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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기욤 피트롱 지음 | 양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18,500원
16,650원
|
925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정치/사회 > 사회문제/복지 > 사회문제 > 환경문제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경향신문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국민일보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3년 3월 4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서울신문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조선일보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중앙일보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23년 3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23년 3월 3주 선정 접기 ‘좋아요’를 누를수록 지구는 무거워진다! 디지털 인프라를 둘러싼 영유권 전쟁이 새롭게 그려내는 세계지도를 포착하다 중국의 ‘디지털 실크로드’와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서구 국가들 간의 역학 관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 우리가 SNS에서 누른 ‘좋아요’는 정확히 어떤 경로를 거쳐서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는 걸까? 스마트폰부터 모뎀, 해저케이블과 데이터센터까지 ‘좋아요’가 지나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가상현실인 줄로만 알았던 디지털 세계가 사실은 굉장히 육중한 물리적 실체를 가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좋아요’가 지나는 경로를 추적하며 디지털 세계를 구성하는 거대 인프라를 탐사해나가는 동시에 이를 소유하기 위해 기업과 강대국들이 벌이는 영유권 전쟁의 실상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밝혀지는 것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디지털 지정학은 디지털 세계의 팽창을 가속화한다. 우리는 더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이 ‘좋아요’를 누를 것이며, 지구는 점점 더 무거워져만 갈 것이다. 사물과 동물 심지어 인간의 뇌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접속되는 초연결사회의 도래를 앞둔 지금, 이 책은 디지털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재편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실천을 제안한다. 저자는 디지털 세계가 역설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혀내기 위해 프랑스의 해변에서 중국, 북유럽과 북극까지 정보통신기술의 발자취를 따라 전 세계를 탐사해 나간다. SNS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아주 단순하고 일상적인 행위지만 이 ‘좋아요’가 전송되기 위해서는 모뎀과 안테나, 케이블과 데이터센터로 이루어진 인터넷의 일곱 개 층, 즉 인간이 구축한 것 가운데 가장 크고 넓은 규모의 인프라가 동원된다. 무형의 디지털 행위는 ‘가상현실’에 기반하기에 ‘탈물질화’되었다고 여겨지지만 실상 우리가 믿고 싶었던 것보다 훨씬 더 물질적이다. 이 책은 실체가 있는 현실의 사물이 그렇듯 인터넷에도 색과 냄새, 심지어 맛이 있음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며 디지털 세계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릍 통해 우리는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클라우드’는 깨끗한 흰 구름이 아닌 검은 먹구름에 가깝다는 것을,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근 데이터센터의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기에 이름처럼 자율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무료인 줄 알았던 인터넷이 사실은 우리의 인터넷 활동 하나하나를 데이터화함으로써 비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와이파이와 5G 덕분에 선이란 선은 모두 사라진 줄 알았으나 이 무선 세계를 위해서는 땅을 점령한 안테나와 바닷속을 가득 채운 해저케이블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된다. 즉, “오늘날 우리는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유선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단단히 묶여 있”는 초연결시대를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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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마크 코야마,재러드 루빈 지음 | 유강은 옮김 | 윌북
24,800원
22,320원
|
1,240P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총, 균, 쇠』를 잇는 역작의 탄생! 불어닥칠 빈곤의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 모두의 필독서” ― 대런 애쓰모글루 · 조엘 모키르 · 홍춘욱 강력 추천 유례없는 경제 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부유해질 수 있는가 근대 경제의 기원과 경제성장의 메커니즘에 관한 폭넓고 치밀한 통찰 2000년 세계경제사를 한 권에 읽는 책 미국 아마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인류는 역사 이래 언제나 가난했다. 그러다 불과 200년 전, 처음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시작해 지난 2세기 동안 역사를 모두 합친 것보다 큰 번영을 이뤘다. 인류는 어떻게 빈곤의 굴레를 끊고 이토록 짧은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을까? 왜 어떤 나라는 먼저 부자가 되었고, 다른 나라는 아직 가난할까? 과연 무엇이 국가 경제의 운명을 결정하며, 앞으로 경제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부의 빅 히스토리』는 촉망받는 미국의 경제학 교수이자 저명한 경제사학자 마크 코야마와 재러드 루빈이 애덤 스미스, 재러드 다이아몬드, 장하준 등 사회과학의 고전부터 최신 연구를 집대성하여 이러한 경제학의 궁극적인 물음에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경제성장의 근본 요인으로 손꼽히는 지리 · 제도 · 문화 · 인구 · 식민주의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각 사회의 번영과 빈곤을 좌우했는지 검토하며, 2000년 세계경제사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펼쳐 보인다. 세계 무역의 절반을 장악하며 번영을 이뤘으나 가장 먼저 산업화를 이루는 데는 실패한 네덜란드, 과학기술의 혁신을 추동한 ‘성장의 문화’ 덕분에 산업혁명을 이룬 영국, 독재적인 정치 제도를 유지하면서도 지난 40년 동안 가공할 경제 발전을 이룬 중국, 식민지 역사를 경험했으나 급속한 따라잡기 성장으로 선진국이 된 한국까지. 부의 부상과 추락, 엎치락뒤치락하는 선도와 추격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과 같은 빈부격차를 낳은 역사의 분기점은 어디에 있었는지, 경제 대국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가 상세히 드러난다. 나아가 더 부유해지기 위해서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진화해나가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저자들은 한국어판을 위해 특별한 서문을 보내왔다. 한국이 지난 수십 년간 이룬 급속한 경제성장의 역사적 배경과 정책 등을 짚어내며, 미래의 경제 향방과 발전 가능성을 제시해주었다. 성장의 역사를 제대로 되짚어볼 때, 비로소 빈곤의 미래도 대비할 수 있다. 유례없는 경제 위기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부의 빅 히스토리’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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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권기대 지음 | 베가북스
22,000원
19,800원
|
1,100P
“현재로선 챗GPT가 최고의 혁신이다!” _빌 게이츠 반도체·금융·검색·게임·교육·의료··· 파급효과의 끝은 어디인가? 2,000조 원 글로벌 AI 시장이 열린다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 전문가가 꿰뚫어 본 산업과 투자의 미래! “인류에게 인공지능은 전기나 불보다 더 중요한 발명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의 말은 더이상 호들갑이 아니다. 챗GPT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으니 말이다. 2022년 11월 공개 이후 두 달 만에 무려 1억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한 챗GPT 관련주는 4개월 만에 6,000원대에서 3만 원대로 405% 상승하기도 했다. IT 업계는 이를 두고 ‘아이폰’에 이은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챗GPT 혁명』은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챗GPT’의 세계로 들어서는 ‘탐험가’들의 필수 ‘맵(Map)’으로서 챗GPT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용어, 챗GPT의 역사, 다채로운 기능과 용도를 상세히 다루며 우리를 ‘신기술’이 만든 ‘신세계’로 안내한다. 나아가 검색-반도체-메타버스-의료-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미치게 될 챗GPT의 충격과 파급효과, 글로벌 투자 지형이 받게 될 영향을 검토하고, 챗GPT의 생태계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세계 주요 기업들 소개, 한국형 챗GPT의 등장 등, 보다 폭넓은 경제 전반의 시각으로 챗GPT 열풍을 다룬다. 월스트리트 출신의 경제 전문가인 저자 권기대는 자신을 ‘탐구자’, 혹은 ‘탐험가’로 소개하며 인류의 미래에 새 지평을 열 챗GPT에 대한 첨예한 분석을 내놓는다. 챗GPT의 압도적 성능이 교육·연구 분야에 불러온 뜨거운 반향과 논란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으며,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혁명’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챗GPT는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고 초거대 AI라는 너른 영역의 한 부분이지만, 그 잠재력은 무한하다. 인간이 평생 배우고 쓰는 단어 수의 450억 배를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을 만큼 그 능력 또한 가히 압도적이다. 갈수록 인간의 지능을 닮아가는 이 기술의 힘 앞에, 구글을 비롯한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 개발에 몰입하는 이른바 ‘AI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우리는 상상력과 기술력이 만든 이 엄청난 ‘퍼포먼스’를 충분히 활용해야 하며, 그에 따른 문제점 역시 개선해나가야 한다. 만들어놓고 방치하거나, 그 가공할 기술력에 잠식되어서도 안 된다. 『챗GPT 혁명』은 챗GPT의 유래와 특성, 세계 경제와 투자시장에 가해질 영향력, 주도 기업, 한계와 문제점 등을 아우르며 신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쓸모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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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신동원 지음 | 길벗
19,500원
18,5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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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P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경제가 어쩌고~” 하는 말을 자주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경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출금리, 월급, 물가 등 모든 것이 경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우리가 경제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은 특정 국가나 세력이 경제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경제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얽히고설켜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경제 역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경제를 잘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려면 세계 경제를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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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장민 지음 | 알투스
18,000원
16,200원
|
900P
챗GPT는 누군가에게는 ‘기회’, 누군가에겐 ‘놓친 기회’가 될 것이다. 챗GPT라는 거대한 흐름의 맨 앞자리에 올라타야 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왜 사활을 걸고 AI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런 흐름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챗GPT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기술적 분석부터 인문학적 비전까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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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한재현 지음 | 비전코리아
18,800원
16,920원
|
940P
“국유기업 시가총액 1위 마오타이는 어떻게 알리바바를 이겼을까?” 두 얼굴의 중국경제, 자본주의 같은 중국 사회주의의 미래는? 중국경제는 2022년 12월 리오프닝 정책 이후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IMF가 2023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을 기존의 4.4%에서 5.2%로 상향 조정한 것은 이와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확실성 속에서 중국경제의 회복은 우리 경제의 성장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문제는 중국경제가 회복하는 속도다. 중국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한국경제의 미래뿐 아니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를 파악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제이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중국 관련 정보는 서구 언론의 비판적인 시각에 기반하거나 중국 정부의 자화자찬식 해석이 많아 중국경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마오타이와 알리바바의 나라》는 한국은행 중국경제 전문가인 저자가 중국을 편향된 관점으로 보는 2가지 입장을 참고해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최신 경제 데이터를 해석하여 중국 사회와 사회주의 중국경제의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공산당, 토지사용권판매수입, 피그플레이션 등 중국을 대표하는 20개의 키워드를 통해 중국경제가 어떤 성격과 특징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운영되며, 왜 중국이 여타 자본주의 국가와는 다른 시스템을 가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중국경제를 둘러싼 허구와 진실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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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카이정 지음 | 라온북
17,000원
15,300원
|
850P
현재 X세대의 머릿속에는 ‘미용실’ 하면 어떤 장면이 연상될까?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끄는 곳에 걸린 개성 충만한 간판, 현란한 가위질과 세련된 패션의 헤어디자이너, 다음에 또 오시라는 친절한 인사와 할인쿠폰 정도가 그나마 ‘잘나가던’ 미용실의 추억일지도 모른다. 아마 이런 모습만 해도 그나마 2세대 헤어디자인의 판에서는 괜찮은 경영 실적을 보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90년대에 접어들면서 경제 발전과 더불어 미용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미용업계에는 소위 몇몇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인지도를 지닌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른바 헤어디자인 3세대의 큰 흐름이 바로 몇몇 인플루언서에 기댄 살롱 체인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여전히 헤어살롱의 영역은 ‘경영’의 무대라기보다는 헤어디자이너가 고객에게 머리를 해주는 ‘작업 공간’으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강했다. 그리고 2000년대를 훌쩍 지나 2023년에 접어든 현재. 이제, 판은 바뀌었다. 우리 사회에 개성과 개인주의가 강한 MZ세대가 주된 구성원으로 진입하게 되었고,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라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던 과거와는 경제구조도 달라졌다. 결혼도 출산도 필수가 아니게 되어 버린 풍조 속에서 오로지 내 삶의 만족을 추구하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다.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던 시대에 통하던 저렴한 가격대와 보편적으로 통하는 헤어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를 경영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살롱 경영이 필요한 시대다. 살롱을 운영하는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라, 경영자 마인드를 지니고 자신을 브랜딩해 이를 성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 《체인지업 4.0, 헤어 비즈니스 시장의 판을 바꾸는 남자》에는 바뀐 헤어 시장의 판에서 살아남고, 성과를 창출해 리드하는 경영 비법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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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시한 지음 | 북모먼트
19,000원
17,100원
|
950P
저자 이시한 교수는 이제 막 상업화, 대중화되기 시작한 ‘GPT’라는 메가 트렌드가 어떻게 사회 구조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인류 문화를 바꿀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GPT의 개념, 영향, 활용법까지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가의 내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GPT를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 적’이 아닌 충실한 동료로 삼는다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최고의 효율과 생산성을 가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GPT제너레이션』은 급변하는 GPT의 시대에 기꺼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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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13,000원
1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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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세상을 뒤흔든 챗GPT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인공지능 기술보다 훨씬 더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챗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인공지능 개발자인 저자의 시선을 통해 분석하였다. 또한, 각 온라인 서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특별부록> PDF 전자책에서는 독자들을 위한 추가 정보, 즉 챗GPT의 원리, 업무 활용법, 기업 사례, ChatGPT 플러스 버전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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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김우영,신용출,남기석,박노철 지음 | 휴먼하우스
23,000원
21,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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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주류면허 취득 및 창업을 위한 종합 안내서로, 주류 제조 및 판매, 종합주류도매업, 해외주류 수입, 전통주, 하우스 막걸리, 하우스 맥주, 양조장 창업, 주류 소매업 등 주류 관련 사업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각종 주류면허 취득과 구비 시설, 사업의 범위,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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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8,000원
16,200원
|
900P
진정한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했던 도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은 초판이 출간된 해에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 제대로 된 경제상식 입문서를 찾는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금융·재테크부터 트렌드·시사상식까지 살아가는 동안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상식들만 살뜰하게 한 권에 담아냈다는 것이다. 그동안 어렵고 낯선 경제 용어와 장황한 서술 때문에 ‘경제’라고 하면 진저리 쳤을 사람이라도 이 책만큼은 끝까지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쓰는 친근한 용어들로 경제 개념과 원리들을 차근차근 풀어냈기 때문이다. 머리 아픈 경제 공부는 싫지만, 몰라서 손해 보는 것은 더 싫고, ‘호구’ 소리 듣는 건 더더욱 싫은 독자라면 일단 이 책의 첫 장부터 넘겨보자.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무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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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김재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000원
18,000원
|
1,000P
2023년을 리딩할 디지털 기술 트렌드인 ‘빅테크 9’은 CES 2023에서 가장 주목받는 IT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인류 안보 관점에서 위기 극복에 필요한 기술들을 중심으로 선정된 9개의 테크 트렌드이다. CES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AI는 초거대 AI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실제 사람의 두뇌를 방불케하는 챗GPT의 등장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챗GPT는 산업과 경제는 물론 문화예술과 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장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로봇은 인간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 형태로 진화하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가격까지 내려가면서 대중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CES 2023에서 새롭게 등장한 웹 3.0과 메타버스는 온·오프라인에 구분 없이 인간이 일하고 노는 삶의 방식 전반에 걸쳐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모빌리티와 디지털 헬스케어는 콘셉트의 수준을 넘어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애그테크(AgTech)는 전쟁과 재난재해로 닥친 식량 위기를 해결할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ESG 붐과 함께 급부상한 기후테크(Climate Tech)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관점에서 글로벌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마지막 보루로서 그 책임이 막중하다. 인류 안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스포츠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과 결합한 스포츠테크(Sports Tech)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전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다. 신간 《CES 2023 빅테크 9》은 금번 CES 2023에서 주목한 미래 기술을 토대로 9개의 트렌드를 선정하여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지키는 ‘빅테크 9’을 집중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부를 선점할 혁신의 아이디어와 생존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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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이승환 지음 | 위너스북
19,000원
17,100원
|
950P
메타버스와 웹 3.0 시대, 돈의 흐름이 바뀐다! 앞으로 10년, 디지털 변화의 큰 방향을 이해하고 투자전략을 세워라! 메타버스와 웹 3.0이라는 광범위한 가상세계는 우리가 어떻게 살고, 일하고, 노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메타버스 세상인 로블록스에 아바타로 한번 로그인하면 2시간 이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는 유튜브보다 2배가 넘는 시간입니다. 이바타로 생활하는 제페토 가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단기간 3억 명을 돌파했고, 실제 얼굴을 모르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은 현실 음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직방의 모든 직원은 메타버스 근무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고객들이 디지털 재화를 소유하고 이를 디지털로 증빙할 수 있는 NFT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산형 자율조직 DAO는 별도의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관성이 생기는 변곡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웹 2.0 세상에서 메타버스와 웹 3.0 세상으로 이동이 시작된 거죠. 새로운 디지털 관성은 부의 이동을 가져올 것이며, 새로운 디지털 부의 이동 경로를 포착한 기존의 강자 혹은 새로운 시장 진입자와 투자자가 미래에 부를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주가 혹은 코인 가격 기반으로 특정 기업의 최저점과 최고점을 예측하고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디지털 부는 어떻게 탄생 되었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새로운 디지털 변곡점에서 생기는 특이점이 무엇이며, 투자관점에서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저털 부를 찾기 위해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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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 한윤진 옮김 | 미래의 창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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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유럽 증권계의 ‘위대한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 출간!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헝가리 출신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18살에 처음으로 증권계에 발을 들인 그는 이후 약 80년 동안 뛰어난 판단력과 명확한 소신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며 자타공인 투자계의 대부로 거듭났다. 코스톨라니는 쉬지 않고 돈과 주식에 몰두했지만 실리주의자는 아니었다. 그가 투자를 통해 얻고자 한 것은 단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정당함을 인정받는 순간의 기쁨이었다. 그에게 주식투자란 지적인 도전을 의미했다. 그는 언제나 돈과 일정한 거리를 두었고, 이것이야말로 투자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생각했다. 코스톨라니는 탐욕스럽지도, 기세등등하지도, 사치스럽지도 않았다. 그에게 있어 돈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코스톨라니는 돈이 선사하는 재정적 독립을 사랑했다. 그에게 돈이란 인생에서 건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선물이자 보물이었다. 돈은 곧 원한다면 (거의) 무엇이든 말하거나 실천할 수 있으며, 원치 않는 것은 당당하게 거부할 수 있는 권리와 같았다. 이러한 코스톨라니의 가치관과 철학, 태도와 마음가짐 때문에 그가 세상을 뜬 지 20년이 훌쩍 넘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동경하며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1999년 9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집필한 유작이자, 그의 인생과 투자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최후의 역작이다. 지난 22년간 대한민국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르침을 안겨준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그리고 드디어,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양장본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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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마르코 알베라 지음 | 김종명 옮김 | 미래의창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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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넷제로와 탈(脫)탄소, RE100, 그린택소노미, 탄소배출권거래······.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들이 됐다. 세계는 100여 년을 이어온 화석연료 시대를 끝내고 더 이상 지구와 인류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편리한 생활을 그대로 영위하고, 기존의 거대 산업을 지속해 이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이 지금 당장 필요한 실정이다. 태양, 풍력, 원자력, 여러 재생에너지 기술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 도로에는 공해 없는 전기차들이 이미 달리고 있다. 그런데 지금 왜 모두 ‘수소’를 말하는 걸까? 미래의 에너지로 수소를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에너지 리더’ 마르코 알베라는 이 책을 통해 청정에너지 중에서 수소가 어떻게 미래의 답이 되는지, 전 세계는 왜 수소 기술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분석과 지정학적인 서사의 유려한 결합을 통해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마르코 알베라의 20여 년간 에너지 업계 경험이 함축된 이번 책을 통해 당신은 세계의 환경 정책과 에너지 과학과 함께, 넷제로 미래로 향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을 탐구하며, 청정에너지 수소가 여는 미래를 발견하게 된다. 그로써 새로운 시대의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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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권소영(해피판다) 지음 | 경이로움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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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인스타그램 왕초보였던 저자가 인스타마켓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았다. 인스타마켓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수많은 부업이 있지만, 특히 인스타마켓은 초기 비용 없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잘만 하면 판매 수익뿐 아니라 원고비와 홍보비까지 벌고, 인플루언서로 인정받을 수 있으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책에서는 자기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스타마켓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콘텐츠 기획 방법, 상품 소싱하는 방법, 업체와 협의해야 할 조건, 초보자에게 자주 받았던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설명했고, 멘탈이 흔들릴 때 마음을 다잡는 마인드셋도 다루었다. 더 나아가 소상공인, 즉 업체 입장에서 셀러들과 협업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까지 다루어, 셀러와 업체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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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장기민 지음 | 플랜비디자인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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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하버드씽킹』의 저자 장기민 교수는 우리의 머리가 플랫폼이 되면 그 플랫폼 내에 하버드의 지식이 주입되고, 우리의 말과 표현을 통해 송출되는 과정으로 강력한 퍼스널브랜딩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다시 말해, 나’라는 큰 그릇이 존재한다면 거기에 하버드 지식을 담근 뒤 꺼내는 방식으로 하버드생처럼 씽킹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이 그러한 씽킹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성하는 일인데, 저자는 『플랫폼씽킹』을 통해 플랫폼의 종류와 자신이 어떤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람인지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고, 그 생각대로 말하고, 자기가 말한 대로 행동하는 그 모든 과정이 '나'라는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며 우리는 그것이 '내 씽킹'임을 분명히 자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플랫폼씽킹은 '나'라는 캐릭터의 능력이 100%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의 퍼스널브랜딩을 돕는다. 저자는 『플랫폼씽킹』을 통해 나 자신을 개인이 아닌 차별화된 내 브랜드의 CEO로 만드는 8단계 생각법을 알려준다. 이를 잘 따라가다 보면, 개인이 회사에 취직하는 개념이 아니라 내 브랜드가 회사와 제휴를 맺고 나의 연봉은 회사를 위해 내 브랜드에서 처리해 낸 일들에 대한 금액이 회사로부터 지급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저자는 씽킹을 달리하여 자신의 포지션이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플랫폼씽킹을 통해 자기 자신의 플랫폼을 개인이 아닌 기업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나만의 퍼스널브랜드를 만들어 경쟁력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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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송인창,최성호 지음 | 바틀비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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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공직과 대학에서 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연구해온 두 명의 저자가 선거 여론조사, 코로나19 방역, 국가 통계 작성 등 최근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쟁점들을 중심으로 통계 왜곡에 속지 않고 통계를 읽어내는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평균과 퍼센티지 같은 통계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여 통계 왜곡이 빈번히 일어나는 표본조사와 확률에 속지 않는 법까지, 통계를 읽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실생활과 동떨어진 딱딱한 이론서나 낯선 사례만 나열한 해외 번역서와는 달리 다양한 국내 사례와 데이터를 통계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K방역으로 불리던 코로나19 대응,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경고문,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증가 대책 등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일들을 통계적 시선으로 읽어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통계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데이터 홍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통계 안목이다. 정치, 사회,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과 함께 조작된 숫자와 데이터에 속지 않고 세상을 바로 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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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누리엘 루비니 지음 | 박슬라 옮김 | 한국경제신문사
25,000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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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문화일보 > 2023년 2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조선일보 > 2023년 2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중앙일보 > 2023년 2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23년 2월 3주 선정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23년 2월 4주 선정 "길고 지독한 침체가 온다, 어떻게 미래의 위기에 대비할 것인가" ·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신작 · 김영익, 오건영 추천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케네스 로고프, 애덤 그랜트 등 추천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잘 알려진 경제학자이자 가장 논쟁적인 예측가,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가 돌아왔다. 전작 《위기 경제학》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에는 《초거대 위협》(MegaThreats)이라는 제목대로 오늘날 전 세계에 드리운 ‘거대한 위협’ 10가지를 해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한마디로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10가지 위기와 그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가 꼽는 10가지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다. 부채 증가,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정책과 과도한 양적 완화가 불러온 결과, 스태그플레이션, 통화 붕괴, 탈세계화, 미중 갈등, 고령화와 연금 부담, 불평등 심화와 포퓰리즘의 득세, AI의 위협, 기후 위기. 개별 문제도 해결이 쉽지 않는데, 현재는 물론 짧게는 앞으로 20년간 큰 파장을 불러올 각각의 사안은 상호 영향을 끼치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루비니 교수가, 지금이 1930년대 대공황과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당시보다 형편이 좋지 않다고 보는 이유다.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학계뿐만 아니라 IMF, 미 재무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며 40여 년 동안 거시경제와 세계경제를 연구해온 그는 1부와 2부에서 현상 진단과 원인 분석을 진행한다. 10개의 장에서 앞서 언급한 ‘초거대 위협’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3부에서는 미래를 전망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장점은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다는 점 그리고 읽기 쉽다는 점이다. 거시경제는 물론 국제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 경제의 흐름과 금융 체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국제 관계의 변화, 인구 변동, 기술의 발전까지 다양한 사안을 접근한다. 방대한 기록과 사실관계 검토를 통해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데, 수리 모델에 기초하고 있지 않아서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물가와 금리, 내수와 무역, 주식과 부동산 등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거장의 통찰이 곳곳에 담긴 이 책이 현재 직면한 위기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점이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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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곽해선 지음 | 혜다
24,000원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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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P
머리말 경제를 알면 세상을 꿰뚫어보는 안목이 생긴다! 1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가 성장한다, 무슨 뜻일까 경제 상태는 뭘로 알아보나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 금융이 어떻게 실물경제 좌우하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 시장이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나 자본주의는 어떻게 일어나고 사회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나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2 경기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 경기 흐름, 뭘로 알아보나 경기 나빠지면 생산·출하·재고는 어떻게 움직이나 불황인데 재고가 줄어든다고?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 경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때는 언제? 경기정책은 왜 필요한가 재정정책이 어떻게 경기 살리나 통화정책은 어떻게 경기 살리나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① : 1970년대 오일쇼크로 맞은 불황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② : 1980~1990년대 전반, 3저 호황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③ : 1990년대 후반, 엔 저 불황과 재벌 몰락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④ : 1997~1998년, 외환위기로 닥친 불황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⑤ : 1999~2003년, 짧은 경기 회복과 해외발 불황에 이은 내수 불황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⑥ : 2004~2007년, 부동산 투기 대응 실패로 깊어진 내수 불황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⑦ : 2008~2012년, 대기업 편향 정책과 해외발 경제위기로 가중된 내수 불황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⑧ : 2013~2016년, 경제 과제 외면해 불황 만성화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⑨ : 2017~2021년, 성장 정책과 부동산 정책 실패로 양극화 심화 3 물가 수박값은 어떻게 정해지나 얼마에 팔아야 더 많이 팔 수 있나 엿값을 엿장수 맘대로 못 한다고?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 가계 소비가 어떻게 물가 움직이나 유가 오르면 왜 물가도 오르나 [기사독해] 국제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다시 올랐다 유가는 뭐가 움직이나 석유 정치경제학 ① : 중동 유가는 왜 늘 문제인가 석유 정치경제학 ② : 미국은 왜 중동에 개입하나 [기사독해] “이스라엘, 美와 물밑조율해 시리아 내 ‘이란 대리군’ 공습” 유가는 왜 내려도 문제일까 ① 유가는 왜 내려도 문제일까 ② : 2014년 유가는 왜 폭락했나 유가는 왜 내려도 문제일까 ③ : 2020년 유가는 왜 폭락했나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 [기사독해]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5.2% 전망…24년만에 최고 수준 물가지수로 물가만 보는 게 아니라고? 공식 물가와 체감 물가, 왜 다를까 [기사독해] 물가상승률 10년來 최고인데 OECD 하위권…“현실 외면 통계” 인플레이션은 경기를 어떻게 추락시키나 인플레이션은 왜 서민에게 적, 부자에게 기회인가 부동산·주식 투자 때는 왜 인플레이션 뒤끝을 조심해야 하나 인플레이션은 왜 소비 양극화를 불러올까 인플레이션은 언제 생길까 수요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막나 비용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대응할까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일본 경제는 어쩌다 디플레이션 늪에 빠졌나 일본 경제는 왜 디플레이션을 벗어나지 못할까 스태그플레이션은 언제 오나 [기사독해] “스태그플레이션 망령이 반세기만에 되살아나고 있다”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 [기사독해] 국제유가, 러시아산 공급 불안·감산에 급등…WTI 4.2%↑ 브렌트 4.1%↑ 원자재 선물거래는 어떻게 하는 거래인가 원자재 시세 읽는 법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 [기사독해] 유가 하락, 경기침체 우려…WTI 95.84달러 원유가는 왜 늘 요동치나 비철 가격은 누가 움직이나 [기사독해] ‘날개 없는 추락’ 철강·비철금속價…7000달러 붕괴 앞둔 ‘닥터 쿠퍼’ 구리값으로 글로벌 경기 점친다고? [기사독해] 훨훨 나는 구리값 덕에…‘풍산’ 주가도 3년 만에 회복 사이클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독해] 오늘 금시세 32만 6천원대, 국제 금시세는 1800러선으로 거래 금 투자는 어떻게 하나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독해] [치솟는 물가 고점찍었나] 곡물가 급락했지만… 4분기 재급등 가능성 4 금융 금융이란 무엇인가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 통화정책은 왜 중요한가 금리정책은 금융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 한은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미국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유럽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통화정책은 어떻게 작동하나: 공개시장 운영 / 여·수신 제도 / 지급준비율 조정 [기사독해] 한은, 지급준비금 덜 쌓은 하나은행에 과태금 부과 금융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금융완화와 양적완화, 뭐가 다른가 [기사독해] 파월 연준의장 “양적완화 축소한다면 2013년처럼 할 것” [기사독해] 美연준, 양적긴축도 최고 속도…연준 이사, 시장 패닉에 “기쁘다” 금융기관은 어떤 곳이 있나 단기금융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장기금융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국제금융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기사독해] LH, 6년 만에 3억 달러 해외채권 공모 발행 공금리와 실세금리, 어떻게 다른가 실세금리 움직임, 뭘 보면 알 수 있나 [기사독해] [채권-마감] 美국채 연동 금리 상승…외국인은 선물 매수 회사채는 왜 신용 낮을수록 금리가 높나 신용평가, 누가 어떻게 하나 신용평가, 어떻게 기업 살리나 [기사독해] 광동제약, 회사채 150억 발행…부채 상환 예정 신용평가, 어떻게 나라 경제 흔드나 [기사독해] WSJ “이탈리아 채권, 등급 강등 위험 피하며 급등” 회사채와 국채 간 금리 차 커지면 왜 채권이 위험해지나 [기사독해] 불안한 4월 회사채 시장 ‘만기 6.5조’…당국 불안 차단 골머리 회사채는 위험한가 [기사독해] 점점 커지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회사채 스프레드, 코로나前 수준 축소 시장금리, 뭐가 올리고 내리나 돈값은 몸놀림이 자유로워야 싸다? 금리가 어떻게 경기를 조절하나 금리 낮아도 투자 늘지 않는다면 왜? 부동산과 주식, 저금리 때는 어느 쪽이 낫나 레버리지 투자란 어떻게 하는 투자인가 예금하는데 왜 돈 잃나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나 사채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기사독해] 고교생 상대 ‘연 2086% 고리’ 뜯은 사채업자 등 42명 검거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기사독해] 코로나에 자취 감춘 5만원권···한은 “지하경제 유입은 아냐” 5 증권 증권이란 무엇인가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 발행이 어떻게 회사 키우나 주식 발행 단가는 어떻게 정하나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주식 매매, 어디서 어떻게 하나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매매 주문은 어떻게 하나 주식 시세표, 어떻게 읽나 상·하한가 제한은 왜 두나 코스피 보면 뭘 알 수 있나 [기사독해] 코스피 0.79% 하락 마감…2,400선 무너져 코스닥지수 기준은 왜 1000일까 [기사독해] [코스닥 마감] 외국인·기관 매도에 1%이상 내려…770선 턱걸이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는 왜 보나 [기사독해] 美 인플레 공포에 다우 1천P·나스닥 500P 장중 폭락 경기 나쁜데 주가 뛸 때는 어떤 때? 금리와 주가, 어떻게 움직이나 미 금리 오르면 왜 우리 주가 떨어지나 미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 오를까 주식 투자는 왜 핫머니를 경계해야 하나 [기사독해] 중국 경제 떠받친 글로벌 ‘핫머니’, 부메랑 될까 헤지펀드는 어떻게 주가 흔드나 [기사독해] 삼성전자·카카오 ‘국민株 추락’…배경엔 10조 단타친 외국인 물가 오르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 살까 [기사독해] “성장주에 밀렸던 가치주가 돌아온다…향후 3~5년 밝을 것” 배당이란 무엇인가 작전주는 왜 위험한가 [기사독해]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기소… 불법 내부자거래, 왜 계속되나 공시, 너무 믿지 말라고? [기사독해] [특징주] 엔투텍,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에 약세 채권이란 무엇인가 이표채, 복리채, 할인채란 어떤 채권인가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채권의 종류: 국공채, 금융채, 특수채는 어떤 채권인가 [기사독해] 롯데물산, 3년만 외화채 복귀 채비…KB국민은행 지급보증 특수사채는 뭐가 특수한가 [기사독해] 1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9126억 원…전기比 29%↓ 채권은 어디서 사나 장·단기 금리 차 보면 어떻게 경기 방향 알 수 있나 [기사독해] 빠르게 좁혀지는 장단기금리차…경기둔화 시그널? 장·단기 금리 역전되면 왜 경기 나빠지나 [기사독해] 장단기 금리 역전… 경기 침체 신호탄? [기사독해] 경기침체 신호?…미 장단기 국채 금리차 2년반만에 첫 역전 [기사독해] 긴축공포에 ‘금리 쇼크’…3년물 치솟으며 사상 최초 30년물 역전 금융이 어떻게 경제를 쓰러뜨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말 6 외환 환율 하면 왜 달러 환율을 얘기하나 환율 표시, 어떻게 하나 환율 변하면 원 시세는 어떻게 될까 환율, 어디서 어떻게 정하나 중국은 환율 제도가 두 개라고? [기사독해] 위안화 0.38% 절하 고시…6.9798위안 외환 시세는 왜 나라 힘만큼 세질까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됐나 외환 시세표, 어떻게 읽나 ‘원 저’ 때는 왜 수출이 잘되나 원-달러 환율 오르면 왜 물가도 오르나 물가 오르면 왜 환율도 따라 뛸까 [기사독해] 한은 “국제 원자재값 급등이 원화 약세폭 키워” ‘원 저’ 때 수출 안 되면 왜 그럴까 ‘원 저’ 때 주가는 왜 떨어질까 경기 좋아지면 왜 통화 시세 오르나 ‘원 고’ 때는 왜 수출이 줄어드나 ‘원 고’ 불황 이길 방법 있나 ‘엔 저’는 왜 우리 수출에 빨간불인가 한국 경제에는 왜 ‘엔 고’가 함정인가 정부는 왜 외환시장에 개입하나 [기사독해] 美 긴축 공포에 천장 뚫렸다···환율, 13년6개월 만에 최고점 찍어 외환보유액은 얼마나 필요한가 [기사독해] 환율 방어해야 하는데…실탄 외환보유액 ‘불안’ 금리 움직일 때 통화 시세는 어디로 가나 미 금리 등락, 어떻게 한·일 환율과 주가 움직이나 엔 캐리 트레이드 일어나면 왜 엔 시세 떨어지나 [기사독해] 엔캐리 트레이드 ‘꿈틀’…엔低 가속화하나 7 국제수지와 무역 국제수지, 왜 보나 국제수지, 어떻게 집계하나 국제수지 집계 뉴스를 읽어보자 [기사독해] 7월 경상수지 11억달러 흑자… 상품수지 10년만에 적자 전환 국제수지 집계하면 언제나 ‘0’이라고? [기사독해] 국제수지 5개월째 흑자 예상 [기사독해] 한총리 “국제수지 작년보다 줄겠지만 400억∼500억 달러 흑자 가능” 경상수지 흑자 나도 반갑지 않은 ‘불황형 흑자’란? [기사독해] 7월 경상수지 9개월 만에 최대…코로나 ‘불황형 흑자’(종합) 불황형 아닌데도 경상흑자가 부담스러울 때는? 경상적자, 어떻게 외환위기 부르나 [기사독해] 한은-UAE, 54억 달러 규모 통화 스와프 연장 계약 체결 우리나라는 어떻게 외환위기 당했나 외채 적어도 외채위기 맞는다고? 우리 서비스수지는 왜 만년 적자 보나 우리 무역 어디쯤 왔나 대중 수출, 왜 문제인가? 한국 무역은 왜 일본을 넘어서야 하나 [기사독해] 한국 수출 규모, 일본의 95% 수준…대일 무역적자는 여전 한·중·일 삼각무역 어떻게 키울까 무역에 너무 기대면 안 된다고? [기사독해] 미중 갈등 고조되는데…韓 무역의존도 80% 육박 미국은 왜 원-달러 환율이 불만인가 [기사독해] 美, 한국 환율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일 포함 모두 12개국 글로벌 시장, 어디로 가고 있나 미·중 무역 전쟁, 왜 계속되나 [기사독해] 한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반도체·자동차 산업 영향” 8 경제지표 경제지표 어떻게 만드나 경제통계는 왜 ‘기준’을 봐야 하나 [기사독해]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올해 2.6%…내년 성장률 0.3%p 낮춘 2.3%” 기준 명확한 경제통계도 사실 흐리는 이유 : 기저효과 [기사독해] 지난해 가계지출 3.9%↑…“기저효과로 10년 만 최대” %와 %포인트, 뭐가 다를까 [기사독해] 8월 고용률 68.9%…증가폭은 석 달째 둔화 경제 크기는 무엇으로 재나 [기사독해] “경제규모 韓 절반인 대만, 반도체 대기업 수는 韓 2배 넘는다” 경제 규모가 GDP만큼 안 커진다면 왜 그럴까 [기사독해] 북한, GDP 대비 군사비 지출 세계 1위… 한국 군사비 7~25% 준 경제성장 속도는 뭘로 재나 [기사독해] 2분기 경제성장률 0.7%…수출 줄었지만 민간소비 증가 잠재성장률은 왜 계속 떨어지나 [기사독해] 해외 IB의 경고 “내년 韓경제, 잠재성장률<2%> 밑으로 후퇴” GDP 갭 보면 뭘 알 수 있나 [기사독해] 한은 “GDP갭 플러스 유지할 듯…물가상승 압력 작용” 국민소득 크기는 왜 GNI로 잴까 [기사독해] 치솟은 수입물가에…2분기 국민소득 1.3% 줄었다 GNI는 어떻게 집계하나 [기사독해] 치솟는 환율, 악화된 교역조건…국민총소득 끌어 내린다 국민소득 수준은 왜 구매력 수준과 차이가 날까 경기종합지수 보면 어떻게 경기 흐름 알 수 있나 [기사독해]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선행지수 이미 꺾였다 BSI(기업경기실사지수)로 어떻게 경기 읽나 [기사독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기업 체감경기, 한달 만에 악화 실업률과 체감실업률, 어떻게 다른가 [기사독해] 8월 취업자 80.7만명 증가…실업률 역대 최저 부가가치, 어떻게 높일까 [기사독해] 찬바람 불어닥친 반도체 업계, 해답은 ‘고부가제품’ 부록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경제용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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