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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황종구 지음 | 행복에너지
17,000원
15,300원
|
850P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실존에 관한 질문이고, 가장 철학적인 질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 황종구 선생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한민족의 역사와 신앙에서 찾고 있습니다. 역사와 신앙을 모르고서는 그 나라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삼족오』는 인간 삶의 큰 주제를 역사와 신앙을 통해 간결하게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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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용규 지음 | 규장문화사
15,000원
14,250원
|
7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영성 “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채워주리라!” 당신이 내려놓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출간 15년 389쇄, 120만 부 내려놓음 시리즈 돌파 기념, 하버드 박사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 리커버 에디션(개정판) 내려놓음,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고 진정한 쉼과 평안 누리기. 15주년을 맞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온 베스트셀러 《내려놓음》. 한국 기독 출판계에 한국 기독 작가의 책으로는 근 20년간 최대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이 책은 2006년 출간 이래 76만 부 이상 판매, 후속작 《더 내려놓음》과 《같이 걷기》까지 120만이 넘는 독자에게 읽혔다. 기독인뿐 아니라 많은 비기독인도 찾는 이 책은 중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영어 역본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채워주리라!”라는 하나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하버드 명예와 안락한 미래의 보장, 인간의 기대를 전부 내려놓고 선교사로 헌신한 ‘천국 노마드’ 이용규 선교사. 그가 전하는 내려놓음의 진수는 자기 삶을 책임지려 애쓰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어 진정한 쉼과 평안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간 이후 15년의 이야기를 농축한 저자의 서문에는 내려놓음의 성경적 의미와 통찰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 『 내려놓음(리커버 에디션) 』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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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장재기 지음 | 규장
15,000원
14,250원
|
750P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80만의 장재기TV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너무도 하고 싶은데 뭐라 말할지 몰랐던 기도, 말을 배우듯 기도도 따라 하며 배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도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분 기도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 힘겨운 고난으로 기도마저 막혀 중보가 필요한 분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소망이 필요한 분 내 기도가 기복적이고 욕심일까 봐 기도를 망설이는 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00만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를 책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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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 S. 루이스 지음 | 윤종석 옮김 | 두란노서원
10,000원
9,000원
|
5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기독교(개신교) > 기도/설교/전도 > 기도/묵상 소란한 시대,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을 향한 C. S. 루이스의 따뜻한 초대! “평생 기도를 실천한 사람” C. S. 루이스 그가 온 삶으로 내디딘 기도의 행진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같은 기독교 고전의 작가이자,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스승,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 S. 루이스. 이 시대를 사는 무수한 신앙인들이 그의 치밀한 영적 탐구와 빛나는 지혜에 빚을 졌다. 그의 수고 덕에 우리는 차마 해석하지 못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우리 마음과 신앙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심오하고 생동감 넘치는 기독교 변증과 해설,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이해는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넘도록 지금껏 수많은 신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루이스가 보여 준 이런 탁월함은 ‘일상에서 꾸준히 기도를 실천하며, 신자로서의 기본을 적극적으로 지킨 삶’이라는 탄탄한 밑바탕에서 나왔다. 그의 폭넓은 저작에서 ‘기도’를 다룬 최고의 글들을 엄선한 책, 《기도의 자리로》에서 이 귀한 영적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받는 작가 C. S. 루이스의 전작에서 엄선했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기도의 위력’에 관한 섬세한 통찰 모든 것이 완전할 때가 아니라 오늘의 이 모습으로 기도하는 법 루이스의 작품에는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 외에도 에세이와 기사, 편지도 많은데, 그중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다.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된 여러 명저들을 포함해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 가운데 ‘기도’를 주제로 한 글을 선별해 엮었다. 장별로 기도에 관한 질문들을 제목으로 구성했으며, 루이스의 다양한 글들에서 그에 해당하는 대답을 찾아 실었다. 각각의 본문에는 기도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확장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기도의 목적은 물론, 구체적인 방법과 빠지기 쉬운 함정, 분별해야 할 사항, 세속 시대 속에서 ‘기도’라는 신앙 행위를 둘러싼 모든 이슈를 면밀하게 다뤘다. 시대적 고통과 개인적 분투 속에서도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루이스의 숨김없는 신앙 고백이, 안팎으로 온갖 소요에 시달리는 이 시대 신자들을 기도의 자리로 초대한다. 이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 그리고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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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박경호 지음 | 창조와지식
33,000원
29,700원
|
1,650P
【기존 원어번역 성경과는 확실하게 비교되는 원어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성경】 1.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1550년 스테판 헬라어 성경을 번역함. 2. 번역할 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헬라어 단어를 우리말 단어와 일대일로 매치시 켜서 번역할 때 의역하지 않고 원래 헬라어의 의미를 살렸음. 3. 번역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3년 번역에 7년의 수정과정을 거친 인내의 결실을 맺 은 번역성경.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성경의 원래 의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원어를 연구하며 10년 이상 기도하면서 번역한 성경으로 스테판헬라어원어(1550) 성경을 원어 말씀 그대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이번에 출판된 요한복음은 KJV 및 개역개정의 오번역을 헬라어 원어로 완벽하게 정정한 성경입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이라는 앞의 3권의 복음서의 요약과 더불어 결론에 해당되며, 영적인 과정이 모두 통과된 자가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되는 영원한 생명에 관한 말씀입니다. 또한 기존 성경의 장절 구별과는 달리 원어를 주제별로 다시 장과 절로 분류함으로써 더욱 명확하게 말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처음 성경 원본에는 장과 절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성경은 세계 최초로 물에 젖지 않으며 썩지 않고 벌레 먹지 않는 특수 용지인 미네랄 페이퍼에 인쇄한 귀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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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박경호 지음 | 창조와지식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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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기존 원어 번역 성경과는 확실하게 비교되는 원어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성경】 1.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1550년 스테판 헬라어 성경을 번역함. 2. 번역할 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헬라어 단어를 우리말 단어와 일대일로 매치시 켜서 번역할 때 의역하지 않고 원래 헬라어의 의미를 살렸음. 3. 번역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3년 번역에 7년의 수정과정을 거친 인내의 결실을 맺 은 번역성경.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성경의 원래 의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원어를 연구하며 10년 이상 기도하면서 번역한 성경으로 스테판헬라어원어(1550) 성경을 원어 말씀 그대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가복음(죄의 원인=귀신, 귀신추방)은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원인인 귀신의 존재와 그 귀신의 추방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성경은 기존 성경의 장절 구별과는 달리 원어를 주제별로 다시 장과 절로 분류함으로써 더욱 명확하게 말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처음 원어 성경에는 장과 절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재질은 세계 최초로 물에 젖지 않으며 썩지 않고 벌레 먹지 않는 폴리 아트지라는 특수 재질에 인쇄한 귀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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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박경호 지음 | 창조와지식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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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기존 원어번역 성경과는 확실하게 비교되는 원어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성경】 1.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1550년 스테판 헬라어 성경을 번역함. 2. 번역할 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헬라어 단어를 우리말 단어와 일대일로 매치시 켜서 번역할 때 의역하지 않고 원래 헬라어의 의미를 살렸음. 3. 번역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3년 번역에 7년의 수정과정을 거친 인내의 결실을 맺 은 번역성경.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성경의 원래 의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원어를 연구하며 10년 이상 기도하면서 번역한 성경으로 스테판헬라어원어(1550) 성경을 원어 말씀 그대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 사함의 조건 : 회개)은 예수님의 보혈로 매일 성결의 죄 사함이 일어나야 함은 물론 ‘죄에서의 완전한 돌아섬’ 곧 ‘온전한 회개’가 성경이 말하는 회개이며, 이 회개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죄 사함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귀한 책입니다. 이 성경은 기존 성경의 장절 구별과는 달리 원어를 주제별로 다시 장과 절로 분류함으로써 더욱 명확하게 말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처음 원어 성경에는 장과 절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재질은 세계 최초로 물에 젖지 않으며 썩지 않고 벌레 먹지 않는 폴리 아트지라는 특수 재질에 인쇄한 귀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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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박경호 지음 | 창조와지식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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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기존 원어번역 성경과는 확실하게 비교되는 원어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성경】 1.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1550년 스테판 헬라어 성경을 번역함. 2. 번역할 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헬라어 단어를 우리말 단어와 일대일로 매치 시켜서 번역할 때 의역하지 않고 원래 헬라어의 의미를 살렸음. 3. 번역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3년 번역에 7년의 수정과정을 거친 인내의 결실을 맺은 번역성경.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성경의 원래 의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원어를 연구하며 10년 이상 기도하면서 번역한 성경으로 스테판헬라어원어(1550) 성경을 원어 말씀 그대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4복음서 중에 먼저 마태복음은 계명순종으로 인도하여 우리 영혼을 거듭나게 하는데,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계명순종)은 크리스천들이 지옥에 들어가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가장 정확한 진리의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경은 기존 성경의 장절 구별과는 달리 원어를 주제별로 다시 장과 절로 분류함으로써 더욱 명확하게 말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처음 원어 성경에는 장과 절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박경호헬라어 번역성경 재질은 세계 최초로 물에 젖지 않으며 썩지 않고 벌레 먹지 않는 폴리 아트지라는 특수 재질에 인쇄한 귀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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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상생문화연구소 지음 | 상생출판
33,000원
29,700원
|
1,650P
증산 상제님의 법방은 대경대법大經大法하여 과학적, 논리적 접근으로는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유불도儒佛道 삼도三道와 선도仙道까지 모두 아우르는 가르침은 기존의 철학과 과학과 종교를 모두 포월包越하기에 폭잡기 어렵다. 증산도 진리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하는 것은 무극제無極帝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이라는 뜻도 있지만, 그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큰 가르침이라는 의미도 있다. 상생문화연구소에서는,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지만 누구도 쉽게 읽을 수 없는 책인 『도전』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사전 편찬을 기획하기에 이르렀다. 『도전』에서 상제님의 진리를 담고 있는 주요 개념들을 간추려 이에 대해 상황과 문맥에 맞는 최소한의 설명을 덧붙인다는 의도를 가지고 사전을 편찬하게 되었다. (간행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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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달라이 라마 지음 | 이종복 옮김 | 담앤북스
17,000원
16,150원
|
850P
우리 시대 최고의 불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분노를 다스리는 법에 대하요. ‘명상’, ‘죽음’에 이은 달라이 라마의 세 번째 강론 화와 증오를 다루는 지혜. 자신의 괴로움에 대해 생각할 때는 여러분의 감각 기관들이 마비되고 무뎌지며 그 괴로움에 짓눌리게 됩니다. 하지만 자비심을 일으켜 다른 이들의 괴로움까지 짊어질 때 겪는 불편함은 잠재적인 민감함, 일종의 세심함을 지닙니다. 따라서 다른 이들로부터 더 많은 괴로움을 받아들일수록 여러분의 깨어 있음과 결단력은 더 강해질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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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탁지일 지음 | 넥서스CROSS
12,000원
10,800원
|
600P
왜 젊고 똑똑한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걸까?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이단들의 포교 방법, 예방과 대처가 시급하다! 2020년, 코로나 19와 이단 신천지 문제! 신천지, 그들은 왜 교주의 가르침을 맹신하는가?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 이단 연구가 탁지일 소장의 이단 파헤치기 “이단문제는 날카로운 교리적 분석의 눈이 아니라, 애통하는 피해자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_탁지일 ‘고상한 신학’이 아니라 ‘상식적인 신앙’이 필요한 시대 미혹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이단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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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봉현 지음 | 지식의숲
15,000원
13,500원
|
750P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종교가 던져주는 오래됐지만 새로운 대답!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의 삶에 진중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진솔한 답을 찾아가는 종교 사용 설명서 문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 있을 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우리는 때로 질문 앞에서 삶의 걸음이 멈춘다. 좋은 환경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전부인지 허무하다.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다. 맞다고 믿는 대로 선하게 살아오다가 갇혀 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내가 살고 있지만 나를 잘 모르겠고, 삶을 잘 모르겠다. 우리는 때로 이렇게 질문 앞에 선다.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으면 공허나 혼돈이 삶의 배경색처럼 깔리기도 한다. 이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종교는 삶의 질문 앞에 서 있는 나에게, 인류가 쌓아온 답을 전해주는 전달자이다. 거기에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수많은 답이 쌓여 있다. 질문을 만난 사람은 종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만 이 질문을 만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안도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이 질문 앞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혼자 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지구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답은 맞고, 어떤 답은 틀리다. 또 어떤 답은 맞거나 틀렸다고만 할 수도 없다. 이 책은 도서관 입구의 안내데스크와 같다. 도서관의 책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면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배회할 뿐, 내가 진정 원하는 책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안내데스크를 이용하거나, 제품을 샀을 때 사용 설명서를 숙지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삶에 어떤 질문과 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종교로 연결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나의 질문과 답을 이해하고, 나의 종교를 찾아가는 데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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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유기성 지음 | 위드지저스
11,000원
9,900원
|
550P
많은 독자들이 말씀으로 먼저 듣고 기다려 왔던 책!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만남의 십자가로 이끄는 유기성 목사의 특별한 메시지! “그 고통의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에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너무나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2018년 고난주간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십자가 부흥회’의 7편의 설교를 담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남긴 마지막 일곱 말씀을 용서, 구원, 사랑, 저주, 고통, 믿음, 승리의 주제로 깊이 있게 풀어낸다. 또한 저자는 모든 독자들을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초청한다. 주님이 왜 그토록 처참한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그 고통의 극한 사항 속에서 하신 일곱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독자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초청한다. 그리고 단순히 예수님을 만나고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의 십자가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십자가를 지는 것이 왜 기쁨이고 복인지 알려준다. 극도의 육체적 고통 속에서 남긴 예수님의 이 말씀을 통해,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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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정화 지음 | 북드라망
13,500원
12,825원
|
675P
바람이 적을수록 번뇌도 적다!! 과학과 불교가 만나 전하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길!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의 성과들을 불교 이론과 접목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정화스님의 마음강의. 관계와 발심, 공부나 노동, 청년의 사랑 등에 대한 이 강의는 결국 나 자신과 가족, 가까운 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세상의 일들은 수많은 인연들 속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나의 바람이나 예측대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인데, 나 자신에 대해, 그리고 가까운 이들에 대해 특정한 바람이나 예측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번뇌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정화스님은 이런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수행을 하고 나와 주변 이들을 ‘바람 없이 그냥 좋아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변해 가는 시대 속에서 노동은 어떠해야 하는지, 번뇌 없는 성과 사랑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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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송태근 지음 | 샘솟는기쁨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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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기도” 청년과 신학생이 신뢰하는 설교자, CBS 〈성서학당〉 강사, 송태근 목사가 전하는 기도의 본질과 핵심 20가지 기도는 해독제, 대안이 아니라 전부이다 성경 말씀에서 배우는 기도에 관한 가르침이자 기도의 핵심과 본질이다.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 인물에 대해 폭 넓게 해석하고 있다. 기도는 일상의 대안이 아니라 전부이며, 따라서 먼저 들어야 한다, 기도의 승패는 하나님께 있으며,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자리이다. 특히 바울이 위기에 어떻게 기도했는지, 느헤미아의 기도가 왜 바른 기도인지를 강조한 저자는 기도가 고통의 시대에 해독제라고 정의하고, 그리스도인은 오늘의 해독제여야 한다고 했다. 한 인터뷰에서 ‘청년은 저지대(低地帶)로 내려가려는 의식적인 도전을 해야 한다‘고 했던 저자의 메시지가 기억난다. 더 깊이 더 많이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경험하는 삶, 그 길로 안내하는 기도 책이다. 올바른 기도는 기술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태도 기도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배워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행하는 크고 놀라운 일, 일상에서 세상에서 하나님을 만날 기회의 순간들을 눈으로 볼 수 없다. 기도는 내 안에 말씀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는 시간이다. 또 기도는 절망하고 낙담하고, 감사하고 회개하는 그 희로애락 중에 함께하시면서 아파하고 또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기도 너머를 보게 하시고, 우리를 사명의 자리로 이끄신다.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부르시고 이끄시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와 태도를 통해 성경적 기도가 무엇인지 맛보도록 이 책은 우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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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광원환성 지음 | 비움과소통
12,800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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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P
우리 자성의 무한한 지혜광명과 생명의 공덕을 불러 일으키는 행복의 진언 나무아미타불 ! ! ! 볼 줄 아는 그것이 부처입니다. 들을 줄 아는 그것이 부처입니다. 선을 선택할 줄 아는 그것이 부처입니다. 능히 악을 버릴 줄 아는 그것이 부처입니다. 나와 모든 이웃 생명이 지금 이대로 부처님이십니다. “나누는 당신이 참사람이니, 이미 행복을 누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당신의 참모습, 아미타불!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 세상만사 이놈의 조화라 오늘의 내 모습 이놈의 어제 그림자 오늘의 요동친 맘 내일의 내 모습 한 번 착하면 만 년 행복 한 번 악하면 만 년 불행.” 저자인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주지 광원환성 큰스님은 출가 후 줄곧 참선과 염불수행을 해온 조계종의 구참 수행자인 동시에, 오랫동안 주지소임을 맡아 지역사회에 나눔과 자비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대승보살로서 불교계의 덕망이 높다. 이렇듯 깨달음의 사회적 회향을 발원한 큰스님의 글들은 언제나 ‘나와 이웃 생명 모두가 영원히 누릴 행복’, 그 하나의 목표로 이어진다. 경전에 담긴 부처님의 말씀과 일화, 선사와 거사의 게송에 더불어, 당신이 겪은 실화 등에 대해 사색하며, 불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참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발원한다. 특히 이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은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존재임을 깨닫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행복’은 이 세계의 모든 이웃 생명을 위한 ‘행복’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스님은 불자들에게는 우리 자성의 무한한 지혜광명과 생명의 공덕을 불러 일으키는 행복의 진언(眞言: 진리의 언어)이자 염불인 “나무아미타불”을 언제 어디서나 쉼 없이 불러, 살아서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임종 시에는 아미타부처님의 접인(接引)을 받아 윤회를 벗어난 극락정토에서 성불하여 다시 중생을 구제하는 일대사를 살아가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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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영 지음 | 드림북
17,000원
15,30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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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유병필 지음 | 바른북스
24,000원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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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P
“왜 사람들은 힘들게 일을 할까 하늘이 존재하는데…. 나는 한평생 순수한 마음만으로 살아가겠다. 만약에 하늘이 없다면 이 지구를 반으로 잘라 영원히 슬픔도 고통도 없는 무로 만들겠다.” 저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현실에서 영적으로 오는 깨달음을 통해서 살아왔고 여태껏 살면서 하늘에 맹세코 자기 자신을 위해 산 적이 없다. 항상 세상 걱정, 남 걱정을 하며 한겨울에 먹을 것이 없어도, 추운 날씨에도 도를 연구했다. 이 책은 그 연구 과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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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윤구현 지음 | 우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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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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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양지 지음 | 남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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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합니다. 김해 신흥사 일곱 번째 선서(禪書), ‘증도가(證道歌) 역주(譯註)‘가 출판되었습니다. 널리 홍보(弘報) 부탁드립니다. 『증도가』는 영가현각(665?, 675? ~ 713)이 한도인으로 살아가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고, 영가현각을 일숙각(一宿覺)이라고 하며 『조당집』 3권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일숙각(一宿覺)화상은 선천(先天)2년(713) 10월 17일에 열반하시니, 춘추(春秋)는 39세이고 시호를 무상대사라 내렸고 정광(淨光)의 탑이라고 하였다.” 라고 전하고 있듯이 짧은 생을 살다 돌아가신 한도인(閑道人)이다. 영각현각(665?, 675 ~ 713)이 천태에서 수행을 하였지만 육조에게서 인가증명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천태에서 도(道)를 이루지 못하였고 돈교의 가르침으로 자신이 깨달음을 체득하였다고 술회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렇지만 시대적으로 남종을 의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제작했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천태의 수행자들을 남종으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제작하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불교를 한 단계 더 성숙시키는 역할을 한 것은 틀림없다. 이와 같이 게송으로 『증도가』를 유포시킨 것은 일반적으로 교학의 수행자들이 간경(看經)을 할 줄 모르면 자신이 경전에 평생 동안 끌려 다니게 되는 것을 우려한 것이고, 또 밖에서 자신을 찾으려고 하면서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이 안타까워 자비심으로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도 타인의 마니보주를 자신의 마니보주라고 착각하여 신앙으로 교주를 만드는 일들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무념(無念), 무상(無相), 무주(無住)의 사상은 『육조단경』에서 강조하는 선사상이므로 육조의 법을 계승한 것이며, 또 서천28조와 동토6조의 법통설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증도가』의 제작은 『육조단경』(790)이후에 폐불사태(842-845)를 극복하기 위하여 10세기경에 제작하였을 가능성을 추측하여 볼 수 있다. 현대에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마니보주(摩尼寶珠)와 불성(佛性)등을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불교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하면 누구나 한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번역하였다. 「摩尼珠人不識, 如來藏裏親收得, 六般神用空不空, 一顆圓光色非色.」 (마니보주를 자신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들은 자성(自性)을 대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여래장속에 친히 넣어 놓고만 있었다는 것을 체득하기만 하면, 육신통의 지혜로 공(空)을 체득하여 불공(不空)으로 생활하게 되니, 하나의 마니보주가 원만하게 삼천대천세계에 광명을 발하여 색(色)을 초월하게 되네.) 「不見一法?如來, 方得名?觀自在, 了?業障本來空, 未了還須償宿債.」 (한 법(法)도 의식의 대상으로 알지 않으면 여래로 살고, 비로소 이것을 체득해야 관자재보살이라 할 수 있으며, 여래의 종성(種性)이 공(空)이라는 사실을 요달하면 업장(業障)도 본래부터 공(空)이 되어 한도인(閑道人)으로 살지만, 죄와 복의 본성이 공(空)이라는 사실을 요달하지 못하면 도리어 숙채(宿債)를 갚아야 하네.) 그리고 책의 마지막부분에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좁은 소견으로 수레바퀴에 대적하는 사마귀가 되지 말고 토끼와 같이 자기들만 다니는 길로 다니면서 최상승(最上乘)을 알지 못하는 소승(小乘)으로 살아가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범부들의 눈에는 모두가 범부로 보이는 것이고 부처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이는 것이므로 모두가 넓고 넓은 창공(蒼空)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라고 하고 있듯이 이 책을 보는 모든 이들이 종교와 신앙이 무엇인지 알고 진정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증도가 역주』는 9단으로 나누어 직역(直譯)보다는 내용에 충실하려고 의미를 살리려고 번역하고 설명했으며, 남청 임성순 서성작가께서 전서(篆書)로 23점의 작품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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