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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고광자 지음 | 해오름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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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아름드리 육송 통나무 ‘통’ 이 큰 희망을 지니고 태평양을 건너고 있었는데. 검은 구름의 장난으로 바다에 폭풍이 닥치자 배가 기울기 시작, 통나무 온 가족이 바다에 떨어진 것이었어요. 많은 상처를 입고 고난을 겪었던 통나무는 부처님의 도움으로 이른 곳이 비양도의 모래밭이었고, 산신령이 사는 예술인의 집에서 산신령의 솜씨로 다듬어져 통나무 미륵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어요. 통나무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지요. ‘고난이 닥칠수록 희망을 가져라.’ 하는 큰 가르침이 있는 이야기지요. 부처님께 올린 기도가 이루어져, 산신령님의 손을 거쳐 통나무는 금빛으로 빛나는 통나무 미륵이 되었지요. 소원을 이룬 것입니다. 이제 통나무 미륵은 마음 착한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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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엠마 캐롤 지음 | 노지양 옮김 | 다산어린이
15,000원
13,500원
|
750P
고전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던지는 질문, ‘왜 우리는 이 비극을 읽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성냥팔이 소녀’!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동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우리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판본에 따라 세부 설정이 다르게 전해지긴 하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월 31일 밤, 누더기 차림의 성냥팔이 소녀가 추위에 떨면서 성냥을 판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 중 소녀의 성냥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성냥을 팔지 못하면 아버지에게 혼이 나기 때문에 (일부 판본에선 삼촌 혹은 집주인이 소녀에게 체벌을 가하기도 한다) 소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결국 인적 드문 골목길에 앉아 추위를 피하려 성냥에 불을 붙인 소녀는 불꽃 속에서 따뜻한 난로, 맛있는 음식, 크리스마스트리 등의 환영을 보게 되고,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 소녀를 껴안는다. 소녀는 더 이상 추위와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고, 다음 날 아침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죽어 있는 소녀를 발견한다. 고전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훈이나 권선징악 요소는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노동 현장으로 내몰린 어린 소녀는 물리적인 추위와 배고픔을 겪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가족에게 학대당하고 이웃에게 무시받는다. 이 비참한 현실의 끝은 죽음뿐이다. 문자 그대로 ‘한 줄기의 희망’도 찾아볼 수 없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읽어 내야 할까?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일까? 영국 런던 이스트엔드 지역에 살고 있는 브리디는 성냥 파는 일을 한다. 함께 사는 엄마와 동생 모두 성냥 사업에 관련된 일을 하는데, 엄마는 공장에서 성냥을 만들고, 동생은 성냥갑을 조립한다. 브리디와 동생은 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지만, 가족의 우선 순위는 언제나 집세와 오늘 먹을 식량 마련이기에 세 식구는 힘을 합쳐 생계를 유지해 나간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브리디는 가족과 함께 먹을 거위 구위를 마련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성냥을 팔지만,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에 단골 손님마저 빼앗겨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마차에 치여 다리를 다치고, 신발을 잃어버리며, 팔아야 하는 성냥마저 망가진다. 추위에 떨며 맨발로 거리를 걷던 브리디는 망가진 성냥개비에 불을 붙여 부자로 살아 보고 싶다는 소원을 빌고, 성냥은 마법처럼 브리디의 소원을 이루어 준다. 따뜻하고 예쁜 드레스를 입고 대저택에 초대되어 호화스러운 코스 요리를 먹게 된 브리디. 순간적인 따뜻함과 포만감은 좋았지만, 곧 브리디는 자신이 꿈꿨던 삶은 이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브리디에게 남은 건 두 개의 성냥개비와 소원을 빌 수 있는 두 번의 기회. 과연 브리디는 어떤 소원을 빌까? 성냥의 마법은 브리디를 어디로 이끌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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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하다 지음 | 소담주니어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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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구독자 28만 명의 재밌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다’의 백룸 이야기를 책으로 보자! 영상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만화가 여러분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SCP 재단과 함께 오싹 궁금한 인터넷 속 이야기로 유명한 ‘백룸’.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 나만 모르겠다고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 유명 유튜버 ‘하다’가 백룸 이야기를 정리해서 만화로 꾸몄습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없는 추가된 그림과 더 빠져들기 쉽게 재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미스터리한 공간 백룸에서의 탐사 이야기를 함께 해요! 거기에 유튜브에도 없는 특별 에피소드까지! 이 한 권을 읽고 백룸에 대해서 알게 되고 자신만의 백룸도 상상해 보면 창의력도 오르고 더 많은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거예요. ◆ 특징 ▶ 설명 위주였던 유튜브 영상을 만화로 재구성하여 재미있게! ▶ 백룸에 대한 것을 4페이지로 요약하여 간단하게 설명 ▶ 책만을 위한 특별 에피소드 수록 ▶ 국내 최초 백룸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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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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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어느 날 마법사들의 세계, 이오이아로 떠나게 된 라라! 〈두근두근 새로운 마법사의 탄생〉을 읽으며 따뜻한 감수성과 풍부한 정서를 가진 어린이로 성장해요! “퓨리티리티 츄~!” 마법사들의 세계, 이오이아로 가게 된 라라. 꼬미펫이 금지된 마법에 걸려 버렸어요! 긴박한 순간, 라라의 마음에 떠오른 주문! 라라는 과연 무사히 주문을 외우고 꼬미펫을 구할 수 있을까요? “상상력 팡팡! 사고력 쑥쑥!” 동화를 읽은 뒤, 귀여운 꼬미펫, 꼬몰랑과 함께 톡톡 놀이터에서 실력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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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성완 지음 | 웅진주니어
11,500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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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P
“나만 맨날 운이 나빴다. 너무 불공평한 일이었다.” 내 것이 아니어서 더욱 갖고 싶은, 다른 사람의 운에 대한 이야기 쌍둥이 자매의 미묘한 감정적 줄다리기를 그린 장편동화 『낯선 발소리』가 출간되었다. 기주와 기연이는 쌍둥이다. 둘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비교당하는 처지였다. 그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쪽은 늘 더 얌전하고 공부 잘하는 기연이었다. 기주는 기연이의 그늘에 가려진 자신이 꼭 군더더기 같다고 느낀다. 어느 날 윗집에서 이상한 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기주는 그 정체를 파헤치다 수상한 사람과 마주친다. 불안을 느낀 기주가 가족들에게 경고하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는 기연이처럼 공부나 하라며 면박을 주기까지 한다. 기주는 분한 마음에 이번 한 번만 기연이의 운을 빼앗아 보기로 마음먹는다. 야광귀 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 심리를 현실적으로 그렸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귀신을 상대로 펼쳐지는 오싹한 모험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마침내 기주가 자신의 마음속 어둠을 이겨 내고 한 발자국 성장하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 줄거리 기주는 윗집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괴롭다. 해가 지면 누군가 발을 쿵쿵 구르는 소리가 나 신경이 쓰인다. 기주는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추적을 시작하고, 마침내 맨발의 수상한 사람과 마주친다. 그러나 가족들은 기주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오히려 쌍둥이 동생 기연이처럼 얌전히 공부나 하라며 기주를 한심하게 여길 뿐이다. 화가 난 기주는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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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김해우 지음 | 웅진주니어
11,500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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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P
“이 집은 알지. 누가 주인인지!” 집의 의미를 묻는 불가사의하고 서늘한 이야기 갑작스러운 이사로 낯선 곳에 동떨어진 아이의 공포심을 그려 낸 장편동화 〈새빨간 구슬〉이 출간되었다. 건우는 시골의 할머니 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을 따라 도시의 새 아파트로 이사한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항상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온통 새것뿐인 아파트는 어색하기만 하다. 게다가 건우 앞에 불쑥 나타난 낯선 아이는 건우네 집이 자기 집이라고 쏘아붙여 건우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부모님 뜻대로 휘둘리기만 하던 건우가 용기를 내어 집과 가족을 지키고 한 뼘 성장하는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여우 구슬 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진정한 집과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 줄거리 건우는 새로 이사 온 아파트가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고 어디선가 자박자박 발소리가 나기도 한다. 부모님에게 말해 보아도 건우가 시골에서 할머니랑 살다가 도시에 와서 예민해진 거라며 진지하게 들어 주지 않는다. 어느 날, 건우 앞에 불쑥 나타난 낯선 자매는 건우네 집이 자기 집이라고 당돌하게 쏘아붙인다. 자매의 손아귀에 불길하게 빛나는 빨간 구슬이 늘어날수록 건우네 가족은 조금씩 위기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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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이빈 지음 | 학산문화사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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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그동안에는 없었던 역대급 에피소드 대 공개! 매력만점 자두에게 한 번 더 푹~ 빠지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안녕 자두야〉가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왔다! 톡톡 튀는 매력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자두의 소소하지만 유쾌한 일상! 폭소 만발한 이야기부터 가슴 찡한 이야기까지! 언제 봐도 즐겁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자두와 친구들! 지금 바로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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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브레드 이발소 지음 | 학산문화사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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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인기 유튜브 채널, [체리툰]이 새롭게 돌아왔다! 두근두근 설레는 이야기와 오싹오싹 등골 서늘한 사건이 가득한 [체리툰] 코믹, 호러블리 스쿨!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체리와 체리네 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비밀을 밝혀내라! 평범해 보이는 고등학생, 체리에게는 사실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어. 바로 귀신을 볼 수 있다는 거야. 체리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고모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체리를 위해 은반지 하나를 선물해 주었어.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반지 같지만, 이 반지를 끼고 있을 때면 귀신이 보이지 않아. 그런데, 어느 날부터 체리의 주변에 자꾸 이상한 사건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했어. 그리고 반지를 우연히 뺀 순간, 이 모든 일이 귀신이 벌인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 체리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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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남동윤 지음 | 사계절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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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설마 우리를 잊은 건 아니겠지? 교과서에 실린 최고 인기 어린이만화 ‘귀신 선생님’이 돌아왔다! 월간지 연재만화로 시작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고, 해외 도서전에 초청받고, 한국 만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한 어린이만화. 남동윤 작가의 ‘귀신 선생님’ 시리즈를 설명하는 말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 ‘귀신 선생님’ 시리즈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바로 이것이다. ‘안 읽은 어린이는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어린이는 없다!’ 2014년 첫 책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이 나온 뒤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귀신 선생님’ 시리즈가 3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평범한 어린이 한 명 한 명을 주인공으로 삼아 온 남동윤 작가는 새 책 『귀신 선생님과 또 다른 세계』에서 우리 주변의 작고 평범한 존재들로 눈을 돌렸다. 먼지 쌓인 돼지 저금통, 낡은 곰 인형, 주인 모를 우산부터 어느 날부턴가 보이지 않는 제비와 꿀벌까지. 우리가 무심코 잊어버린 존재들이 ‘한 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모습은 짜릿하고 통쾌하다. 책의 크기가 작아졌다고 아쉬워할 것 없다. 한 장면에 백 가지도 넘는 캐릭터들을 빼곡하게 그려넣는 경이로운 집요함과 어린이든 어른이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킥킥대게 만드는 ‘귀신 선생님’표 유머는 더 강력해졌으니까. 마음껏 웃다가 문득 외로운 어린이와 잊혀진 물건과 사라진 생명들을 모두 소중히 여기는 작가의 진심을 발견하는 순간, 코끝 찡한 감동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최고 인기 만화 ‘귀신 선생님’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호기심에 샀다가 방 한구석에 밀쳐 둔 돼지 저금통, 한때는 아꼈지만 언제 버렸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곰 인형, 너무 흔해서 잘 잃어버리는 우산. 무심코 잊어버리는, 쉽게 잃어버리는 물건들이 되살아나 4학년 1반 어린이들을 찾아온다. 설마 우릴 잊은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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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최태성 지음 | 다산어린이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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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어린이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가 1년 만에 ‘인생 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는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인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간 인물들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평강 공주부터 안중근까지, 한 번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이에게 역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역사야말로 어린이의 인생을 바꿔 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선택을 내린다. 이러한 선택들이 수없이 모여 역사가 된다. 따라서 역사를 알고 있으면 보다 지혜로운 선택을 내릴 수 있다. 또 역사 속 사람들의 인생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함께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어린이에게, 역사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1권은 선택의 순간 앞에서 용기를 냈던 인물들의 삶이 담겨 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인물들의 삶을 다루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 수록된 열두 명의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인생에 필요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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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파뿌리 지음 | 겜툰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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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158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8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순위가 높으면 무조건 좋을까? 1등 VS 2등. 떡·튀·순 중 한 가지만 먹는다면? 분식 삼 대장 출동! 부위별로 맛이 다른 초대형 붕어빵! 소·중·대 챌린지까지.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58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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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서울문화사 지음 | 서울문화사
13,000원
11,700원
|
650P
쿠로미와 함께 하는 시크릿 교환 일기 “행복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돼. 쿠로미와 비밀 이야기를 나누며 몰랐던 너를 찾아봐. 특별한 너를 만날 수 있을 거야!” 스스로를 아는 일을 행복의 첫걸음이에요. 쿠로미와 함께 교환 일기를 쓰며 자기 자신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 보세요. 그 밖에도 다채로운 상황별 문답 활동과 특별한 나를 기록하는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몰랐던 나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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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라임스튜디오 그림 지음 | 겜툰
13,500원
12,150원
|
675P
주파수 71.7MHz 민쩌미의 쩜그레 :) 인기 크리에이터 민쩌미의 쩜그레 3권이 떴다! 웃음이 빙그레~ 나오는 사연은 쩜~그레~ / 어이없고 화나는 사연은 어쩜 그래?! /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 사연은 쩜그랭!!! 만쩜이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민쩌미의 보이는 라디오 '쩜그레'에는 장르별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어린이들의 워너비, 민쩌미가 직접 들려주는 사연이 궁금하지 않아? 칭찬을 비난으로? 황당한 말실수로 웃음 터졌던 이야기! 블루투스를 꺼도 자꾸만 연결되는 만쩜팟이 있다?! 비트 주세요! 뻔뻔한 친구의 행동에 래퍼로 변신한 사연. 속이 뻥 뚫리는 민쩌미표 사이다까지! 쩌미와 함께 『민쩌미의 쩜그레』 속으로 떠나 보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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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김기수.황정호 그림 지음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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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인싸가족과 함께라면 오늘은 즐겁고, 내일은 신난다! 〈인싸가족〉 3권 출간! 오늘은 또 인싸가족에게 어떤 재미있는 일이 생길까요? 폭소 만발 코믹 일상과 새로운 게임을 만나 볼까요? 오빠들 가는 곳에 언제나 내가 있다~ 아이돌 인싸 엄마 나순정, 뛰어난 손재주로 무엇이든 잘 만들고 가족 사랑도 많은 아트 인싸 아빠 이봉필, 메이크업 하나면 무엇이든 변신 가능한 뷰티 인싸 딸 이봉자, 세상에 모르는 게임과 퀴즈가 없는 게임 인싸 아들 이봉두! 톡톡 튀는 매력의 캐릭터들이 모인 ‘인싸가족’의 코믹 일상과 흥미진진한 게임을 보고 싶다면, 지금 〈인싸가족〉 3권을 펼쳐 보세요! 인싸가족처럼 우리 가족도 인싸가 되고 싶다면?! 〈인싸가족〉 3권 만화를 본 다음, ‘봉두의 신기한 퀴즈 게임!’, ‘누가 대청소를 할 것인가?’, ‘고구마 챌린지 대결’, ‘밸런스 게임 시작!’ 등 만화 속 게임을 온 가족들이 함께 즐겨 보세요! 〈인싸가족〉 3권과 함께라면 웃지 않고는 못 배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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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대원키즈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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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민쩌미와 미래 일기를 써 보시쩜! 1년 중 어느 날에도 시작할 수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10년, 연간, 월간, 주간 계획을 쓸 수 있습니다. ≪민쩌미 미래 일기 쓰기≫는 아이들의 워너비인 민쩌미의 모습을 보면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래의 모습을 쓰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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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봄 지음 | 북멘토
12,500원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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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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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고재현 지음 | 별숲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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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전쟁통에서도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거야.” 6.25 전쟁 피란민들의 아픔과 사연을 담은 이야기 한국 현대사 중에 가장 참혹하고 고통스러운 사건은 6.25 전쟁일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에 일어난 오래된 역사적 사건이지만, 아직도 한반도에서는 남한과 북한이 정전 상태로 대립 중이어서 어느 순간 전쟁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6.25 전쟁은 여전히 지금 우리의 삶을 불안하게 만들고 한순간에 모든 것을 파괴할지 모르는 고통의 역사인 것이지요. 1950년대 당시 세계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그 대립으로 인해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지고 맙니다. 1950년 6월 25일, 공산주의 정부를 세운 북한이 자유주의 남한을 기습적으로 공격하면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6.25 전쟁은 한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고, 특히 어린이에게는 매우 가혹했지요.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의 첫 권 《우리 다시 만나요》는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쓰인 장편동화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수도였던 부산을 배경으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피란민들의 생존 의지가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강원도 고성에서 살던 소녀 강이와 가족들이 부산으로 내려와 판자촌에서 겪는 피란살이가 눈물겹게 다가옵니다. 피란민 소녀 강이를 따라 1951년부터 1953년까지 부산 판자촌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피란길에서 포탄 파편을 맞고 죽은 막냇동생 구화, 소식이 닿지 않아 생사를 알 수 없는 아버지, 부산 판잣집에서 큰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엄마, 먹을거리가 없어 배고픈 하루하루가 강이에게는 모두 처음 겪는 고통들입니다. 먹고살기 빠듯한 탓에 판자촌 골목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다툼이 일어나지만,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보살피는 피란민들의 인심이 강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 줍니다. 강이네 가족처럼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진 수많은 피란민과 고아들이 이웃의 온정 덕분에 전쟁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지요. 또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전장에서 피 흘린 참전 용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전쟁터에서 손을 다쳐 갈고리 손을 달고 살아가는 양철이라는 인물을 통해 잘 전해 주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서 고향에 꼭 돌아가기를 소망하던 종수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남북통일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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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정명섭 지음 | 바우솔
11,000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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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아무도 웃지 않는 학교 학생들을 웃겨라 웃음권을 익혀라 사라진 대진이 그들의 정체 밝혀지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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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조인하 지음 | 산하
14,000원
12,600원
|
700P
등장인물을 소개할게요! 6 제1장 피흘리는변기 8 제2장 종이꽃의 저주 34 제3장 공포의 거대 귀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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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모데르나 데 푸에블로 지음 | 최하늘 옮김 | 춘희네책방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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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전 세계 20만 부 이상 판매된 그래픽 노블 작가의 신작.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삽화와 함께 사고의 틀을 확장시켜 줄 이야기를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그림책입니다. 잠을 잘 때도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주인공 모더니타. 그에 못지 않게 각자의 개성을 갖고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 평범이란 뭘까요?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취향도 100개가 있다고 합니다. 평범은 곧 다양한 세상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기존의 생각을 비우고 새롭게 채워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줄거리 모더니타는 생일파티를 아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달달한 젤리와 초콜릿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주말, 친구 베가의 생일파티가 있어요! 생일파티에 가기 전 선물을 사기 위해 장난감 가게에 들렀어요. 근데 무언가 이상해요. 계속 같은 말만 하는 점원이 있어요. ‘남자들은 파랑, 여자들은 분홍’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 점원. 친구는 파랑, 분홍도 아닌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친구들 집에서도 뭔가 이상해요. 모더니타가 이상한 걸까요? 그들이 평범하지 않을 걸까요? 과연, 평범하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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