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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정원 지음 | 예문아카이브
19,800원
18,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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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즐거운 책육아를 위한 놀이 101가지, 주제별 그림책 놀이로 아이의 정서지능을 키워주세요 그림책 읽기에 놀이를 더하다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정서지능은 유아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이 책은 그림책을 잘 고르고, 읽어주기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후 부모와의 대화와 놀이를 통해 유대감과 친밀감은 물론 아이의 생각이 쑥쑥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놀이로 완성하는 쉬운 그림책 육아 비교적 구하기 쉬운 재료와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대화 코칭 팁을 통해 엄마 아빠가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줘야 하는지 알려주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즐거운 그림책 놀이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놀이로 잠재력을 깨워요 읽기능력은 물론 흥미 있는 주제로 놀이를 하다보면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색 감각, 표현력, 집중력, 사고력, 성취감, 융통성, 창의력 등이 발달하도록 세심하게 놀이를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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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윤인숙 지음 | 심야책방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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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작지만 단단한 공부 습관으로 시작하세요. 아이의 실력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장안에 폭발적 화제를 몰고 온 세 자녀를 서울대에 보낸 엄마의 유쾌하고 지혜로운 ‘스노볼 공부법’ 전격 공개 유튜브 채널 〈스몰빅클래스〉에 ‘삼 형제를 서울대 보낸 엄마의 자녀교육 비결’이라는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 후 단기간에 65만 뷰를 돌파했다. 학부모들의 끊이지 않는 요청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이 책은 ‘서울대 삼 형제의 첫 공부 습관’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출간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 아들을 모두 서울대에 보내고 저자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똑똑했나요? 부모님도 좋은 대학을 나오셨나요?”였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는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고, 아이들 역시 초등학교 때까지는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공부 습관을 잘 만들어준 결과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꾸준히 공부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적절한 시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공부하는 습관, 공부하는 힘을 다져주면 이후부터는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의 공부가 저절로 굴러가고, 실력을 눈덩이처럼 키워나갈 수 있다. 이 책에는 세 아들을 키우면서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했던 특별한 교육 원칙과 10년 넘게 학원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길어 올린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다. 그녀가 책을 쓴 이유는 명료하다. 자신의 교육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 학군이 뛰어난 지역에서 공부하지 않고 고액 과외를 받지 않아도 ‘좋은 공부 습관과 마인드’가 있으면 아이들 각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만큼의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은 습관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탁월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스노볼 공부법 효과를 경험해보자. 아이는 공부할수록 열등감이 아닌 성취감을, 좌절감이 아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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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윌리엄 스틱스러드 , 네드 존슨 지음 | 이영래 옮김 | 쌤앤파커스
17,500원
16,6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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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P
과열되는 경쟁, 게임과 SNS 중독, 불안과 스트레스… 흔들리는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녀교육서 1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NPR 강력 추천! ‘과잉육아’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육아 바이블 4차 산업 혁명, AI 기술, 메타버스, NFT…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모른다. 24시간 쉴 틈 없는 기술과 변화의 시대에 혹여나 우리 아이가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 걱정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려 이책 저책 닥치는 대로 보기도 하는데, 읽는 순간만 잠깐 안정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이 방법이 정말 우리 아이에게도 통할까’ 싶은 솔직한 마음을 감추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부모로서 아이에게 정말로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된다. 이 질문을 마주해 두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미국 사교육계의 정점에서 30년 이상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지도한 네드 존슨과, 불안과 학습-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도와온 윌리엄 스틱스러드 박사가 그들이다. 네드는 수행과학과 기술의 관점에서, 윌리엄 박사는 두뇌개발의 관점에서 수많은 아이를 도우며 각자의 연구 결과를 도출했는데, 그들의 지향점은 놀랍도록 일치했다. 바로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기주도성’, 즉 ‘삶의 통제감’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건 교사는 가르칠 수 있고, 운동 강사는 코칭할 수 있고, 진학지도사는 입학 요건을 설명하는 것처럼, 세상이 어떻게 변하건 필요한 부모만의 역할도 있다. 이 책은 ‘내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모의 역할, ‘자기주도성’과 ‘삶의 통제감’을 기르게 돕는 법을 알려준다. 혹시나 내 아이가 조금은 남다르더라도, 또 세상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 아마존 분야 1위로 이론과 실천 양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이 책은 과잉육아로 점철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바이블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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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김진선 지음 | 카시오페아
15,800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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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P
“당신의 아이도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공부 끝판왕×시험 격파왕 엄마가 알려주는 결국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궁극의 가성비 공부법 23년의 공부 경력에 서울대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저자였지만, 정작 엄마가 되고 보니 ‘내 공부’와 ‘아이 공부’는 전혀 다른 재질의 것이었다. 내가 공부를 잘했던 만큼 아이도 그러리라 내심 기대했지만 ‘헛된 꿈’일 뿐이었고, 내가 공부법을 아는 만큼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자신했지만 ‘무용지물’ 그 자체였다.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한 책이다. 자타공인 공부 끝판왕이자 시험 격파왕인 저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의 적나라한 공부 현실을 맞닥뜨린 후,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터득해나갔다. 그래서 23년 경력의 공부 노하우를 아이 공부에 접목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아이 공부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초등 시기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공부 기본기(문해력, 연산력, 체력)를 키우는 방법, 연령(미취학 6~7세,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에 따라 공부시키는 방법,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에서 시험 잘 보는 방법까지를 자신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 등 생생한 예시를 보여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에는 그야말로 쉽고 편하며 간단한 공부법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더 이상 아이의 공부 앞에서 ‘왜 시켜도 안 되지? 우리 아이는 공부 싹수가 노란가?’라며 답답해할 필요도, ‘나 때문에 아이가 공부를 영원히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라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하고, 아이의 매일매일에 적용하면 그만이다. 따라서 이 책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공부 앞에서도 당당한 아이, 그 어떤 시험 앞에서도 거침없이 답안지를 써내려갈 수 있는 아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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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정영은 지음 | 유노라이프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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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 EBS 고교학점제 지도강사 입시 컨설턴트 ★ ‘도치맘’, ‘교육대기자tv’ 초중고 부모들이 찾는 입시 강의 ★ ‘성공운’, ‘학원모’ 등 사교육 선생님들의 선생님 우리 아이 공부 걱정 더는 법 초등부터 고등까지 걱정 없는 국영수 공부 기술!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문이과의 통합…. 시대가, 학교가 변했다. 과거 학력고사 수능을 치렀던 부모 세대는 개별적 암기 위주의 결과, 시험 점수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국영수를 통합적으로 깊이 있게 탐색하고, 확장시키는 역량이 필요한 시대다.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참 잘했거든요”, “중학교 때 평균 90점을 받던 아이인데, 왜 고등학교에 가서 등급이 낮아졌죠?”라며 당황해한다. 바뀐 교육 환경과 입시 제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아이의 공부 관리, 성적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뿐이다. 과거의 우등생을 보는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니 부모들은 아이 공부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시대의 우등생은 국영수 계열 탐색 역량을 바탕으로 시험에 적용해 문제를 풀고, 부가 활동으로 내신 점수를 올린다. 단순히 문제 풀이 위주, 암기로는 고득점을 올리기 어렵다. 바뀐 교육에 발맞춰 아이의 성적 관리법과 공부법이 달라져야 한다! 이에 베테랑 입시 컨설턴트가 이 책에서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국영수를 중심으로 초등부터 공부 방향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계열 탐색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새로운 관점에서 그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책 속에 수록된 ‘더 알아보기’를 통해 아이와 미리미리 구체적인 공부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는데 도대체 성적이 늘지 않아 답답한 부모, 아이 성적 관리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 이상 자녀를 둔 부모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가 이 책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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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한미화 지음 | 어크로스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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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초등 3~4학년 무렵, ‘읽기는 하는데 쓰기는 영 싫은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전작《아홉 살 독서 수업》에서 초등 저학년 부모들의 독서교육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준 저자가 현장에서 수없이 받았던 “우리 아이는 그럭저럭 읽기는 하는데 왜 쓰기는 어려워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초등 글쓰기에 대해 부모들이 놓치고 있거나 오해하는 사실들을 하나하나 짚어간다. 또한 초등 글쓰기의 핵심이라 할 만한 독후감 쓰기를 중심으로 요약하기, 구성하기 등 실제 어린이의 글쓰기에 도움이 될 여러 방법론도 함께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의 쓰기는 궁리하고 표현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글쓰기 본능을 자극하는 현명한 조력자가 되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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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손아름 지음 | 타임북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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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금쪽 같은 내 아이만을 위한 학부모 시크릿 설명회 특급 노하우 대공개! “아이가 초등 입학했는데,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요?” “첫째 아이와 전혀 다른 성향의 둘째 아이, 학습 로드맵도 새로 짜려니 막막해요.” 초등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조급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미 대입 준비는 초등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명제가 불문율로 자리 잡았기에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은 교육의 큰 그림을 설계하길 원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치동 유명 학원 주최의 입시 설명회가 줄을 이었지만, 포스터 코로나 시대에는 이같은 오픈된 정보교류의 장이 더욱 한정되고 취사선택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여러 환경 요인으로 인해 초등학생들의 지적 수준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학부모의 정보 습득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입시 전문가로 10여년 간 노하우를 쌓은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의 한복판에서 자녀가 성공적인 학업성취를 이루기 위해 학부모들이 어떤 고민과 시행착오, 성공 경험을 했는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 보여 줍니다. 입시를 위한 로드맵은 개인에 따라 철저히 개별 맞춤화해야 하므로, 성공 로드맵이라는 것은 구전으로만 떠돌 뿐 실체를 명확히 보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저자는 탄탄한 입시 내공과 학생 및 학부모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응집해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적인 로드맵을 조언하고 자녀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내 자녀의 성장과정과 학년 진급에 따른 학업성취를 그저 양육과 교육의 연습용으로 허비해버릴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에 있는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에게 실전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입시 성공 플랜을 구상하고, 자녀와 학부모에게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최적의 방법을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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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로리(김준희) 지음 | 북로스트
22,200원
21,0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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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P
영유아 수면교육 No.1 베스트셀러 20만 권 이상 팔린 국민 육아 필독서! MIT 출신 엄마의 치밀하고 꼼꼼한 육아 업무 인수인계서 ‘로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 김준희 대표는 대한민국 영유아 수면교육 분야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 꼽힌다. 대한민국의 육아는 ‘똑게육아’ 전 세대 vs. 후 세대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똑게육아’는 2011년도의 연재 당시부터 1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육아 바이블이다. ‘창직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본래 MIT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고 금융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쌓으며 열렬히 일하던 커리어 우먼이었다. 그랬던 저자는 출산 및 육아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장기인 치밀한 공부와 심도 깊은 연구, 지식의 체계화·이미지화를 통해 아기를 낳고 부모들이 가장 애타하며 필요로 하는 분야인 ‘수면교육’에 관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수준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조해냈다. 내 아이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게끔 하루를 설계해 아이의 만족감을 끌어올리는 이상적인 체력 분배 방법부터 수면 및 수유 스케줄 세팅 노하우, 진정 전략, 안전 잠자리 수칙까지 이 한 권의 책에 영유아 수면의 모든 것을 담다! 《똑게육아》가 기존의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두 아이를 키우며 육아 실근무를 뛰고 있는 저자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세밀한 지침을 담았다는 점이다. 각 주차별로 적절한 먹고, 자고, 노는 시간을 정확한 수치로 계량화한 부분과 아기의 올바른 수면교육을 위해 수립한 치밀하고 꼼꼼한 전략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고급 육아 정보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똑게육아》의 대성공으로 저자를 찾는 독자들의 요구가 많아지자 저자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사명으로 미국과 호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 수면교육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저자는 이번 책에 하버드·스탠퍼드 수면의학과의 최신 지침을 반영해 집필하는 등 수면교육 분야의 최신 고급 정보들을 아낌없이 담아내고자 했다. 똑게육아 전매특허 = 지식의 구조화, 체계화, 이미지화 똑게육아의 트레이드마크인 어려운 지식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여 한눈에 보여주고, 고급 지식들을 이미지화해서 전달하는 강점은 이번 책에서 정점을 찍는다. 저자가 직접 스케치하고 만들어낸 그래프와 표, 이미지들은 저자가 창안해낸 똑게육아의 기본 개념들을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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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일레인 N. 아론 지음 | 김진주 옮김 | 청림라이프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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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나는 왜 육아가 힘들까? 끊임없는 고민과 자책은 이제 그만! “예민한 부모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 ★★★전 세계 32개국 번역 100만 부 베스트셀러의 저자, 민감성 연구의 권위자가 알려주는 예민한 부모를 위한 모든 것 그동안 육아가 힘들어서 아이 탓을 한 적이 있는가? 부모가 되면 아이의 기질에만 관심을 두거나 자신이 부모로서 얼마나 예민한지 깨닫지 못한 채 힘들어할 때가 많다. 하지만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는 부모 자신의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더 우선이다. 육아에서 자신이 잘하는 부분, 취약한 부분을 알고 있어야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되기 전까지는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해도, 어쩌면 당신도 예민한 부모일지 모른다. 그리고 대다수의 예민한 부모는 자신의 약점에 갇혀 그 이면에 있는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신중하기에 아이를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감정적이지만 누구보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동조할 수 있다는 것, 아주 미묘한 차이까지도 파악하는 섬세함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 채 말이다. 이 책은 육아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예민한 부모가 자신의 기질을 바로 알고 좋은 점만 육아에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다. 저자는 예민한 부모가 육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고 좋은 육아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면 누구보다 육아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에서는 부모가 되면 마주해야 할 대인관계의 문제, 더 나아가 부부 관계의 갈등 대처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모든 것들을 한 권에 담았다. 물론 육아가 힘들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일반적인 사람과 예민한 부모의 육아 경험은 분명 다르다고 말한다. 그들은 육아의 모든 순간에 남들보다 더 많이 울고, 웃고, 힘들어하고, 행복해한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나는 좋은 부모일까?’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매 순간 고민하고 자신을 의심하는 예민한 부모에게 이 책은 답해줄 것이다. 당신에겐 훌륭한 부모가 될 자질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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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김영훈 지음 | 스마트북스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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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EBS <60분 부모>, SBS <영재발굴단>의 멘토 뇌박사 김영훈 교수의 초등 문해력 특강 초등 때 ‘읽기 뇌’와 ‘쓰기 뇌’를 만들어야 한다 최근에 학습 부진 아이들이 많아졌다. 코로나 이후 학교 현장에서 학습 부진 아이들이 많아지고 아이들의 전반적인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흔히 어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읽기가 느린 대부분의 아이들은 또래보다 적은 수의 어휘를 사용하고, 나이에 비해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말하며 이해력도 부족하다. 누군가가 조금만 길게 말해도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멍한 표정을 짓고 쳐다보기 일쑤이고, 사회나 수학 문장제 문제를 읽어도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부모들은 대개 읽기와 쓰기는 말과 글을 익히고 나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제대로 된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읽기와 쓰기는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과 밀접하게 관계되는 만큼 평생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읽기 능력이 떨어지면 논리력, 판단력, 문제해결력도 떨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되며, 심지어는 수리력조차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읽기와 쓰기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초등학교 내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도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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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안상현 지음 | 메이트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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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10년 차 초등교사가 실제로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만 담았다! 이제 갓 유치원을 졸업해 여전히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로 미숙하고 까다롭기도 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만나게 될 친구들과 선생님에 대한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도 많다. 부모로서 아이의 초등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지만 일일이 담임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선생님이 싫어할까봐 머뭇거려진다. 이 책은 이런 학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현직 초등교사가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초등생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부모의 시각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담았다. 입학 전 준비사항, 생활 지도, 친구 관계, 학습 지도, 학교행사 및 지원제도, 기타 궁금증으로 나누어, 10여 년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실제로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90가지로 엄선했다. 생소하거나 어려운 용어설명도 따로 달았다.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초등교사안쌤TV〉에 올린, 주제와 관련한 영상도 큐알 형식으로 담았다. 본문에 담지 못한 소소한 정보는 ‘꿀팁’ 형식으로 수록했다. 알찬 본문 구성에서 학부모들을 위한 안쌤의 따듯하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학부모의 관심과 지식은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통해 모든 학부모의 친절한 담임 선생님 같은 안쌤에게 무엇이든 질문하고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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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윤태호 외 지음 | 시사IN북=참언론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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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학일반 > 사회/문화에세이 인문 > 교육학 > 사회교육/평생교육 > 진로지도 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그리 높은 장벽이 아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한 직업찾기 발상전환법『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 이 책은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한 7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남 못지않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자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웹툰 만화가, 노동운동가, 빈민운동가, 생활협동가 등 남들이 보기에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이들이지만 그래서 행복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다. 돈과 안정만이 진로를 찾는데 우선이라 여기는 이 시대의 가치에 맞서 새로운 창을 열고자 한다. 스스로의 열정과 호기심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7인의 이야기는 다수의 학부모들과 자녀들에게 진로에 관한 돈오돈수가 되어준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는 30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을 좋은 일자리라고 말해 오며 그곳에 가지 못한 자들은 루저라는 낙인을 찍어왔다. 더 좋은 학벌과 스펙을 얻기 위해 아이들은 불행한 공부를 강요받고 더 이상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필자들의 삶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맞서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고 행복한 진로의 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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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성근, 주세희 지음 | 마리북스
16,800원
15,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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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악동뮤지션 엄마 아빠의 부모철학 개정판 도서 전체 오디오북 QR 포함 역시나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처럼 아이의 강점을 천재성으로 키울 수 있다면…. 무한 긍정의 아이콘 악동뮤지션이 혜성같이 등장한 지도 거의 10년이 가까워온다. 그 세월동안 악동뮤지션은 10대에서 20대가 되었고, 남매 듀오 활동을 넘어 지금은 노래와 작곡, 연기, 라디오 DJ, 예능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이게 악동뮤지션이다’라고 말할 틈도 없이 어느새 또 다른 색깔의 악동뮤지션을 당당히 선보인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어떤 모습이든 악동뮤지션은 역시나 악동뮤지션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약점은 솔직하게 드러내고 강점은 더욱 살려 악동뮤지션만의 끼와 특별함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처음 데뷔 때나 지금이나 악동뮤지션이 가진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의 실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악동뮤지션처럼 내 아이의 강점을 천재성으로 키울 수 있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어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고, 좋은 인성을 가진 한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 그래서 내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로망일 것이다.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내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절대 변치않는 진리이다.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같은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교육 현실은 안 그래도 자신 없고 혼란스러운 부모의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이런 혼란한 시기에 어떤 세상이 와도 내 아이가 악동뮤지션처럼 살 수만 있다면 그래도 마음 한편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악동뮤지션은 어떻게 자랐고, 자신들의 꿈을 어떻게 이루었을까?’ 악동뮤지션 부모의 교육철학을 다시 한번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2014년에 발간된 악동뮤지션의 부모철학을 담은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개정판을 출간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악동뮤지션의 부모님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 QR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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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박민근 지음 | 은행나무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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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아이는 쓰면서 성장한다!” 표현력과 창의력 향상, 자기주도학습까지 뇌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EBS 교육 멘토 박민근 소장의 20년 글쓰기 교육 기쁘고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강조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냅스 독서법》의 저자이자 EBS 교육 멘토로 잘 알려진 박민근 소장이 신간 《시냅스 초등 글쓰기》를 출간했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문해력과 함께 글쓰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잘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는 박민근 소장은 초등 글쓰기 교육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바로 아이가 느끼는 ‘재미’라고 강조한다. 흔히 주제나 소재, 줄거리를 찾는 식의 수렴적 사고만을 강조하는 글쓰기 교육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아이의 흥미나 개성, 취향 등은 무시한 채 지루한 글쓰기, 해치워야 하는 숙제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기 십상이다. 그보다는 아이가 재미를 느껴 자발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야 하고 그 과정을 통해 글쓰기애호감이 굳건히 자리 잡도록 도울 때 궁극적으로 부모가 원하는 학습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재미있는 글쓰기, 정서적·감정적 측면의 중요성을 잘 살피는 글쓰기 교육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낙관성을 높이는 등 글쓰기 본연의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보다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재미있으면 자주 하고, 자주 하면 잘하게 되는’ 두뇌 발달의 원리에 기초한 글쓰기 교육법을 총 6단계에 걸쳐 소개하고 있는 《시냅스 초등 글쓰기》는 비대면 교육의 시대, 올바른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엄마(아빠)표 공부법에 대한 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독서·글쓰기 양육법의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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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박세진 지음 | 아이생각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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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정/육아 > 육아 > 육아일반 육아가 처음인 아빠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예능 육아 에세이 20년차 예능 PD이자 10년차 딸바보 아빠의 육아 에세이. 첫 육아에 대한 부담감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초보 아빠들에게 자신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소소한 육아 꿀팁을 제공한다. 아빠와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아이와 즐겁게 놀면서 교감하다 보면 유기적으로 좋은 기억이 쌓이고 사이가 돈독해지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곁들이며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와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방법을 참고해 아이와의 좋은 추억을 담은, 한 편의 예능 프로그램과 같은 유쾌한 육아 스토리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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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에밀리 오스터 지음 | 노혜숙 옮김 | 부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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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정/육아 > 육아 > 육아일반 ㆍ 미국 아마존 육아 분야 1위 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ㆍ 《타임》 《이코노미스트》 《워싱턴포스트》 추천 ㆍ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강력 추천 카더라와 오지랖 때문에 불안한 엄마들을 위해 하버드 경제학 박사가 알려 주는 안심 육아 솔루션 부모가결정해야할문제는너무도많다. 모유수유를해야할까? 수면훈련은? 알레르기문제는? 우리아이가정상일지하는걱정도끊이지않는다. 쉬를충분히하는걸까? 너무많이우는건아닐까? 언제쯤기고걷고달리고말해야정상일까? 산부인과, 인터넷, SNS, 양가부모, 친구, 지인에게많은조언을듣지만그런조언들은대부분왜그래야하는지, 어디까지믿을수있는지에대한설명이없다. 하버드대학교를졸업하고시카고대학교 MBA 교수를거쳐현재미국브라운대학교경제학교수로재직중인에밀리오스터는두자녀를낳고키우는동안온ㆍ오프라인에산재한임신, 출산, 육아정보의정확성에의문을품게되었다. 그래서통계와팩트를바탕으로문제를고민하고육아의방향을결정하기위해수백건의의학논문과다양한데이터를직접분석하고정리했다. 이책은미국에서만 10만부넘게팔린《산부인과의사에게속지않는 25가지방법》의후속작으로, 육아관련 ‘카더라’와 ‘오지랖’에지친예비ㆍ초보부모들이내아이와우리가족을위해더현명하고정확한선택을할수있도록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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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향근 지음 | 유노북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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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읽기도, 말하기도, 공부도 결국 핵심은 어휘력이다!” 의사소통할 때, 성적을 올릴 때 바탕이 되는 것은 아이의 어휘력! 20년 초등 국어교육전문가가 어휘력의 개념부터 향상법까지 들려주는 우리 아이 어휘력의 모든 것! 왜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야 할까? 아이는 옹알이를 하고, 울며 떼쓰던 시기를 지나 점차 단어를 고르고, 문장으로 대화해 나가기 시작한다. 어휘력이 좋은 아이는 자신감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더듬거리거나 소극적으로 대화하지 않는다. 말을 잘하니 친구, 부모 등 누구와도 좋은 사이를 유지한다. 어휘력의 중요성은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차 더 커진다. 아이가 어휘를 잘 모르면 시험 문제를 못 풀고,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안 가고, 조금이라도 어려운 단어로 이뤄진 글은 읽기조차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휘는 이처럼 단순한 문자 학습이 아니라 일상에도 소통의 가치를 지니며 주요한 역할을 한다. 이토록 중요한 어휘력을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아이의 어휘력》은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 주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일상 속 언어생활 습관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어휘력 향상법을 소개한다. 이향근 저자는 20년간 국어교육전문가로서 아이들의 더 나은 언어생활을 위해 연구해 왔다. 9년간 현장에서 초등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고, 10여 년간 초등 개정 교과서를 집필해 아이들의 국어 학습의 기준을 제시했다. 동시에 초등 교사를 양성하는 교수로서 교사들의 멘토가 되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어휘력의 개념부터 활용까지 총망라해 이 책에 담았다. 저자가 초등 교사 재직 시절에 쌓은 실질적인 노하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생활 속에서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 어휘력이 글을 이해하고 성적을 높여주는 것을 너머 사회적 의미로 어떻게 쓰이는지 등 부모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교육 철학을 담았다. 아이에게 어떻게 어휘교육을 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부모, 일상생활 속에서 어휘력을 익히는 습관을 만들어 줄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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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차민선 지음 | 마음상자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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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즐거운 그리기부터 신나는 만들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미술놀이를 해 볼까요? 책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부터 해 보세요! 아이 작품이 결과물 사진과 달라도 괜찮습니다. 아이 작품을 칭찬하며 자신감을 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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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리사 손 지음 | 21세기북스
18,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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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부모가, 아이에게, 가면을 벗어도 완전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 《메타인지 학습법》 리사 손 교수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생각의 길 “늘 완벽해야 해”, “처음부터 잘해야 해”, “잘난 척하면 안 돼”……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생각들과 함께 따라오는 가면들을 쓴다. 완벽해 보이는 가면, 천재 가면, 착한 아이 가면. 특히 공부와 학습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가면 쓰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면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현상, 즉 가면증후군을 겪는 ‘임포스터(Impostor, 남을 사칭하는 사람, 사기꾼을 의미)’로 성장하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불안감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자녀에게 같은 가면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메타인지 심리학 전문가 리사 손 교수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착한 딸, 좋은 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완벽한 엄마, 훌륭한 교수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손 교수는 메타인지를 연구하면서 비로소 진실한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메타인지 실천법을 신간 《임포스터》 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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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현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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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엄마가 된 순간부터, 세상의 구석으로 밀려났다” 온전한 ‘나’를 되찾는 자기 회복의 심리 처방전 “세상 소중한 아이가 왜 내 행복을 막는 걸까?” 오늘도 수많은 엄마의 머릿속에는 이런 의문이 떠오른다. 하지만 ‘엄마’가 된 순간부터 세상의 구석으로 밀려나 ‘나’를 잃어 가고, 현실 육아에 치여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엄마들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힘을 내지 못한다. 가장 마음 돌봄이 필요한 엄마들은 타인의 도움을 받기는커녕 전문 기관조차 찾기 어렵다. 이런 엄마들이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여기, 엄마들의 무너진 마음을 치유하는 단 한 권의 자기 회복 안내서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이현수 박사는 오랜 상담 경험과 뇌과학 연구를 토대로 육아의 과정을 통과하는 엄마의 고충을 몸과 마음의 차원에서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현실 육아 맞춤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해결을 돕는다. 나아가 육아 마라톤에서 엄마에게 든든한 생명수가 되어 줄 필수 지식인, 마음 약국을 올바르게 다지는 4가지 기둥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해 내면의 힘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동시에 ‘엄마’라는 이름 아래 방치하기만 했던 ‘나’의 상처 입은 마음에 공감과 위로의 말을 건넨다. 《엄마 마음 약국》과 함께라면 처음 겪는 육아의 세계에서 길을 헤매는 엄마라도, ‘나’를 잃지 않는 행복한 육아 지도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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