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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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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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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79014
쪽수 : 316쪽
이다 이다  |  시공사  |  2017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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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세 번째 여행기 『내 손으로, 치앙마이』.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로 마니아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최근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여행지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두 달 동안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다. 책에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먹고, 구경하는 모든 것을 글과 그림으로 직접 기록했으며,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낸 보물 같은 장소들이 담긴다. 사진으로 보지 않고도 치앙마이의 명소와 거리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이다(2da)는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비정규직 예술노동자. 1982년 포항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 내내 보스락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림을 그리고 다이어리를 만들었다. 원래의 꿈은 광고기획자였으나 어쩌다보니 신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그림으로 먹고 살고 있다. 『이다의 허접질(2003년)』 『내 손으로 발리(2014년)』 『이다의 작게 걷기(2015년)』 『내 손으로 교토+오사카(2016년)』 등 6권의 책을 냈고, ‘이다이다전’ ‘소소한 마음전’ 등 5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2da의 끄적끄적 길드로잉] 강의를 하고 있으며, 레진코믹스에서 [이다의 작게 걷기]를 연재하고 있다.
목 차
태국 지도 2da in 치앙마이 치앙마이 마스터 플랜 태국의 역사를 초간단하게 후루룩 요약 태국에 관한 잡다하고 중요할지도 모르는 지식 여행 준비하면서 본 태국에 관한 책들 알아두면 유용한 타이어 ‘치앙마이 2달 살기’에 들고 갈 것 치앙마이에 들고 갈 옷 떠나기 전 마지막 점검 드디어 오늘, 우리는 떠난다. 치앙마이로 치앙마이 지도 1주차 스케줄 태국에서 하면 안 되는 짓을 모아봤다 나의 안전을 위해 하면 안 되는 짓 2주차 스케줄 치앙마이에서 산 것들 3주차 스케줄 태국에서 먹은 것_노점편 4주차 스케줄 태국에서 내가 먹은 과일 5주차 스케줄 여행 시 있으면 좋은 앱들 태국에서 먹은 것_식당편 6주차 스케줄 태국 식당은 우리나라랑 다르더라 7주차 스케줄 치앙마이에서 산 옷들 8주차 스케줄 9주차 스케줄 10주차 스케줄 치앙마이, 그 후의 이야기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말이 필요 없다. 이렇게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책이라니!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치앙마이에 머물며 천천히 보고 느낀 솔직하고, 유쾌한 두 달간의 여행 기록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세 번째 여행기 『내 손으로, 치앙마이』. 『내 손으로, 발리』 『내 손으로, 교토+오사카』 등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로 마니아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최근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여행지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두 달 동안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다. 책에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먹고, 구경하는 모든 것을 글... 말이 필요 없다. 이렇게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책이라니!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치앙마이에 머물며 천천히 보고 느낀 솔직하고, 유쾌한 두 달간의 여행 기록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세 번째 여행기 『내 손으로, 치앙마이』. 『내 손으로, 발리』 『내 손으로, 교토+오사카』 등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로 마니아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최근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여행지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두 달 동안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다. 책에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먹고, 구경하는 모든 것을 글과 그림으로 직접 기록했으며,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낸 보물 같은 장소들이 담긴다. 사진으로 보지 않고도 치앙마이의 명소와 거리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리얼리티 100%의 아날로그 여행 다이어리 사람들은 여행을 떠날 때 카메라를 챙기지만, 이다 작가는 가장 먼저 펜, 색연필, 팔레트, 스케치북 등 그림 그릴 재료를 챙긴다. 여행지에서 잘 찍은 사진 한 장 대신 그곳의 풍경과 기분, 단상 등을 손으로 직접 쓰고 그려 여행 다이어리를 만든다. 꼼꼼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다 작가는 여행 준비도 치밀하다. 방문 도시의 역사와 볼거리, 식문화를 알고자 대여섯 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간단하게 요약해 다이어리에 옮긴다. 또한 태국 음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저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도락을 책임지는 현지인들의 맛집과 삼시세끼 먹은 음식을 그리고, 색칠한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나눠 준 도시락 박스, 유명 카페에서 갓 로스팅한 원두커피 찌꺼기, 문구점에서 산 마스킹테이프, 옷가게에서 물건을 담아준 예쁜 봉투, 태국어로 쓴 식당 영수증 등을 오리고 붙여 만든다. 원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앙마이 여행 다이어리를 만나보자. 카툰보다 재밌고, 여행 가이드북보다 세세한 치앙마이 여행기 이다 작가에게 치앙마이 여행은 더욱 특별하다. 외국에서 2주 이상 머물러 본 것은 이번 여행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것을 하게 되는 ‘성과주의적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 중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곳에도 가지 않은 날들이 있는 ‘살아보기’가 여행 초반에는 낯설었다. 숙소에서 시끄러운 여행자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여행을 포기하고 싶은 날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느린 삶의 태도에 몸과 마음이 길들여지고, 태국 사람들의 순수한 미소에 넉넉한 여유가 생기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평소 화구 외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저자가 물욕을 주체하지 못한 옷과 기념품 쇼핑기, 그림엽서와 팔찌를 만들어 팔아보면서 상인들의 애환을 몸소 경험한 웃픈 이야기 등도 소개된다. 작가가 직접 가보고 특별히 좋았던 카페와 명소는 그곳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풍경 그림과 약도까지 그려 넣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태국 역사 요약 노트, 태국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한국 식당과 다른 태국 식당 문화, 해외에서 나만의 단골가게 찾는 방법 등 여행 가이드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꿀 팁과 재미를 담았다. ★특별부록★ 여행과 스케치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드로잉북 증정 전 구매 독자에게 특별부록으로 [드로잉북]을 증정한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기록이 아닌 삐뚤빼뚤한 글씨, 어설픈 그림 솜씨라도 당신의 눈으로 본 풍경을 표현해보고, 여행 감상을 기해보자. 쫙 펼쳐지는 360도 스프링 제본, 도톰한 도화지 재질, 손에 잡히는 적당한 크기로 제작되어 가방에 쏙 들어가고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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