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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베이비뉴스 취재팀 외 13인 지음 | 김영사
14,800원
13,320원
|
740P
일찍 시작하면 좋다는 오해, 안 시키면 뒤처진다는 거짓말! 최고의 전문가들이 밝히는 영유아 양육에 관한 11가지 오해와 진실 “3세 이전에 뇌가 완성된다고요?” “지금 한글 떼지 않으면 나중에 힘든가요?” “영어는 최대한 일찍 접해야 한다고요?” 부모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영유아 사교육 시장.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부터 진실일까?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 취재팀이 만나 전문가들에게 직접 팩트 체크를 해보았다. 3세 이전에 뇌가 완성된다는 ‘3세 신화’부터 영어에는 때가 있다는 ‘결정적 시기 가설’까지, 0~7세 사교육 시장에 널리 퍼진 오해를 낱낱이 파헤친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영유아 사교육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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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편해문 지음 | 소나무
15,000원
13,500원
|
750P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는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한국 사회에 절절하게 던져온 화두들이다.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이 책을 처음 쓰던 때가 떠오른다. 놀이운동가로서 한국 사회에서 급격히 줄어가는 아이들의 놀이기회와 놀이시간과 놀이장소를 아프게 목격하며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심정을 호소했다. 거칠고 불편한 글을 읽어 준 놀이벗께 고마움을 전한다. … 2020년, 대한민국 아이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있을까. … 새로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에 지난 10년 동안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받았던 격려와 비판의 피드백에 잠시 용기를 얻고 길게 불면의 성찰을 거듭한 결과를 담았다.” (책머리에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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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서안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
16,800원
15,120원
|
840P
“사교육 없이 영재로 자라난 세 아이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심각해지는 교육 불평등, 그 해결법은 ‘몸마음머리 독서법’에 있다! ㆍ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책육아의 모든 것 ㆍ 학습능력의 바탕이 되는 몸마음머리 독서법의 구체적인 실천법 ㆍ 누리과정 주간교육계획안 기준 1년 365일 독서 목록 수록 ㆍ 넓고 깊어지는 독후활동의 방법 ㆍ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현실 앞에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없어 대부분의 수업이 인터넷 강의로 대체되었다. 앞으로는 교실이 사라진다고도 한다. 학습 수준의 격차는 있는 대로 벌어지며 교육의 불평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학습적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인강을 듣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힘들고, 수업을 듣기 싫어하거나 듣다가도 게임이나 유튜브 등으로 빠지는 아이들을 관리하기 어렵다며 하소연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더욱이 맞벌이 부모들은 아이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걱정이라며 큰 한숨을 늘어놓는다. 우리는 과연 새로운 시대, 예기치 못한 이러한 혼란 속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사교육 없이 개성이 강한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서안정 작가는 그 답을 ‘책’에서 찾는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쉽게 변하지 않을, 아이의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도구는 책이기 때문이다. 태어난 후부터 10세 전후까지 보고, 읽고, 느끼고, 이야기한 것들은 아이의 성적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긍정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온다. 책의 효용은 너무 당연하기에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싶지만, 책육아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양육법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양육법이다.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이 책에는 저자의 세 아이뿐만 아니라 강의 및 멘토링 수업을 통해 책보다 게임이 좋다는 여느 평범한 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수많은 엄마와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책육아가 불가능한 아이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책보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더라도 분명 책을 즐기는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아이라도 언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그녀의 아이들은 현재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 원하는 꿈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 책은 책육아의 기적이 증명된 첫 책이라 더 의미가 깊다. 더불어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는 1년 365일 각 주제에 맞는 책 리스트는 수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를 초보맘에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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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김은희 지음 | 시원북스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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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세상의 모든 엄마는 ‘왕초보’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엄마를 위한 말하기 수업도 절대 필요합니다 부모에게 자녀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존재다. 옹알이를 하던 아이가 말문이 트이면서 ‘엄마’, ‘아빠’ 하고 첫 마디를 내뱉었을 때의 감격은 모든 부모의 기억 속에 눈부신 장면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런데 아이가 말하기 시작한 순간의 감격이 ‘갈등’으로 번지는 상항은 부모에게 새로운 고민을 안겨 준다. 말하지 않아도 통할 것 같던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고, 아이의 말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망설이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엄마들은 늘 최선을 다하지만 ‘현실 육아’의 벽은 생각보다 높다고 말하며 고민을 호소한다.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으로 자신을 희생하며 아이를 키우지만 늘 미안해 하는 엄마들에게, 20년 경력의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아동 심리 상담사인 김은희 소장은 충고나 비판이 아닌 “엄마, 괜찮습니다”라고 말한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세상의 모든 엄마는 왕초보부터 시작하기에 절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간 『엄마가 되어 말하기를 다시 배웠습니다』(시원북스 펴냄)는 김은희 소장의 상담 노하우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꿰뚫는 방법, 아이와 대화가 잘 통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심을 전하고 밝고 건강한 마음을 지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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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히라이와 구니야스 지음 | 김윤경 옮김 | 니들북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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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아이의 ‘자기긍정감’이 쑥쑥 자라나는 34가지 노하우를 담았다! 아이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이를 위해 많은 부모들이 물심양면으로 아이를 이른바 ‘서포트’한다. 물론 부모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자란 아이의 삶에는 더 많은 가능성이 펼쳐지겠지만, 이것이 아이가 진정으로 느끼는 행복과 직결되지는 않는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5만 명 이상의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 개혁에 힘써온 저자는,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궁극적인 한 가지로 ‘자기긍정감’을 꼽는다. 자기긍정감이 단단하게 자리 잡은 아이들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자립에 대한 두려움도 적다. 특히 현재 아이들 세대, 즉 알파 세대들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거나 내로라하는 직업을 보장받는 것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으로 당당하게 뛰어들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공인 자기긍정감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행히 아이의 자기긍정감은 부모의 도움으로 충분히 길러질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올바른 자기긍정감을 심어주고, 나아가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에게 시키거나 옆에서 아이를 거들지 않아도 아이가 먼저 알아서 하는 의욕을 보이게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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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이성원 지음 | 길벗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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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언어뇌가 열려 있는 골든타임을 100% 활용하라! 1살부터 영어를 국어처럼 쓰는 우성이네 특별한 육아법 그 흔한 사교육 한 번 없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비결 “부모가 영어를 못할수록, 더 빨리 시작하세요” 중고등학교 때 영어를 배우긴 했지만, 막상 외국인 앞에서 말문이 막혀본 경험이 있는가 《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는 영어를 교과서로 배우기만 했지 유창하게 활용은 못하는 평범한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도 따뜻한 ‘영어 육아’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학교에서 배운 영어 실력을 믿고 당차게 떠난 첫 뉴욕 여행에서 입 한번 뻥긋하기 힘들었던 당황스러운 경험을 내 아이에게만큼은 물려주지 않겠다고 결심, 아이가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영어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첫째 우성이는 1살 때 영어와 한국어 동시에 말문이 트였으며 ‘외국에 한 번도 가지 않고도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아이’로 KBS, SBS 등 방송에 수차례 출연한 바 있다. 초등학생이 된 현재 우성이는 영어로 곤충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전 세계 곤충 애호가들과 자유롭게 소통 중이다. 태어나자마자 영어 환경에서 자란 둘째 승희 역시 영어를 한국어처럼 익히고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며 ‘기적의 영어 육아 연구소’를 만들어 같은 목표를 가진 부모들과 더 좋은 영어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왔으며, 자신의 성공적인 영어 육아 경험을 약 10년간 강의 및 칼럼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흔히 어린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고 하면 ‘아이를 꽉 잡고 교육시킨 거 아니야’ ‘아이가 언어 영재인가’ 또는 ‘부모가 영어를 잘하나’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곤 하는데, 《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는 이 모든 편견을 깨트린다. 저자의 영어 육아의 핵심은 ‘영어 교육’을 시키는 게 아니라 ‘영어에 익숙해지게 하는’ 데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절대 영어 공부를 시키지 않는 게 첫 번째 원칙이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 ‘교육법’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아이가 전혀 영어 거부감 없이 귀와 말문을 트이게 하는 법, 영어책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법, 나아가 영어로 세상과 소통하게 하는 법을 나누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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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김현수 지음 | 덴스토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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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우리가 잃은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아니, 어른들이 힘들면 아이들은 더 힘든 법. 그러나 어른들은 아이들의 학력 문제만 걱정할 뿐이다. 코로나로 인한 휴교, 외출 금지 등으로 아이들의 마음은 몹시 흔들리고 있다. 아이들이 중요한 것을 모두 잃기 전에, 그래서 ‘떨어지기 전에 붙잡아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그들에게 물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것은 없니?”라고.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인 저자가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세밀하게 포착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힘들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삶에 큰 변화가 생겼다. 6.25이후 이렇게 장기간 학교의 문이 닫힌 적도 없었고, 국민 대다수가 매일매일 질병관리청의 브리핑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낸 적도 없었다. 코로나는 아이들의 마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우울ㆍ무기력감ㆍ외로움ㆍ소외감을 호소하거나 자해ㆍ자살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힘든 것이 있느냐”고 묻는 어른은 드물다. 오히려 “도대체 집에서 놀기만 하고 게임만 했지, 한 것이 없다”고 질책한다.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이자 오랫동안 청소년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과 함께해온 저자는 “1학기부터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치는 세대는 10대일 것”이라며, 지난 8개월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접하게 된 아이들의 어려움과 두려움을 세밀하게 포착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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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김진선 지음 | 21세기북스
16,000원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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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육아에 대한 걱정 제로, 스트레스 제로, 부담 제로! 두 아이 엄마인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육아 처방전 ‘창의력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렇게 대화하세요!’ ‘우리 아이 정서 발달, OO로 도와주세요!’ ‘부모가 ~해야, ~하는 아이가 됩니다.’ 부모들을 현혹시키는 수많은 육아서와 소위 ‘엄마와 아이를 위한다’고 자청하는 사람들의 조언에 부모는 불안해진다. ‘다른 집 아이들처럼 해주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처지지는 않을까,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불안함에 남들 하는 건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고, 육아서 지침대로도 열심히 해보지만 남는 건 좌절과 후회, 그리고 자책뿐이다. ‘나는 나쁜 엄마인가 봐. 왜 천사 같은 아이에게 화가 날까? 남들은 육아할 때 행복하다는데, 나만 모성애가 없는 걸까.’ 부모의 죄책감은 가족의 삶 전체를 갉아먹는다. 하지만 ‘제로 육아’와 함께라면 우리의 삶을 무겁게 하는 부담, 걱정, 쓸데없는 죄책감 등 육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이 책은 똑똑하고 예의바른 아이를 만들기 위해 엄마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육아서 지침들이 과연 사실인지 객관적인 근거와 함께 파헤치며, 힘들이지 않고도 맘 편하게 아이를 잘 키우는 비법을 제시한다. 서울대 출신 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 엄마인 저자가 10년 이상 진흙탕에서 울고 웃으며 굴렀던 본인의 육아 경험과 전문의로서 겪은 생생한 사례를 담아,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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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타나카 마키 지음 |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
13,500원
12,825원
|
675P
알고 보면 매일이 수학이 필요한 순간, 일상 곳곳에서 수 감각을 일깨우는 생활 밀착형 수학 트레이닝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 학교에 들어가 가장 먼저 포기하는 과목이 수학이라고 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워서 외우기만 하다 보면 점점 따라가기 힘들고, 그래서 포기해버리는 아이가 많습니다.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은 아이가 수학 센스를 키우고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정에서 할 수 있는 36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진단을 받은 큰아이를 독자적인 가정교육으로 유명 사립중학교에 합격시킨 저자는 다른 아이들보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시험 등으로 학습 능력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고, 그 시험 점수는 아이의 자존감 또는 셀프이미지(자아상) 형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수학을 미리 접함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특별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학습법이라기보다 가정에서 아이에게 ‘수학적인 영향을 주는 트레이닝’입니다. 아이에게 건네는 ‘말과 행동’으로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생각하게 하도록 하는 과정인 것이지요. 여유를 갖고 반복함으로써 호기심 많은 시기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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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이은경 지음 | 비에이블
16,800원
15,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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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코로나 시대, 초등영어 학습결손 막는 법 “매일 영어책 읽기 습관이 정답입니다” 15년 경력의 베테랑 초등교사였고, 현재는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10만 학부모의 신뢰를 받고 있는 이은경 저자가 ‘매일 영어책 읽기 습관’을 통해 초등 시기에 평생 영어의 기틀을 마련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조기교육이나 사교육을 못 했어도, 아이에게 영어 거부감이 있어도,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시도할 수 있도록, 알파벳을 시작으로 〈해리포터〉 수준의 영어 소설을 읽어내기까지의 전 과정을 총 4단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으로 부모들은 현재 아이의 수준을 진단하고 그 단계에서 시작해 내 아이의 취향과 속도에 맞춰 단계별로 영어 독서 독립을 완성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 영어 학습 결손이 걱정되는가? 그렇다면 매일 영어책 읽기 습관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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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최민준 지음 | 살림
17,000원
15,300원
|
850P
전국 30만 명 아이들과 함께하며 터득한 육아의 본질 “아이는 키우고 싶은 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는 아들에 관한 정서적 이해와 지식을 전한 베스트셀러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의 작가이자 아들연구소 소장 최민준의 후속작이다. 이번 책은 전국 30만 명 어머니들의 공통된 고민을 추려 실용적인 육아 직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총 아홉 가지 분야의 직관을 키우도록 구성돼 있으며 아이와 성장하는 모든 어른에게 꼭 필요한 지혜로운 대화법도 함께 담았다. 육아에 관한 지식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 현실과 지식을 이을 직관을 키울 차례! 육아는 끊임없이 자신의 인내심을 확인하는 일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도 함께 자라는 이유다. 오늘도 수없이 이뤄지는 아이와의 갈등 앞에서 부모는 고민한다. ‘얘가 대체 왜 이러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수습하는 데 집중한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때 원인보다는 결과에 집중하는 수습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를 일방적으로 통제하려고 화를 낸다. 결과는 참담하다. 부모 가슴에는 자괴감과 자책이 쌓인다. 부모가 처음인 사람도, 이미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각종 육아 정보를 섭렵해도 내 생활에 딱 맞는 육아법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드러내기 시작하는 4세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겪는 육아 문제는 정말로 풀 수 없는 것일까. 사랑과 존중만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었던 마음은 조금씩 사라지고 친구 같은 부모님이 되고 싶었던 꿈은 꿈으로 남겨야 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들에 나름의 답을 담아 최민준 소장이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전국 30만 명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과 자라다 설립 이후 전국 강연에서 만난 엄마들의 고민 중 중복되었던 상담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책의 목표는 육아 지식을 현실에 효과적으로 연결 짓는 직관을 키우는 것이다. 최민준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교육에서 큰 효과를 불러오는 요소는 아이를 존중해야 하는 순간을 알아채는 직관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육아가 어렵다면, 언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어떻게 해야 부작용 없이 아이를 통제할 수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현실 육아를 위한 직관은 ‘통제, 미숙함, 짜증, 형제, 게임, 공부, 자존감, 사회, 자립’으로 총 아홉 가지다. 아이와 함께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이 헤매지 않고 자책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최민준 저자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의 교육법도 함께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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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정윤경, 김윤정 지음 | 한솔수북
15,000원
13,500원
|
750P
“욱 하지 않으면 아들 마음이 보이고, 마음이 보이면 대화가 풀립니다” 무엇을 물어봐도 “몰라요, 싫어요, 글쎄요, 그냥요.”, 아니면 대꾸조차 없어 속 터지게 하는 아들! 일곱 살부터 사춘기까지 갑자기 괴물 같아진 아들을 키우다 보면, 엄마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EBS ‘생방송 부모’, ‘마더쇼크’를 통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최고의 육아 멘토가 되어 준 정윤경 교수는, 이런 혼란과 고민을 잠재우라며 엄마들에게 이렇게 당부한다. “아들이 싫어하는 것은 잔소리입니다. 대화는 얼마든지 환영이지요. 잔소리와 대화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사실 잔소리를 해주는 엄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에요. 잔소리는 상대방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소망에서 비롯되는 것 아니겠어요. 다만 그 정도가 과도해져서 관심이 간섭으로, 소망이 욕심으로 변하면서 엉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엄마 중심적인 잔소리를 아들 중심적인 대화로 바꾸기만 하면 모든 것이 술술 잘 풀리게 돼요.” 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실제 고민 & 실전 토크 69가지, 읽다 보면 갈등이 풀리고 아들과 대화가 된다! 잔소리 대신 아들과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 교수는 마치 육아의 정답처럼 부풀려진 과장된 솔루션으로 부모들을 현혹하지 않는다. 대신 아들은 지금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인지를 짚어주어 부모가 전보다 더 아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부모 스스로 아들이 왜 그러는지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그동안 전문가들이 연구와 실험으로 정립한 이론 그리고 선배 엄마들의 시행착오를 거쳐 선택한 효과적인 방법을 근거로 원인에 가장 알맞은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엄마들이 가장 고민하는 아들의 문제행동이나 습관, 가정과 학교생활에 대한 69가지 문제를 가려 뽑은 뒤, 엄마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솔루션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학령기는 엄마가 바로 잡아줘야 할 아들의 습관·기다려줘야 할 행동·풀어줘야 할 마음·받아들여야 할 특성 등 42가지의 행동 중심으로, 사춘기는 아들과 거리를 둬야 하는 경우, 가르쳐야 하는 경우, 기다려야 하는 경우, 다가가야 하는 경우 등 27가지의 상황을 중심으로 엄마의 마음챙김과 아들과의 대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 스스로 마음을 바라보고 다스려 아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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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한상민 지음 | 마음책방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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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아이가 자주 이상한 행동을 합니까? 발달이 느리거나 혹 자폐가 의심됩니까? - 육아법을 바꾸면 됩니다 ‘ABA’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분이 많을 것이다. 더구나 ‘ABA 육아법’은 더욱 그렇다.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는 학습과 행동에 관한 과학의 학문이다. 즉, 아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ABA는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데, 특히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아에게 효과가 좋다. 언제부턴가 아이가 하던 말도 하지 않고 눈맞춤도 안 되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등 아이의 이상한 행동으로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유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확실한 답은 없다. 오히려 ‘설마’ 하는 불안감만 증폭될 뿐이다. 결국, 발달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대기만 몇 달, 아니 일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ABA 육아’다. 이 육아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의 언어, 인지 등의 발달을 위해 모든 생활 영역에서 ABA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ABA를 적용한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발달이 느리거나 자폐가 의심되는 18~36개월 아이일 경우 그 효과가 탁월하다. 따라서 아이의 발달이 느리다고 판단된다면, 혹은 자폐가 의심되거나 진단을 받았다면 기존의 상식적이고 관성적인 육아법이 아니고 ABA라는 새로운 육아법을 해야 한다. 이 책 《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은 ABA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만든 육아법으로 부모가 집에서 ABA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조기 중재 방법을 알려준다. 난이도가 가장 낮은 기초편으로, ABA를 생전 처음 접하는 부모를 위해 귀여운 삽화와 4칸 만화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쓴 한상민 저자는 자폐 아들을 키우는 부모이자 미국의 국제행동분석가자격증위원회(BACB)에서 발급하는 BCBA(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 석사 레벨) 자격증을 갖춘 공인된 국제행동분석가다. 그동안 자신과 같은 자폐아 부모를 위한 교육과 아동 치료, 전문가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또미아빠’라는 필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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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해파이선생 지음 | 사람in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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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학습 격차, 초등 3학년에 시작되고 5학년에 심화된다! 학교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했겠거니 마음 놓은 초3 우리 아이. 그러나 향후 중고등학교 성적과 수능 성적을 좌우할 학습 격차가 초등 3학년에 나타나기 시작해 5학년 때 심화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초3을 놓치면 다 놓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초등 3학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학년입니다. 저학년 티를 겨우 벗은 초3 아이들은 태어나서 가장 어려운 수업을 받고 있고, 부모님께 말은 못해도 혼돈의 세계에 있습니다. “에이, 무슨 초등학교 3학년인데 학습 격차가 나요”, “지금 못해도 늦머리 터지면 다 잘해요.” 이런 현실 부정과 근거 없는 희망으로, 조금만 잡아 주면 얼마든지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는 아이의 미래에 제동을 걸지 말아 주세요. 이런 아이들을 수없이 많이 봐 오면서 가이드해 온 초등교사 해피이선생이 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한 초3과 격차가 심화되는 초5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초등 공부법 현실 조언! 학기별, 방학별, 과목별 지도 방법을 상세히 제시합니다. 긁지 않은 복권 같은 초3 아이, 부모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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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오은영 지음 | 김영사
17,500원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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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P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의 말을 바꿔야 합니다”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 한마디’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상미 작가의 그림을 여럿 더하여 따스함과 친근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고 싶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확인하려는 아이 등. 이 책에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실제 육아 상황이 나타난다. 그리고 부모가 화내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교육할 수 있는 말을 제시한다. 책 앞부분에서는 당장 따라 하기 어색하지만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서는 더 구체적이고 철학적인 말을 배워나갈 수 있다. 130가지 말의 공통점은 바로 ‘존중’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기보단, 한 명의 인격체로 대하며 교육할 때 가능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우선 “그랬구나” 하고 수긍한 뒤 교육해야 할 바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렇게 교육할 때 중요한 기준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옳고 그름’이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너 이렇게 뛰어다니면 다른 사람이 너 싫어해” 혹은 “너 자꾸 이렇게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가 아니라 “여기서 뛰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말할 때 아이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바를 제대로 습득하며,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 높고 자기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말해보는 것도 좋다’고 부드럽고 따스하게 내용을 제시한다. 아이가 당장 달라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니 부모로서 계속 기회를 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회를 또 주면 아이도 점차 배워나가고, 그렇게 여러 시행착오 끝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엔 아이를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만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어도,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자신도 ‘더 나은 부모’, 더 나아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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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한성범 지음 | 포르체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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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우리는 왜 아이에게 ‘욱’ 할 수밖에 없을까? 당신의 감정이 아이를 밀어낸다! 아이와 감정의 온도를 맞추는 마음 관리법『아이를 위한 감정의 온도』. 이 책은 아이의 감정을 건드리고 속상해하는 부모를 위한 감정관리 지침서이자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즉 아이의 감정 온도를 낮추는 법을 안내한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30여 년간 가르치며 감정과 뇌과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부모의 감정이 아이의 정서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부모의 감정 온도는 아이에게 반드시 전이됨을 유의하고 부모로서 감정을 보듬고 들여다보며 제멋대로 부글부글 끓어오르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부 ‘부모를 위한 감정의 온도’는 20여년 간의 뇌과학 연구와 감정 공부를 통해 부모의 마음 관리법을 알려주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부모의 감정 온도를 낮추는 법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뇌과학을 근거로 아이의 감정의 온도에 대해 진찰하며, 아이의 달궈진 감정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아이를 살피는 부모의 감정을 직시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에서 나아가 그 감정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아이에게 화내지 않았다고 해서 아이가 부모의 감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감정은 언어보다 더욱 빠르게 숨 쉬는 공기만으로도 전해지며, 부모의 감정 온도가 아이의 발달과 삶을 살아가는 태도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부모의 감정 온도는 아이의 집중력과 학업 성취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감정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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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베스 코블리너 지음 | 이주만 옮김 | 다산에듀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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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돈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 책을 읽어라!” 30년 경력 미국 최고의 재정전문가가 알려 주는 돈 교육의 모든 것『아이를 위한 돈의 감각』.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것부터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까지, 돈 문제는 우리 삶을 둘러싸고 평생을 함께하는 주제이다. 특히 팬데믹, 100세 시대 등 급변하고 있는 현재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지니며 안정된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이자 월스트리트 저널리스트 등으로 일하며 수많은 부모와 자녀에게 돈 교육에 관해 조언해 온 재정전문가 베스 코블리너가 이 책을 통해 돈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는 6단계 경제 교육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재정전문가로서 수많은 부모와 자녀에게 조언하며 체득한 돈 교육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원칙-저축-소비-투자’와 같이 돈 교육의 주제를 4가지로 구분했으며 그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유아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6단계로 구분하여 친절히 안내한다. 1부에서는 돈 교육을 시작하는 부모가 꼭 알아두어야 할 원칙과 조언을, 2부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내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모은 돈을 똑똑하게 소비하게 하는 방법을, 4부에서는 미래의 가치에 안전하게 투자하게 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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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김승호 지음 | 김영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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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운이 좋은 아이가 결국 다 이긴다 대한민국 1%가 찾는 운 경영의 대가 초운 김승호 선생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에게 전하는 운을 설계하는 법 내 아이에게 좋은 운과 성공을 끌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을 개선하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운이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주역학자 초운 선생이 지난 50년간 연구한 부모의 운과 그 운이 아이의 미래에 미치는 힘! 아이의 운을 망치는 부모의 말투와 행동, 아이의 운에 맞는 교육법, 시험 운을 높이는 생활습관, 인생이 술술 풀리는 사람들의 특징 등 운이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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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유혜영 지음 | 오리진하우스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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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이제는 공부하라는 말대신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주세요” 비대면 시대의 커지는 학습 격차, 복습이 답이다! 이 책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은 현직 교사로서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자녀의 공부 독립과 삶의 주인으로 안내할 비법서다. 대충 공부하고, 보상이 있어야 공부하며, 공부하는 척, 매사 무기력한 모습은 부모들의 관리하에 공부해 온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특히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라는 경험한 적 없는 교육 방식으로 인해 학습 격차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그 차이가 공부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복습을 통해 학생이 공부 주도권을 갖는 방법과 공부력을 완성하는 효율적인 학습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알자배기 초등 복습 비법〉에서는 배우기만 하는 하수의 공부법과 배우고 익히고 확인하는 고수의 공부법 비교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결정적 공부법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의 비밀과 복습의 정체를 이해하고, 2장 올바르게 배우는 방법, 3장 복습 원리 편에서는 공부 원리와 출력식 복습법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연상하기, 설명하기, 읽기, 암기하기, 공책정리, 문제풀기, 더 깊게 공부하기와 같은 복습 방법을, 5장에서는 국영수사과 과목별 복습 방법을 따라 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제시하였다. 마지막 장에서는 복습 공부법을 꾸준히 끌어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성공하는 공부 습관, 시간 계획표 작성법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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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이지영 지음 | 서사원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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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엄마의 소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의 작가이자 엄마표 영어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지영 선생님의 자녀교육 에세이다. 평소 뼈 때리는 강직한 발언과 활동으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 특히 블로그나 SNS에서 폭풍 댓글로 공감을 샀던 육아에 대한 생각과 소신 관련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해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소소하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이 느끼는 감동은 배가 될 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날보다 집에서 보내는 날이 더 많아졌다. 꼭 코로나가 아니어도 한두 명의 자녀를 키우는 요즘,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많다. 수많은 육아서와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책과 강연 등으로 정보를 쏟아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고, 가치관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의 부모 경험을 방패삼아 아이들에게 기준으로 내밀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작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육아에 관한 생각과 방향이 맞는지 수없이 고민하며 생각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 육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육아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 같이 다르고 개성 있는 아이들에게 일괄적인 육아를 할 수 없고, 그래서 정답이 없는 육아이기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육아 일상 속에서 모든 행동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엄마(부모)만의 소신을 만들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하나의 예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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