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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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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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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014098
쪽수 : 548쪽
현경병  |  무한(도서출판)  |  201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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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중국은 거의 춘추전국시대, 초한전, 삼국시대의 성립 과정에 집중되어 있다. 무엇보다 중국 대하역사소설의 3대 명작이 각 해당 시대를 다룬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이기 때문이다. 이 책들을 통해 중국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지혜를 얻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삼았던 것이다.

특히 유방과 조조 편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초한지》와 《삼국지》에 대한 줄거리를 전개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안배했다. 그 핵심적인 내용을 시간에 따라 전개하여 작게는 중국의 30%, 많게는 50%에 해당하는 기본지식을 접할 수 있다.

중국을 접할 때 2가지만은 꼭 새겨두고 접하면 좋다. 하나는 중국이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꼭 다루고 싶은 내용과 방식으로 우리에게 접근하고 이해할 것을 강조한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하나는 역사적 사실이라면 정확한 과학적.객관적 내용을 바탕으로 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중국은 신화 시대를 역사 시대로 만들고, 복희씨나 요순처럼 상상 속의 존재조차 실존했던 것처럼 역사적 사실로 인용하거나 본보기로 삼는다. 진시황이나 유방도 왜곡과 과장이 상당히 심하다.
저자 소개
지은이 : 현경병
오늘과 미래의 해답을 역사를 통해 얻으려는 역사광으로서, 그 요체이자 정수를 알 수 있는 인물전을 통해
중국의 참모습을 바로 알고 장단점을 배우고자 했다. 중국을 만든 위대한 인물 15명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고난을 이겨냄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되새기게 할 것이다.

성균관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과 졸업
행정고시 합격(29회)
서강대 최고의회지도자과정(TCSP) 수료

재) 한국지식문화재단 창립 이사장
이어도포럼 공동의장
18대 국회의원
국회 독도영토수호특위 위원
성균관대 행정학과/국정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저서
《중국을 만든 사람들》, 《유럽을 만든 사람들》, 《대한민국 최남단 이어도》, 《브랜드코리아.COM》, 《밀레니엄 한국 경영전략》, 《신부국강병》, 《국면돌파》, 《한국인은 위대한 한국을 원한다》, 《푸른 독도》(소책자)

방송활동
연합뉴스TV, 채널A, JTBC, MBN, TV조선 등 정치·시사 평론가로 다수 출연

블로그 https://blog.naver.com/hgb1000300
목 차
머리글

1. 공자_ 끝 모를 고난을 겪을 때
중국인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다

2. 진시황_ 목표를 세웠을 때
중국의 틀을 만들다

3. 유방_ 나의 능력이 모자랄 때
한족의 중국을 형성하다

4. 한 무제_ 일을 추진할 때
중국을 강대국으로 만들다

5. 조조_ 경쟁자들이 많을 때
중국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시대를 주도하다

6. 당 태종_ 경영자가 되었을 때
중국 정치의 진수를 보여주다

7. 무측천_ 여성으로서 최고가 되고자 할 때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가 되다

8. 조광윤_ 난세 속에 살아야 할 때
중국의 자랑인 문화를 꽃피우다

9. 주원장_ 기회가 오지 않을 때
한족의 나라를 세워 중국의 명맥을 잇다

10. 영락제_ 물려받은 것을 다지고자 할 때
북경 시대를 열다

11. 강희제_ 세상에서 큰일을 하고 싶을 때
가장 뛰어난 통치로 전성기를 구가하다

12. 건륭제_ 세력을 확장해 나갈 때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하다

13. 모택동_ 목표가 없을 때
현대 중국을 건국하다

14. 등소평_ 한계에 부딪힐 때
미국에 버금가는 중국을 만들다

15. 시진핑_ 더 강해지고 싶을 때
세계 최강대국이 되어 세상의 패권을 노리다
출판사 서평
역사는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과거의 기록
특히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중국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중국은 거의 춘추전국시대, 초한전, 삼국시대의 성립 과정에 집중되어 있다. 무엇보다 중국 대하역사소설의 3대 명작이 각 해당 시대를 다룬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이기 때문이다. 이 책들을 통해 중국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지혜를 얻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삼았던 것이다.
특히 유방과 조조 편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초한지》와 《삼국지》에 대한 줄거리를 전개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안배했다. 그 핵심적인 내용을 시간에 따라 전개하여 작게는 중국의 30%, 많게는 50%에 해당하는 기본지식을 접할 수 있다.

뭐든 아는 만큼 보인다. 중국을 접할 때 2가지만은 꼭 새겨두고 접하면 좋다. 하나는 중국이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꼭 다루고 싶은 내용과 방식으로 우리에게 접근하고 이해할 것을 강조한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하나는 역사적 사실이라면 정확한 과학적?객관적 내용을 바탕으로 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중국은 신화 시대를 역사 시대로 만들고, 복희씨나 요순처럼 상상 속의 존재조차 실존했던 것처럼 역사적 사실로 인용하거나 본보기로 삼는다. 진시황이나 유방도 왜곡과 과장이 상당히 심하다. 《삼국지》에는 한나라 때 인물인 화타가 등장하고, 도원결의, 장판교 전투, 관우의 오관육참처럼 없는 사실을 창작해 멋스럽게 가공했다. 현대 중국에서도 다르지 않아 희한한 근거를 대며 축구와 골프의 종주국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최대한 정사와 원전에 충실하면서 객관적인 사실을 기준으로 중국을 바라보도록 접근했다.

이 책에 나오는 중국의 15명의 리더들은 5가지 특징이 있다.
· 독서광이다.
· 자신에 대해 엄격했다.
· 숱한 고난을 이겨냈다.
· 낙관주의자다.
· 효성이 지극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사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목표 달성, 용인술, 처세술, 국가 경영, 외교와 전쟁, 기업 경영 등을 배울 수 있다. 세상의 본질과 이치를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내가 해야 할 바와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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