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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치료의 힘 : 모세혈관이 열려야 건강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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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치료의 힘 : 모세혈관이 열려야 건강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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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172674
쪽수 : 112쪽
김상원  |  상상나무  |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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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농도 영양을 통해 모세혈관의 치유 능력을 되살려라 인체의 모든 기관을 돕는 영양을 바르게 섭취하라 영양 치료, 노화시계를 되돌릴 정도로 진척되고 연구돼 이 책은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임을 강조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면역과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주체는 병의원이나 국가이기 이전에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함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인간이 겪는 각종 질환의 원인과 치유의 핵심을 모세혈관에 두고 상세히 다루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모세혈관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연구한 자료를 제대로 전하려면 400페이지 분량의 책 세 권은 될 것이다. 그만큼 모세혈관을 알고 관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만성질환과 싸워야 하는 유병 장수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저자는 만성병, 난치병을 오래 앓고 있는 분들에게 책을 읽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어 기존에 발간된 책의 핵심 내용만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분량은 적지만 『만성병·난치병 영양 치료』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른 책에서 발견할 수 없는 중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세혈관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되면 어떤 종류의 만성질환도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모세혈관은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을 살리는 생명선이라는 것이다. 책의 분량이 많지 않아 독자들이 자신의 질환과 관련된 부분뿐 아니라 전체를 다 읽어 보면 인체를 이해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며, 고령화 시대에 늘어가는 만성질환의 예방책을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리라고 본다. 앞서 발간된 책 『만성병·난치병 영양 치료』는 이미 여러 권의 건강 서적을 펴낸 건강 연구가 김상원 씨가 그동안의 저서에 담아냈던 내용을 집대성해 응축한 종합 건강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책 내용이 좀 길어서 이를 압축한 책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많은 사람들에게 받던 터에 이 책을 새로이 펴내게 되었다. 영양 치료를 간단히 소개하면 영양 불균형 혹은 영양 결핍에 따른 질환과 증상을 최적의 영양소를 섭취함으로써 해소하고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영양을 통해 병을 다스리는 것이다. 식약동원食藥同源 혹은 식치食治라는 말로 대신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우리는 매일 먹는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병을 만드는 것도 음식이고 병을 치유하는 것도 음식이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라고 했다. 이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의 기능과 중요성을 함축한 말이다. 더 나아가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해서 말하면 ‘병을 고치기 위해 약을 오래 사용할수록 병은 더 깊어질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합병증을 만든다.’는 것이다. 현재 저자의 관리를 받고 있는 2만 7000여 명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이다. 1700년대, 영국은 막강한 해군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전투에서 전사하는 해군의 숫자보다 괴혈병으로 사망하는 병사의 숫자가 더 많았다. 그 이유는 단지 비타민 C의 결핍이었다. 비타민 C와 괴혈병의 관계가 정확히 밝혀진 때는 1932년이다. 불과 200년 전만 해도 괴혈병 환자들은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야 했다. 당시 괴혈병은 지금의 암과 같은 질환이었고 숱한 명약과 치료법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의학은 괴혈병의 원인을 비위생적인 환경과 과로 등에서 찾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실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비타민 C의 결핍이 괴혈병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과 인체의 각 장기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수많은 영양소가 밝혀졌으며 지금도 인체에 중요한 영양소는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세포 하나하나까지 인체의 모든 기관이 처음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생명을 유지하고 제 기능을 수행하기까지는 반드시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영양소가 지속적으로 결핍되면 질환을 기하고 궁극에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현대 의학에서 영양 치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200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작됐으며, 2003년 3월에 약 30개 질환에 관한 건강 문제를 평가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된 논문 수는 2,000편이 넘는다. 그 결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다소나마 바꾸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의사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환자들의 질문에 답해 줄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다. 영양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과 약의 중간 형태로 속효성은 늦지만 부작용 없이 인체의 본래 기능을 회복시키고 치유한다. 그런데 어떤 성분들은 약에 못지않은 속효성을 보이기도 한다. 미네랄의 하나인 ‘마그네슘’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고 혈압이 높아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게 응급 처방으로 사용할 만큼 속효성이 있다. 비타민 B3(나이아신)는 일일 섭취량의 2~3배를 사용할 경우 진통제보다도 효과가 빠르고 진통제와 반대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통증이 개선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는 모세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함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한다. 이때 모세혈관이 막혀버리거나 손상되면 산소와 영양은 결핍되고,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은 혈관에 축적되며 각 기관의 조직은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한다.”라고 말한다. 오장육부 각각의 장기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기능하므로 어느 한 장기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그 영향은 반드시 다른 장기에도 미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최근의 영양 치료는 손상된 인체를 복구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노화시계를 되돌리는 수준에까지 그 가능성이 무한하게 확장되고 있다. 이제는 만성질환에 대해 현대 의학적인 치료만을 고집하거나, 영양 치료를 병원 의료의 보조 수단으로만 취급한다면 그 오류의 결과는 고스란히 환자의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영양 치료는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치료 기준이 될 것이며, 증상을 치우기에 바쁜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 환자의 건강한 삶을 중심에 두는 의학의 르네상스를 열어갈 주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저자의 이 책 내용은 난치병, 불치병, 만성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한줄기 빛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상원 1953년 부산에서 출생한 필자는 선천적으로 병약해 여러 가지 병에 시달렸다. 병원 출입이 일상이 되었고 오랫동안 많은 약의 부작용으로 고생했다. 견디다 못해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약리 작용이 뛰어나면서도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 없는 천연산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필자는 “1980년대 초부터 이 일을 시작해 40여년이 흘렀다.”라며, “나 자신을 비롯하여 다양한 병을 앓고 있던 많은 분들이 내가 직접 개발한 제품을 통해 치유되는 것을 보면서 이젠 사명감을 갖고 영양·면역요법을 알리고 있다”라고 밝힌다. 한국인의 질병 양상이 달라져 의약품과 일반식품의 중간 역할을 하는 기능성식품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한 내용이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의학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필자는 현재 한국자연건강회 이사, ㈜네추럴웨이 이사, 한국대체의학연구회 회원, 일진내츄럴 대표로 있으며 교원천연물연구소 소장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천연산물의 위력], [세포를 살리는 천연산물] 등 10여 권이 있다. 감수 : 손인경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익산에서 삼손한의원을 운영하며 모교에 출강하고 있다. CBS [건강플러스]에서 성서와 한방의 양생법을 연계한 건강 강좌를 인기리에 진행했으며, 대표 저서로 [한방으로 지키는 건강 365일], [장수밥상의 비밀]이 있다.
목 차
책 머리에 서언 Part 1 만성신장(콩팥)병의 영양 치료 소변 거품, 혈액뇨! 절대 간과하면 안 된다 모세혈관의 혈액 흐름을 억제하는 혈압약의 실체 혈압약의 종류 당뇨 전 단계부터 이미 모세혈관 손상은 진행된다 모세혈관은 신장과 모든 장기의 기능을 살리는 숨은 열쇠! 만성신장병, 투석으로 가는 숨은 이유 신장병 환자가 꼭 알아야 할 검사 수치 만성신장(콩팥)병―신장의 이상 신호, 거품뇨를 잡아라 만성신장병 관련 제품 Part 2 디스크·척추관협착증의 영양 치료 인대와 힘줄에 있는 모세혈관을 살려라! 모세혈관이 하는 일 척추관협착증은 30분 정도 걸을 수 있을 때 고쳐야 한다 통증의 원인 통증 치료의 핵심은 먼저 통通하게 하는 것이다 영양 치료의 특장점 디스크·척추관협착증 관련 제품 Part 3 퇴행성관절염의 영양 치료 퇴행성관절염, 모세혈관만 뚫리면 급격히 호전 정상 연골과 손상된 연골 무릎의 힘줄과 인대 퇴행성관절염 관련 제품 Part 4 회전근개파열·오십견·석회화건염의 영양 치료 어깨 힘줄로 가는 모세혈관을 살려라! 회전근개파열·오십견·석회화건염의 영양 치료 회전근개파열·오십견·석회화건염 관련 제품 Part 5 치매·경도인지장애·건망증의 영양 치료 뇌세포를 먹여 살리는 모세혈관 인지장애가 일어나는 4단계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건망증·경도인지장애·치매의 영양 치료 영양 치료의 원리는 단순하다 치매 관련 제품 부록 영양 치료에 처방되는 제품 소개 일진내츄럴 종합 제품 안내
출판사 서평
고농도 영양을 통해 모세혈관의 자연치유 능력을 되살려라 이 소책자는 작지만 알찬 건강 정보로 가득하다. 인체가 겪는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과 치유의 핵심을 파고들어 가고 있는 데다 저자가 오랜 기간 연구하고 체험해 얻어낸 내용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체의 질병 원인과 치유의 핵심으로 모세혈관에 집중해 누구나 영양 치료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충실한 정보를 주고 있다. 인체 모든 기관의 회복을 돕는 영양! 영양을 바르게 섭취하라 영양 치료를 시작하면 인체의 전 기능이 영양에 의해 서서히 회복된다. 이는 모세혈관이 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체의 오장육부는 모세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함으로 몸의 기능이 유지된다. 모세혈관이 혈액을 통해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으면서 제 기능이 발휘된다는 이론이다. 결국 영양이 인체의 모든 기관이 동시에 회복되도록 돕는 것이다. 20여 년간 연구된 영양 치료, 노화시계를 되돌릴 정도로 활성화 진척 영양 치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2002년 서울의대에서 시작되었고 약 30개 질환에 대한 건강 문제를 평가하고 있으며 관련 논문 수만 2,000편이 넘는다. 영양 치료는 손상된 인체를 복구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노화시계를 되돌리는 수준까지 그 가능성이 무한하게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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