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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이 되는 금융생활 꿀팁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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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이 되는 금융생활 꿀팁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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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997557
쪽수 : 284쪽
장슬기  |  북오션  |  20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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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금알못’이 금융 기사를 쓰기까지 Chapter 1 금융도 트렌드가 있다 올해 신년 운세 어디서 보셨나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챗GPT에게 물었다 ‘마이데이터’ 대세라기에 직접 가입해봤다 MS 대신 MAU로 싸운다 MZ세대, 차 안 사고 빌린다 내 대출 상담해준 은행원, 사람이 아니다? ‘혜자 카드’ 사라지고 ‘PLCC’ 쏟아진 이유 ‘이것’ 모았더니 “꽤 짭짤하네” 내 자녀 통장 만들 때 챙겨야 할 것들 아버지에게 1만 원짜리 보험을 선물했다 골프 시즌, 홀인원을 노린다면? 공모주 슈퍼 위크 때마다 뜨는 ‘파킹통장’ 내 계좌로 1만 2,000원이 들어왔다 믿을 놈 하나 없는데 내 노후는 누가 챙기나? 카드포인트 어디까지 써봤니? 빚 대물림 막아주는 신용보험을 아십니까? Chapter 2 금융회사가 불편해하는 꿀팁 돈 없어서 대출받는데 왜 자꾸 적금 들라는 거야? 최고·최저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보험사가 내 보험금을 안 준다 ‘혜자 카드’ 왜 사라지나 했더니… 은행에 대출이자 깎아달라고 요청해봤다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도 살아요 카드값 100만 원 나왔는데 계좌엔 70만 원밖에 없을 때 할부금을 대신 갚아 준다고? 중고차 대출의 덫 “3년만 유지하세요, 수수료 드릴게요” 해외에서 내 카드가 긁혔다, 누구냐 넌? “대체 왜 내는 거야?”, 카드 연회비의 비밀 Chapter 3 공부 안 하면 절대 모르는 보험 활용법 네 살짜리 내 아들, 1억짜리 벤츠를 긁었다 폭우에 내 차가 떠내려갔다 모르면 손해, 보험 가입 안 해도 보험금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보험료 확 줄이려면? ‘댕댕이 20세 시대’, 펫보험 대해부 “고객님, 보험 가입하세요.” 이 전화 받기 싫다면? 보험금 노린 ‘계곡 살인’, 종신보험 주의보 가벼운 접촉 사고, 보험 처리 할까 말까? 부부 특약 가입했다 ‘이혼’, 무사고 인정 가능할까? 유리한 점만 설명해도 불완전판매입니다 쓰기 불편했던 기사, 어린이보험 활용법 “엄마, 300만 원만”, 보이스피싱 보험도 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렌터카로 사고 냈다 Chapter 4 학교에서 꼭 알려줬으면 하는 금융 꿀팁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없는 세 가지 이유 “당신은 민생경제지원금 신청 대상자입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 같은 찝찝함이 느껴질 때 종신보험은 저축 상품이 아니다 누구를 위한 보험인가? 실손보험 딜레마 사채업자가 말도 안 되는 이자율로 협박한다면? 헬스장 할부 결제했는데, 문을 닫았다 치과 진료 후에 치아보험 가입할 수 있을까? ‘여기서’ 차 사고 내면 운전자 과실 100% 너무 비싸? 그럼 갈아타! ‘이것’ 공개되자 분주해진 은행권
저자 소개
저자 : 장슬기 한국경제TV 기자. 2009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약 10년간 금융부를 담당하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권, 보험업권, 카드업권, 저축은행업권 등 전 금융업권을 취재했다. 업계에서 금융 전문 기자로 불리는 저자는 현재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회원으로 있는 여신금융협회 기자단의 간사를 맡고 있다. 네이버에서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연재 중이다.
목 차
‘금알못’이었던 경제부 기자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금융생활 학교에서 배운 경제 상식과 실생활 금융에는 차이가 많다. ‘이자 폭탄’이나 리볼빙 서비스를 잘못 사용하면 빚더미에 앉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지만 정작 어떻게 보험금을 받아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 책은 10여 년째 금융권 취재를 담당하며 금융 관련 기사를 써 온 기자가 알려주는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팁으로, 온라인 연재 기사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저자의 실패 경험과 금융회사를 출입하며 습득한 다양한 꿀팁을 소개한다. 아이가 1억짜리 벤츠를 긁었다면, 카드값은 100만 원인데 통장에 70만 원밖에 없다면 등 실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대처 방안과 자녀의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 카드 포인트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보험 활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금융소비자들을 위해 직접 체험하고 습득한 금융 이야기를 들려준다.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상식을 통해 현명한 금융소비자가 되어 보자.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단 한 번의 본인인증만 거치면 전 금융권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계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계좌는 한 번에 해지하고 잔액을 주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탑재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모든 금융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 만약 신한은행 계좌를 주로 사용한다면 신한은행 뱅킹 앱 하나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다른 은행의 계좌까지 모두 조회와 이체가 가능합니다. ‘통합 조회’가 대세가 된 세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대장 서비스 중 가장 선진화된 서비스로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꼽습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자기가 보유한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고, 내 계좌로 입금 신청만 하면 10분 만에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국내 카드사가 8개나 있고, 1인당 카드 보유 수가 평균 4.5장인 점을 감안했을 때,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조회와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선진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실제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금융위원장이 직접 거론하며 칭찬한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금융위는 이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숨은 보험금도 한 번에 모아 입금까지 바로 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계좌까지 원스톱으로 입금까지 가능해졌습니다. -‘Chapter 1 금융도 트렌드가 있다’ 중에서 먼저 금리인하요구권의 개념부터 살펴보기로 합니다. 말 그대로 ‘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하지만 금융사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금리를 깎아줄까요? 여기에는 자격 조건이 있습니다. 금리인하 요구는 크게 개인과 기업이 할 수 있는데, 개인의 경우 취업이나 승진, 재산 또는 신용평가등급 상승 등 신용 상태의 개선이 나타났다고 인정되는 경우 가능합니다. 기업의 경우에도 재무 상태 개선 또는 신용평가등급 상승 등 신용 상태의 개선이 나타난 경우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소득이 없던 사람이 신용대출을 높은 금리에 쓰고 있었는데, 취업이 되면서 소득이 높아진 경우 또는 승진으로 인해 연봉이 많이 늘어난 경우 기존 적용받던 대출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대출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당당히 행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인데 생각보다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신청 건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금리인상 등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대출자들의 경우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겠죠. 자격 조건의 큰 틀은 신용등급의 상승인데, 금융사마다 세부 기준이 다릅니다. 금리인하 폭도 신용도 개선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콜센터 상담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한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Chapter 2 금융회사가 불편해하는 꿀팁’ 중에서 최근에는 자동차 기술 발전에 발맞춰 ‘첨단 안전장치 장착 특약’이라는 것도 등장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차선이탈경고방지장치’입니다. 말 그대로 차량 운전 중에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는 똑똑한 장치입니다.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차선유지지원장치’도 할인 대상입니다. 차량 출고 시 기본 또는 옵션으로 장착하는 경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하면 특약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장치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할인받은 보험료를 반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 습관도 자동차 보험료 할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UBI 특약’입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티맵 앱을 통해 일정한 거리를 운행한 후 급정거나 급발진 등이 적다고 판단돼 안전 점수를 높게 받으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이 특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앱 설치 후 가입 절차도 간편하고, 주행 시 알아서 운전 점수가 계산되는 만큼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특약입니다. -‘Chapter 3 공부 안 하면 절대 모르는 보험 활용법’ 중에서 이처럼 금융사 간 금리가 모두 공개되고 비교가 가능해짐에 따라 금융사 간 출금리 경쟁까지 자연스레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제 원리에 따라 자연스러운 시장경쟁은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끌어내기도 하죠. 특히 최근 기준금리가 잇따라 오르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웰컴을 비롯해 카카오페이나 핀다 등 대출 비교 플랫폼은 이미 활성화되어 있지만, 여기에 참여 금융사를 더 확대하고 기존 대출 상환 후 신규를 실행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대출을 옮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하지만 이 플랫폼 자체를 핀테크 업체가 만드는 구조다 보니 기존 금융사들의 반발로 플랫폼 구축에 시일이 걸리고 있습니다. 제조와 판매의 분리 현상과 함께 플랫폼 업체들이 판매 통로로 끼면 추가적인 수수료 부담이 생긴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제2금융권 역시 인터넷은행까지 금리 비교가 가능해지면 우량한 중신용자 고객이 이탈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체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금융 앱의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도 기존 금융사들의 반대 이유입니다. -‘Chapter 4 학교에서 꼭 알려줬으면 하는 금융 꿀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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