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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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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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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847176
쪽수 : 232쪽
메리 셸리  |  푸른숲  |  2007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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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열세 번째 시리즈 『프랑케슈타인』.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비극적인 이야기로, 생명체와 창조주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소설 속에는 고독과 소외, 공포와 죄의식 등 인간이 지닌 가장 원초적인 모습들이 숨어 있다. 발표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옮겨 오는 대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듬어 펴낸 를 원전으로 삼고, 본문 곳곳에 일러스트를 함께 담았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케슈타인은 끈질긴 노력 끝에 생명체를 창조하지만, 흉측한 외모를 가진 괴물을 만들고 만다. 공포와 혼란에 빠져 자신이 만든 생명체를 버리고 도망쳐 버리는 프랑케슈타인. 이후 괴물과 프랑케슈타인의 서로에 대한 증오와 복수가 얽히고 설키면서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본문 뒤에는 현직 국어 교사들이 직접 쓴 해설을 담아 작가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설명은 물론, 그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오늘날의 의미까지 상세하게 짚어내고 있다. 또한, 해설 곳곳에 관련 정보를 담은 팁과 시각 자료를 배치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 소개
저자 : 메리 셸리 (Mary Shelley, 1797~1851) 영국 런던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부모의 영향을 받아 여러 문인들과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창작의 재능을 키웠다. 열여섯 살에 만난 시인 퍼시 셸리는 그녀의 동반자로서, 메리가 작품 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의 지지를 받아 열아홉 살에 발표한 《프랑켄슈타인》은 어느 과학자의 무모한 열정과 그로 말미암은 파멸을 다룸으로써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 작품은 과학?공포 소설의 시조로 인정받으면서 그녀에게 커다란 명성을 안겨 주었고, 오늘날 하나의 문화 코드로까지 자리잡았다. 이 밖에도 그녀는 《마지막 사람》,《로도어》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 본성에 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다. 역자 : 이인규 서울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채털리 부인의 연인》, 《라셀라스》 등이 있다.
목 차
목차 기획위원의 말 Ⅰ제1장Ⅰ 얼음에 갇히다 Ⅰ제2장Ⅰ 새로운 생명의 탄생 Ⅰ제3장Ⅰ 열병 Ⅰ제4장Ⅰ 희생양 Ⅰ제5장Ⅰ 드디어 괴물과 만나다 Ⅰ제6장Ⅰ 괴물의 이야기 Ⅰ제7장Ⅰ 두 번째 실험 Ⅰ제8장Ⅰ 복수가 시작되다 Ⅰ제9장Ⅰ 신혼 첫날밤 Ⅰ제10장Ⅰ 얼어붙은 바다에서 제대로 읽기
출판사 서평
《프랑켄슈타인》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의 열세 번째 책이다. 독창적인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공포 소설과 고딕 소설, 공상 과학 소설 등 다양한 장르 문학의 효시?가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괴물을 지칭하는 대명사처럼 되어 버린 ‘프랑켄슈타인’은 사실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괴물을 만든 과학자의 이름이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끈질긴 노력 끝에 생명체를 창조하겠다는 자신의 야망을 달성하지만, 그가 탄생시킨 생명체는 바라보기조차 힘들 정도로 흉측한 외모를 가진 괴물이다. 공포와... 《프랑켄슈타인》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의 열세 번째 책이다. 독창적인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공포 소설과 고딕 소설, 공상 과학 소설 등 다양한 장르 문학의 효시가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괴물을 지칭하는 대명사처럼 되어 버린 ‘프랑켄슈타인’은 사실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괴물을 만든 과학자의 이름이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끈질긴 노력 끝에 생명체를 창조하겠다는 자신의 야망을 달성하지만, 그가 탄생시킨 생명체는 바라보기조차 힘들 정도로 흉측한 외모를 가진 괴물이다. 공포와 혼란에 빠져 자신이 만든 생명체를 버리고 도망쳐 버리는 프랑켄슈타인. 이후 괴물과 프랑켄슈타인의 서로에 대한 증오와 복수가 얽히고 설키면서 이야기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비극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내용 속에는 고독과 소외, 공포와 죄의식 등 인간이 지닌 가장 원초적인 모습들이 숨어 있다. 나아가 작가는 인간의 무모한 욕망이 만들어 낸 끔찍한 상황을 통해 진정으로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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