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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 4: 빙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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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 4: 빙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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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114012
쪽수 : 468쪽
김용천 (역주)  |  세창출판사  |  201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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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의례 역주. 4: 빙례』는 《의례》 17편의 경문과 이에 대한 최초의 완정한 주석이자 후대 주석의 전범이 되었던 정현의 주를 함께 우리말로 번역하고 주해한 책이다. 본역과 주해 속에 《의례》의 명물도수에 관한 도상, 정현의 주석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예학사 상의 논쟁점, 새롭게 보완된 후대의 중요한 주석 등을 함께 정리했다.
저자 소개
저자 김용천(金容天)동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대의 종묘제·상복례를 중심으로 예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전한후기 예제담론?』 등이 있으며, 역서로 『중국 전근대 사상의 굴절과 전개』, 『중국의 공과 사』, 『후한 유교국가의 성립』, 『중국 사상문화 사전』 등이 있다. “전한 원제기 위현성의 종묘제론”, “『석거예론』의 분석과 전한시대 예치이념”, “『순자』·『예기』 「왕제」의 예치구상”, “북위 효문제 ‘삼년상’의 실체와 그 성격”, “양진시대 ‘위인후자’의 복제 담론”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 차
목차 의례 역주【一】 사관례士冠禮 제1·김용천 사혼례士昏禮 제2·박례경 사상견례士相見禮 제3·박례경 의례 역주【二】 향음주례鄕飮酒禮 제4·박례경 향사례鄕射禮 제5·이원택 의례 역주【三】 연례燕?禮 제6·김용천 대사의大射儀 제7·이원택 의례 역주【四】 빙례聘禮 제8·김용천·17 의례 역주【五】 공사대부례公食大夫禮 제9·박례경 근례覲禮 제10·박례경 의례 역주【六】 상복喪服 제11·김용천 의례 역주【七】 사상례士喪禮 제12·장동우 기석례旣夕禮 제13·장동우 사우례士虞禮 제14·장동우 의례 역주【八】 특생궤사례特牲饋食禮 제15·박례경 소뢰궤사례少牢饋食禮 제16·이봉규 유사철有司徹 제17·김용천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대...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당연히 의식의 구체적 행위 절차를 규정한 의례로의 접근을 선행 조건으로 삼아야 하며, 따라서 엄밀한 학문적 차원에서 의례를 역주하는 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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