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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서명수 지음 | 나남
18,000원
16,200원
|
900P
중국전문기자의 눈으로 파헤친 중국의 후난 마오쩌둥의 고향인 후난. 마오가 걸었던 후난의 다섯 개 현들, 마오로드를 찾아 나섰다. 세월이 흐르며 신의 위상에 올랐던 마오신화도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지만, 후난에서는 여전히 상점이나 가정집 어디서든 마오쩌둥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다. 마오쩌둥은 죽었으나 그의 제국은 건재했다. 후난 사람들은 마오쩌둥이, 후난이 없었다면 오늘의 신중국도 없었을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간다. 직접 여행을 다니는 듯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살아 있는 마오쩌둥을 보고, 신중국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 『후난, 마오로드』 한라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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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정수덕 지음 | 세창출판사
30,000원
27,000원
|
1,500P
1927년에 초판된 『九朝律考』를 통해 程樹德은 현존하는 방대한 문헌사료―주로 역대 정사에 의거하면서도 정사 이외의 각종 사료―에서 漢에서 隋에 이르는 9개 왕조의 법률관계 사료를 거의 빠짐없이 찾아내어 편집하고 있다. 『九朝律考』는 『漢律考』, 『魏律考』, 『晉律考』, 南北朝의 『梁律考』, 『陳律考』, 『後魏律考』, 『北齊律考』, 『後周律考』와 『隋律考』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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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정수덕 지음 | 세창출판사
35,000원
31,500원
|
1,750P
1927년에 초판된 『九朝律考』를 통해 程樹德은 현존하는 방대한 문헌사료―주로 역대 정사에 의거하면서도 정사 이외의 각종 사료―에서 漢에서 隋에 이르는 9개 왕조의 법률관계 사료를 거의 빠짐없이 찾아내어 편집하고 있다. 『九朝律考』는 『漢律考』, 『魏律考』, 『晉律考』, 南北朝의 『梁律考』, 『陳律考』, 『後魏律考』, 『北齊律考』, 『後周律考』와 『隋律考』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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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박기수 지음 | 한국학술정보
23,000원
20,700원
|
1,150P
『중국 전통 상업관행과 기업』은 총 7편의 논문을 수록한 책이다. 근현대 중국의 기업과 상업관행에 관한 글은 1부에 중국 전통 상업관행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글은 2부에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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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다카하라 아키오 , 마에다 히로코 지음 | 삼천리
15,000원
13,500원
|
750P
이 책은 중국현대정치와 국제정치 전문가 두 사람이 신문과 방송 등 외신 보도로 접근할 수 없었던 중국 국내정치 동향과 권력투쟁의 속살을 펼쳐 보인다. 중국공산당 내부 정책 자료와 《인민일보》를 비롯한 미디어? 등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함으로써 ‘뒷날 역사가 평가해 줄 것이다’라는 금기를 과감하게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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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계황 지음 | 혜안
32,000원
28,800원
|
1,600P
현재 나와 있는 정도의 역사서술로는 시대 흐름 정도만 알 수 있을 있을 뿐, 심도 깊은 이해를 원하는 일반 독자와 학생들을 만족시키기 어렵다. 『일본근세사』는 일찍부터 일본근세사 연구에 정진해 온 저자 이계황? 교수가 이 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고 내놓은 일본근세사 개설서다. 저자는 가깝지만 낯선 에도(江戶) 일본의 얼굴을 밀도깊게 천착하고 방대한 연구사까지 총망라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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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김용준 지음 | 한국학술정보
20,000원
18,000원
|
1,000P
『중국의 상업관행과 제도적 환경변화』는 중국의 상업관행과 제도적 환경변화와 관련된 두 가지 범주의 글을 제시하여 중국의 실상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한 책이다. 중국의 산업관행에 관한 연구에서 중국소비자들의? 문화적 특성과 브랜드 선택에 관한 연구와 중국현대기업의 조직문화의 리더십을 살펴본다. 또한 중국의 제도적 환경파트에서는 중재합의, 식품안전법, 중국서비브산업의 유통환경의 변화 사례를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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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남경태 지음 | 휴머니스트출판그룹(H)
23,000원
20,700원
|
1,150P
『종횡무진 동양사』는 동양의 역사를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다른 이들과 뒤섞이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동양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그간 한없이 업신여겼지만(혹은 업신여기고 싶었던) 독자적 발전을 이룩?한 일본, 그리고 같은 아시아 대륙에 속해 있어 동양의 한 축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는 인도, 이 세 나라를 동양사의 축으로 설정하고 이들의 역사를 ‘따로 또 같이’ 풀어내고 있다. 동양사의 다채로운 흐름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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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김항 지음 | 창비
22,000원
19,800원
|
1,100P
『제국일본의 사상』은 제국의 기억을 끄집어내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을 '콘크리트 공사'에 비유한다. 포스트 제국 시기가 도래하자마자 동아시아 각국들이 과거 제국의 기억을 깡그리 지우는 일에 집중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제국일본은 콘크리트 바닥 아래에서 가만히 잠들지 못했다. '정상국가로 돌아가자' 며 아베 정권이 추진하는 평화헌법 개헌 움직임에 대해 과거 식민지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제국과 식민지의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제국일본이라는 지층은 요동쳤고 콘크리트에 균열을 냈다. 이 책은 이제 과거를 콘크리트로 덮는 일을 멈추고, 제국일본이라는 지층 탐사에 나서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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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엮음) 지음 | 인간사랑
23,000원
20,700원
|
1,150P
사회과학도를 위한『중국학 강의』. 현대 중국의 주요 문제를 다룬 중국학 개설서이다.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외정책 등 주요 영역들을 포함하여 모두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각 영역별로 각각 2개 정?도의 장으로 구분하여 그 깊이를 더하고자 하였다. 이번 개정판은 일차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그와 함께 지난 수년간 강의교재로 사용하면서 문제점들을 확인해 그에 대한 보완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보완 내용은 각 장별로 범위나 정도가 다를 수밖에 없지만,모든 분야에서 대폭적이고 적극적인 보완이 시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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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오길용 지음 | 제이앤씨
13,000원
11,700원
|
650P
『중국 현대화의 길』은 청왕조의 붕괴와 근대화, 국민 혁명과 현대화의 길에서 나타난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를 개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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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김성묵 지음 | 휴먼큐브
18,500원
16,650원
|
925P
왜, 우리는 동양 철학을 알아야 하나? 동양 철학이 관심을 받는 지금, 15년간 수험생에게 윤리 과목을 가르친 김성묵은 그간 수험생을 대상으로 했던 강의를 일반인들에게 확산해보기로 한다. 그렇게 탄생한 『김성묵의 무도 동양 철학 특강』은 중국의 공자, 맹자, 순자부터 한국의 이황, 이이, 정약용 등의 사상가와 유학, 불교, 도가, 동학 등의 사상까지, 동양 철학에 관련된 인물과 사상을 총망라하여 풀어놓은 책이다. 단순히 철학 사상을 나열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과 반영하여 저자의 생각과 결합된 지식들은 동양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간다. 책의 부록으로 ‘동양 철학 특강 필기 노트’를 수록하여, 앞선 본문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동양 철학을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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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앤드루 고든 지음 | 이산
19,000원
17,100원
|
950P
『현대일본의 역사』제1권. 이 책은 도쿠가와 시대 말기부터 21세기 초까지 약 200년에 걸친 일본의 근현대사를 개관적이면서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일본의 근대가 일본과 일본인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반대로 말하면 일본과 일본인은 글로벌한 근대의 변혁에 어떻게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생동감 넘치게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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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앤드루 고든 지음 | 이산
19,000원
17,100원
|
950P
『현대일본의 역사』제2권. 이 책은 도쿠가와 시대 말기부터 21세기 초까지 약 200년에 걸친 일본의 근현대사를 개관적이면서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일본의 근대가 일본과 일본인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반대로 말하면 일본과 일본인은 글로벌한 근대의 변혁에 어떻게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생동감 넘치게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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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이한 지음 | 청아출판사
12,000원
10,800원
|
600P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사기》나 《명사》 같은 중국 25사를 비롯해 《수신기》와 《태평광기》, 《철경록》 같은 구전설화집이나 개인문집은 물론, 우리나라 기록물인 《조선왕조실록》에 이르기까지 각종 역사서를 아우르며 찾아낸 것이다. 이러한 교차 검증 과정을 거쳐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하고 소개함으로써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의 진실과 무게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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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니와 우이치로 지음 | 한울아카데미
22,000원
19,800원
|
1,100P
이 책의 지은이는 일본의 저명한 실업가로서 실용주의 정신과 현장 중심의 발상을 중시하며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또한 주중 일본 대사로서 중일 관계의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했다. 그런 맥락에서 지은이가 짚어내고 있는 중국의 정치, 경제, 지방, 소수민족, 중일 관계, 안전보장 등 제반 분야의 문제점과 향후 전망은 한국이 ‘차이나 리스크china risk’에 미리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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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박경귀 지음 | 가나북스
18,500원
16,650원
|
925P
『감추고 싶은 중국의 비밀 35가지』에는 중국의 아킬레스건과 작동 체계, 현대 중국의 그늘진 치부, 그리고 새로운 중국의 발전적 방향에 대한 인류 보편적 열망을 펼쳐 보인 명저들의 핵심 요지가 압축적으로 담겼다. 국내외 지성들의 저작은 여러 주제에 걸쳐 중국에 대해 날카로운 진단과 통찰을 내놓고 있다. 저자는 이들의 저작을 한국적 상황에서 재조명하며 평설하였다. 중국의 화려한 외양 뒤에 숨은 불편한 진실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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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기준성 지음 | 한솜미디어(띠앗)
13,000원
11,700원
|
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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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와타나베 요시히로 지음 | 서책
12,000원
10,800원
|
600P
시대를 이끈 지식집단, 군사. 『삼국지 군사 34선』은 천하통일을 이룬 영웅들의 이야기에 가려진 ‘군사’들의 활약상을 재평가하고 분석한 책이다. 위나라 조조, 촉나라 유비, 오나라 손권 등 각 나라 군주가 두고? 있던 군사의 활약을 인물 중심으로 나열한다. 이는 각 인물들이 세운 화려한 전략과 전술, 지모와 계략을 알기 쉽게 정리함으로써 과거 난세를 살아갔던 지식인의 삶을 통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후한 말기시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삼국정립을 진언한 노숙, 시대의 추세를 읽어내고 비전을 제시한 제갈량을 비롯한 34명의 군사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군사를 너무 믿은 나머지 삼국통치에 실패하게 된 원소의 이야기를 수록함으로써 군주와 군사의 관계가 대등해야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비단 전쟁에만 통용되는 진리가 아니며 책을 통해 살펴본 군사의 책략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는 현대인들의 처세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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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와타나베 요시히로 지음 | 서책
12,000원
10,800원
|
600P
『삼국지 장군 34선』은 후한 말기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서진의 성립까지 각 진영의 용맹스러운 무장 34인의 일생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있다. 한평생 조조의 뒤를 따랐던 하후돈, 하후연, 장료, 장합, 전위. 한나라를? 계승하겠는 포부를 품은 유비의 뒤를 묵묵히 뒷받침해주었던 관우, 장비, 조운, 위연, 강유. 강동의 패권을 차지한 오나라의 손권의 황개, 태사자, 주태, 감녕. 서진 건국으로 중국의 통일을 꿈을 이룬 사마씨의 충직한 장수 위관과 가충까지.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는 삼국시대의 전장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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