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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이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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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이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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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9010220
쪽수 : 214쪽
승리신문 편집부  |  해인  |  2019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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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나님을 자신 속에 모시기 위하여 만난(萬難)을 겪으면서 마장(魔障)을 뚫고 기어이 승리하여 자신 속에 하나님을 모시게 된 조희성님의 이야기
저자 소개
저자 : 승리신문 편집부
목 차
서문 ························19 1. 손에는 임금王, 가슴에는 북두칠성·············27 2. 효성이 지극한 어린시절 ·················33 3. 죽음의 고비를 넘고 또 넘어 ···············49 4. 포로 아닌 포로생활 ·················· 75 5. 젊음을 불태운 육군 장교시절 ··············89 6. 박태선 장로님과의 운명적 만남 ·············103 7. 전도사로서, 군인 선생님으로서 ·············119 8. 은혜를 숨겨야 하는 하나님의 사정 ············131 9. 밀실에서의 생사를 건 수도 생활 ·············163 10. 인류의 구세주, 정도령 출현 ··············195 펴낸이의 글····················· 213
출판사 서평
유사 이래 수많은 수도자와 종교인 및 도인(道人)들은 대개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여 입산수도하여 고행하거나 유불선 기타 종교에 귀의하여 신앙에 전념하였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조희성은 탄생에서 50세에 득도할 때까지 자신의 뜻과 전혀 무관하게 사선(死線)을 넘나드는 환경에 처해져 예수교인이라고 죽을 때까지 매질을 당하기도 하고, 전쟁포로가 되어 음식은커녕 물도 먹지 못하는 극한 상황에 수없이 처해지기도 하고, 신앙공동체에서 마귀 들린 사람으로 매도되어 인간으로서는 견딜 수 없는 처절한 환경에 처해지기 일쑤였다. 그때마다 그는 하나님께 매달리며 이러한 고난과 핍박을 이길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달라고 애걸복걸 간구하였고, 하나님은 그의 간절한 기도를 항상 들어주시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에 감동한 그는 자신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였고, 하나님의 뜻을 이훈 다음에는 자신을 쓰레기통에 버려도 좋고 죽여도 좋으니 오직 당신 뜻만을 이루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거의 매일 기도를 하였다.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을 지상천국으로 만드는 데 있고, 지상천국을 이 땅에 구현하려면 인류를 죽지 않는 영생의 존재로 만드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먼저 자신이 하나님과 신인합일의 경지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신을 자신 속에 모시기 위하여 그야말로 사생결단의 각오로 투쟁하여 드디어 50세가 되던 1980년 10월 15일 하나님의 신을 모신, 신인합일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가 하나님의 신을 자신 속에 모시기 위하여 만난(萬難)을 당하며 수 만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기필코 승리하여 하나님의 신을 자신 속에 모시고 신인합일의 경지에 이른 그 과정을 기록한 이 책은 하나님의 신을 자신 속에 모시고 신인합일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에 이르는 완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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