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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칠통 조규일 지음 | 좋은도반
38,000원
34,200원
|
1,900P
이 책에서는 수행 정진하며 밝혀 올라온 몸이란 일합상, 그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들의 본래 고향산천들의 세계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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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칠통 조규일 지음 | 좋은도반
18,000원
16,200원
|
900P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재출간해 달라고 해서 무주공산에 떠도는 영적존재 분들이 더 많은 존재 분들이 천도되어 갈 수 있도록『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 책(편집해 262쪽에 다 넣었다)을 바탕으로 해서 깨달음 이후에 2005년에 이르기까지 썼던 글들 중 다른 책에 상재하지 않는 글들을 거의 다 모아서 8부에 상재했고, 9부에는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영혼의 세계에서 자등명인간계로 갈 수 있는 글들과 영적존재 존재자분들이 상재해 달라는 진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승사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필요 없이 모두 다 윤회로부터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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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존 번연 지음 | 선한청지기
15,000원
13,500원
|
750P
쉬운 언어로 읽기 쉽게 해석한 《천로역정》 그동안 시장에 나온 수많은 《천로역정》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와 문장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고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또한 마치 연극 대본을 읽는 것처럼 등장인물의 이름과 대사가 적혀 있어서 책을 읽는 데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선한청지기의 《천로역정》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극식’ 서술방법을 ‘소설식’ 서술방법으로 바꾸어 독자가 작품을 읽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도록 했으며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나 표현들을 익숙한 우리말로 바꾸어 훨씬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글의 이해를 돕는 전문 일러 작가의 손 그림! 《천로역정》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년 전에 쓰인 고전이다. 아무리 현대어로 쉽게 표현했다고 해도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 일러 작가의 손 그림을 책 속에 넣었다. 글과 그림 모두 어렵지 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10대부터 고령의 노인까지 모두 눈높이에 맞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천로역정》을 읽고, 천국을 향한 소망을 품는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기를 소망한다. 1부와 2부를 전부 실은 완역본! 저자인 존 번연은 아내가 가져온 신앙서적을 읽고 믿음을 갖게 되었다. 많은 고난이 있었음에도 신앙인으로서의 의지를 꺾지 않았고, 1678년에 ‘크리스천의 순례’라는 글을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후 1648년에 ‘크리스티아나의 순례’라는 제목의 두 번째 글을 발표하여 《천로역정》을 완성한다. 하지만 많은 출판사들은 1부만 실은 《천로역정》을 선보이거나, 쉽게 읽는 《천로역정》을 내왔다. 하지만 1부와 2부 모두 의미가 깊은 작품이기에 선한청지기는 ‘1부·2부 완역본’을 선보인다. 한 문장도 버리지 않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한 《천로역정》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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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박성원 지음 | 동연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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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김양순 지음 | 초롱
35,000원
31,500원
|
1,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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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마조도일 지음 | 운주사
28,000원
25,200원
|
1,400P
중국 선종의 중흥조이자 이후 선종의 발전에 절대적 영향을 끼친 마조도일 선사의 어록을 모아 엮었다. 이 총서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데, 이 ??마조어록 역주?? 역시 원문의 문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철저하고 꼼꼼한 번역과 주요 한문 및 한자어에 대한 풀이, 그리고 원문의 이해를 돕는 방대한 주註에 그 장점이 있다. 특히 원문에 버금갈 정도의 방대하고 상세한 주석은 본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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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편집부 지음 | 물댄동산
30,000원
27,000원
|
1,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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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새뮤얼 러더퍼드 지음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22,000원
19,800원
|
1,100P
“신비롭고, 경외심을 일으키며, 초인적인 어떤 것이 러더퍼드의 편지에 있다.” 스펄전과 웨슬리가 극찬한 위대한 경건의 편지들 새뮤얼 러더퍼드는 스코틀랜드가 낳은 위대한 교회 지도자였을 뿐만 아니라 목회자요 문학가였다. 그의 편지들은 개혁교회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경건문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조차 이 편지들을 발견한 뒤 깊은 감명을 받고 이를 발췌하여 자신의 기독교 총서에 넣어 출판하였다. 러더퍼드는 주교정치를 반대한 대가로 1636년부터 1638년까지 2년 동안 애버딘에 유배되어 있으면서 앤워스 교구 교인들과 친구들에게 수많은 편지를 보냈다. 이후 1848년 앤드류 보나르가 그 외에 러더퍼드가 평생에 썼던 편지를 모아 총 365통의 편지를 편집한 결정판을 간행했다. 『새뮤얼 러더퍼드의 편지』는 보나르의 결정판 중 200편을 선별하여 번역한 것이다. 러더퍼드가 태어난 지 400년이 지났지만, 그의 편지들은 기독교 문학의 고전으로서 교파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짧은 삶을 불태웠던 로버트 머리 맥체인은 항상 그의 손에 『새뮤얼 러더퍼드의 편지』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청교도 목사인 리처드 백스터는 “성경을 제외하고 세상은 이러한 책을 본 적이 없다”는 찬탄을 남겼고, 찰스 스펄전은 이 책이 성령의 영감에 가까운 책이라고 극찬하였다. 『새뮤얼 러더퍼드의 편지』를 통해 이제 우리도 참된 목회자의 모습과 진정한 경건이 무엇인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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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마르틴 루터 지음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22,000원
19,800원
|
1,100P
"종교개혁자의 사적인 대화록" 루터의 자유롭고도 열정적인 정신과 인격을 보여주는 책 마르틴 루터의 『탁상담화』는 1566년 처음으로 출판되었으나, 가톨릭교회의 분노를 사서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의 명령으로 모두 소각되었다. 이후 이 책은 모두 사라진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1626년 기적적으로 발견되어 영국으로 보내졌고, 우여곡절 끝에 1646년 영어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이 역서는 그 책을 국내 처음으로 완역한 것이다. 위대한 종교개혁자의 재능과 성향과 태도를 『탁상담화』만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은 없다. 『탁상담화』는 루터의 말을 그의 친구들과 제자들, 특히 개혁자의 말년까지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한 안토니 라우터바흐와 요한 아우리파버가 취합한 책이다. 기록자들은 루터가 친구를 편하게 만나거나, 산책을 하거나, 목회의 일을 수행하거나, 식사를 하면서 대화하거나 강론한 내용을 남김없이 그들의 노트에 기록했다. 『탁상담화』는 4백년을 지나오는 동안 독일 개신교도들에게 성경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렸다. 수수한 문체에 담긴 다양한 내용들은 종교개혁 1세대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진리들을 후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닫게 하는데 아주 요긴한 역할을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시대뿐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꼭 필요한, 바르고 깊고 풍성한 진리를 많이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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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강응섭 외 지음 | 동연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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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지음 | 모시는사람들
18,000원
16,200원
|
900P
동학과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한국의 개벽종교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서구문명과 근대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사상, 종교, 정치사회, 문화, 교육의 전 부문에서 개벽운동을 추동해 간 흐름을 따라 그 근간으로서 개벽사상을 재조명하는 연구 성과를 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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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개혁주의학술원 지음 | 고신대학교개혁주의학술원
15,000원
13,500원
|
750P
종교개혁자들과 이들의 후예인 17세기 개혁신학자들의 사고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라는 모토에 충실한 신학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들의 기독론은 당대 로마가톨릭 신학과 여러 비성경적 기독론에 맞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인양성에서 비롯되는 유일성과 그를 통해 제공되는 구원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인류를 향한 구원의 탁월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결과로서 성숙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종교개혁이 발생한지 500년이 지난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그분의 사역은 우리 모두를 위한 진리로 다가 온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변함없는 진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갈망을 채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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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무비 지음 | 담앤북스
9,000원
8,100원
|
450P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이자 대승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금강반야바라밀경』 서사. 구마라습 한역(漢譯) 경문에 무비 스님의 우리말 풀이를 담았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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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일타 지음 | 효림
10,000원
9,000원
|
500P
일타스님의 『기도』가 활자를 키운 큰글자불서로 출간되었다. 가로세로 약 1㎝의 큰글자에 한자도 크게 실려 있으며 A4용지(210×297㎜) 크기의 시원한 판형으로, 약시자뿐 아니라 시력이 떨어져 독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틀림없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일타스님이 체험한 기도 일화를 비롯해 가족과 친구, 도반, 선배, 제자 등 여러 불자의 기도 성취 영험담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 끝에는 해설을 붙여 기도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일가 41인이 출가한 스님의 가족 이야기, 불치병을 고친 남호스님, 대신 칼을 받은 돌부처님 등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요행수를 바라지 않고 신심으로 하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기게 해준다. 총 4장 29편의 기도성취 영험담을 읽다 보면 올바른 기도를 통해서 부처님의 가피를 입을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으며, 기도 성취의 지름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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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청량징관 지음,반산 지음 | 담앤북스
30,000원
27,000원
|
1,500P
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제15권 제5 도솔천궁법회 ④ [정종분 제25 십회향품 ⑦ - ⑪ ]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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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청량징관 지음,반산 지음 | 담앤북스
30,000원
27,000원
|
1,500P
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 제14권 제5 도솔천궁법회 ③ [정종분 제25 십회향품 ④ ⑤ ⑥]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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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징관 지음,반산 지음 | 담앤북스
30,000원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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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P
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 제13권 제5 도솔천궁법회 ② [정종분 제25 십회향품 ① ② ③]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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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징관 지음,반산 지음 | 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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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제12권 제5 도솔천궁법회 ① [正宗分 제23 승도솔천궁품 - 제24 도솔궁중게찬품]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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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징관 지음,반산 지음 | 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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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제11권 제4 야마천궁법회 ② [정종분 제21 십행품 ③ - 제22 십무진장품]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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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제10권 제4 야마천궁법회 ① [정종분 제19 승야마천궁품 - 제21 십행품 ②]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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