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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관상학 ( 허영만 꼴을 감수한 관상학의 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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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관상학 ( 허영만 꼴을 감수한 관상학의 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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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862708
쪽수 : 214쪽
신기원  |  위즈덤하우스(예담.잉크.위즈덤로드)  |  2010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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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허영만 꼴="">을 감수한 관상학의 대가 신기원이 알려주는 관상학의 원리『신기원의 꼴 관상학』. 관상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50년 동안 운명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관상 만화 <허영만 꼴="">에 참여해 관상학을 전수했으며, 시리즈 전권을 감수하면서 관상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공헌을 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정도로 취급되어온 관상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 음양오행의 이치와 우주자연의 섭리를 담은 관상학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신기원 저자 신기원은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초보자를 위한 관상학』 등이 있으며, 관상 만화 『허영만 꼴』시리즈를 감수했다.
목 차
개정판을 내면서 서문 Ⅰ상을 보기에 앞서 상을 보는 이유 얼굴에는 삶 전체가 담겨 있다|우리의 얼굴, 정확하게 보자|상은 바뀔 수 있다|관상과 사주(四柱)의 관계 관상의 원리는 무엇인가 얼굴에 반영된 자연의 이치|음양오행이란 무엇인가|목ㆍ화ㆍ토ㆍ금ㆍ수의 기운과 성질|상생ㆍ상극하는 오행의 짝과 그 이유 Ⅱ 사람의 5가지 체형 오행에 따른 다섯 체형 오행의 원리|목형은 총명하고 인자한 학자풍|화형은 가볍고 순수한 예술가형|토형은 후덕하고 재복 많은 부귀형|금형은 강직하고 맑은 무인감|수형은 지혜롭고 뛰어난 수재형 Ⅲ 조화를 이루는 상 3가지 균등해야 하는 것, 삼정(三停)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과한 것은 부족함만 못하다|좌우 대칭의 얼굴과 비대칭의 얼굴 4가지 길고 윤택해야 하는 것, 사독(四瀆) 얼굴에는 내부와 통하는 4가지 물길이 있다|뾰족하게 각을 이루면 나쁘다 5가지 풍요로워야 하는 것, 오악(五岳) 동서남북의 산은 중악인 코를 잘 도와야 한다|상하좌우가 뒤로 젖혀진 얼굴은 고독하다 6가지 빛나야 하는 것, 육요(六曜) 운명을 밝히는 별들|눈썹 사이와 눈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 12가지 운명을 읽는 얼굴 부위, 십이궁(十二宮) 모든 운명의 척도가 되는 인당(명궁)|재물운을 다스리는 코(재백궁)|부동산운을 다스리는 눈(전택궁)|부모운을 다스리는 일월각(부모궁)|형제운을 다스리는 눈썹(형제궁)|남녀운을 다스리는 눈꼬리(남녀궁)|자녀운을 다스리는 와잠(자녀궁)|아랫사람운을 다스리는 지각(노복궁)|병운을 다스리는 산근(질액궁)|명예운을 다스리는 천창(천이궁)|관록운을 다스리는 중정(관록궁)|복덕운을 다스리는 천창?지고(복덕궁) Ⅳ 오관의 생김새에 숨은 비밀 조상의 기운을 담은 기틀, 귀 정면에서 잘 보이지 않아야 진정한 음덕을 갖춘 귀|귀가 눈썹 높이에 이르면 높은 학문을 이룬다|위가 뾰족하면 잔인하고, 아래가 뾰족하면 이성파|안바퀴가 튀어나와 겉바퀴가 뒤집어지면 박복한 상(耳反) 내 얼굴의 빛나는 별, 눈썹 생명력의 싹이요, 아름다움의 마침표를 찍는 존재|높고 긴 눈썹은 해와 달을 온전히 보호하는 별|올라간 눈썹은 무인, 내려온 눈썹은 문인|살이 보이지 않는 농탁한 눈썹은 어리석고 강하다|너무 섬세하면 탐음하고, 너무 무성하면 독재적|눈썹 속에 있는 점은 총기와 지혜의 상징 나를 비추는 얼굴의 해와 달, 눈 정신과 에너지가 깃든 운명의 척도|눈에도 오장육부가 있다|한없이 길고, 적당히 깊고 가늘어라|사백안은 사납고 호색한 성품|돌안은 정기가 노출되고 신기가 흩어진 것|흑칠은 귀하고, 점칠은 대귀하다|눈이 혼탁하고 입 주변이 지저분하면 빈천한 상|올라간 눈꼬리는 양성(陽性), 내려온 눈꼬리는 음성(陰性)|동물의 눈에 비유하여 보는 법|눈두덩이 너무 두터우면 간담이 크고 음탕하다 얼굴의 기둥, 코 코는 얼굴의 근본이요 나의 상징|코의 모양은 마음의 기량을 반영하는 것|매부리코는 반드시 눈과 함께 보아야 한다|광대뼈는 코를 도와주는 주요한 신하|준두가 처지면 끝없는 욕망으로 재산을 모은다|100퍼센트 들창코는 재산과 운이 다 빠져나가는 형국 인간 됨됨이를 알 수 있는 지표, 입 입은 마음의 표출처|여성 원리를 상징하는 입|사(四)자형의 입은 길이 영화로움을 누린다|두툼한 입술은 내 일신의 튼튼한 제방|입술 양끝이 올라가면 관운이 좋은 귀격|입술은 심장의 끝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입은 스스로의 운명을 만들어나가는 핵심 부위|치아가 왕성하고 튼튼하면 강한 의지력의 소유자|혀가 코끝에 닿는 사람은 지극히 귀한 존재
출판사 서평
처음 보는 관상, 재미있는 꼴법 ‘얼굴을 알면 인생이 바뀐다’ 관상이란 무엇인가? 관상과 사주는 어떻게 다른가? 좋은 관상이란 어떤 얼굴이며, 또 나쁜 관상은 어떤 얼굴인가? 한 번 타고난 관상은 죽을 때까지 그대로인가? 또 그렇게 정해진 내 운명은 결코 바뀌지 않는가? 관상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관심거리이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관상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정작 관상 자체에 대해서는 매우 왜곡되고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궁금해 하면서도 단순히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 정도로 취급해온 것이다. 『신기원의 꼴 관상학』은 관상에 대한 이러한 선입견을 바로잡고, 관상의 원리를 쉽고 정확하게 일반인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나온 책이다. 50년 동안 운명학을 연구해온 대가 신기원 선생은, 최근 허영만의 관상 만화 『꼴』프로젝트에 참가해 3년여간 관상학을 전수했으며, 시리즈 전권을 감수하면서 관상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제 그는 『신기원의 꼴 관상학』을 통해, 음양오행의 이치와 우주자연의 섭리를 담은 관상학의 원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줌으로써, 관상학을 좀더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상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운명학의 대가 신기원의 관상학 관상학은 얼굴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창구요, 지나온 삶과 미래의 삶이 교차하는 척도로서의 얼굴을 연구하고 체계화시켜 놓은 것이 바로 관상학이다. 모든 일에 임하여 탁월하고 섬세한 안목을 키우는 실체수련학(實體修鍊學)으로서, 관상학은 바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는 실용철학이자 실천철학이라 할 수 있다. 관상학을 통해 얼굴에 담긴 갖가지 기호를 해석함으로써 그 사람의 됨됨이와 복량(福量)을 읽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람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신기원의 꼴 관상학』을 통해 내 운명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무엇을 살리고 고쳐나가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사람의 얼굴에 담긴 음양오행과 자연의 이치 관상학이란 자연의 조화를 인간의 육체에 적용시켜 파악한 이치이다. 먼저, 우리의 얼굴에는 3가지 균등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를 삼정(三停)이라 한다. 삼정이란 얼굴을 상정(上停)ㆍ중정(中停)ㆍ하정(下停)으로 삼등분하여 그 조화로움을 보는 것으로, 이것이 고르게 잘 발달하면 일생을 부귀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 다음으로, 4가지 길고 윤택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를 사독(四瀆)이라 한다. 몸의 내부와 연결된 통로인 귀ㆍ눈ㆍ입ㆍ코를 사독이라 하는데, 우리 몸의 각종 진액이 흘러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길고 적당히 깊어야 한다. 우리의 얼굴에서 5가지 풍요로워야 하는 것은 오악(五岳)이라 한다. 코, 이마, 턱, 양쪽 광대뼈를 일컫는 것으로, 이들 다섯 부위는 산처럼 높게 솟고 풍요로운 기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우리의 얼굴에서 6가지 빛나야 하는 것은 육요(六曜)라 하여, 양 눈썹, 양 눈, 인당(印堂), 산근(山根)을 말한다. 육요는 운명의 척도가 되는 중요한 부위들로, 내 인생의 빛이 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아가, 우리의 얼굴에서 12가지 운명을 읽는 부위를 십이궁(十二宮)이라 한다. 십이궁을 통해 운명의 척도 및 수명과 건강, 부모ㆍ형제ㆍ부부 등의 육친관계에서 친구ㆍ주변 사람들의 인덕, 재물ㆍ명예ㆍ학문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전반적인 면을 살펴볼 수 있다. 모든 운명의 척도가 되는 인당, 재물운을 다스리는 코, 부동산운을 관장하는 눈, 부모운을 볼 수 있는 일월각, 형제운을 나타내는 눈썹, 남녀운을 알 수 있는 눈꼬리, 자녀운을 다스리는 와잠, 아랫사람운을 관장하는 지각, 질병운을 볼 수 있는 산근, 명예운을 나타내는 천창, 관록운을 나타내는 중정, 복과 덕을 다스리는 천창?지고 등이 십이궁에 해당한다. 이처럼 관상학은 만상의 이치를 얼굴에 부합시켜 해석하는 학문이다. 인체에 깃들어 있는 우주자연의 원리를 관찰하여 인간의 길흉화복을 살피고, 자연의 원리에 부합하는 삶의 길을 열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운명을 바꾸는 힘이 되는 신기원의 꼴 관상학 하지만 타고난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해야 한다면, 관상학을 공부하는 의미가 있을까? 타고난 운명이 50퍼센트라면, 나머지 50퍼센트의 노력으로 타고난 50퍼센트의 운명까지 뒤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고 신기원 선생은 주장한다. 관상학은 단순히 ‘당신의 운명이 이러하다’고 선언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나갈 것인지를 제시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관상학에서는 ‘얼굴보다 몸, 몸보다 눈빛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마음이 모양을 바꾼다’는 말처럼 그 무엇보다 마음, 즉 심상(心相)을 중요시한다. 내 마음 씀씀이가 바로 나의 얼굴과 삶을 바꾸어 놓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노자가 ‘화와 복은 문이 따로 없으며,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불러들인다’[禍福無門 唯人自招]라고 강조한 것처럼, 자신의 상과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개인의 운명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신기원의 꼴 관상학』을 읽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분명 나의 운명과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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