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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2명산 지도첩 - 한 주에 하나씩, 이번 주 어느 산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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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2명산 지도첩 - 한 주에 하나씩, 이번 주 어느 산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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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784792
쪽수 : 212쪽
월간산 편집부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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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주말 산행지가 고민되는 분들에게 희소식! 월별 2~5개 산 계절에 맞게 엄선… 한 주에 하나씩, 1년 52주에 맞춰 산행 산의 역사와 유래 상세 설명, 거기에 설명과 맞춘 지도까지… 1년 52주 산행의 충실한 길라잡이 <한 주에 하나씩, 이번 주 어느 산에 갈까? 전국 52명산 지도첩>이 나왔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월간<山>이 제작한 <전국 52명산 지도첩>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산의 역사와 유래를 일일이 옛 문헌을 찾아 설명했고, 설명된 산을 중심으로 주변 산군까지 정밀한 등고선 지도에 담은 산행가이드북이다. <전국 52명산 지도첩>은 또한 1주에 갈만한 산을 월별로 분류했다. 그 달에 최적의 산을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예를 들면, 1월에는 눈산행과 일출산행을 즐긴다. 따라서 눈이 많은 덕유산과 한국 동악의 산 토함산을 1월의 산으로 정했다. 한 달에 3~5개씩 선정했다. 월별로 선정한 산을, 한 주에 하나씩 가면 월간<山>이 정한 기준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전국 52명산 지도첩>에 담긴 산을 모두 합한다면 수백 개에 달한다. 하지만 책에 설명한 내용을 기준으로 산의 개수를 52명산으로 정했다. 지도첩에 소개된 산을 한 주에 하나씩 찾아가며 일 년 목표를 정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월간<산>을 1년 정기구독하면 보너스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된 <전국 52명산 지도첩>은 월간<山>이 전국의 명산을 모아 만든 지도첩 시리즈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향후 본지는 <세종실록지리지>나 <신동국여지승람>, <대동여지도> 등 옛 문헌을 찾아 산의 역사와 유래를 기록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사람이 갈만한 산을 대상으로 매년 이 시리즈를 엮어서 발간할 계획이다. 산의 스토리가 궁금했던 독자들의 답답함을 월간<山>이 해소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월간산 편집부 1969년 창간된 월간<山>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아 한국 최고 전통의 역사를 자랑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산의 역사와 유래를 월간<山>에 고스란히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그 산의 역사와 유래만 엄선해서 <전국 52명산 지도첩>을 만들었다. 실제 지도에 나온 산은 수백 개에 이르지만 설명에 맞춰 52명산으로 했다. 설명된 인근의 산도 언젠가 시리즈에 담을 예정이다. 왜냐하면 이번 <전국 52명산 지도첩>이 첫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산꾼들이 가볼 만한 산은 전부 산의 역사와 유래를 곁들인 지도첩을 매년 발간할 방침이다. 이것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업이다. 월간<山>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이기도 하다.
목 차
◇한 주에 하나씩, 이번 주 어느 산에 갈까, 전국 52명산 지도첩 서문 -1월 1) 덕유산-최고의 눈꽃산행지에 일출?일몰 뛰어나 2) 토함산- 한반도 일출 가장 빠른 ‘동악의 산’ 3) 두타산- 천혜의 비경 무릉계곡을 품은 산 4) 천성산- 원효의 氣 서린 내륙에서 일출 빠른 산 5) 모악산- 금산이라 불린 한국의 대표적 미륵본산 -2월 1) 태백산- 한민족 시조?단군신화의 산과는 同名異山 2) 치악산- 높지 않지만 우뚝 솟아 상고대?설화 일품 3) 함백산- 한겨울 눈꽃산행지로 손가락 꼽혀 4) 선자령- ‘바람과 눈의 산’으로 최고의 설경 명소 -3월 1) 한라산- 은하 잡아당기는 뜻이 ‘한라’ 2) 사량도 지리산- 한국의 대표 섬산에 출렁다리까지 조망 일품 3) 여수 영취산- ‘진달래 바다’ 자랑하는 최고 군락지 4) 점봉산- 둥근 봉황의 산?… 야생화의 산 -4월 1) 팔공산- 신라 수도로 천도할 뻔했던 ‘오악의 산’ 2) 고려산- 수도권 대표적 진달래 명산 3) 광양 백운산- 고로쇠 기원 지닌 호남정맥의 명산 -5월 1) 계룡산- ‘계룡’이란 지명 2,000여 년 전부터 가진 듯 2) 황매산- 한국 제일의 철쭉 명산으로 옛 지명은 ‘황산’ 3) 천관산- 천자 면류관 같은 기암에 진달래 명산 4) 천마산- 수도권 봄 야생화 산행 성지 -6월 1) 북한산- 한양 입지 결정한 세계 최고 탐방객의 산 2) 남해 금산- 이성계 전설 간직한 최고 기도처 보리암 있어 3) 소백산- 야생화?철쭉은 조선시대부터 명물 4) 월악산- 으뜸 암벽 상징하는 ‘월형산’이 옛 지명 5) 울릉도 성인봉- 성인 노는 장소 같다고 해서 성인봉 -7월 1) 월출산- 한국의 3대 악산 중 가장 氣가 센 산 2) 방태산- 이끼계곡?폭포로 무더위 날릴 ‘은둔의 산’ 3) 응봉산- 한국 최고의 오지계곡의 산 4) 내연산- 폭포와 암반 어우러진 심산유곡의 전형 5) 유명산- 울창한 숲에 계곡 좋아 피서에 제격 -8월 1) 지리산- 한민족 운명 같이 한 영원한 ‘어머니의 산’ 2) 용문산- 용의 내력과 고승의 덕풍지광이 넘치는 산 3) 민주지산- 깊은 계곡, 높은 산, 첩첩산중 대명사 4) 가리왕산- 울창한 숲과 정상 조망 뛰어난 육산 -9월 1) 가야산(합천)- 가야국 건국신화 간직한 조선 8경 중 한 곳 2) 속리산- 중사?소사로 이중 지정된 ‘전략적 요충지’ 3) 명성산- ‘궁예의 한’ 서린 억새 명산 4) 화악산- 경기 오악 중 으뜸으로 조망 명소 -10월 1) 설악산- 통일 신라 小祀로 국행제 지낸 ‘눈 덮인 바위산’ 2) 오대산-자장율사와 오대, 고목 즐기는 산 3) 봉화 청량산- 기암괴석?자연경관 뛰어난 퇴계의 산 4) 강천산- 천봉만학 산수미 자랑하는 호남 소금강 -11월 1) 내장산- 한국 단풍 방문객 ‘최고의 산’ 2) 주왕산- 주왕의 전설 전하는 패자의 기록 같은 산 3) 금정산- 금빛 물고기 하늘에서 내려와 금정 4) 대둔산- 바위와 어우러진 단풍은 한 폭의 동양화 5) 민둥산- 대표 억새 명산에 조망도 일품 -12월 1) 무등산- 눈꽃 핀 서석대?입석대는 절경 2) 변산- 유불선에 해수관음신앙 흔적까지… 3) 선운산- 낙조대 오르는 도솔암 풍경은 장관 4) 서산 가야산- 내포문화의 정신적 기둥 같이 솟아 5) 해남 두륜산- 암릉과 조망, 낙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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