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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다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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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다시 읽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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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8954310
쪽수 : 390쪽
이이영  |  가림출판사  |  20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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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이 막막할 때 힘이 되어주는 공자의 지혜가 담긴 책 새롭게 인생 이막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한 시대를 뛰어넘은 삶의 지혜가 담긴 책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현대식 해설이 가미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인류의 가장 큰 스승인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공자식 맞춤교육, 말과 행동을 똑같이 실천하신 공자의 삶, 공자의 따뜻한 인류애, 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인간 공자의 눈물나는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논어를 통해 많은 지혜와 배움의 진리를 터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자신의 삶을 한 단계 더 품격있게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이영 李易映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한 후 출판기획사에 근무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왔다. 고전과 역사 속에 미래의 콘텐츠가 있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고전과 역사 관련 책에 파묻혀 지냈다. 최근에는 마디커뮤니케이션이라는 집필 및 출판전문기획사를 차린 후 세상, 삶, 사람과 소통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목 차
제1장 마음의 길 마음 길어 올리기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삶의 기본에 충실한 일│약속에는 신의가 있어야│배부름과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릇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경쟁은 하되 다투지 않는다│공자를 목탁으로 삼으신 하늘님│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인│넘어지는 순간에도│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가난이 죄는 아니다│내 뜻만을 우선하지 말아야│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소인은 혜택만을 바란다│?의?와 ?이? 심오한 차이│덕에는 반드시 이웃이 따라온다│우리 시대의 군자│군자의 네 가지 도 제2장 사람의 길 오늘을 산다는 것 윗사람을 대하는 법│그 중에 으뜸은 효│나라를 다스리는 도리│학습이 아닌 배움에 뜻을 두는 공부│사람의 길│어기지 마라에 담긴 큰 뜻│부모님에게 바른 말을 해도│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게 효│돈만 드리면 효도 끝?│개에게도 밥은 준다│웃음으로 어른을 대하기 어려운 이유는│효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죽은 이에 대한 예가 산 사람에게 이어진다│멀리 집을 떠나지 않고 가는 곳을 꼭 알려야 한다│삼년에 숨은 뜻│부모님의 연세│이런 것들을 나는 쉽게 행할 수 있다│노인들이 일어선 뒤에야│공자께서 인정한 효자│모두에게 효자라고 칭찬받아야│효도 역시 정치덕목 중 하나 제3장 바르게 사는 길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도를 따라 바르게│생각에 사악함이 없어야 한다│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게│공부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인류애 역시 군자의 길│위급한 순간에도 절개를 지키는 사람│어려운 순간 빛을 발하는 충신│옷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얼굴│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마라│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제 갈길을 가라│내 마음에 허물이 없다면│참다운 바탕을 쌓다│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따뜻한 바람으로 세상을 감싸다│화이부동과 동이불화│기쁨을 얻는 방법│느긋하나 교만하지 않게│끝없이 어짊을 추구하다│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내 자리에서 충실히│실천하지 못할 말, 이제 끝내자│지혜로운 이는 미혹에 빠지지 않는다│부족하지만 의연하게│마땅히 가야 하는 올바른 길│남 탓을 하기 전에│의롭지 않은 부를 취하지 말라 제4장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니 즐겁지 아니한가?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면│그대는 좋은 사람을 구했는가?│좁은 길을 가지 않는 사람│고운 향기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선행│나를 살펴서 부족한 점을 깨닫는다│긍지를 가지되 다투지 않는다│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학문에 열중하면 저절로 밥이 생긴다│언제나 바람은 분다│세상을 살면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군자│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랴│먼저 도를 생각하며│마음만은 언제나 크고 단단하게│정의롭지 않은 용기는 해악일 뿐│미워해야 할 것도 있다│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는 이유│큰 뜻에 이르는 학문의 길│삶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때로는 너그러움도 필요하다│하류에 머물지 않는다│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제대로 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5장 배움의 길 앎의 즐거움 익힘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학문을 배워야 한다│공부하는 사람의 위엄│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사귀지 마라│사색하라! 배워라!│안다는 것은│부끄러움 없이 묻고 또 물어야│배우기를 가장 좋아했던 제자│한 번 잘못한 일을 두 번 반복하지 않는다│나만큼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시를 읽고 기뻐하며│평생 배움을 가까이 하다│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없다│길 위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 사람이 나의 벗이었다│목적을 위해 공부를 좇아서는 안 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독실하게 배우며 도를 지키다 제6장 스승의 길 가르치며 깊어가는 지혜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부가 행복의 잣대는 아니다│공자께서 주신 인생의 가이드라인│옛것에서 배우는 지혜│이단을 배우면 해가 될 뿐이다│선생님의 가르침을 무겁게 여겨야│인이 어우러진 세상│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내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주마│공부로 나의 눈을 넓히다│선배보다 무서운 후배│친구, 서로의 인격을 높이는 존재│나는 농부만 못 하다│요즘 공부하는 사람들은│역시 배움이 답이다│천재는 늘 부러움의 대상이다│배워서 아는 것도 좋다│막히면 애를 쓰고 배워라│조금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너는 시를 배웠느냐?│물러나 시를 공부하다1│배우고 익힘이 중요한 까닭│공부가 좋은 사람들│잘못을 고치는 걸 꺼리십니까?│배움의 뜻을 더 단단히 세우며│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세상에 나가고 싶다면│공자께서는 누구에게 배우셨나요? 제7장 성인의 길 공자를 사랑한 사람들 신의가 없으면 쓸모를 알 수 없다│그릇이 작다함은?│내 사위로 삼고 싶은 청년│어진 사람│귀하게 쓰일 그릇│아직 중요한 일을 맡을 자신이 없습니다│하나를 들어 하나를 안다는 것│반드시 문으로 통하라│썩은 나무와 질 좋은 나무│북극성처럼│남과 잘 사귀는 사람│신중할 것인지, 과감할 것인지│지난 잘못에 얽매이지 않고│정직함이란 가면을 쓰고│그것은 너무 많습니다│다시 나를 부른다면│공자가 만난 여자│사람에게 두 마음을 갖지 않는다│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제8장 채움의 길 삶의 터를 키워 나가다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아름다움을 존중하는 것처럼 현명함을 좋아해야│죄를 면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아첨과 정의│원래 착한 바탕이 있어야│의로운 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즐기고 또 즐겨라0│함께 큰일을 하고 싶은 사람│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는 사람│공자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일│나를 해칠 사람은 없다│내 잘못을 지적받아도│장점이 많은 사람│사람이 죽게 될 때는│뜻을 넓고 굳게 가져라│세상에 뜻을 펼치고 싶다면│과거는 과거일 뿐│쉬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꽃은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면│뜻은 함부로 뺏을 수 없다│귀하게 쓰일 날을 기다리며│똑같이 뜻을 펼칠 수는 없다│정치란 백성의 식량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선량한 사람은 하늘에서 주신 선물 제9장 나눔의 길 나눌수록 채워진다 예를 사용할 때도 조화 있게│자리에 맞게 행동해야│하찮은 동물도 소중하게│덕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만약 친구가 먼저 죽는다면│친구를 대할 때는 이렇게 제10장 부자의 길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부자로 살 수만 있다면│뜬구름 같은 인생│사치가 심해지면│가난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공자께서 가장 걱정하신 일│지혜의 창고, 논어│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정사를 논하지 않는다│오늘 봉황이 내려오지 않으니│성인의 발자취를 따르지 않으면│정치는 바르게 만드는 것│나를 써준다면│어떤 모습이 선비의 모습인가│가르침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말이란! 제11장 아름다움의 길 아름다운 인생 두루 통하고 화합하며│음악으로 찍은 쉼표 하나│장점을 본받아 퍼뜨리다│사람을 성장시키는 시와 예절, 그리고 음악│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공자의 사랑법│믿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있는가│벤치마킹도 답이다│부모님을 기리는 마음│진심을 다해 슬퍼해야 제12장 예와 덕의 길 서로 예의를 갖추며 다른 사람과 일을 도모할 때 정성을 다하였는가│과실이 있으면 고쳐야│남을 공경하되 예에 맞아야│덕으로 다스리면 북극성과 같으니│예의와 아첨│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 하다│교만한 사람은 더 볼 것도 없다│이성을 좋아하는 것처럼 덕을 좇아라│공자는 웰빙의 선구자│부정한 자리에는 앉지도 마라│세상의 가장 중심은 사람│사람을 믿어라│죽음에 대한 단상│이기심을 버리고 하늘의 뜻을 생각한다│진심으로 예가 아니면│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큰 손님을 뵙듯이 사람을 대하라│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명분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 제13장 인으로 가는 길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겉치레만 한다면 안 하느니만 못 하다│말은 구슬을 잃어버리는 것처럼│다른 이를 사랑한다는 것│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일│듣기 좋게 말하고, 보기 좋은 표정만 보이는 사람│아름답게 사는 방법│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어짊│어진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어진 사람만이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허물 속에 인품이 담겨 있다│마음을 잘 단속하면│인에 뜻을 두면 악할 일이 없다│어려움을 앞서 감당하고 보답은 나중에│삶의 기본에 충실한 일│약속에는 신의가 있어야│배부름과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릇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말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경쟁은 하되 다투지 않는다│공자를 목탁으로 삼으신 하늘님│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인│넘어지는 순간에도│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가난이 죄는 아니다│내 뜻만을 우선하지 말아야│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소인은 혜택만을 바란다│?의?와 ?이? 심오한 차이│덕에는 반드시 이웃이 따라온다│우리 시대의 군자│군자의 네 가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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