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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안정호,김성진 지음 | 지콜론북
15,500원
13,950원
|
775P
신입 부부의 집수리 공사 일지 차근차근 공사를 계획하면 우리 집도 달라질 수 있어요 『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는 신혼부부의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과정을 담은 책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취향을 깊이 고려해 편안하면서도 감각 있는 구성을 선택했다. 결국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면 "아, 우리 집 정말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집을 만들었다. 물론 어려운 건축 용어와 일정 관리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쏟아졌지만, 부부만의 취향을 담고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집을 만드니 집에 있는 시간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평생 살지 않더라도 지금 '예쁜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그래서 건축 일을 하는 남자와 디자인을 하는 여자가 결혼하여 오래된 아파트를 고쳐 살기로 했다. 대충 도배 장판만 하라는 부모님과 신혼집은 적당히 살면 된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부는 집 전체를 뜯어낼 계획을 세웠다. 오래되고 크지 않은 구옥 아파트를 사서 두 사람은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대대적으로 수리하여 지금의 아늑하고 예쁜 집을 만들었다. 예쁜 집은 유명한 가구나 화려한 인테리어가 필요한 게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작은 디테일을 살려 집을 만들어나가면 된다. 『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는 공사의 흐름에 맞게 공사 순서로 목차를 구성했다. 목차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인테리어 공사 업체와 현장 용어를 이해하며 대화가 가능해지고, 공사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도전의 턱을 낮춰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어려운 집공사가 아니기에 한 번쯤 시도해볼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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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조희선 지음 | 몽스북
17,800원
16,020원
|
890P
신혼집&싱글 라이프를 위한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시켜주고 기초 공사의 실패를 없애주는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교과서 가구와 소품 선택 가이드! 가성비 좋은 리빙숍 리스트! “디자인스튜디오를처음오픈할때에도주부의경험을살린현실적인테리어가목표였던것처럼나의초심은늘실용과합리성에있다.오랜만에다시책을내며‘첫인테리어를위한쇼핑'이라는주제를선택한것도이내용이직업인으로서나의정체성과가장맞닿는지점이라생각해서다.”- 조희선 김명민,소이현,홍은희&유준상 부부 등 톱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조희선.평범한 주부였던그녀가‘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옷을 입은 지20년이 되었다.공간 디자인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구를 선보이고, 방송을 통해 트렌드를 전하는 일을 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녀. 데뷔 20년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자 리빙셀럽이 된 조희선의 조언이 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신혼집&싱글 라이프를 위한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시켜주고 기초 공사의 실패를 없애주는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교과서 가구와 소품 선택 가이드! 가성비 좋은 리빙숍 리스트! "디자인 스튜디오를 처음 오픈할 때에도 주부의 경험을 살린 현실적 인테리어가 목표였던 것처럼 나의 초심은 늘 실용과 합리성에 있다. 오랜만에 다시 책을 내며'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이라는 주제를 선택한 것도 이 내용이 직업인으로서 나의 정체성과 가장 맞닿는 지점이라 생각해서다." - 조희선 김명민, 소이현, 홍은희&유준상 부부 등 톱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 조희선.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옷을 입은 지 20년이 되었다. 공간 디자인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구를 선보이고, 방송을 통해 트렌드를 전하는 일을 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녀. 데뷔 20년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자 리빙 셀럽이 된 조희선의 조언이 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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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야노 미사에 지음 | 위즈덤하우스
12,800원
11,520원
|
640P
고양이와의 즐거운 삶 VS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어느 쪽도 포기할 수 없는, 고양이 집사를 위한 주거 꿀팁 집에 고양이가 있으면, 고양이털은 물론이고 고양이 관련 용품들이 늘어나 주거 공간이 어수선해지기 십상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깨끗하고 세련되게 꾸며놓고 지내고 싶은 고양이 집사들에겐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깔끔한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애묘인들의 고충을 덜어줄, 아주 유용한 인테리어 꿀팁 가이드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답답해하지 않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도, 집 주인이 원하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고양이 친화적’ 생활의 기술이 꼼꼼하게 담겨 있습니다. 저자 야노 미사에 씨는 고양이와 함께 자란 어린 시절부터 ‘독립하면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를 포기하지 않고도, 고양이 마음에 쏙 드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고양이 4마리와 함께 그 꿈을 실현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일하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고양이와의 효율적인 동거생활에 대한 세심한 연구는 필수였습니다. 심플한 방을 좋아하는 저자는 꼭 필요한 물건만 두면서 깔끔하게 생활하고 싶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금의 세련된 생활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만큼 저자가 풀어놓는 일상의 인테리어 꿀팁들은 사소하지만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 고양이집, 고양이 계단,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침대, 고양이 바구니, 고양이 화장실도 모두가 세련된 우리 집 인테리어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저자의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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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정판성 지음 | 주택문화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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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국내 최고의 풍수지리 전문가로 손꼽히는 정판성 농학박사의 제시에 따라 우리 생활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풍수 인테리어 비법.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우리 아이 공부방, 잠에 쉽게 드는 침대 위치, 사업장에 운과 기를 상승시키는 각종 실천안. 시험이나 취업 앞둔 준비생을 위한 공간 배치, 이사를 앞두고 공간과 가구 배치에 고민인 주부,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는 이들에게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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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주부의 벗사 지음 | 삼호미디어
17,000원
15,300원
|
850P
편리한 생활은 집 크기와 상관 없다! 낭비 없는 동선, 아이디어형 수납, 야무진 공간 활용으로 구석구석 실속 있는 작은 집 짓기 집이 ‘작은’ 것과 ‘좁은’ 것은 다르다! 편리한 생활은 집 크기와는 상관 없다!《햇살과 바람이 머무는 작은 집 짓기》는 일본의 인기 건축가 7인이 소형주택, 협소주택 등 작은 집 짓기의 설계 노하우와 사례들을 사진, 도면과 상세한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집 짓기는 이제 더 이상 경제적으로 여유 있거나 몇몇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10평 내외의 작은 부지, 자투리 땅만 있으면 누구라도 집 짓기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적은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마음에 쏙 드는 작은 집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 그 노하우가 담겨 있다. 집이 작다는 건 결코 단점이 아니다. 작은 집은 면적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동선이나 방 배치를 잘 고려해서 설계하면 결과적으로 공간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줄어들어 집안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저것 모두 다 설계에 포함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콘셉트를 결정하기 쉽다는 면도 있다. 이처럼 작은 집의 장점을 얼마나 살리느냐가 집 짓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이 된다. 작은 부지의 단점은 설계로 극복할 수 있다 작아도 아늑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드는 비결은 바로 설계에 있다. 공간이 ‘작은’ 것과 ‘좁은’ 것은 다른 의미다. 작지만 연결돼 있어 확장감을 줄 때가 있고, 공간은 크지만 왠지 모르게 갇혀있는 느낌을 줄 때가 있다. 공간을 느끼는 것은 단지 물리적 크기뿐만 아니라 공간이 품고 있는 다양한 느낌과 연결된 심리적인 크기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을 지을 때 면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공간의 크기’를 의식해야 한다. 그러면 부지가 작더라도 설계에 따라 실제보다 더 넓게 느껴지는 집을 지을 수 있다. 또한 작은 집을 지을 때는 일반적인 건축 해법만으로는 부족하다. 자투리 공간, 집 안 구석구석을 낭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며, 집이 비좁게 느껴지지 않도록 공간 구성을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작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설계 방법부터 의도적으로 작은 것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만들기까지 작은 집의 안락함과 생활의 편의성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설계 비법을 소개한다. 5.26평(17제곱미터) 부지 위에 올린 4층짜리 키다리 집, 11평 땅에 15평으로 지은 꼬마 주택까지 공간의 묘미를 소형주택, 협소주택의 건축 사례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밖에도 순환동선, 공간의 오픈 플랜, 외부 공간을 끌어들이는 방법, 스킵 플로어를 활용해 공간을 연결하는 법 등의 설계 노하우와 시선, 동선, 채광, 가구 배치, 코너 활용법, 수납, 인테리어 등 작은 집만을 위한 집 짓기 아이디어를 고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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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하우스앱 지음 | 길벗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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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나만의 취향과 스토리가 담긴 집 꾸미기! 인테리어 커뮤니티 커머스 하우스앱 300만 유저들이 인정한 살고 싶은 집을 소개하는 『하우스 인테리어』. 단순히 큰 집, 멋진 집이 아니라 내 취향에 맞는,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 그 공간을 만들어 낸 우리 주변 사람들의 스토리와 인테리어 팁을 풀어낸 책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춰 알차게 꾸민 20평대 인테리어,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30평대 인테리어, 직접 지은 단독주택과 빈티지 하우스 등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스페셜 인테리어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인플루언서들의 24개의 집을 만나볼 수 있다. 탐나는 소품의 구입처부터, 스토리에 녹아든 셀프 인테리어 시공기까지 인테리어 인플루언서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그들의 생생한 인테리어 실전 노하우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 또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고,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인지, 수많은 인테리어 업체 중 나랑 맞는 업체를 어떻게 골라낼 수 있는지 등 처음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해 할 질문들에 인테리어 전문가와 하우스 인플루언서들이 입을 모아 답변을 작성했고, 참고하면 좋은 국내외 사이트와 앱, 요즘 뜨고 있는 인테리어 유튜버까지 소개해 인테리어 초보자들의 수고를 덜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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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리즈 깁슨 지음 | 다봄
15,000원
13,500원
|
750P
가로 실과 세로 실을 교차시키는 위빙으로 손쉽게 만든다! 내 취향에 맞는 패턴과 컬러로 완성하는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 소품 22가지! 나만의 특별한 천으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자기 취향대로 꾸미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단한 공사를 해서 집을 뜯어 고치지는 못하더라도, 가구와 가전 혹은 쿠션 혹은 테이블 매트 등에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특히 쿠션이나 테이블 매트, 컵 받침, 러그나 커튼 같은 인테리어 소품들은 집 주인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그러나 기성품 중에 자기 취향에 딱 맞는 인테리어 소품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혹은, 내 방 크기에 딱 맞는, 내가 가진 컵에 어울리는, 우리 집의 컬러 톤과 딱 맞는 인테리어 소품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원하는 색, 재료, 사이즈로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은 어떨까. 위빙은 홈 인테리어에 제격인 작업이다. 위빙룸(실로 천을 짜는 도구)에서 만들어진 긴 직사각 형태의 직물은 러그, 쿠션, 블랭킷, 커튼, 식탁 매트, 테이블 러너(식탁 중간에 장식용으로 올라가는 긴 매트), 타월 등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기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다. ‘위빙’이라는 말이 생소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위빙은 세로 실(날실)과 가로 실(씨실)을 교차시켜 가며 직물(천)을 짜는 것이다. 베틀의 원리가 바로 위빙의 방법이다. 어렵지도 않다. 흔히 위빙을 ‘뜨개질보다 쉽다.’고 표현하니까 말이다. 위빙의 전문가가 쓴 신간 《홈 인테리어 위빙》은 나만의 특별한 천으로 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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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에이리가족,네임리스건축 지음 | 안그라픽스
16,000원
14,400원
|
800P
세계가 주목하는 네임리스건축이 지은 <아홉칸집>, 그곳을 채워가는 에이리가족 그들이 말하는 ‘미완의 여백’은 어떤 집의 모습일까 주택과 집은 다르다. 주택은 건물의 유형이고, 집은 가정이라는 공동체와 생활이 펼쳐지는 정서적 공간이다. 주택이 건축가의 예술 작품일 순 있지만 이것이 집이 되는 순간은 건축주의 삶이 그곳에 스며들면서부터이다. 주택과 집처럼 건축주의 존재와 역할이 중요한 건축이 또 있을까. 주택을 설계하는 것은 건축가이지만 이를 집으로 완성하는 것은 결국 건축주이다. 이 책 『코르뷔지에 넌 오늘도 행복하니』는 아파트를 떠나 집을 짓기로 결심한 에이리가족이 네임리스건축을 만나면서 시작한다. 촉망받는 젊은 건축가이지만 의외로 주택 설계 경험이 전무했던 네임리스건축! 그들은 집이라 하기엔 왠지 어색하고 생경한 <아홉칸집>을 에이리가족에게 보여주며, 일부러 덜 만든 ‘미완의 집’이라 설명한다. 정사각형의 아홉 개의 방으로 구성된 이 독특한 주택에서 에이리가족은 어떤 삶을 살게 되었을까? 복도도 위계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똑같은 크기의 방들이 영 불편하고 어색한 모습이지만, 반대로 이 이상한 공간 구조에서 건축가의 생각과 의도를 뛰어넘는 에이리가족만의 창의 생활이 시작된다. 이 책은 <아홉칸집>을 짓기 위해 건축주와 건축가가 나누었던 이야기와 준공 이후 가족이 그곳을 채워가는 생활상을 ‘이어쓰기’의 형식으로 담고 있다. 에이리가족과 네임리스건축은 지난 1년 동안 이 집을 통해 느낀 삶과 건축 이야기를 각자의 소재와 글로 정리해 상대에게 보냈고, 이를 받은 쪽은 그 글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나갔다. 그들의 대화는 우리에게 익숙한 주택의 모습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질문하고, 현재 우리 삶을 만들어내는 집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며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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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최은지,김민정 지음 | 황금시간
15,000원
13,500원
|
750P
실용적인 바스켓부터 인테리어의 꽃 조명 갓까지 총 15작품 수록 집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나의 첫 라탄 공예 수업! 라탄 공예는 등나무를 뜻하는 라탄을 얇게 뽑아낸 나무줄기를 엮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공예다. <처음 만드는 라탄 소품>은 라탄으로 만든 실생활에 유용한 주방 소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최신 유행하는 작품 15개를 선별해서 작품과 함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작은 코스터, 다양한 모양의 바구니, 테이블 매트, 거울, 조명 갓 등 라탄 공방을 운영하는 두 명의 라탄 공예 작가가 선보이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라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은 상세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정리했고, 바닥 짜기, 엮기, 무늬 넣기 등 라탄 공예에서 꼭 필요한 필수 기법도 사진과 함께 설명해 누구나 만들어볼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가이드한다. 일부 작품은 동영상으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과정 사진과 함께 QR코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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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음 | 즐거운상상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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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라이프 인테리어!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든 18채의 인테리어 이야기 좋아하는 물건과 스타일이 인테리어가 된다 SNS에서는 매일 ‘온라인 집들이’가 이뤄진다. 마음에 드는 집을 볼 때면 우리집도 잘 꾸며보고 싶어진다. 인테리어만 잘 해놓으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런데 막상 이사 등으로 인테리어를 할 기회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진다. 인테리어 책도 사고 SNS도 둘러보고 인터넷 사이트에도 들어가보지만 결국 인테리어 업체에서 제시하는 샘플대로 하거나 그때그때 트렌드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자재, 가구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 내 생활이 반영된 ‘라이프 인테리어’로 꾸며보면 어떨까? 사는 게 곧 인테리어(=LIFE INTERIOR). 원룸이든 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 좋아하는 것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은 ‘라이프 인테리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시리즈 첫 번째 책인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가 꼼꼼한 이론서였다면 이 책은 다양한 실천 사례집이다.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을 살려 어떻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집’을 만들 수 있는지 18채의 집을 통해 보여준다. 임대아파트부터 단독 리노베이션까지 애정으로 집을 가꾸며 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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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주부와생활사 지음 | 윌스타일(WILLSTYLE)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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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오래된 주택과 아파트를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완성하다! 낡은 집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해 오래된 집의 빈티지함을 멋스럽게 살리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리모델링한 15곳의 리모델링 &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만나다. 한정된 예산으로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주거공간을 꿈꾸는 이들에게 선물 같은 책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는 오래된 주택과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빈티지함을 살리면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리모델링한 15개 주택을 집중 소개한다. 55년 된 고향 집의 창고를 리모델링한 프랑스풍 전원주택, 고가구가 잘 어울리도록 완성한 복고풍의 단층주택, 20년 된 아파트를 최소한의 예산으로 꾸민 카페 같은 집 등, 오랜 시간의 멋이 담긴 빈티지 하우스들의 리모델링 계획부터 공간별 인테리어 아이디어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 리모델링이 갖는 장점은 단독주택의 경우, 같은 크기의 땅에 신축하는 것보다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신축한 주택에서는 느낄 수 없는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신축 아파트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편리한 입지에 있는 아파트를 고를 수 있다. 또한 시공업체에서 선정한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 대신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얼마든지 담아낼 수 있다.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에 소개한 15개 주택에 살고 있는 이들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었지만, 결국 새집 보다는 오래된 집을 골라 원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하는 쪽을 선택한 이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주택 구입부터 리모델링까지의 이야기와 그 안에 담긴 리모델링의 시행착오까지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다. 또한 리모델링 전과 후의 공간 배치 변경이 잘 드러나도록 평면도를 보여주고, 가족들의 바람을 어떤 리모델링 계획으로 풀어갔는지 공간별로 자세히 소개한다. 주택을 고를 때 주의할 사항과 시공회사를 선택할 때 알아야 할 사항 등 리모델링에 관한 기초 지식도 함께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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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정문영 지음 | 청림출판
17,000원
15,300원
|
850P
은퇴 전에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룬 1000만 뷰 인기 유튜버 <바닷가 전원주택> 케이맨의 꿀팁 30대 후반에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버가 있다. 바로 조회 수 천만 뷰를 자랑하는 <바닷가 전원주택> 채널의 ‘케이맨’ 정문영 씨다. 남들보다 빨리 전원생활을 시작했지만 그만큼 시행착오도 많았다. 초보 건축주가 선별해야 할 자료나 조언들이 난무하는 건축 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집을 짓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 꼼꼼하게 계획하여 집을 지었고, 벌써 5년이 지났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헛돈 쓰거나 사기 당하지 않고 집을 짓도록, 또 실패 없이 전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유튜브 영상에서는 다루지 못한 세세한 정보들과 그동안 사람들이 메일이나 댓글로 보내온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모두 담았다. 좋은 땅을 보는 법부터 사기 당하지 않는 법, 건축주가 알아야 할 예산 설정법, 시공업체 선정 기준, 전원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자신의 생생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자신만의 즐길 거리인 콘텐츠를 미리 세우지 않고 무작정 집을 짓거나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줌으로써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인생의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큰돈을 들이는 일이니만큼 시행착오가 없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아직도 전원주택 짓기가 전부라고 여기고 잘못된 정보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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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권샐리 지음 | 에이엠스토리
18,000원
16,200원
|
900P
리빙 디자인의 성지, 유럽 그곳에서 전하는 리빙디자이너의 비즈니스 여행기 섬유 산업이 발달한 도시에서 열리는 포르투갈의 [기마랑이스 홈패션 위크], 세계 최대의 홈데코 전문 전시 프랑스의 [메종&오브제], 하이엔드 기프트 전시회인 영국의 [탑 드로어], 세계 3대 가구 박람회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살로네 델 모빌레], 홈텍스타일과 맞춤섬유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전시로 꼽히는 독일의 [하임텍스틸], 그리고 디자인 강국으로 떠오른 핀란드의 [하비타레]와 덴마크의 [스리 데이스 오브 디자인]까지. 리빙 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은 이외에도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리빙 박람회와 디자인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프랭탕, 해러즈 등 100년이 훌쩍 넘은 유서 깊은 백화점들도 즐비하다. 리빙디자이너자 아트 디렉터인 저자에게 유럽만큼 매력적인 곳이 또 있을까. 저자는 유럽의 리빙 박람회와 전시장, 백화점은 물론 유럽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깃든 공간에서도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영감을 얻은 유럽 곳곳의 플레이스들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그려내고, 27년 동안 리빙 브랜드를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그 속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추억을 촘촘하게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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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권미라 지음 | 영진닷컴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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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꽃과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들, 하바리움 만들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하바리움(Herbarium)이란 보존 기능이 있는 식물표본 오일에 프리저브드 플라워나 드라이 플라워를 넣은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플라워 소재 외에 건조한 과일, 구슬, 모래 등을 넣으면 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병을 움직일 때마다 꽃들이 흔들리면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바리움 이야기》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방법부터 하버리움에 필요한 재료 준비 방법을 포함한 다양한 DIY 과정을 수록했습니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과 인테리어 용품을 하바리움으로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소품과 기념일에 어울리는 소품 만들기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게 하바리움을 더 돋보이게 포장하는 방법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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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오누리 지음 | 팜파스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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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그레이색 벽에 걸려 있는 CD플레이어와 CD, 유리병, 각종 택들이 있는 선반, 바닥보다 아래에 놓인 침대. 인테리어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SNS를 통해 한번쯤은 봤을 사진의 모습이다. 이 사진 속 공간을 직접 꾸린 슬로우어 오누리의 소품 인테리어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각기 다른 소품들이 모여 하나의 분위기를 만드는 과정, 직접 공간을 만들고 빈 공간에도 애정 어린 이야기가 담긴 소품을 놓는 과정 등을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곧 인테리어 감각’이라는 저자의 응원에 힘입어 어느 샌가 자신의 공간을 가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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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동혁 지음 | 좋은땅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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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전원주택의 열풍. 그 열풍 속에서 항상 똑같이 지어왔던 주택들에 대한 실망감은 커지고 있다. 시골집처럼 멋 없게 짓는 것이 아닌 정말로 트렌디함을 내포한 그러한 집. 멋스러움과 건축가의 철학. 또한 현 상황과 시대상을 반영한 그러한 집을 설계하여 먼저 선보이고자 한다. 전원주택 트렌드라는 키워드를 당당히 제목으로 선정한 이 책은 약 1년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 설계들을 엮은 책으로 다음 카카오 브런치 1300만 명이라는 높은 구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파트 1부터 진행되는 트렌드 제안은 파트 12단계에 걸쳐 총 37개의 모두 다른 컨셉의 주택 사례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3D 실사 투시도 및 도면을 모두 내포하고 있어 집을 짓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느낌의 트렌디한 전원주택 사례를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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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shoko 지음 | 북스토리라이프
12,800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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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P
저자가 실생활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미니멀한 혼자 살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좁은 방을 넓게 보이게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지속 가능한 집밥을 위한 반찬 만들기 팁, 적은 옷으로 깔끔하게 꾸미는 법, 혼자 살 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어떻게 수납할 것인지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한다.

미니멀한 혼자 살기의 장점은 공간과 물건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소비를 줄임으로써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고, 물건을 살 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신중하게 골라서 가질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여기에 작은 것을 꾸준히 쌓아가면서 스스로를 정성껏 대접함으로써 성취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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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이현화 지음 | 혜화1117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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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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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집꾸미기 지음 | 주택문화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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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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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주부의벗사, 김수정(번역) 지음 | 즐거운상상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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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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