찰권이 얼마나 강화된 것인지, 검찰 출신 관료들이 어떻게 나라를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나라에서 법을 모른 채 그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며 살아 온 보통의 시민이 어떻게 ‘법의 이름’으로 인생이 절단날 수 있는지에 대해 ‘의심 반, 두려움 반’의 마음으로 조마조마했던 사람이라면, 온 가족이 ‘법의 이름’으로 자행된 사냥식 수사를 통해 멸문지화를 당한 전 법무부장관 조국의 회고를 통해 검찰권이 최고의 무력(武力)이 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군부의 총칼이 최고의 무력이었던 군사독재 시절처럼 말이다. 저자는 법의 용어와 복잡한 사실관계가 부담스러울 독자들을 위해, 새 정부 집권 후 법치주의의 근간이 흔들린 지난 1년의 시간 중 가장 결정적이었던 장면을 법학자의 시각으로 직접 도해화해 책 안에 첨부함으로써 대한민국 법의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 “권력, 돈, 선입견, 편견에 휘둘리지 않는 정의의 여신은 어디에 있는가?” 그럼에도 조국이 여전히 법의 존재 이유를 믿는 이유 일제 법기술자들로부터 해방을 맞이한 지 78년이 흐른 지금, 민주화가 꽃피어 87년 체제가 시작된 지 36년이 흐른 지금, 정치·사회의 온갖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고자 한 촛불혁명이 일어난 지 7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법의 현실이 이토록 야만적이고 기만적이라는 사실은 충격과 분노를 넘어 비통과 허무에 이른다. 하지만 저자는 ‘더 베이고 더 찔리고 더 멍들더라도’ 계속해서 ‘길 없는 길’을 걷겠다고 말한다. “현실은 험난하지만, 여전히 나는 법의 역할을 믿으려 한다. ‘정의의 여신’ 디케는 망나니처럼 무지막지하게 칼을 휘두르는 모습이 아니라, 늘 균형과 형평을 중시하는 차분한 모습이다. 나는 디케가 형벌권으로 굴종과 복종을 요구하는 신이 아니라 공감과 연민의 마음을 갖고 사람을 대하는 신이라고 믿는다. 또한 머지않은 시간에 주권자 시민들이 ‘법치(法治)’가 ‘검치(檢治)’가 아님을 확실히 깨닫게 되리라 믿는다. 궁극에는 ‘법을 이용한 지배(rule by law)’가 아닌 ‘법의 지배(rule of law)’의 시간이 오리라 믿는다.” _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청와대민정수석 재직 시 당정청을 설득해 더 철저한 검찰개혁을 추진하여 검찰공화국의 출현을 막지 못했던 자신의 과오에 대해 “모두 나의 가장 중대한 잘못 탓입니다”라는 가톨릭 고백 기도 문구를 빌려 담담히 고백한다. “누가 나를 위해 ‘꽃길’을 깔아줄 리 없고 그것을 기대해서도 안 된다. 이제 내 앞에 멋지고 우아한 길은 없다. 자갈밭과 진흙탕이 기다리고 있음을 직시한다.” 그가 지적하는 오늘날 왜곡된 대한민국 법치의 문제점, 그리고 저자의 자기반성에 대한 판단과 평가는 모두 독자의 몫이다. 살아 있는 심장이 가시덤불에 구르는듯한 고통을 겪었을 저자의 진심을, 그럼에도 그가 여전히 법의 역할을 믿는 이유를 이 책 「디케의 눈물」을 통해 확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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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르 지음 | 토네이도
22,000원
19,800원
|
1,100P
네이버 블로그 경제·주식 분야 1위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도서 국내 최고의 자본시장 분석가 메르의 투자 인사이트 국내 최고의 자본시장 분석가이자, 경제·주식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메르의 모든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2020년 이후 주식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다. 주식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풀리면서 주가지수가 반등하며 연이어 올랐고, 수익을 맛본 투자자들은 이것이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22년부터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이때 얻은 수익보다 훨씬 큰돈을 잃은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누군가는 시장을 떠났고, 누군가는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후자라면 이런 점들이 궁금할 것이다. 최고의 투자자들은 무엇을 투자의 지표로 삼을까? 시장을 보는 눈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어떻게 정보를 선별하고 적용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다. 정보의 질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정보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관점이 있는 투자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요동치는 시장 속에서 선명한 투자 지표를 찾는 법, 자신만의 관점을 만드는 법, 경제 원리 속에 숨은 부와 투자의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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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벤저민 하디 지음 | 최은아 옮김 | 상상스퀘어
19,800원
17,820원
|
990P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의 전문가,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토니 로빈스 강력 추천!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고 싶다면, ‘미래의 나’와 연결하라!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의 내’가 현재로 시간 여행을 왔다고 상상해보자. ‘현재의 나’는 해야 할 일은 미뤄둔 채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당장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에 생각 없이 돈을 쓰고, ‘다음 달의 나’에게 결제를 미룬다. 자극적이고 간편한 정크 푸드를 즐겨 먹으며 건강은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 자녀와 눈을 맞추고 시간을 보내기보다 잔소리와 고성이 오가는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 모습을 본 ‘미래의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혹시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내가 좀 더 나은 모습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은 우리가 인생에서 쉽게 놓치는 중요한 진실에 이르게 한다. 즉,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고, 지금 그 사람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상상한 미래 자아는 현실에서 원동력이 되어 목표와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이에 맞게 행동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우리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혹은 작은 성취를 맛본 후 다음 목표를 정해야 할 때 이 책을 옆에 두고 수시로 꺼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하디는 저명한 조직심리학자로,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미래의 나’와 관련된 연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 주제를 완벽하게 다룬 책을 발표했다. 그의 오랜 연구 결과와 집약된 이론을 국내에서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는 팟캐스트와 유튜브, 웹사이트, 기업 강연을 통해서도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목표한 방향으로 이끄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파트2는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를, 파트3은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단계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활동들이 포함된 워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핵심 내용은 일러스트를 통해 기억에 선명하게 남도록 도와주고, 파트가 끝날 때마다 KEY POINT로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특히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소개해 재미를 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의 나’를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최고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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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언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19,500원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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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성공스토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금수저도, 상식 밖의 천재도 아닌데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 나는 이들을 ‘슈퍼노멀’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슈퍼노멀로 거듭나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일평생 돈 걱정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다들 부자의 삶을 꿈꾸면서도 체념해버린다. 금수저도, 천재도 아니므로 애초에 글렀다는 식이다. 진정 99%의 평범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나? 그렇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라.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벌어들이며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은 사람들이 지하철 한두 칸에 한 명씩은 있다. 이 책의 저자 주언규는 이렇듯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앞서나가는 사람들을 ‘슈퍼노멀’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 역시 슈퍼노멀에 속한다. 렌털 스튜디오, 스마스스토어,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 등 하는 일마다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100억대의 자산을 쌓았으니까. 그러나 불과 10년 전까지도 그가 월급 160만 원을 받던 평범한 ‘노멀’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는 딱히 천재나 영재가 아니었고, ‘부자 아빠’도 없었다. 그가 지금껏 만난 수많은 자수성가한 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도대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성공했을까? 그는 그간의 경험과 관찰, 연구를 통해 성공을 향한 프로세스, 즉 ‘슈퍼노멀 5단계 법칙’을 도출해냈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에 그 모든 부의 비밀을 담았다.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슈퍼노멀 법칙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하며, 이를 따른다면 당신도 ‘슈퍼노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아주 보통의 사람이 수천억 원의 부를 쌓기는 쉽지 않지만, 적어도 ‘월 천만 원’ 이나 ‘수십억’ 정도는 벌어들일 수 있다고 말이다. 그 정도의 부를 손에 쥐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한다. 당신은 ‘슈퍼노멀 법칙’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라며 자포자기하는 대신,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노멀’의 반격을 시작해보자. 당신은 능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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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이노 지음 | 데이원
7,200원
6,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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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P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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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최민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18,800원
16,920원
|
94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가정/육아 > 자녀교육 > 자녀교육일반서 70만 구독, 최고의 교육채널 「아들TV」 최민준 소장의 기질 맞춤 아들 육아법 영유아기부터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 부모 모두를 위한 필독서 “적절한 수용과 단호함으로 아들을 바르게 키우는 법” 아들의 한 번 말해서 듣지 않는 행동, 게임 중독, 거침없는 표현 등으로 아들맘은 무너질 때가 많다. 아이에게 따뜻한 공감의 언어를 쓰고 싶지만, 반복적으로 화내고 소리친 후 자책하곤 한다. 아들교육 전문가인 최민준 소장은 따뜻함과 사랑만으론 아들을 잘 키워내기 쉽지 않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아들을 키울 때는 적절한 수용과 단호함으로 아이를 바로잡는 ‘행동육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들의 기질 파악, 말공부, 감정코칭, 게임 통제, 자기효능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들TV」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화제의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다. 70만 구독자의 뜨거운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 저자만의 아들코칭 비법을 집대성한 책으로, 영유아기 아들부터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 부모 모두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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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요한 하리 지음 |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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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국내도서 >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학이론 > 사회학 ★아마존, 월 스트리트 저널 올해의 책★ ★애덤 그랜트·수전 케인·힐러리 클린턴 추천, 2023년 최고의 화제작★ “우리는 어떻게 ‘나도 모르는 새’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을까” 3만 마일의 비행, 250명 전문가와의 인터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전방위적인 탐사가 시작된다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집중하는 우리의 능력은 붕괴하고 있다. 미국의 10대들은 한 가지 일에 65초 이상 집중하지 못한다.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요한 하리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분야를 주도하는 전 세계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을 만나기 위한 대장정을 떠났다. 그리고 그동안 이 주제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정크푸드를 중심으로 한 식품 공급 체계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비만율 증가를 만든 것처럼, 집중력 위기의 광범위한 증가도 현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유행병과 같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인간의 주의력을 빼앗는 꼼수를 발견한 실리콘밸리의 반체제 인사, 강아지에게 ADHD를 진단한 수의사, 심각한 집중력 위기에 빠진 리우의 빈민가, 놀라운 방식으로 노동자들의 집중력을 회복한 뉴질랜드의 한 회사까지 종횡무진한다. 그리고 이러한 광범위한 집중력 위기에 수면의 부족, 독서의 붕괴, 테크 기업들의 주의력 조종과 약탈 등 12가지 원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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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이 버드.마틴 셔윈 지음 | 최형섭 옮김 | 사이언스북스
25,000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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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 2005년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 수상 ★ 2006년 퓰리처 상 수상 ★ 2010년 APCTP 올해의 과학 도서 ★ 2011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 도서 ★ 2023년 개봉작 「오펜하이머」 원작 「테넷」,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메멘토」……. 스크린 너머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작품들을 선보여 온 거장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신작 「오펜하이머(Oppenheimer)」가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북미 개봉(2023년 7월 21일)을 앞두고 6월 1일 공개된 비하인드더신 영상에서 그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야기”라고 표현한 「오펜하이머」는 1억 달러라는 제작비나 주연 킬리언 머피, 조연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의 화려한 출연진, 아이맥스 포맷 전용 영화, CGI에 의존하지 않은 핵 폭발 장면 촬영 등의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직후 나온 2022년 12월 18일자 《버라이어티》 기사에 따르면 영화는 퓰리처 상 수상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American Prometheus: The Triumph and Tragedy of J. Robert Oppenheimer)』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말 그대로 현대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 사건, 인물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특별판)는 오펜하이머 일대기의 결정판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영화 개봉에 앞서 우리 독자들에게 더욱 널리 소개하고자 페이지를 압축하고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정가를 낮춘 특별판이다. 2023년 6월 14일부터 개최되는 서울 국제 도서전에 참가하는 민음사 출판 그룹의 부스에서 선행 판매의 형식으로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서점 판매: 2023년 6월 19일부터. 서점별로 판매일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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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태성 지음 | 프런트페이지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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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 한국사 강의 압도적 1위! *** *** 누적 수강생 600만 명 ***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 ‘외워야 할 것 많고 어려운 한국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핵심 내용만 알 수 없을까?’ 많은 사람이 역사 공부에 앞서 품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한국사 교과서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600만 명에 이르는 한국사 1등 강사로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 없이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 『최소한의 한국사』다. 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5천 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최소한의 한국사』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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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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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프롤로그 5 1장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 001 웹 3.0시대, 각자의 브랜드 VS 모두의 브랜딩 16 002 프로바이더가 되거나 크리에이터가 되거나 23 003 아무것도 필요 없는 시대의 마케팅에도 공식이 있다 30 004 잦은 이직에는 이유가 있다 34 005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의 브랜딩은 다르다 37 006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법 41 007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들의 자기취급설명서 44 008 행동력이 높은 사람들은 욕망에 솔직하다 48 009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은 우선순위가 다르다 51 010 계획이 항상 수포로 돌아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54 011 성공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평온해 보이는 이유 57 012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월해지는 것이다 61 013 당신의 전성기는 당신에게 오는 중이다 64 014 성공하는 브랜드에는 북극성이 있다 67 015 논어 1장 학이편에서 퍼스널 브랜딩의 답을 찾다 70 016 아이디어로 브랜드 창업은 어떻게 하나요? 73 2장 퍼스널 브랜딩의 쓸모 017 사랑받는 브랜드에는 일정한 공식이 있다 78 018 고객의 지갑은 저글러스의 손에 달렸다 81 019 나의 쓸모 있음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84 020 오랫동안 팔리는 브랜드에는 특별한 공식이 있다 89 021 좋은 브랜드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92 022 1위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95 023 팔지 않고 팔리게 만드는 브랜딩은 어떻게 하나요? 98 024 쉽게 피로해지는 뇌가 선택하게 되는 알고리즘 101 025 일단 잘 할 수 있다고 먼저 선포하라 105 026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능력이다 107 027 일의 가치에도 서열이 있다 109 028 담장이 높을수록 담장 안이 궁금해진다 111 029 일잘러 말고 일될러가 되라 113 030 적당한 수의 선택지가 구매 결정을 돕는다 116 031 도대체 자아 정체감은 어떻게 찾는 걸까? 119 032 나의 무기력함은 어떻게 떨쳐내야 하나요? 122 033 1인 기업가에게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 125 034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 퓨쳐 매핑을 도입하라 128 035 변하고 싶지만 변신하기 싫다는 게 문제다 131 036 벤츠에는 있고 도요타에는 없다 134 3장 퍼스널 브랜딩의 의미 037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규정하나요? 138 038 어쨌거나 브랜딩에도 종점은 있다 142 039 어쨌거나 있어빌러티해야 주목받는다 144 040 카테고리 승자만 기억에 남는다 148 041 이유 없이 사랑받는 사람은 없다 150 042 린치핀이 되거나 골드칼라가 되거나 153 043 팔리는 능력에도 공식이 있다 156 044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먹고 살 수 있다 159 045 최근에 만난 다섯 명의 사람이 나 자신을 설명해 준다 161 046 혜택이 달라지면 고객도 달라진다 164 047 퍼스널 브랜딩에 있어서 중요한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167 048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또 다른 AI’ 170 049 대부분의 구매 결정은 이성이 아닌 느낌에 좌우된다 173 050 퍼스널 브랜딩은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176 4장 퍼스널 브랜딩의 정의 051 도대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무엇인가요? 180 052 저의 어떤 특성을 브랜딩해야 할까요? 183 053 퍼스널 브랜드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185 054 일관성이 통하려면 의외성이 더해져야 한다 190 055 자신의 분야는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193 056 나를 증명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만드나요? 195 057 나의 브랜드 주제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199 058 관심 분야를 주력 분야로 어떻게 바꾸나요? 201 059 나만의 USP는 어떻게 찾는 걸까요? 205 060 일단 유능하다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208 061 내 이름의 검색 결과를 바꾸는 법 211 062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 특성이 있다 213 063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구조화된 과정을 거친다 215 064 전설적인 브랜드에는 특별한 이름짓기 과정이 있다 218 065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법에도 공식이 있다 221 5장 퍼스널 브랜딩의 과정 066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할까요? 226 067 칼럼만 써도 브랜딩이 되나요? 230 068 성공하는 아이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32 069 강력한 존재감은 어떻게 만드나요? 234 070 걸작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는 뭘까요? 239 071 신뢰 프로토콜은 어떻게 작동되나요? 241 072 게임의 룰은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244 073 내 삶을 구조화 시키는 도구 사용법을 아나요? 247 074 목표는 있는데 왜 액션플랜대로 행동하지 않는 걸까요? 250 075 고집 센 코끼리를 통제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뭔가요? 252 076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편집장이 알려준 퍼스널 브랜딩 성공 법칙은? 256 077 잘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는 방법은? 258 078 칭송받는 브랜드가 되는 세 가지 방법은? 260 079 프로세스 이코노미가 답이 되는 이유는? 262 080 베스트셀러를 부르는 스토리공식은 따로 있다 265 081 성공을 부르는 과정 설계 프로세스를 아나요? 268 082 고객관계관리(CRM)에도 공식이 있다 271 083 퍼스널 브랜드인 나는 앞으로 누구와 일해야 하나요? 273 084 ‘관계 맺기’가 서툰 사람도 방법은 있다 275 085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포지셔닝 해야 하는 이유 278 6장 퍼스널 브랜딩의 기술 086 패키징을 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이 문제다 282 087 주목받는 행사 포스터는 어떻게 만드나요? 285 088 효과적인 브랜딩에는 강력한 커뮤니티가 답이다 287 089 어디서나 통하는 여섯 가지 스토리텔링 프레임워크 289 090 브랜딩은 ‘그런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는 과정이다 292 091 자기 영역의 아이콘이 되기 위한 자기표현전략은 무엇인가요? 295 092 절대 채널을 돌리지 않게 만드는 비법은 뭔가요? 299 093 프라이밍 기술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302 094 적극적인 공유에도 공식이 있다 304 095 고객을 안달 나게 하는 방법이 뭔가요? 308 096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뭔가요? 311 097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색에는 황금비율이 있다 314 098 신뢰를 얻는 컬러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317 099 당신의 색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320 100 반드시 성공하는 퍼스널 브랜딩 3가지 규칙 322 에필로그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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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19,500원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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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성공스토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유통/창업 > 창업 > 창업일반 한층 더 강력한 치트키, 독해진 팩트 폭격! 50주 연속 베스트셀러·4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역행자』가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절대로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이들은 평생 돈, 시간, 운명에게 속박되어,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순리자’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이들은 타고난 유전자의 본성을 역행해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다. 본성을 거슬러 행복을 쟁취하는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을 담은 책, 『역행자』가 2022년 출간된 지 1년 만에 확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자본 연쇄창업마’로서 30대 초반에 자동화 수익을 완성한 자청, 그가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낸 ‘역행자 7단계’ 모델을 담은 『역행자』는 2022년 출간 즉시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달성’, ‘1년 만에 4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 ‘역행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역행자』 확장판은 더욱 묵직해진 팩트 폭격과 뼈 때리는 사례들, 저자의 비밀 노하우인 ‘무자본 창업 7단계 공식’ 등을 수록하며 초판에 비해 무려 1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 추가되었다.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그대로 담았을 뿐만 아니라 『역행자』를 만나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역행자가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든다. 한층 더 강력해진 『역행자』 확장판만 있다면, 당신도 저자와 함께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22년 출간된 『역행자』의 개정증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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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 재인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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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의 남녀 배우를 놓고 벌이는 죽음의 유희 이것은 연극인가, 실제 살인인가?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물, 특히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에 열광했던 독자라면 무척 반길만 한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이른바 ‘밀실 살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소위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고립된 산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어찌 보면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패턴화된 설정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모인 7명의 남녀가 어느 연극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라는 점, 그들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살인극을 벌이게 된다는 점 등으로 연극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이중, 삼중의 구조 속에서 살인조차 그것이 실제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단지 설정에 불과한 것인지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스릴 넘치는 불안감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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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시민 지음 | 돌베개
17,500원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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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P
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한 공부를 하기 위해 인문학과 함께 과학 공부를 해야 한다고, 회한의 감정을 실어 말한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인문학과 함께 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인문학이 맞닥뜨린 위기와 한계를 뚫고 나아가려면 과학의 성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문학은 과학으로 정확해지고, 과학은 인문학으로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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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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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이 책의 주제어 #한국에세이 #시행착오 #희망 #믿음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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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 오시연 옮김 | 밀리언서재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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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프롤로그_출근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사람들 PART 1 거침없이 다가와 내 마음을 무너뜨리는 심리 _온갖 빌런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의 무기 네가 나가거나, 내가 나가거나? 오피스 빌런 보존의 법칙 나를 성가시게 하는 것들의 정체 오피스 빌런의 심리를 파헤쳐라 빌런들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첫 대면에 일단 선을 긋고 시작하라 나를 귀찮게 할 사람이라는 조짐 내가 만만한 사람으로 보일까?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다 엉큼한 사람이 상처받지 않는다 PART 2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심리적 거리 두기 대화법 _할 말 다 하면서도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김 대리 가슴이 답답해지는 순간, 조심하라 맑은 눈의 광인 효과 여유로운 포식자처럼 행동하라 가끔은 큰 소리를 내라 상대가 반박하지 못하게 거절하는 법 조용히 나가기, 친구 차단 내 편이 되어줄 사람들을 만들어라 싹싹하지 않지만 일은 제대로 하는 사람 회사 앞 횡단보도에서 걸음을 멈출 때 오피스 빌런 하나씩 제거하기 PART 3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소통하는 심리 대화 _지적하지 않고도 직원들이 잘 따르는 정 팀장 꼰대 빌런보다 심각한 MZ 빌런 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관찰이 답이다 역대급 난이도의 소통법 공감하다 지치지 않으려면 신뢰를 한순간에 깨뜨리는 말습관 역갑질을 물리치는 2가지 대화의 포인트 지적하지 않으면서도 내 말을 듣게 하는 법 PART 4 자기밖에 모르는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_분위기 깨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박 사원 일하는 방식이 맞지 않을 때 휘둘리지 않을 정도의 거리 두기 끌려가지 않으려면 주도하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 지대 대화를 차단하는 심리적인 시그널 미움받지 않고 잘 거절하는 방법 내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에 대처하는 법 PART 5 자존감을 지키면서 거절하는 심리 대화 _만만하지 않은데 관계 좋은 거래처 강 차장 나를 지치게 하는 회사 밖의 빌런들 최대 10분 이상 대화하지 마라 사소한 일로 화를 내는 심리 나를 가스라이팅하려는 사람들 상대의 요구에 휘말리지 않는 3가지 요령 절대 굽히지 않는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법 관계를 깨뜨리지 않는 거절의 기술 단호하지 않고 부드럽게 밀어내는 법 PART 6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 먼저 보호하기 _언제나 쾌적한 마음의 습도 유지하기 남에게 도움받고 싶지 않은 심리 부담 없이 편하게 부탁하는 기술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라 하루에 한 번 성공 경험을 하는 법 90점을 받아도 실패했다고 느끼는 심리 성공이 쉬워지는 생각 습관 기분 나쁜 감정을 잘 흘려보내는 법 에필로그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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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재우 지음 | 상상스퀘어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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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한국인의 영어와 원어민의 영어는 무엇이 다를까? 그 차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의 영어회화책! “정말 많은 분이 영어가 입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해 하는 걸 가까이서 오랫동안 봐 왔습니다. 시간 투자 대비 너무 가성비가 안 좋은 겁니다. ‘왜 한 만큼 늘지 않을까? 왜? 도대체 왜 이래야 되는데?’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오랫동안 한국인들의 영어 패턴을 집중적으로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본질적으로 한국인들의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문제점과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친 많은 학습자의 영어 실력이 확실하게 느는 것을 보며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에 지쳤던 분들이 헛 힘을 쏟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의 영어회화 실력은 ‘김재우의 영어회화 시리즈’의 출간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불철주야 뛰어보겠습니다.” - 김재우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은 단 한 번도 영미권 국가에서 생활해 본 적 없이 순수 국내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이 놀라는 영어 실력을 구사하는 김재우 선생님의 20여 년간에 걸쳐 다듬어 온 영어 콘텐츠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영어 학습자들이 직면하는 '고비용 저효율 영어 학습'의 악순환을 끊고, 성공적인 영어 학습 스토리를 만들어가려는 저자의 의지와 열망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가 직면하는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저자 자신의 경험과 성공적인 영어 습득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패턴과 표현을 최대한 농축함으로써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DAY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서 회화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핵심 표현을 제시한다. <김재우 쌤의 영어 관찰 일기>에서는 오늘의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실제 예를 통해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헷갈릴 수 있는 포인트를 딱 짚어 준다. 이를 바탕으로 MODEL EXAMPLES의 예문을 통해 오늘의 표현을 익히고 우리말과 영어의 어감 차이를 알 수 있다. SMALL TALKS에서는 어떤 영어회화책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대화문을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이메일, 카카오톡 메시지, 인스타그램 DM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소통 매체에서 해당 표현이 어떻게 쓰이는지 CASES IN POI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FURTHER STUDIES에서는 각 DAY별 핵심 표현과 관련된 어휘나 표현을 확장하여 심화 학습함으로써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WORD BANK에서 각 DAY별 주요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책 속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미니북>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책으로 DAY별 대표 표현을 복습하고 MODEL EXAMPLES 예문만 따로 연습할 수 있다. 특히 우리말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작 연습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진짜 영어,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의 모든 문장과 대화문을 ‘툭’ 치면 바로 나올 수 있게 완벽하게 외운다면 “어, 영어 말하기가 한결 편안해졌네!”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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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16,800원
15,120원
|
840P
더 진실하기를, 더 치열하기를, 더 용기 있기를 『내게 무해한 사람』 이후 5년, 고요하게 휘몰아치는 최은영의 세계 소설가 권여선, 서평가 정희진 추천 2020 젊은작가상 수상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수록 ‘함께 성장해나가는 우리 세대의 소설가’를 갖는 드문 경험을 선사하며 동료 작가와 평론가, 독자 모두에게 특별한 이름으로 자리매김한 최은영의 세번째 소설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가 출간되었다.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이하는 최은영은 그간 만남과 헤어짐을 거듭하는 인물의 내밀하고 미세한 감정을 투명하게 비추며 우리의 사적인 관계 맺기가 어떻게 사회적인 맥락을 얻는지를 고찰하고(『쇼코의 미소』, 2016), 지난 시절을 끈질기게 떠올리는 인물을 통해 기억을 마주하는 일이 어떻게 재생과 회복의 과정이 될 수 있는지를 살피며(『내게 무해한 사람』, 2018), 4대에 걸친 인물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감으로써 과거에서 현재를 향해 쓰이는 종적인 연대기(年代記)가 어떻게 인물들을 수평적 관계에 위치시키며 횡적인 연대기(連帶記)로 나아가는지를 그려왔다(『밝은 밤』, 2021). 이전 작품들에 담긴 문제의식을 한층 더 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이어나가는 이번 소설집은 작가가 처음 작품활동을 시작했을 때 품은 마음이 지금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줌으로써 “깊어지는 것과 넓어지는 것이 문학에서는 서로 다른 말이 아니라는 것”(한국일보문학상 심사평)을 감동적으로 증명해낸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에 담긴 7편의 중단편은 조곤조곤 이야기를 시작하다가도 어느 순간 이야기의 부피를 키우면서 우리를 뜨거운 열기 한가운데로 이끄는 몰입력과 호소력이 돋보인다. “너라면 어땠을 것 같아. 네가 나였다면 그 순간 어떻게 했을 것 같니”(「답신」, 170쪽)라고 묻는 최은영의 소설은 소설 바깥의 우리를 적극적으로 소설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때로는 직장생활을 하다 다시 대학에 입학한 인물이 충만한 기쁨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느끼는 강의실로(「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때로는 동갑내기 인턴과 함께 카풀을 하면서 그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대화를 하게 되는 자동차 안으로(「일 년」), 때로는 자기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여온 인물의 외로운 옆자리로(「이모에게」) 우리를 데려가 그들과 함께 한 시절을 겪어내게 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마음이, 당신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붙을 수 있다는 것”(「몫」, 66쪽)을 일러준다. 그것이 최은영의 이번 소설집에서 강력하게 작동하는 힘이자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힘인 다른 사람에 대한 상상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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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
18,800원
17,8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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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토익 시험 최신기출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했다. 최신 토익 시험의 문제 유형과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최신 경향을 제시하고, 경향에 맞춘 파트별 공략법을 상세히 정리하여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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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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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P
토익 기초 단어부터 고난도 어휘까지 모든 난이도의 단어를 수록했다. 토익 빈출주제 30개에 맞춰단어를 수록하여 주제별로 묶어서 쉽게 암기가 가능하다. 단어 MP3를 바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각 Day 시작 페이지에 삽입하여 편리하게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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