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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시작하는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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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시작하는 책쓰기 예비작가를 위한 책쓰기 가이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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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853112
김욱  |  가넷북스  |  202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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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언제까지 읽기만 할 것인가?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정적 한 방, 인생의 돌파구로써 책쓰기 ‘더 이상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일상 속에서 지독한 매너리즘과 맞닥트렸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해 볼 이 질문의 해답으로 저자는 글쓰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책쓰기’를 권한다. 출간 후 인세를 받거나 강연의 발판으로 삼는 등 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발전적인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15년 차 직장인의 삶을 사는 동안 반복되는 생활로 지쳐 있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책을 쓰기 시작한 후, 지금은 책쓰기 코치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몸소 터득한 책쓰기 노하우를 엮어《무작정 시작하는 책쓰기》로 펴냈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예비작가에게 필요한 글쓰기 요령과 책쓰기 전략부터 출판사에 선택받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팁까지 아낌없이 알려 주는, 그야말로 책쓰기의 모든 것을 담은 ‘책쓰기 지침서’를 선사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엔 당신은 이미 작가로 다시 태어날 만반의 준비를 마쳤을 것이다. 세상을 향해 외쳐 보자. 나는 작가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욱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YTN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명쾌한 사고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책쓰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기술은 어떻게 사업화 되는가》 《과학자 책쓰기》 《기술사업화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걷다 느끼다 쓰다》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왜 책을 써야 할까? 어떻게 쓰게 되었을까?- 책, 쓰기 시작한 동기 왜 선뜻 시작하지 못할까?- 쓰기가 어려운 이유 내가 쓸 수밖에 없는 이유- 왜 써야 할까? 쓰는 순간 달라진다- 쓰기를 통해 얻는 것 우리가 내공을 쌓아야 하는 이유- 내공 쌓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많이 배우지 않아도 된다 작가인 ‘척’ 하라- 작가라는 자기최면 투자금이 1도 들지 않는 사업- 책쓰기는 투자 대비 좋은 사업 부수입은 책쓰기를 즐겁게 한다- 책쓰기는 수입의 원천 평생직장, 작가- 길어지는 평균수명 속 정년이 없는 직업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정적 한 방- 인생의 돌파구로써 책쓰기 2장 어떤 내용으로 쓸까? 어떤 책을 써야 하냐고 묻는다면- 책쓰기는 기획이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아이디어 도출법 어떤 내용으로 쓸까?- 주제 정하는 법 글쓰기 재료는 어떻게 모을까?- 자료 확보하기 누가 내 책을 읽을까?- 예상독자 정하기 내 책이 시장에서 먹힐 만한가?- 시장 조사의 중요성 내 책의 경쟁자는 과연 누구일까?- 경쟁 도서 분석하기 3장 글은 어떻게 쓰는가? 무작정 쓰면 된다- 쓰기의 기본 누구나 쓸 수 있다- 글쓰기 실천법 누구나 처음은 있다- 글쓰기 시작하는 법 시작이 모든 걸 좌우한다- 첫 문장의 중요성 중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써라- 아주 쉽게 쓰기 짧은 문장이 미덕이다- 짧게 쓰기 독자는 솔직한 글에 공감한다- 솔직하게 쓰기 타협하는 글쓰기의 함정- 자기만의 색깔 갖기 누군가의 인상에 깊게 남는다면- 독자에게 회자되는 이야기 독자는 인내심이 없다- 독자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4장 책은 어떻게 쓰는가? 골격이 예뻐야 아름다운 몸매가 나온다- 목차 잡기 한 달 안에 초고 쓰기- 초고 완성에 필요한 시간 일일부 ‘책쓰기’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쓰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친다 양질 전환의 법칙- 양이 질을 만든다 쓰기 모드 돌입법- 앉는 순간 써야 한다 기록하는 자가 결국 살아남는다- 메모가 생명이다 컨베이어 벨트식 책쓰기- 여러 권을 동시에 작업하면 좋은 점 퇴고는 글을 ‘환골탈태’하게 한다- 퇴고의 중요성 베스트셀러 탄생의 신화- 베스트셀러의 조건 베스트셀러 다음은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요건이 곧 스테디셀러로 가는 법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 줄까? 어떤 출판사에서 내 책을 출간할까?- 출판사 섭외법 출판사에 지켜야 할 예의- 투고의 기본 원고는 전체를 보내야 할까?- 샘플 원고 쓰기 책 제목은 책의 운명을 좌우한다- 책 제목의 중요성 좋은 제목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출판사가 책 제목 정하는 방법 책을 빛나게 하는 지원군- 카피 문구의 위력 동가홍상, 외모가 곧 경쟁력- 디자인의 중요성 저자 인지도의 필요성- 책도 결국 사람이 쓰는 거다 수미상관(首尾相關),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나에게 맞는 출판 방식은?- 반기획출판과 독립출판, 그리고 컨설팅 회사 6장 책쓰기 주변 이야기 나만의 작업 공간 찾기- 작가의 공간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알맞은 글쓰기 도구가 있다- 작가의 도구 읽지 않고 쓴다는 건 불가능하다- 다독의 중요성 책을 계약하고 팔면 돈을 준다- 인세 지급방식 일단 한 권 쓰면 두 번째부터는 쉽다- 한 권 쓰기가 힘들다 글쓰기도 안 되는 날이 있다- 글쓰기 슬럼프 대처법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단조로운 일상으로부터 탈출구가 필요하다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고 싶다면? 넓은 시야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정년 없는 직업을 찾고 있다면? 답은 ‘책쓰기’다! ‘출판사와 독자에게 선택받는 책쓰기 노하우’를 가득 담아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예비작가를 위해 집필한 《무작정 시작하는 책쓰기》. 7개월 만에 무려 네 권의 도서를 출간한 저자에겐 도대체 어떤 비법이 있을까? 1장 ‘왜 책을 써야 할까?’에서는 저자가 책을 쓰기 시작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하는 것을 시작으로 쓰기를 통해 외적·내적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 초고를 쓰기 전 저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까지 차근히 설명하며 예비작가들에게 책을 써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2장 ‘어떤 내용으로 써야 할까?’에서는 어떤 책을 써야 하는지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 도출법, 자료 확보하기, 예상독자 정하기, 시장 조사의 중요성, 경쟁 도서 분석하기까지 책을 쓰기에 앞서 저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을 짚어 준다. 3장 ‘글은 어떻게 쓰는가?’에서는 “누구나 쓸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아주 쉽게 쓰기, 짧게 쓰기, 솔직하게 쓰기 등 글쓰기 기본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4장 ‘책은 어떻게 쓰는가?’에서는 출간을 위한 원고를 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양이 질을 만든다”라며 ‘무작정 쓰기’를 한 번 더 강조한다. 양의 강조는 질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다. 오히려 질을 따지려면 질을 목적으로 두지 말고, 양을 통해 질을 챙기자는 것이 양의 강조라고 말한다. 질은 양을 통해서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 줄까?’에서는 출판사 섭외법부터 투고 시 출판사에 지켜야 할 예의, 다양한 출판 방식 등 책쓰기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이 자칫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며 출간을 희망한다면 원고 완성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준다. 6장 ‘책쓰기 주변 이야기’에서는 여러 가지 작업 공간과 도구를 제시하고, 모두가 경험하지만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작가의 슬럼프 대처법을 언급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어째서 책쓰기인가? 한 권의 책을 쓰며 얻는 것은 비단 글을 잘 쓰는 기술과 작가라는 직함뿐만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외적인 변화가 아닌 내적인 변화, 즉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관철 끝에 나 자신을 긍정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써야 하는가? 답은 정해져 있다. ‘무작정’ 써보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처럼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힘이 중요하다. 책쓰기도 마찬가지다. 이것저것 재는 순간 시작할 기회도 놓쳐 버린다. 그래서 저자는 일종의 ‘막무가내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내 상황이나 내 능력에 대한 의심 없이 그냥 써보는 것이다. ‘내가 쓴 글도 책이 될까요?’, ‘글로 쓸 실력이 부족해서……’라는 의심과 불안은 잠시 넣어 두고 일단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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