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주리 미술관,에디씨옹 꾸흐뜨 에 롱그 편집팀 지음 | 이덴슬리벨
오랑주리 미술관을 플레이북으로 만난다!
모네, 고갱, 마티스, 모딜리아니, 피카소 등 대가의 그림을 감상하고
컬러링, 드로잉, 미로 찾기, 퍼즐, 틀린 그림 찾기를 한 번에 즐긴다!
불멸의 명화로 예술적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며 교양을 쌓는 시간!
유명 프랑스 미술관이 소장한 명화로 즐기는 품격이 다른 플레이북 시리즈 2편!
이 책은 프랑스 파리의 센 강변에 위치한 국립미술관 오랑주리와 이곳에 소장된 주요 작품들 소개한다.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대가들의 그림에 마음대로 선과 색을 더하거나 오브제를 오리고 붙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모네의 〈수련〉 연작으로 동서남북 놀이를 하고,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들〉 그림으로 퍼즐을 맞춰보자. 이밖에도 세잔, 드랭, 고갱, 로랑생, 마티스, 모딜리아니, 피카소, 시슬리, 수틴 등 위대한 여러 화가의 작품으로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놀이를 하며 표현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컬러링, 드로잉, 퍼즐, 명화 완성하기, 인형놀이, 틀린 그림 찾기, 가면 만들기, 카드놀이, 미로찾기, 동서남북! 명화를 이용해 다양한 종이 놀이와 페이퍼 아트를 하면 예술적 창의력이 커지는 동시에 잡념이 사라지고 스트레스까지 해소된다. 《오랑주리 미술관 명화 플레이북》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차원과 수준이 다른 재미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명화 플레이북 시리즈〉는 총 3권의 구성으로 오르세 미술과, 오랑주리 미술관, 베르사유 뮤지엄 등에 소장된 대표적인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종이 놀이와 페이퍼 아트를 소개하고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