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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꽃님 지음 | 우리학교
14,000원
12,600원
|
700P
“이 이야기를 쓰지 않고서는 다른 작품을 쓰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한국 청소년 문학의 가장 뜨거운 이슈 이꽃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그 완벽한 결말 기다림은 끝났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수십만 청소년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은 『죽이고 싶은 아이』 두 번째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기대 그 이상의 완벽한 속편의 모습으로. “첫 번째 이야기가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산산조각 난 삶을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써 내려 가면서 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무너져 내린 삶이라도 다시 일으켜 세워야만 하는 것이 삶이므로.” - 이꽃님, ‘작가의 말’ 중에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야기가 끝나고 모든 단서가 조각난 퍼즐처럼 맞춰지는 순간, 숨죽여 이를 지켜보던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희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오래된,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청소년 문학의 존재 이유이기도 한 메시지를 누가 이토록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창조해 낼 수 있을까? 이야기 본연의 힘으로, 이 책에서 비로소 온기 가득한 이꽃님 월드는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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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요식 지음 | 미디어숲
17,800원
16,020원
|
89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교양 국내도서 > 인문 > 인문학일반 > 청소년 인문교양 SNS 소통에만 익숙한 디지털 세대를 위한 말 공부 말 습관은 10대에 결정적으로 형성된다! 성공하는 인생을 만드는 진정한 소통법 10대 청소년기는 인생에서 말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많은 학생이 비속어나 줄임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하고, 말하고 싶은데도 선뜻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입을 다무는 경우도 많다. 온라인 속 SNS 대화에 익숙해질수록 직접 얼굴 보고 나누는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하는 데 서투른 학생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강요식은 현재 서울특별시 산하 서울디지털재단의 이사장이다. 그는 올바른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여 서울을,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본업은 디지털 세계와 관련이 있지만 오히려 가장 큰 개인적 관심사 중 하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제트세대, 알파세대 청소년들의 오프라인 소통 능력이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디지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만 매몰되어 진짜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해 엄선한 대화의 기법과 소통의 비결 그리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말 습관 처방이 담겨 있다. 디지털 가상 공간이 아니라 실제 현실의 사람과 어떻게 인사말을 건네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그는 소크라테스나 카네기, 링컨과 같은 역사 속 위인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로우면서도 알기 쉽게 대인관계의 기본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가 펼쳐놓은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선물이다. 자신이 평소 쓰는 말이 미래가 된다. 니체의 말처럼 나의 언어가 나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저자 또한 삶의 풍요와 빈곤이 자신이 쓰는 말 한 마디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면 지금 자신의 말 습관부터 다듬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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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14,000원
12,600원
|
700P
“두 개의 구슬을 하나로 모으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 『오백 년째 열다섯』 세 번째 이야기 십 대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으로 청소년 문학의 독보적인 역사를 쓰고 있는 『오백 년째 열다섯』 22년 1월에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십 대 독자들에게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백 년째 열다섯』은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새로운 판타지’, ‘아이들이 직접 선택해서 읽는 책’, ‘한 번 손에 잡으며 절대 놓을 수 없는 책’으로 평가받으며,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독보적인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4 아산시 올해의 한 책 2023-2024 책씨앗 최고의 책 (청소년 분야) 2023 용인시 올해의 책 2022년 교보문고 청소년 분야 베스트 3위 2022년 전국도서관대회 사서들이 뽑은 사서 베스트 21선 2022년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책 2022 KBBY가 주목한 아동청소년책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2022 책따세 여름 추천도서 2022 책씨앗 청소년 주제별 추천도서 2022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또래 추천도서 이 책이 이토록 십 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억지 성장이나 교훈을 강요하지 않고 순수하게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보면 ‘아이가 사 달라고 해서 구매했다’, ‘아이가 읽어 보라고 추천해서 읽었다’, ‘꽤 두꺼운 데도 아이가 순식간에 읽었다’라는 실구매평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2021년에 진행된 <국민 독서 실태>에 따르면 청소년은 우리나라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독자들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볼거리들이 넘쳐나지만 여전히 독서가 주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아는 눈 밝은 십 대 독자들이 이 책을 직접 골라 읽었음을 알 수 있다. ‘한 편의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작가가 된 후 처음 경험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오백 년째 열다섯』이 청소년 문학으로서 독보적인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것은 오로지 독자들 덕분이다. 작가는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더 재미있는 다음 이야기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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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헌 지음 | 포레스트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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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교양 국내도서 > 인문 > 인문학일반 > 청소년 인문교양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재미있는 고전, 오랜 역사를 버텨내고 살아남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 청소년 도서 시장의 베스트셀러를 오래도록 장식하고 있으며, 철학과 고전은 어렵고 고루하다는 기존 인식까지 보기 좋게 깨트린 『철학의 숲』, 『고전의 숲』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신화의 숲』이 출간되어 화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이 책은 출간 되기 전부터 맘카페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다. JTBC 「벌거벗은 세계사」, tvN 「차이나는 클라스」 등 여러 방송 매체 및 강연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와 그 가치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해 서양 고전 열풍을 이끈 고전학자, 서울대 김헌 교수는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그 또한 실제로 삶이 괴롭고 힘들 때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를 읽으며 나아갈 힘과 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라나는 청소년이 신화 이야기를 꼭꼭 씹어 먹어 잘 소화하기를 권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는 무엇 하나 쓸모없는 부분이 없다. 특히 이 책에서는 지나친 자기애의 위험성(나르시시즘)을 알려주는 나르키소스의 비극,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잃게 된 아라크네의 교만함, 끝없는 도전을 택해 마침내 영웅으로 우뚝 선 테세우스의 용기 등 신화의 원전 속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갖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사고력과 집중력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스토리를 가려내서 집대성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 좋겠다”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재밌게’ 책을 읽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책 속의 지식이나 깨달음을 자기 것으로 체득할 수 있다. 자녀의 독서 편식으로 고민했다면 이제 재밌는 스토리텔링은 물론이고 주제 의식까지 명확한 신화의 숲속으로 들어가 보자.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에는 “이 책 진짜 재밌어!” 또는 “나르키소스처럼 나만 아끼지는 말아야지!”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아이를 보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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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희영 지음 | 래빗홀
15,000원
13,500원
|
750P
40만 베스트셀러 『페인트』 작가 이희영의 첫 타임슬립 판타지 “어떻게 하면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다섯 번의 시간 여행 “시간의 조각들을 흔들고 뒤섞어 창조해 낸 이희영의 세계” _정이현(소설가)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4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페인트』 작가 이희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임슬립 판타지 『셰이커』로 돌아왔다. 소설은 13년을 거슬러 갑자기 열아홉이 된 ‘나우’가 당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를 구하면 지금 자신의 여자친구를 잃을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며 시작된다. 작가는 여러 음료를 섞는 셰이커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가 층층이 뒤섞인 ‘만약’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삶의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나우는 사랑과 우정 모두를 지킬 수 있을까. 작품 속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언제로 거슬러 가든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어제는 오늘의 과거가 되고, 오늘도 내일의 과거가 되며 내일은 그다음 날의 과거가 된다. 시간 여행을 하지 않고도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현재뿐이다. 우리는 지금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순간을 살고 있는가? 작가의 애틋하고도 묵직한 울림이 매 순간 기억되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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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민서 지음 | 창비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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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제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무성한 말들로 상처뿐인 이곳 너와 내가 눈으로 전하는 투명한 진심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 『페인트』 등 청소년의 현실을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담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이 반짝이는 신예 작가의 새 소설을 선보인다. “마지막 장을 넘긴 뒤에도 잔상이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라는 청소년심사단의 찬사와 함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민서 장편소설 『율의 시선』(창비청소년문학 125)이다. 『율의 시선』은 타인과의 눈 맞춤을 어려워하며 관계 맺기에 서툰 중학생 ‘안율’의 시선을 따라간다. 진심 어린 교류를 이해하지 못하며 반 친구들과도 피상적인 관계만을 유지하던 율은 어느 날 독특한 아이 ‘이도해’를 만나며 자신의 세상에 균열을 느끼게 된다. 율은 그동안 억눌렀던 자신의 감정과 꽁꽁 숨겨 왔던 상처를 마주하고 이도해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우정은 율을 어디로 데려갈까?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 가슴을 울리는 문장과 감동적인 여운을 남기는 결말까지, 창비의 청소년소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아름다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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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재환, 이현규 지음 | 센시오
21,000원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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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P
대학이 원하는 인재들의 핵심 스펙이 된 수학, 어떻게 생기부에 담아낼 수 있을까? 새로운 대입전형과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으로 떠오른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그중에서도 학생들의 생기부 수학 과목 세특을 ‘독서’로 완벽하게 채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 《생기부 수학 필독서 40》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14년 차, 18년 차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로, 타 교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못한 수학의 생기부 관련 활동을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토대로 책을 집필했다. 수학은 진로 희망 분야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생기부에서 학업 역량을 드러내기 좋은 과목이다. 그러나 대다수 학생들은 진로와 직결된 주제만을 탐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적절한 주제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결과 수학적 탐구 과정은 생략하고 단순히 ‘수학이 이 부분에 사용되었다’라는 결과만을 언급하고 넘어가는 수준에 그친다. 이번 책은 40권의 수학 관련 도서들을 활용하여, 수식의 계산과 증명을 포함하는 탐구 활동 외에도 인문학적 접근이나 스토리텔링의 접목, 수학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 방식을 풍부하게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훨씬 자유롭게 수학 탐구 활동을 할 수 있게끔 제안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개념 및 유명 수학 주제를 다루는 책들부터 빅데이터 시대 통계학에 쓰이는 수학, 우주공학 시대 물리와 수학, 바이오 혁명 시대 생물학과 수학,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코딩 및 다양한 논리 메커니즘과 수학, 암호화폐와 NFT나 전자상거래에 쓰이는 암호 기술과 수학, 게임이론과 수학 등 여러 융합 분야에서 꼭 읽어야 할 수학책들을 두루 선정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기부 세특에 녹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심도 깊은 후속 활동을 120개 이상 제안한다는 점이다. 당면한 눈앞의 과제인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부터, 한층 심화된 실험과 탐구 활동, 나아가 자율활동, 진로활동, 동아리 활동 등 생기부의 각 항목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각 부의 끝에는 ‘독서로 챙기는 생기부 사례’를 삽입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 활동은 곧 수와 식의 계산’이라는 틀을 깨고 더 다채롭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IT 기업들이 주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과 딥러닝, 핀테크와 전자상거래, 사용자 편의(UI)와 최적화 알고리즘 등의 연구는 ‘수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최근 대입 시험이나 면접 시 인문·사회, 국어 과목에서까지 수학적 사고를 요하는 문항들이 속속 출제되는 추세다. 그렇기에 수학 필독서는 비단 이과 지망생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으로 수학적 지식을 확장하고 수학적·논리적 역량을 기르는 과정을 생기부에 구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을 것이며, 성공적인 입시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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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진 (엮은이),돈의 속성 (원작)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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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2020,21,22,23년 4년 연속 초대형 베스트셀러 『돈의 속성』 395쇄 돌파. 일본, 대만, 태국, 중국, 베트남 5개국 출판 이제 우리 아이들 차례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우수 도서 <으뜸책> 선정 2023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부총리상) 수상자 박세현 추천 2023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수상자 박민수 추천 2019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대상 교사 부문 장려상 수상자 양유진 추천 서울시 교육청 경제 분야 컨설팅 장학위원 김영주 추천 어린이 경제신문 기자 박한얼 추천 현직 고등학교 교사 추천 『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은 100세 시대를 살 자녀에게 ‘50대 후반이면 퇴직할 직업을 추천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출발하는 책이다. 창의적 도전과 평생 고용이 가능한 ‘기업가’를 장래 희망으로 강력 추천하면서, 이른바 ‘부자 되기 프로젝트’를 실현시켜 나갈 구체적인 방안을 하나하나 펼쳐 보인다. 자신의 이름으로 통장과 주식 계좌를 만들어 돈이 생기면 저축부터 하고, 똑똑하게 소비하며 알뜰하게 모아서 효율적으로 불려 나가는 것! 이제 돈이 가진 위력을 잘 이해하고 있을 청소년 아이에게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면 빨리 되려고 하지 말라’고 권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인생 선배가 친절한 설명으로 말하는 형식을 빌렸으며 경제적 독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결심부터 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자되기 결심이 들어있는 다섯 개의 장은 돈이 하는 역할과 돈도 다뤄야 할 인격체라는 개념, 돈을 쓰는 방법이 미래의 자신을 결정한다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아이 스스로 개념화 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 책의 추천에 10여 명 가까운 현직, 전직 교사와 경제기자가 강력 추천하면서 원저서인 『돈의 속성』이 가진 정보가 중.고등 청소년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응원으로 더해졌다. 자녀에게 ‘사업가’ 명함을 선물하라는 시대적 흐름에 응할 부모라면 이 책에 담신 교훈들로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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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판덩 지음 |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17,800원
16,020원
|
89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교양 국내도서 > 인문 > 인문학일반 > 청소년 인문교양 2천5백 년 전 공자는 이미 알고 있었다! 학습을 리드하는 최강 솔루션 『논어』 한 권에 담긴, 진짜 공부의 실체 불안한 청소년기를 극복할 간결하고도 명료한 제언! 『논어』는 ‘말을 편집했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대화와 삶을 대하는 자세, 태도를 편집하고 기록한 책이다. 그런데 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2천5백 년 전 이들의 대화를 주목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인 판덩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공자의 삶과 지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논어』는 2천5백 년 전에 쓰였지만, 현재도 우리 삶에 여전히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논어』 속의 많은 도리와 진리는 현대 과학 이론을 통해서도 검증되었다. 특히 『논어』에는 ‘학습’에 대한 심오하고도 진지한 고민이 엿보인다. 늘 무언가를 고민하고, 하루를 복기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배우려는 공자의 자세는 오늘날 현대인이 반드시 학습해야 할 인생의 진지한 태도이다. 이것은 단순히 인생 공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학습에 매진해야 할 청소년에게도 해당하는 태도이다. ‘공부’는 단순하고 얄팍하게 참고서나 문제집만 풀이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공부’는 진짜 우리의 삶과 연계성을 지녀야 한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이야말로 ‘살아 있는’ 학문인 것이다. 따라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청소년 논어』의 핵심내용은 ‘배움’이다. 하지만 여기서 배움은 단순히 책을 읽고 읊는 배움이 아니다. 『논어』에서 다루는 내용은 공부나 친구 관계, 인격이나 일상 모든 것을 아우른다. 이것은 공자가 강조했던 ‘일이관지(一以貫之)’, 즉 한 가지 이치로 모든 일을 꿰뚫어 본다는 진리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논어』는 친구 관계로 일상생활을, 일상의 생활로 사람의 성격을, 개인의 성격과 인격으로 삶을 통찰하게 돕는다. 흔들리는 청소년 시기에 그들이 자신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의미를 찾아 행복한 삶을 꾸려 갈지, 그 길을 제시한다. 또한 흔들리고 불안한 청소년 시기에 생겨나는 갖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고 괴로움을 위로해 ‘진짜 어른’이 되는 평온한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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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형권 지음 | 성림원북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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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대입 성패 좌우하는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새롭게 바뀐 2028 대학 입시 제도 개편안의 포인트는 ‘문해력’을 핵심 역량으로 한다는 점이다. 단순 반복 암기만으로는 점수를 확보할 수 없고 사고력과 글쓰기, 표현력을 길러야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온 저자가 자기주도학습의 필수 조건인 ‘읽기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문해력을 키우는 ‘3SR2E’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대상은 중·고등학생이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학습코칭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3SR2E’ 프로그램을 실천하여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게 된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학생들에게 적절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과 동시에 학부모, 학교 혹은 학원 교육 관계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성적이 부진한 이유를 알고 해법을 찾았다면 그다음은 이를 실제로 적용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의 마지막 파트는 교과서와 연계한 지문을 통해 실제로 ‘3SR2E’를 연습할 수 있는 실천 노트이다. 책을 활용하여 충분히 연습한 후 이를 교과서나 자습서에 적용해본다면 공부 몰입도와 능률이 몰라보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잘 갖춰진 문해력을 기반으로 내신 평가는 물론 대입까지 탄탄대로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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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손현주 지음 | 특별한서재
13,500원
12,150원
|
675P
누군가의 트로피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십대들을 위한 힐링 판타지!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의대 진학을 준비하던 효주는 시험을 망친 날, 학교 담벼락에서 뿜어져 나온 빛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정신을 차린 효주가 도착한 곳은 불안 증세를 가진 아이들만이 시간 왜곡을 통해 갈 수 있는 새로운 세계, 마음 에너지가 채워져야만 모래시계가 움직이는 곳 피움학교였다. 청소년 베스트셀러 『가짜 모범생』으로 부모의 기대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 시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손현주 작가가 『가짜 모범생 2: 심장 갉아 먹는 아이』를 출간했다. 『가짜 모범생 2: 심장 갉아 먹는 아이』는 자신에게 헌신하는 아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대 입시를 준비하던 ‘효주’가 ‘피움학교’라는 정체 불명의 세계로 이동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자신을 감시하는 부모님 때문에 자기 방 방문조차 마음대로 닫지 못하는 같은 반 시윤, 성적이 안 좋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괴물’이라는 소리를 듣는 은찬, 명문대를 가야 한다는 압박에 삼수를 하고 있는 삼수 오빠와 함께 각자의 고민으로부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아이들에게 꿈을 묻기 전에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다. 경쟁에 지친 아이들이 잠시 피움학교에 와서 용기를 얻고 나갔으면 좋겠다. -창작 노트에서 불안 증세를 가진 이들만이 올 수 있는 세계, 피움학교의 아이들은 마음 에너지가 채워져야 움직이는 특별한 모래시계를 받게 된다. 처음에는 ‘마음 따위가 뭐가 중요해?’라고 생각하던 아이들도 있지만, 피움학교만의 특별한 축제를 즐기고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과정을 통해 ‘진짜 내 마음’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게 된다.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내 마음의 모래시계는 막힌 데 없이 잘 흘러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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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예찬, 고선희 지음 | 포르체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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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성적이 좋은 아이와 성적이 낮은 아이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가다. 《SKY 부부의 2주 완성 벼락치기 공부법》에서 이야기하는 벼락치기란 ‘최단기간에 최대 효율을 내는 공부법’이다. 본격적인 벼락치기 시작 전에 2주간의 계획을 차근차근 세우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를 선별해 선택적 학습을 한다. 이처럼 짧은 일정이라도 체계적으로 준비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면, 학습자는 공부 그 자체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 이런 ‘성공해 보는 경험’은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실제로 중·고등학교 시절에 평균 2~3주 전부터 벼락치기 계획을 세워 공부해 좋은 성적을 받았고, 이후 서울대와 고려대에 합격했다. 평소 공부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학생도 벼락치기 공부법으로 시험을 치르고 나면 향상된 성적표를 받고 공부 자신감이 생긴다. 단 2주만 투자해 점수를 확 올려 보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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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사벨 메이라 지음 | 김파비오 옮김 | 북극곰
16,700원
15,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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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P
디지털 원주민을 위한 지혜로운 인터넷 생활 지침서 현대인은 모두 인터넷 세상에서 하루 대부분을 보낸다. 특히 청소년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말하는 법보다 휴대전화 다루는 법을 먼저 깨친 디지털 원주민이다. 우리는 휴대전화 속에서 일상을 보내며, 소셜 네트워크의 시민으로 활동한다. ‘좋아요’와 ‘공유’를 누르며 현실의 나를 잊는다. 이제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작가의 문제의식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평등하고 안전하게 인권을 보호받으며 디지털 세상의 주인으로 살고 있을까? 왜 디지털 세상에는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메시지, 그리고 가짜 뉴스가 넘쳐 날까? 광활한 인터넷 세상을 누가, 왜, 어떻게 지배할까? 사실 우리가 인터넷 세상에 입주한 지는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소셜 네트워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작가는 어떤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건, 결국 휴대전화 전원을 켜는 우리 손끝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우리 자신의 비판적 사고를 통해 그 답을 찾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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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윤한 지음 | 나무생각
14,800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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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
사이언스 틴스 16권. 인류가 오랫동안 꿈꿔 온 ‘일하는 기계’ 로봇부터 인공지능 AI를 갖춘 로봇까지 이어온 로봇의 역사와 함께 AI 로봇을 이루는 기본 구조와 기술의 발전사를 살펴본다. IT 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로봇이 점점 더 많아지는 오늘, 인류와 함께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갈 미래 로봇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미리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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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승민 지음 | 팜파스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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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서서히 일어나던 2018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과학 베스트셀러로 공고하게 자리한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가 개정판을 출간했다. 4차 산업혁명 초입에 출간되었던 초판 시점과는 달라진 현재의 과학 기술 동향을 보완하고 그 사이, 생성형 AI의 출현과 같은 거대한 파도가 되어 우리 삶을 바꾸어 놓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들을 살핀다. 상상 그 이상으로 변화무쌍한 미래에 십 대 청소년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AI를 얼마나 이해하는지가 미래 인재가 되는 필수 요건인 지금, 가장 쉽고도 체계적으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인문서다.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개정판)》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변화, 완성까지를 아우르며,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은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 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 ‘생성 AI’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도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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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크리스 빅 지음 | 정주연 옮김 | 곰곰
16,700원
15,8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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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P
“고래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우리야.” 지금 우리 앞에 당도한 기후위기 × 인공지능 희망의 시나리오로 공존의 가능성을 그리는 에코 스릴러 열성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해커인 십 대 소녀 아비가 인공지능과 함께 고래와 지구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최첨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문라이트는 점차 자의식을 가진 존재로 진화하며 스스로 가치판단을 하기 시작하는데…….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이 두 가지 키워드가 결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공지능은 과연 기후재난으로부터 지구를 구할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세상 끝의 고래』는 ‘편리한 도구 vs. 인류를 위협하는 적’이라는 익숙한 구도와 기술 디스토피아 설정에서 벗어나, 인간과 인공지능이 동반자로 살아갈 미래를 새롭게 상상해 보도록 이끄는 청소년 소설이다. 환경이 인류에게 던지는 질문과 기술 사용자로서 아비의 윤리적 고민을 따라가며, 인간 그리고 인공지능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고래잡이였던 증조할아버지, 환경 운동가이자 훗날 해양 과학자로 성장하는 아비, 그리고 아비의 못다 한 과업을 이어받아 고래를 추적하는 외동딸이자 기후난민으로 살아가는 톤예까지 한 가족의 3세대 청소년기가 교차하는 생태 SF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멸종위기와 기후변화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지 않았음을 이해하고, 무분별한 고래 포획과 개발, 무관심과 같은 인간의 책임을 돌아볼 수 있다. 고래와 돌고래 보호 단체에서 수년간 활동해 온 저자는 실제 역사와 과학 지식을 고증하며 작품을 단단하게 지탱한다. 독자는 상상과 현실이 맞닿는 지점을 발견하며 무지한 낙관도, 게으른 비관도 아닌 실현 가능한 희망을 구체적으로 길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시대와 기술을 주체적으로 맞이하고 세상을 이로운 방향으로 이끌 오늘의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소설이 지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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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종호, 조성호 지음 | 북카라반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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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메타버스와 관련해 고등학생들이 질문하고 두 과학자가 답한 책이다. 학생들의 질문은 크게 스물다섯 가지인데, 이를 다섯 개의 테마로 나누어 풀어간다. 우선 메타버스가 무엇인가를 1부에 할애한다. 4차 산업혁명의 기차가 출발한 시점에 메타버스가 어떻게 등장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물론이고, 메타버스의 포괄적인 개요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메타버스의 기술적 개요를 설명하고, 3부에서는 메타버스가 끼치는 영향과 메타버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설명한다. 4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는 인류가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로 메타버스가 만드는 미래를 그린다. 5부에서는 메타버스의 부작용이나 악영향 등 메타버스가 풀어가야 할 문제점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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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차열음 지음 | 창작과비평사=창비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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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사랑받고 싶어 먹지 않고 살고 싶어 상처를 냈던 지난날들에 대한 기록 무너지지 않고 이어 온, 그저 삶에 관한 이야기 청소년기 겪었던 우울증과 섭식장애에 대해 고백하는 차열음 에세이 『열네 살 우울이 찾아왔다』가 출간되었다. “열네 살에 우울증과 거식증 진단을 받았다.”라는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중학생 시절 저자가 성적에 대한 압박, 가족 안에서의 상처, 주변의 가혹한 외모 평가와 또래의 따돌림 등을 겪으며 ‘먹지 않기’를 선택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청소년기 저자가 경험한 ‘거식’은 단순히 마른 몸에 대한 추구가 아니라 마음의 불안을 통제하기 위한 절박한 수단이었다. 하지만 거식을 통한 통제의 열망이 높아질수록 몸은 쇠약해지며 마음의 불안은 더욱 거세어졌고, 그는 생사의 갈림길까지 내몰려야 했다. 프로아나, 씹뱉, 먹토, 식욕억제제 처방……. 거식증은 마치 하나의 문화처럼 우리 사회 깊숙이 침투해 있다. 저자가 지적하듯 최근 거식과 폭식을 포함한 섭식장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노인 질환과 식욕 부진의 영향을 받는 70대 이상을 제외하면 거식증 환자의 연령대는 1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46면). 이처럼 청소년기 섭식장애는 이미 심각한 문제이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충분히 조명하거나 고민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일들을 솔직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놓으며, 그동안 말해지지 않았던 청소년기의 섭식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거식증을 촉발한 일상의 사건들에서 시작해 투병 과정, 정신과에서 받은 치료와 상담, 가족의 노력과 변화 등 생생한 경험담은 김현아 의사의 추천 글처럼 처참한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 그리고 그의 가족들에게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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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로이스 로라 지음 | 장은수 옮김 | 비룡소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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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1994년 뉴베리상 1993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현재와 미래 사회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현대 고전 SF 30만 부 기념 개정판 ★ 개정판 추가 원고 수록-「뉴베리상 수락 연설」 강력하고 도발적인 소설 《뉴욕 타임스》 이것은 이야기 형식의 경고이다. -《워싱턴 포스트》 『1984』, 『멋진 신세계』, 『시녀 이야기』의 뒤를 잇는 SF 명작 2007년 국내에 출간된 후 17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으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현대 고전 SF로 자리 잡은 로이스 로리의 소설 『기억 전달자』가 국내 누적 판매 30만 부를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출산, 직업, 감정 등 모든 것이 완벽히 통제된 미래 사회를 그린 이 작품은 1993년 출간한 그해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이듬해인 1994년에 뉴베리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에 이르러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청소년들에게 필독서로 손꼽히는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에는 필립 노이스 감독의 영화로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고, 2020년에는 아이스너 상 수상 작가 크레이그 러셀이 각색과 그림을 맡아 그래픽노블로도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표지를 새롭게 입혔을 뿐만 아니라, 작가의 뉴베리상 수락 연설 원고를 추가로 수록했다. 『기억 전달자』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작은 기억의 물줄기들이 흘러들어 강물로 흐르는 모습에 빗댄 작가의 소감문이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글쓰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만한 내용이다. 로이스 로리는 이 글을 통해 강연이나 독자와의 만남을 할 때마다 『기억 전달자』의 열린 결말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회고한다. 그리고 그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작품의 결말은 각자 자신의 신념과 희망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가의 응답에 『기억 전달자』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롭게 읽히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지금 속한 세계는 어떤 곳인가? 그 커뮤니티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과 자세를 취할 것인가? 미래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1984』, 『멋진 신세계』, 『시녀 이야기』의 뒤를 잇는 SF 명작으로 손꼽힐 만큼 흥미롭고 생생하게 그려낸 세계관을 통해 『기억 전달자』는 독자들에게 현재와 촘촘하게 맞닿은 깊고 넓은 질문들을 던진다. “기억의 강을 통해 제가 배운 게 있다면, 우리는 벽으로 둘러싸인 세상, 즉 우리 모두 ‘늘 같음’ 상태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오직 우리, 오직 지금’이라는 세상에서 살 수 없다는 겁니다.” -「뉴베리상 수락 연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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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김지숙 지음 | 꼼지락(자음과모음)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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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종말주의자 고희망』은 ‘종말 기록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희망의 내밀한 서사와 삼촌 요한의 비밀을 통해 내 세계가 ‘종말’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도, 무의미하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만 같아도, 삶을 지나는 모든 시간 동안 우리는 살아 있고 삶의 모든 순간은 언제나 유의미하다는 주제를 다채롭고 섬세한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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