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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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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우리 모두가 별처럼 빛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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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062348
쪽수 : 288쪽
이광재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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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각국정치 > 한국정치일반 우리 모두가 별처럼 빛나는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세계 미래 1번지, 위대한 대한민국을 꿈꾸다 우리 모두가 별처럼 빛나는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세계 미래 1번지가 되는 것. 이광재가 꿈꾸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이광재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제는 경제와 외교에 있지만,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정치혁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혼자서는 정치혁명에 도달할 수가 없는 일. 그래서 전문가들에게 길을 묻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을 만나 정치혁명으로 가는 길을 묻고, 치열하게 토론했던 그 과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람이 모이면 생각이 되고, 생각이 모이면 사상이 되며, 사상이 모이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 책에서는 그런 힘을 느낄 수 있다. 이광재의 꿈꾸는 대한민국은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위대한 나라’이다. 그 미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드높고 ‘창업국가’를 통해 기회가 넘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곳이다. 창조적인 ‘균형외교’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4강인 미·중·일·러의 박수를 받으며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곳, ‘국민통합’으로 공정과 연대가 있는 따뜻한 곳, 백 없고 힘없는 국민들에게 든든한 바로 그런 곳이다. 생각만 해도 설레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도록 하자. ▶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광재 (엮음) 196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원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당시 초선 국회의원이었던 노무현의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2002년 ‘대통령 노무현’의 탄생에 기여했으며, 30대에 참여정부의 첫 국정상황실장으로 주요 국가 정책 디자인에 매진했다.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10년 강원도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2011년 정계를 떠나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시야를 넓혔다. 이후 싱크탱크 ‘여시재’의 원장으로 재임하며 국가 미래전략을 연구했다. 재임 중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리더, 학자들과 교류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어(강원도 원주시 갑) 정계에 복귀했다.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장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이미 와 있는 미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왔다. 사회 원로, 전문가, 일반 시민들에게 지혜를 묻고 답하며 함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저서들을 연속 출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에게 묻다》(공저),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노무현이 옳았다》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는 글_ 세계 미래 1번지, 대한민국의 과제 PART I 유능한 정부 1장 차기 대통령, 경제·외교 식견과 ‘핵심 의제’ 갖춰야 대담자: 이광재·김호기·안병진 2장 단 한 번 실수로 ‘나라 흔들릴 위기’ 맞을 수도 대담자: 이광재·김흥규 PART II 혁신성장과 신자본주의 3장 북극성 시대에서 은하수 시대로 가야 할 때 대담자: 이광재·김태유 4장 플랫폼 경제를 넘어 따뜻한 신新자본주의 모델 찾아야 대담자: 이광재·김서준·신상훈 PART III 집 걱정, 노후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는 길 5장 ‘행복 플랫폼’ 미래의 집과 도시 대담자: 이광재·마강래·양동수 6장 백세 시대의 해법, 60세 재교육과 스마트 건강도시 대담자: 이광재·홍윤철 PART IV 첫째, 둘째, 셋째도 교육 그리고 환경 7장 디지털 혁신으로 교육혁명을 대담자: 이광재·벤 넬슨·김유열 8장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 해양의 미래와 환경보호를 생각하다 대담자: 이광재·차형준 PART V 자비를 베풀고 지혜를 발휘하는 삶 9장 삶의 흐름대로 산다면 행복은 습관이 된다 대담자: 이광재·계호 스님
출판사 서평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치혁명’의 길을 묻다 문제는 경제와 외교, 답은 정치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불안해졌다. 10대는 대학입시, 20대는 취업 문제, 30대는 내 집 마련, 40대는 구조조정의 공포, 50대는 퇴출의 공포로 각각 불안해하며, 60대 이후에는 노후 가난과 건강 문제로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이러한 불안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그렇게 이광재의 고민은 시작되었고, 그가 얻은 결론은 ‘정치혁명’이다.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정치를 비롯해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혼자서는 정치혁명에 도달할 수가 없는 일. 그래서 전문가들에게 길을 묻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을 만나 정치혁명으로 가는 길을 묻고, 치열하게 토론했던 그 과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람이 모이면 생각이 되고, 생각이 모이면 사상이 되며, 사상이 모이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 책에서는 그런 힘을 느낄 수 있다. 이광재의 꿈은 원대하다.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위대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 미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드높고 ‘창업국가’를 통해 기회가 넘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곳이다. 창조적인 ‘균형외교’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4강인 미·중·일·러의 박수를 받으며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곳, ‘국민통합’으로 공정과 연대가 있는 따뜻한 곳, 백 없고 힘없는 국민들에게 든든한 바로 그런 곳이다. 이광재가 주창하는 ‘정치혁명’은 전적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경제와 외교를 우선 강조한다. 먼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가장 큰 원인인 일자리와 불평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는 시장이 주도하고 국가가 지원해주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불평등 문제를 완화하는 최선의 방법은 복지다. 그래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외교는 또 어떤가? 이광재는 앞으로 20~30년 동안 미국과 중국이 우리나라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동북아의 균형을 잡아주는 린치핀 역할을 해서 미·중·일·러의 견제가 아니라 박수를 받는 가운데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그가 꿈꾸는 위대한 대한민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숨통을 죄고 있으며, 사회의 온갖 부조리와 불평등, 불공정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이런 모순을 타파하고자 홀연히 일어선 이광재의 용기와 의지를 이 책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광재가 주창하는 ‘정치혁명’을 통해 평생복지가 이루어지고 불평등과 격차가 없는 나라, 유능한 정부가 경영하고 세계에서 존경 받는 나라, 국가균형발전으로 전 국토가 희망이 되는 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구상에서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우주와 바다, 생명 그리고 가상세계에서 과학기술혁명을 일으키는 나라로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닌가. 이광재와 사회 각층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세계 미래 1번지, 위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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