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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0일 압축 영문법 : 영어 회화 + 독해 실력 급상승 50일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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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0일 압축 영문법 : 영어 회화 + 독해 실력 급상승 50일 플랜 영어 회화 + 독해 실력 급상승 50일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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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89022
쪽수 : 348쪽
정재영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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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더 이상 한국식 영문법에 속지 말자! 고수의 평생 영어 공부를 압축한 50일 속성 특강 “하루 20분 딱 50일만 투자하면, 평생 안되던 영어가 풀리기 시작한다!” ‘영포자’가 영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기 위해 꼭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은? 딱 ‘50일’이다! <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을까?>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재영 작가가 이번엔 평생 영어 공부를 단 50일로 압축한 <딱 50일 압축 영문법>을 출간했다. 연이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할 수 있었던 이유로 작가는 40년 동안 다져온 ‘영어 실력’을 꼽았으며, 영미권 도서와 자료를 읽고 공부했기에 책 내용의 차별화가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영어 실력이 압축적,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영문법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야 하며, 영문법을 깊이 이해하고 나면 회화, 독해, 글쓰기 실력이 동반 급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고수의 평생 영어 공부를 압축한 ‘50일 속성 특강’은 그간 풀지 못한 영어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영어 원어민은 왜 가정법을 쓸까?’ ‘정말 짜증 나는 분사는 대체 뭘까?’ ‘골치 아픈 수동 표현을 굳이 왜 쓰는 걸까?’ ‘to부정사와 동명사를 자유자재로 쓸 순 없을까?’ 등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해외 문법 서적을 독파하며 깨달은 노하우를 정재영 작가만의 쉽고 명쾌한 해설로 담아냈다. 하루 20분 딱 50일만 투자하면, 평생 안되던 영어가 풀리기 시작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정재영 영어 실력에 힘입어 빵과 희망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영어를 40년 동안 사랑했으며 이번 책을 10년 동안 썼다. 앞서 출간한 교육서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가 인터넷 서점 종합 1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와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도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미권 도서와 자료를 읽고 공부했기에 책 내용의 차별화가 가능했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매일 영어로 된 콘텐츠를 읽고 들으며 새로운 책을 기획하고 쓰는 것이 작가의 일상이다. 1990년대부터 뮤지컬과 영화, 서적 등을 번역했고, 해외 잡지와 일간지의 영어 기사를 번역하는 일도 했다. 이 책은 영어 공부로 고민하던 아이를 위해 쓰기 시작했다. 수십 년간 박제된 듯한 암기식 교육에서 탈피해 영어를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고 싶었다. 원고를 쓰고 엎기를 되풀이하다 1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그 사이 영어 실력 급성장의 비결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영문법의 이해다. 영문법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 영어 회화와 읽기와 쓰기 실력이 압축적,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게 작가의 지론이다. 뒤집어 말해서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해도 실력이 정체되는 것은 바로 암기 습관 때문이다. 영어를 무턱대고 외우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영어를 이해해야 하며, 이해를 위해서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작가는 강조한다.
목 차
1 왜 압축 영문법인가? 1 ‘영포자’는 암기 영어의 정해진 결말이다 2 영어를 이해한다는 건 어떤 것인가? 3 50일, 영어 실력 급상승의 시작이 된다 2 가정법, 영어 원어민은 대놓고 뻥치지 못 한다 DAY 1 BTS가 나를 사랑한다면, 가정법이란 DAY 2 아들은 살았을까, 죽었을까? 가정법의 두 종류 DAY 3 “우리 고양이가 말을 하면 좋겠어요” I wish 표현 DAY 4 “나 같으면 안 해” 영화에 꼭 나오는 would 표현 DAY 5 “내가 너라면” If I am you는 왜 틀린 말일까? DAY 6 정중하거나 단호하거나, 극과 극 가정법 표현들 DAY 7 회화의 격을 높이는 가정법 표현들 3 분사, 영어 표현을 정교하고 풍성하게 DAY 8 정말 짜증 나는 말, ‘분사’는 대체 뭘까? DAY 9 머리 아픈 분사는 배워서 무엇에 쓸까? DAY 10 과거분사의 뜻은 간단히 무엇인가? DAY 11 현재분사의 뜻은 더 간단히 무엇인가? DAY 12 유용하고 흥미로운 분사 표현들 4 수동, 영어 원어민들은 솜사탕처럼 마음이 약하다 DAY 13 영어권에선 왜 골치 아픈 수동 표현을 많이 쓸까? DAY 14 수동태를 만드는 가장 쉬운 공식 DAY 15 한국인에게 까다로운 수동 표현들 DAY 16 자주 쓰는 수동 표현들 5 to부정사와 동명사, 우리는 왜 이렇게 어렵게 배울까 DAY 17 너무 복잡한 to부정사, 간편 해석법 DAY 18 TV 보는 걸 즐겨요 vs. TV 보고 싶어요 DAY 19 “만나서 반가웠어요” 단순 부정사와 완료 부정사 DAY 20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해요” 능동 동명사와 수동 동명사 DAY 21 두 가지를 자유자재로, 부정사동명사 표현들 6 조동사, 내 생각을 밝혀야 영어를 잘한다 DAY 22 나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다면, 조동사 DAY 23 ‘과거형 조동사’라는 말에 속지 않아야 한다 DAY 24 예측할 때 can을 쓰면 왜 틀릴까 DAY 25 과거 일을 후회하고 싶다면, should have pp DAY 26 과거 일을 추측하고 싶다면, 조동사 + have pp DAY 27 내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조동사 표현 DAY 28 혼동하기 쉬운 조동사 표현들 7 현재와 진행, 영어의 시간은 뒤죽박죽 흐른다 DAY 29 ‘단순 현재’가 꼭 현재를 의미하진 않는다 DAY 30 영어 원어민은 “사랑하고 있다”고 말 못 한다 DAY 31 계획을 세웠다면, 현재 진행형 DAY 32 ‘빼박’으로 정해진 미래라면, 단순 현재 DAY 33 I hope와 I am hoping은 뭐가 다를까? DAY 34 보다 세련되고 정중하게 말하려면 DAY 35 혼동하기 쉬운 시제 표현들 8 완료, 이걸 모르면 영어 회화 못 한다 DAY 36 현재완료, 딱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DAY 37 세종대왕이 살아 있다? 현재완료는 망자도 부활시킨다 DAY 38 미국식 영어 회화, 현재완료를 꼭 쓰진 않는다 DAY 39 현재완료, 과거완료, 미래완료 한방에 이해하기 DAY 40 영어 소설 읽으려면 꼭 알아야 하는 과거완료 DAY 41 연애할 때 쓰는 완료 표현 DAY 42 기분 나쁠 때 쓰는 완료 표현 9 현재완료 진행, 세련된 표현으로 근황을 묻고 싶다면 DAY 43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 현재완료 진행 DAY 44 현재완료 진행의 두 가지 뜻 DAY 45 “페이스북한 지 얼마나 됐어요?” 묻고 싶다면 DAY 46 근황을 묻는 현재완료 진행 표현들 10 부정 의문문, 모든 한국인이 빠지는 영어의 함정 DAY 47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너무 위험한 부정 의문문 DAY 48 Do you mind에는 왜 거꾸로 답해야 할까? DAY 49 No의 진짜 쉬운 뜻은 ‘제로’다 DAY 50 혼동하기 쉬운 No 표현들
출판사 서평
알고 나면 달라지는 이토록 쉬운 문법! 단시간 공부하고 오래 기억하는 딱 50일 코스 “무작정 외운다면 ‘저항하는 맹수’를 만날 것이다. 하지만 이해하면 ‘장난치는 강아지’처럼 귀엽다.” 40년 전, 영어를 첫사랑 했던 저자는 선생님에게 물었다. “I am a student에서 a student인 이유가 뭔가요? 우리는 ‘한 학생’이 아니라 그냥 ‘학생’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영어에서는 왜 student 앞에 a를 붙이나요?” 선생님은 귀찮은 표정으로 답했다. “그런 게 왜 궁금하지?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걸 어쩌겠냐? 외워라. 진도 나가자.” 입은 다물었지만 저자의 궁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40년 후에야 스스로 부정 관사 a에 대한 궁금증을 스스로 풀게 되었다. 국내 구입가가 40만 원에 이르며, 지구에서 가장 권위 있다는 영어 문법책 <더 케임브리지 그래머 오브 더 잉글리쉬 랭귀지 The Cambridge Grammar of the English Language>에서 이런 설명을 발견했던 것이다. “셀 수 있는 명사는 같은 종류의 개별체들이 속한 무리(클래스 class)를 뜻한다. 예를 들어 boy는 여러 boy들의 무리이다.” 한국어 단어 ‘소년’은 소년 개인이지만, 영어의 boy는 수많은 소년들의 집합체를 의미한다. boy는 뛰노는 한 소년이 아니라 온갖 소년들을 아우르는 개념인 것이다. 저자는 그럴듯한 비유를 생각해냈다. “영어의 셀 수 있는 명사는 반(class) 이름이다.” 가령 동물학교에 ‘cat’이라는 이름의 반을 만들고 수많은 고양이를 집어넣었다고 상상해보자. 검은 고양이, 작은 고양이, 털 없는 고양이 등이 cat반 교실에 들어간다. 즉, 영어 cat은 개별 고양이가 아니라 반 이름인 것이다. <딱 50일 압축 영문법>은 이처럼 40년간 저자가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영문법의 원리를 한국인이 알기 쉽고, 공부하기 쉽게 딱 50일 코스로 정리한 책이다. ‘빼박으로 정해진 미래라면 단순 현재’, ‘계획을 세웠다면 현재 진행형’, ‘수동태를 만드는 가장 쉬운 공식’, ‘너무 복잡한 to부정사 간편 해석법’, ‘너무 위험한 부정 의문문 헷갈리지 않는 법’, ‘No의 진짜 쉬운 뜻은 제로다’ 등 현재와 진행, 가정법, 수동, to부정사와 동명사, 부정 의문문에 이르기까지 읽고, 쓰고, 말하기 위한 ‘최소한의 영문법’을 간편한 공식, 쉬운 설명으로 풀어냈다. 우리가 10년, 20년 공부하고도 영어가 어렵고 싫은 것은 외우기만 했기 때문이다. 암기 영어는 영어의 생명력을 앗아가고, 영어 공부를 고역으로 만든다. 또 암기력에는 한계가 있어 도저히 더 이상은 외울 수 없는 시점이 찾아오게 된다. 저자는 단언한다. 영문법 개념을 ‘무섭게’ 말고 ‘우습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이다. 영어도 한국어처럼 말에 불과하다. 인간이라면 다들 말을 할 줄 알고, 말의 원리를 이해하면 실력은 저절로 상승한다. 영어는 막연히 암기하면 ‘저항하는 맹수’처럼 무섭지만, 이해하면 ‘장난치는 강아지’처럼 귀엽다! 영어 회화 능력을 갈망하는 이들이 많은데, 영문법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정확한 독해, 유려한 글쓰기 또한 문법을 알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영어 문법을 이해하면 총체적 영어 실력이 압축적,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이해를 통해 얻은 영문법 지식은 로켓 엔진 연료가 누적되듯이 쌓이다가 임계점을 맞게 된다. 분사, 완료, 가정법 등을 이해했다는 건 영어 실력의 로켓 발사대가 마련되었다는 의미다. <딱 50일 압축 영문법>과 함께라면, 곧 높이 솟구쳐서 자유롭게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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