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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마태복음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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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마태복음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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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603117
쪽수 : 133쪽
유진 피터슨  |  복있는사람  |  2019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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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유진 피터슨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 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 T. 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 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역자 : 김순현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여수 돌산 갈릴리교회 목사로 섬기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어촌 주민들을 벗 삼아 창조 영성을 익히고, 영성 고전을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트리히본회퍼』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안식』 『메시지』(복 있는 사람), 『디트리히 본회퍼』(포이에마),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루미평전: 나는 바람, 그대는 불』(늘봄) 등이 있다. 역자 : 윤종석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순종》(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역자 : 이종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미국 버클리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 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이 홍성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이상 IVP),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감수 : 김영봉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한 뒤, 캐나다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했고,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에서 사귐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와,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섬기며 교회 갱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사귐의 기도」 외에 「가상칠언 묵상」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숨어 계신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 「팔레스타인을 걷다」 「세상을 바꾼 한 주간」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이상 IVP), 「설교자의 일주일」 「잡혀야 산다」 「대야와 수건」 「이 성전을 허물라」(이상 복있는사람),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목 차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창세기 머리말 창세기
출판사 서평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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