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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 고맙다 동갑내기 세 친구가 말하는 메이저리그와 야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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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 고맙다 동갑내기 세 친구가 말하는 메이저리그와 야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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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3432905
쪽수 : 400쪽
오승환 , 추신수, 이대호, 이영미 (기록), 조미예 (기록)  |  하빌리스(대원씨아이)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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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갑내기 세 친구가 말하는 메이저리그와 야구인생! 『야구야 고맙다』는 ‘끝판왕’ 오승환,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추추트레인’ 추신수, 세 명의 82년 생 동갑내기 메이저리거가 야구와 추억, 도전을 이야?기한 책이다. 이대호와 추신수는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고, 추신수의 권유로 이대호가 야구를 시작했다. 오승환은 두 사람과 멀리 떨어진 서울의 학교를 다녔지만 ‘실력자는 실력자를 알아본다’고 했나. 이들은 쉽게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한다. 프로가 된 후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지만 2016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야구 덕분에 ‘잘’ 먹고 사는 세 사람이 야구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야구 때문에 얼마나 즐거운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깔아둔 멍석이 바로 이 책이다. 오승환, 이대호, 추신수에게서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고 기록하는 역할은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며 친분을 쌓은 이영미, 조미예 기자가 맡았다. 야구 유니폼을 벗은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고민하는지, 어떤 걱정을 안고 사는지 그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 소개
저자 오승환은 투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백넘버 26, 1982년 7월 15일생 한국 야구 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 한국 야구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과 한 시즌 아시아 최다 세이브 기록이 그의 것이다. 삼성 라이온즈?, 한신 타이거스를 거쳐,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좀처럼 웃지 않는 포커페이스라 ‘돌부처’, 늘 경기의 마지막을 책임져 ‘끝판왕’, ‘Final boss’라는 별명을 얻었다.
목 차
목차 프롤로그 오승환 01 세인트루이스로 가는 길 02 유난히 추웠던 그 '겨울' 03 세른네 살 루키의 스프링캠프 04 첫 등판과 기념구 05 로젠탈과 마무리 06 몰리나, 최고의 포수였다 07 매서니 감독과 혹사? 08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올스타? 09 내 공이 치기 어렵다고 10 메이저리그에서 만난 한국 선수들 11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12 못다한 이야기들 이대호 01 스플릿이 대수냐, 꿈이 먼저다 02 마이너리거 이대호, 후보선수 이대호 신세 03 추신수와의 남다른 인연 04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더라 05 25인 로스터와 오기 06 메이저리그 개막전의 감동과 부담 07 현수를 응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08 기회와 부상은 동시에 찾아왔다 09 타코마에서 생긴 일 10 야구 인생에서 가장 강렬했던 한해 11 대표팀의 추억 12 할머니와 형 13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 나의 아내 -선수의 아내로 산다는 것 : 이대호의 아내 신혜정 씨 추신수 01 야구인생 세 번째 챕터가 시작되다 02 돈이란 사람이란 03 창고, 집 장만 그리고 행복 04 2014 시즌 먹튀로 불리다 05 부상, 그 지긋지긋한 이름이여 06 악플과 팬 07 야구인생의 롤모델 08 타격에선 해프너, 감독으론 베이커 감독 09 이치로와 다르빗슈의 차이점 10 이제야 털어 놓는 음주운전 사건 11 아버지의 사기 사건과 5억 원 12 사춘기 아들과 좋은 아빠 되기 -선수의 아내로 산다는 것 :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끝판왕 오승환, 추추 트레인 추신수,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동갑내기 세 친구가 오랜만에 뭉쳤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선수들의 ‘터줏대감’은 추신수다. 2013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1억 3,0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30위 안에 드는 고액 연봉자 자리에 올랐다. 가장 성공한 한국인 메이저리거라고 할 수 있다. ‘끝판왕’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했다. ‘불펜 왕국’ 카디널스의 구원투수 중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 선수는 단 한 시즌 만에 ... 끝판왕 오승환, 추추 트레인 추신수,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동갑내기 세 친구가 오랜만에 뭉쳤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선수들의 ‘터줏대감’은 추신수다. 2013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1억 3,0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30위 안에 드는 고액 연봉자 자리에 올랐다. 가장 성공한 한국인 메이저리거라고 할 수 있다. ‘끝판왕’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했다. ‘불펜 왕국’ 카디널스의 구원투수 중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 선수는 단 한 시즌 만에 메이저리그 전체의 주목을 받는 투수가 됐다.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는 시애틀 매리너스에 합류했다. 한국에서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 일본 재팬시리즈 MVP를 차지하며 한국, 일본을 평정했던 이대호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주전 자리를 포기하고 백업 멤버로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다. 서른 네 살의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루키’ 신분으로 2016 시즌을 보냈다. 세 선수들은 82년생 동갑내기다. 프로가 된 후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지만 2016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만났다.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 타자들이 함께 하는 기록 최고의 무대에 선 선수들만 아는 야구 이야기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오승환과 이대호, 그들을 반갑게 맞이한 추신수. 동갑내기 3인방은 2016 시즌, 함께 메이저리그 무대를 경험한 소중한 추억들을 책과 함께 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야구선수 오승환, 이대호, 추신수가 아닌, ’일반인’, ‘자연인’으로 생활하는 야구장 밖의 모습도 보여주기로 했다.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애틋함, 알리지 않고 감춰뒀던 속마음을 털어 놓기도 했다. 쉽게 꺼내 놓을 수 없는 각자의 아픔들이었다. 이들의 계획에 이영미, 조미예 기자가 뛰어들었다. MLB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는 두 기자들은 세 선수들의 홈 경기는 물론 원정 경기에도 동행하며 기록을 남기고 사진을 찍었다. 선수의 집에 초대받기도 했고, 원정 숙소나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인터뷰를 가졌다. 야구 유니폼을 벗은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지, 어떤 부분에 고민하는지, 어떤 걱정을 안고 사는지, 그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야구야 고맙다》는 처음으로 오승환, 이대호, 추신수가 함께 한 책이다. 메이저리그 현장을 누비는 이영미, 조미예 기자의 첫 책이기도 하다. 야구 덕에 먹고 살고, 야구를 할 수 있어 고마운 특별한 야구 소년들의 숨김 없고 솔직한 야구의 추억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 눈에 띄게 표정이 풍부해졌다는 말을 듣는다. 어려운 일을 겪었고, 그래서 더 간절했던 메이저리그 무대였다. 야구로 평가받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공을 더 가다듬었고, 결국 시즌 마칠 무렵엔 야구로 인정받았다. 메이저리그에서 말이다. 마무리 투수란 ‘본업’을 내려놓고, 중간계투의 ‘부업’을 이어가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던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동료들은 트레버 로젠탈의 이탈로 마무리 투수의 자리가 공석이 됐을 때 가장 먼저 ‘돌부처’ 오승환을 떠올렸다.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 임했던 각오, 셋업맨에서 클로저로 시즌을 마치게 된 과정, 그리고 후배들, 친구들과 함께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추억들이 책에 소개돼 있다. 타격 7관왕, 재팬시리즈 MVP. 이대호는 한국, 일본에서 모든 것을 다 이뤘다. 그래서 부담 없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노크했을 지도 모른다. 정상에 있던선수가 후보 선수로 내려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어쩌면 이대호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기도 하다. 이대호는 야구소년 때부터 품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자’가 되었다. 가족들 역시 도전자의 가족으로 그 옆에 머물렀다. 최근 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내조의 여왕’으로 알려진 아내 신혜정 씨는 “매 순간 남편의 진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남편과 여정을 함께 한 아내의 파란만장했던 미국 생활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추신수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이다. 추신수에게 주어진 목표는 개인 성적을 높이는 것도 있지만, 팀의 주축으로 동료 선수들을 다독이고 후배들을 이끄는 부분도 포함돼 있다. 고교 졸업 후 바로 미국생활을 시작한 추신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지, 세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 교육관은 어떤지, 그리고 언론을 통해 밝히지 못했던 개인사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0대 초반에 남편을 만나 함께 마이너리그 생활을 견뎌낸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도 메이저리그 선수의 아내로 살아가는 희로애락을 표현해냈다. 오승환, 이대호, 추신수는 야구라는 스포츠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야구가 있어 친구도 만났다. 야구에 빠져들면서 세계 최고의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얻었다. 쉽지 않았지만 세 사람 모두 꿈을 이뤘다. 꿈을 만들어준 야구야 고맙다, 꿈과 함께해준 친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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