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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공부 습관 사소한 습관이 공부의 습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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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공부 습관 사소한 습관이 공부의 습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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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58660
쪽수 : 232쪽
와다 히데키  |  RHK(랜덤하우스중앙)  |  201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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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2까지 반에서 ‘성적 깔아주던 아이’였던 저자가 그 문턱 높다는 도쿄대와 게이오대 의대에 동시 합격하는 기적을 일으켰으며, 성적 때문에 방황하던 동생도 도쿄대 법대에 합격하도록 도왔다. 그 후 지금까지 30여 년간 평범한 학생들이 명문대에 갈 수 있도록 성적을 끌어올려주며, 입시의 신이라 불리고 있다. 소위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어떤 환경에서든 30초 만에 공부에 쓱 몰입하고, 집중력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하는 특별한 공부 습관들을 갖고 있었다. 반면 평범한 학생들은 그런 습관 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묵묵히 공부하기 위해 애썼다. 저자는 최상위권의 벽을 넘게 해주는 특별한 공부 습관 75가지를 《30초 공부 습관》에 담았다.
저자 소개
저자 와다 히데키는 30년 넘게 학생들의 공부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시의 신, 수험의 신으로 불린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반에서 성적 깔아주는 학생 중 하나였으나, 일본 최고 명문인 도쿄대와 게이오대 의대에 동시에 합격하는 기적을 만들어냈고, 공부로 고민하던 친동생에게 직접 자신의 공부법을 전수해 도쿄대 법대에 입학하도록 도왔다. 그 후로 와다 히데키 연구소를 설립, 공부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험생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이름을 딴 ‘와다식 공부법’은 입시 전쟁을 치르는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공부법으로 통한다. 이처럼 평범한 학생들이 명문대에 갈 수 있도록 돕다 보니, 공부법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발견했다. 바로 공부의 신은 스스로 공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의지를 북돋우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30초 공부 습관》은 이들의 공부 습관 중 성적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부 습관을 정리한 책이다. 30초 만에 공부에 몰입하고 집중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사소하지만 효과가 좋은 방법들을 소개한다. 인지심리학에 능통한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그의 조언은 매우 간단하지만 공부 습관을 체계적으로 잡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뇌과학에 기반한 자기 조절 방식을 알려주어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해준다. 1987년에 출간한 이래 입시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는 《수능의 요령》 외 다양한 공부법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성적 깔아주던 학생, 공부의 신 되다” 기초가 없는 평범한 학생도 명문대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입시의 신화
목 차
목차 프롤로그 | 대단한 각오보다 습관을 만드는 게 시작이다 Part 1.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날려버리는 습관 Solution 1. 공부 시작까지 단계를 줄이자 공부 준비에 힘 빼지 않고 미리 해두기 | 공부로 전환하는 나만의 스위치 만들기 | 제2의 공부방에서도 충분하다 | 일단은 좋아하는 과목부터 해치우자 | 나머지 공부를 집에 싸들고 가지 말자 Solution 2. 공부, 무엇을 얼마나 할 것인가 오늘 할 공부의 양을 눈에 보이게 적어두기 | 오늘 안 해도 될 공부도 따로 적어두기 | 성취감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줄긋기 | 달콤한 보상으로 스스로 북돋아주기 | 복습 3종 세트의 힘 Solution 3.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우는 마음으로 시험을 망쳤다면 시험지를 붙여두자 | 수능까지 남은 시간을 과목별로 분배해보자 | 전국 모의고사로 내 수준을 확인해보기 | 대입에 성공한 선배를 멘토로 삼아라 | 수능 기출 문제를 풀고 좌절감 느껴보기 Part 2. 공부의 재미를 선사하는 초집중 공부 습관 Solution 1. 공부 의욕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치워두자 일단 스마트폰부터 꺼두기 | 컴퓨터, 게임기, 만화책은 거실로 치워두기 | 텔레비전은 IPTV로 보자 | 졸릴 땐 30분 쪽잠이나 샤워가 약이다 | 이성 친구 약일까 독일까? 신데렐라 콜 활용법 Solution 2. 하루하루 천천히 최고의 집중력으로 나가자 공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데 챙겨두기 | 때론 시계를 치워두는 것이 좋다 | 자신의 ‘집중 가능 시간’을 알아야 한다 | 저녁과 야식은 8대 2 비율로 | 집중이 안 될 때는 소리 내서 읽어보자 Solution 3. 목표를 100점이 아닌 합격에 맞추자 한 달에 한 번, 아무 생각 없이 놀아라 | 목표는 할 수 있는 양의 80% 정도로 정하자 | 꽉 막혔을 땐 일단 건너뛰자 | 주요 과목이 아니라면 취약 과목은 포기하는 것도 방법 | 컨디션 조절도 공부의 연장이다 Part 3. 공부 의지를 스스로 불태우는 공부 습관 Solution 1. ‘해냈다’는 쾌감을 오래 기억하자 한 과목이라도 최고가 되어보자 | 암기만으로 영어 점수 올려보기 | 자꾸 실수한다면 자책 대신 실수의 패턴을 분석해보자 | 노력해도 잘 안 될 땐 다른 공부법으로 자신감을 회복하자 | 단 5점이 올라도 마음껏 기뻐하고 스스로 칭찬하기 Solution 2. 공부를 해볼 만한 것으로 만들어두자 내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쪼개두자 | 내 수준보다 쉬운 참고서부터 독파해보기 | 할 수 있는 것부터 끝장을 내보기 | 어려운 문제에 전전긍긍 시간 낭비하지 않기 | 잘 안 풀리는 단원은 잠시 미뤄두자 Solution 3. 나만의 공부법을 반드시 찾아라 노력이 왕이지만 노력하기 전에 공부법부터 연구하자 | 공부 잘하는 ‘그 친구’ 따라 해보기 |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파악해보자 | 하나의 길은 없다! 두 가지 공부법을 비교해보기 |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방법 밀고 나가기 Part 4. 최고의 공부 파트너와 함께 성적을 향상시키는 공부 습관 Solution 1. 좋은 관계는 마음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너만 불안한 게 아니다 친구와 마음을 나누자 | 속마음을 말할 수 있는 친구는 최고의 동반자다 | 눈엣가시 같은 친구 때문에 에너지 쓰지 말자 | 부모님도, 선생님도 내 편으로 만들어야 성적이 오른다 | 공부 모임 같은 학교 밖 친구들과 소통하자 Solution 2. 같은 목표를 공유할 친구를 만나라 부끄럽다고 시험 결과를 숨기지 말자 | 관심 가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가볍게 말을 건네자 | 공부나 시험에 관한 이야기를 던져보기 | 공부 잘하는 것들은 왜 재수 없지? 대신 배울 점을 뽑아내라 | 좋은 라이벌은 최고의 동기부여 요소이다 Solution 3. 함께하면 공부는 더 재밌어진다 친구끼리 서로 가르쳐주는 관계를 만들자 | 시험 범위를 나눠서 서로 설명해주기 | 좋은 정보는 아까워 말고 친구와 공유하자 | 한 달에 한 번 공부하는 날을 지정해두자 | 목표 대학이 같은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자 Part 5. 꿈으로 도약하는 행복한 공부 습관Solution 1. 나는 나니까 내 꿈으로 미쳐보자 내 관심이 향하는 곳에 푹 빠져보기 | 나는 왜 공부할까? 나만의 대답 찾기 | 수능은 결승점이 아니라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 지금 배우는 것들은 미래에도 분명 도움이 된다 | 내 10년 후 모습은 어떨지 계획 세워보기 Solution 2. 내 삶이니까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자 좀 다르면 어때? 나만의 길을 가자 | 목표 대학은 반드시 직접 결정하자 | 선생님이 내 공부 계획을 대신 짜줄 수 없다 | 성적 때문에 자신의 가치에 대해 의심하지 않기 |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Solution 3.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나한테 뭘 기대하겠어’ 하지 말고 기대를 인지하자 | ‘나는 최고다’라는 마음가짐이 절반이다 | 내 목표 대학을 당당하게 선언하자 | 내 장점과 바람을 솔직히 적어보기 | 내가 동경하는 사람에게서 응원을 받자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공부 잘하는 아이는 공부법을 배우고 공부의 신들은 공부 습관을 키운다! 최상위권 학생과 평범한 학생을 가르는 사소하지만 결정적 차이 ‘30초 공부 습관’ 초등학교부터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9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치열한 입시 경쟁의 나라 일본. 저자는 고2까지 반에서 ‘성적 깔아주던 아이’였지만 그 문턱 높다는 도쿄대와 게이오대 의대에 동시 합격하는 기적을 일으켰으며, 성적 때문에 방황하던 동생도 도쿄대 법대에 합격하도록 도왔다. 그 후 지금까지 30여 년간 평범한 학생들이 명문대에 갈 수 있도록 성적을 ... 공부 잘하는 아이는 공부법을 배우고 공부의 신들은 공부 습관을 키운다! 최상위권 학생과 평범한 학생을 가르는 사소하지만 결정적 차이 ‘30초 공부 습관’ 초등학교부터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9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치열한 입시 경쟁의 나라 일본. 저자는 고2까지 반에서 ‘성적 깔아주던 아이’였지만 그 문턱 높다는 도쿄대와 게이오대 의대에 동시 합격하는 기적을 일으켰으며, 성적 때문에 방황하던 동생도 도쿄대 법대에 합격하도록 도왔다. 그 후 지금까지 30여 년간 평범한 학생들이 명문대에 갈 수 있도록 성적을 끌어올려주며, 입시의 신이라 불리고 있다. 그동안 공부 잘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수없이 만났지만, 같은 공부법을 처방해도 어떤 학생은 공부의 신이 되고, 어떤 학생은 그냥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었다. 이들의 공부 목표와 의지는 비슷했다. 그렇다면 어디서 차이가 벌어지는 걸까? 저자는 그들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를 ‘공부 습관’에서 찾았다. 소위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어떤 환경에서든 30초 만에 공부에 쓱 몰입하고, 집중력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하는 특별한 공부 습관들을 갖고 있었다. 반면 평범한 학생들은 그런 습관 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묵묵히 공부하기 위해 애썼다. 저자는 최상위권의 벽을 넘게 해주는 특별한 공부 습관 75가지를 《30초 공부 습관》에 담았다. 평범한 학생도 최상위권으로!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는 기적의 공부법 《30초 공부 습관》은 공부 잘하고 싶고, 좋은 대학에 가고 싶은 평범한 학생을 위한 책이다. 여기 나오는 공부 습관들은 지금 당장 실행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쉽다. 하지만 쉽다고 해서 가볍다고 할 수는 없다. 자기심리학에 능통한 유명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저자는 본인의 이름을 건 와다 히데키 연구소를 통해 학생들이 부딪히는 공부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연구해왔다. 그가 제안하는 공부법들은 ‘와다식 공부법’이라 불리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도쿄대, 게이오대 등 명문대 합격률을 높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 책에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특별한 공부 습관들 중에서도, 연구나 실험을 통해 영향력이 증명된 것들, 그러면서도 시도하기 쉬운 것들을 선별해 담았다. 따라서 누구나 저항감 없이 쉽게 시도하고 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공부 의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은데, 저자는 ‘나도 공부 잘하고 싶다.’거나 ‘공부 잘하는 애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다면 공부 의욕은 이미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문제는 의욕은 충분해도 막상 책상 앞에 앉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괴로워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공부라는 게 원래 힘이 드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공부의 신들은 쉽게 책상으로 가서 앉는데, 이들은 책상으로 가기까지 장애물들을 미리 치우는 습관들을 갖고 있었다. 저자는 이를 총정리하여 이들 습관들과 이를 형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무슨 공부부터 시작할지 생각해야 하고, 참고서는 책장 어디 구석에 박혀 있는데, 책상 위에는 다른 잡다한 것들이 늘어져 있다면 공부는 점점 멀어진다. 귀찮다, 힘들다 생각만 들고 좀처럼 손을 댈 수가 없다. 공부를 별거 아닌 일로 만들자. 한마디로, 손만 뻗으면 시작할 수 있도록 약간의 준비를 해놓는 것이다. _[공부 시작까지 단계를 줄이자] 서문 누구나 1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내가 할 있는 모든 집중력을 끌어 모아서, 최대한 알차게 공부하고 싶을 것이다. 반대로 10시간을 앉아 있어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공부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처럼 불행한 것은 없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는 집중력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계속 유지하게 하는 공부 습관을 소개한다. 교과서는 교과서끼리, 참고서는 참고서끼리 모아서 책장에 꽂아놓는 사람이 종종 있다. 보기에는 깔끔하지만 막상 공부하다 보면 실용적이지는 않다. 과목별로 필요한 것들을 서류 상자나 종이 상자 등에 모아두었다가 공부할 때는 몽땅 책상 위로 가져온다. 그리고 공부가 끝나면 다시 싹 모아 던져두어라. 다소 어수선해 보이기는 하지만 집중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다. _[공부에 필요한 것을 몽땅 챙겨 책상으로 가자] 중 이 외에도 30초 만에 공부에 쉽게 빠지고, 능력 닿는 만큼 충분히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최적의 습관을 익히도록 돕는다. 가장 중요한 건 아주 작은 거라도 오늘 변화를 실행하는 것 《30초 공부 습관》은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공부를 마칠 때까지 단 5분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공부 습관들은 ‘책을 책상에 펼쳐두고 집을 나서라’처럼 정말 사소한 변화부터, ‘친구와 공부 대화를 나눠라’처럼 공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공부나 운동처럼 하기 힘든 일일수록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장애물들을 최대한 제거하고 분위기를 조성해두는 게, 실행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보편적 소견이다. 이 책의 강점이 여기에 있다. 지금 당장 실행하기에 부담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효과는 무한하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가장 큰 덕목이다. 이 책은 학업성과를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한 가장 원천적인 노하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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