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잉 지음 | 최윤주 , 김소희 옮김 | 페티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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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를 가진 수의사이자 행동수정의 대가, 소피아 잉 박사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살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라고 이야기한다. 다행히 그녀는 누구나 자기 반려동물을 데리고 행동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가르치고 수정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며, 『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통해 앉아, 기다려, 엎드려, 이리와, 산책하기 같은 기본 예절교육을 가르치는 것을 비롯해, 많은 보호자들이 호소하는 물기, 과도한 짖기, 대소변 문제, 분리불안, 공격성 같은 문제행동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이고 긍정적인 학습 이론과 행동수정 기법에 의거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