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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노정미 외 지음 | 황금부엉이
15,500원
14,725원
|
775P
이 책의 주제어 #자녀교육 #자기주도학습 #습관형성 #초등학생 “부모가 일일이 간섭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고 친구, 선생님과도 편하게 지내는 야무진 아이로 키우자!”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초등 매일 습관의 힘』의 저자 이은경 선생님과 현직 초등교사, 자녀교육 전문가로 이루어진 15인의 베테랑 교육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연구한 초등 습관형성 지도서입니다. 이 책은 오늘, 우리 집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매일 습관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호감을 주는 교실 속 습관, 스스로 결정하여 이끌어 나가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적극적이고 의욕이 넘치지만 잔소리와 간섭이 심한 아이부터 조용하고 성실하지만 욕심 없이 무기력한 아이까지 아이들의 성향을 토대로 형성하는 습관 형성법과 형제 관계별, 성장 시기별, 가족 형태별로 환경에 따라 다르게 형성해야 할 습관 형성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다른 성향과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상황에 맞춘 습관 형성 지도법 덕분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습관을 형성해줄 수 있습니다. 책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과 활용법은 이은경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 ‘이은경TV_슬기로운 초등생활’과 네이버카페 ‘슬기로운 초등생활’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든 ‘스스로 습관 만들기 8주 챌린지북’을 특별부록으로 증정합니다. 책의 내용을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부록으로 바쁜 일상에서 틈틈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습관 만들기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당신의 자녀를 하루하루 씩씩하게 자기 할 일을 해내는 아이로 변화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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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오쿠보 히로유키 저,송소정 지음 | 유노라이프
14,500원
13,050원
|
725P
5~9세에는 ‘뇌의 그릇’을 키우고 10세부터는 ‘뇌의 밥’을 담아라!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아이의 비결 9세까지 공부 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 한글 떼기, 구구단, 영어 공부 ‘X’ … 어린 뇌는 선행학습을 싫어한다 - 그림 그리기, 흉내 놀이, 캠핑 체험 ‘O’ …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평범했던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고부터 갑자기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언뜻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같은데도 분초를 아껴 가며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달리기 못하는 운동이 없다. 심지어 노는 것도 잘 논다. 이 아이의 재능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유년기 시절에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그 힌트를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에서 찾는다. 바로 ‘8세의 IQ와 18세의 IQ는 같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일까? IQ는 8세까지밖에 늘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 유아 교육 현장의 경험에 따르면, 아이의 공부 머리는 9세까지만 길러진다. 말하자면, 우리 아이들은 9세까지 만들어진 IQ와 공부 머리로 평생 학습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가 9세가 될 때까지는 공부 머리를 최대한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고 나면 아이는 그 이후에는 알아서 자신의 공부 머리를 활용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왕성하게 흡수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9세까지, 즉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가 공부 머리를 키우는 임계기라는 뇌과학적 발견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시간과 노력의 낭비 없이 다양한 방면에서 아이의 공부 머리를 키워 줄 수 있는지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40년간 5만 명의 학생을 배출한 실천적 교육가이자 일본 최초로 유아 과정과 초등 과정을 통합한 릴리학교를 설립한 선구자로서 자신의 유아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5~9세 공부 머리 교육’의 핵심은 오감을 자극하는 4가지 체험 활동이다. 이를 통해 6가지 지능, 즉 6가지 공부 머리가 길러진다. 이때 알아 둘 것은 부모의 욕심과 조바심에 떠밀려 너무 어린 나이에 수행하는 선행학습은 아이의 지능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쓸데없는 공부라는 사실이다. 한글 떼기, 구구단, 영어는 공부 머리가 충분히 길러진 다음에 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공부 머리는 9세까지만 기를 수 있다. 쓸데없는 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말라. 5세부터 9세까지는 오직 공부 머리를 키우는 데 집중하라. 이 책이 우리 아이의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전혀 새로운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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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하세가와 와카 지음 | 황미숙 옮김 | 웅진리빙하우스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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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0~7세에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하게 하라! 혼자 생각하고 힘껏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아이는 더 똑똑해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라난다 지금까지 ‘아이에게 좋은 육아법’이라고 생각해서 자녀교육에 힘써왔지만 아이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아 지치고 힘든 부모들을 위한 최강의 솔루션. 『적당히 육아법』은 그동안 소개된 수많은 육아법이 아이를 잘 키우는 쪽이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나쁜 방향이었다는 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적당히’야말로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의 핵심 키워드라는 점을 밝힌다. 또한 수백만이 넘는 사례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적당히 육아’의 구체적인 방법을 부모 습관, 말 습관, 행동 습관, 생활 습관, 학습 습관 등으로 나누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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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캐서린 펄먼 지음 | 정지현 옮김 | 예문아카이브
14,000원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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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떼쓰는 아이에게 이제는 과자를 주지 마세요!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발상 전환 자녀교육, ‘선택적 무시’! 《신경 끄기 육아》는 자녀의 문제 행동에 대한 ‘선택적 무시’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더 효과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다는 발상 전환 자녀교육서이다. 임상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가정 내 문제 해결, 자녀교육 경력을 쌓아온 육아 전문가 캐서린 펄먼 박사는 자녀에게 ‘신경 끄고 무시하라!’는 일견 엉뚱하지만 매우 혁신적인 자녀교육법을 제시한다. 부모는 자녀와 협상하고 토론하고 언쟁을 벌이고 간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녀의 행동이 개선되기는커녕 나쁜 행동이 계속되고 더욱 심각해질 뿐이다. 아이들에게 합리적인 판단이나 공감을 호소하는 방법은 오히려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더 큰 인내와 무기력한 반복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나 보상을 받지 못하면 그 행동이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그만둔다. ‘선택적 무시 → 경청 → 재개입 → 수리’ 이렇게 간단한 네 단계로 이루어진 펄먼 박사의 합리적이고 참신한 육아법은 아이와의 힘겨루기에서 자연스럽게 이기는 지혜를 전해준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보상하지 않는 방법, 아이의 문제 행동을 없애는 행동 수정 기법 활용 등 육아에 대한 지혜와 팁, 다양한 Q&A를 통해 맞벌이로 바쁘고 지친 부모에게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렇듯 풍부한 실제 경험 사례, 공감과 격려로 가득한 이 책은, 또 다른 내려놓음을 통한 행복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돌려줄 것이다. “아이에게 신경 끄고 무시해도 괜찮다고요?” ‘선택적 무시’를 통해 더 쉽게, 더 편하게, 더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육아는 노동이기는 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즐겁기도 해야 합니다. 힘든 것보다 기쁨이 커야 하지요. 아이는 정말 금방 커버립니다. 그 짧은 시간을 싸움과 징징거림, 어질러진 방과 함께, 끝없는 투쟁과 신경쇠약으로 보내고 싶어 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태어날 때 그렇게 천사 같던 우리 아이, 어쩌다가 이렇게 꼬마 악당이 되어버린 걸까? 자녀는 분명 축복인데 육아는 기쁨보다 고통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 세상의 모든 자녀는 본능적으로 부모의 약점을 악용한다. 물론 그 약점은 부모라면 자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녀를 사랑하는 만큼 부모는 그 애정을 내려놓고 더 냉철하게 자녀와 힘겨루기를 해야 하며, 그 힘겨루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아이와 싸우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아이와 부모가 행복할 시간은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아이를 더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 ‘선택적 무시’를 습관화해야 한다. ‘선택적 무시’를 통한 ‘신경 끄기’ 육아는 부모가 더 간단하고 쉽게, 하지만 효과적이고 보다 긍정적으로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신경 끄기 육아》에서는 저자의 오랜 실제 상담 사례 과정에서 부모들이 자주 하는 Q & A를 소개해 더더욱 일상의 육아에 도움이 될 현실적 지침을 제공한다. 자녀의 연령대에 맞는 연령별 보상 사례를 제시한 부록도 우리 실정에 맞게 다양하게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 ―아이에게 과도한 관심을 쏟는 시대가 낳은 부작용 아이를 ‘무시’한다는 것은, 과도할 정도로 자녀를 지켜보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과잉양육’의 시대의 자녀교육 방식을 완전히 거스르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끝없는 관심을 원하고 그 욕구 때문에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그래서 부모를 살살 유도하고 신경을 건드리고 징징대며 문제 행동을 일삼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울음이나 문제 행동을 멈추려고 개입하면 아이는 그것을 이용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부모의 통제력을 본능적으로 빼앗고자 한다. 부모가 아이를 달래고 부적절한 보상을 통해서라도 아이의 문제 행동을 저지하면, 부모는 일단 그 상황을 제압했다고 느끼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는 이렇게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의 힘겨루기에 이길 수 있는, 그러나 잘못된 방법에 대한 경험을 쌓아가게 된다. ―보상도 징벌도 모두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자극한다! 부모와 자 간의 힘 차이가 불분명하고 훈육이 효과적이지 못하면, 부모는 더 자주 더 강압적으로 훈육하게 된다. 자녀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될수록 부모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녀 또한 부모에게 적대심을 안고 더욱 부모의 감정을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이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타고난 협상가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행동에 지나치게 관심을 두는 것, 지나치게 벌을 주는 것 모두 아이에게 유용한 팁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 관심과 벌 모두 아이에게 문제 행동을 자극하게 되는 것이다. 보상도 징벌도 주어지지 않을 때 아이는 그 문제 행동에 대한 어떤 ‘이익’도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동을 스스로 제거한다. ‘선택적 무시’는 바로 이러한 아이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방법이다. ―‘선택적 무시’, 어떻게 해야 할까? 자녀가 부모의 시선과 관심을 끌기 위해 내는 이상한 소리, 뛰어다니며 소란을 피우거나 상황을 과장하는 행동, 징징거림, 부모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며 상처를 주는 말,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저지르는 분노 발작은 무시할수록 점차 그 횟수가 줄어든다. ‘선택적 무시’를 실행해 옮기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녀를 차분히 관찰해 가장 심한 문제 행동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로 아이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개입하지 않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관심을 두되, 아이가 그 관심과 반응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주의 깊게 귀 기울여야 하는 이 단계가 ‘경청’이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이 부모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부모는 아이와 다시 상호작용을 시작하는데, 이 단계가 바로 ‘재개입’이다. 재개입한 이후 아이가 다시 문제행동을 보일 경우 어떻게든 다시 이 과정들을 반복하며 수정해야 하는데, 이 마지막 단계가 바로 ‘수리’이다. ‘선택적 무시’는 이러한 관찰과 무시, 경청, 재개입, 수리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선택적 무시’는 분명 선택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선택적 무시’는 바람직하지 못하고 신경에 거슬리는 문제 행동만을 무시하는 것이다. 아이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무시’하라는 지침이 아니다. 아이에게는 지속적인 애정뿐만 아니라 감독과 관심,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 실제로 신체적인 또는 심리적인 고통으로 인해 자녀가 불안해하거나 울 경우 무시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자녀가 불법적인 행동을 저지르거나, 폭력, 학대 등의 행위를 보인다면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자폐증이나 주의력 결핍 장애, 자해 행동 등을 일삼는 경우도 적절한 관심과 전문가의 개입이 필수적이다. ―아이에게 신경 끌수록 육아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아이도 긍정적으로 달라진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 사랑으로 이어진 관계이지만, 동시에 가장 1차적인 사회적 관계이기도 하다. ‘선택적 무시’를 통한 신경 끄기 육아법은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는 말을 거꾸로 적용하는 것과도 같다. 자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부모일수록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해 더 멀리,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통제하고 훈육하기 위해 잠시 신경을 끄고 아무런 관심도, 제재도, 보상도 하지 않는 과정이 반복되는 동안 아이와의 전쟁은 점차 줄어든다. 일상에서의 꾸준한 실천이란 분명 발상 전환보다 더 어렵지만, ‘선택적 무시’를 통한 ‘신경 끄기 육아’는 더 굳건한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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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권영애 지음 | 아이스크림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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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무너져 내리는 내 마음, “진짜 ‘나’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버츄프로젝트 수업〉, 〈그 아이만의 단 한사람〉 저자 권영애 선생님의 신작! COT프로세스로 마음을 토닥이고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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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장재진 지음 | 카시오페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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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하루 5분, 엄마의 언어 자극이 아이의 성장을 이끈다!” 초보 부모를 위한 0~6세 연령별 아기 발달과 언어 자극법 『하루 5분, 엄마의 언어 자극』은 0~6세까지 아이의 발달 정보와 그에 맞는 엄마의 언어 자극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0~6세 아이들은 신체, 언어, 인지, 정서 발달이 한꺼번에 급속도로 이루어진다. 이때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들은 우리 아이만 늦은 것은 아닐까, 이 정도면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것일까 걱정하기 쉽다. 이때 필요한 것은 아이의 발달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그에 따른 구체적인 솔루션이다. 이 책은 0~6세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신체·인지·언어·정서의 발달 단계를 꼼꼼하게 알려준다. 그 가운데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의 말을 구체적인 상황에서 써먹기 좋게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0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별로 장이 나누어져 있다. 각 장마다 아이의 신체·인지·언어·정서 발달의 특성과 함께 이 시기 아이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엄마의 언어 자극법을 알려준다. 언어치료사인 저자가 특별히 각 장의 마지막에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한 팁을 넣었다. 아이의 발달이 지연을 보일 때 조기 진단법과 대처법을 통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처방을 제시한다. 이 책 한 권으로 0~6세 아기 발달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부모의 적절한 언어 자극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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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조은정 지음 | 예문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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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정/육아 > 자녀교육 > 자녀교육일반서 엄마의 품격을 지키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아들육아 잔소리 없이, 큰소리 내지 않고 아들을 용인외대부고(구 용인외고)에 진학시킨 직장맘의 우아한 아들교육 노하우 ●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아들을 훈육하는 법 ● 아들을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당황스러운 문제 행동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 ● 아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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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남미영 지음 | 김영사
14,800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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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이 공부해도 엄마의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 깊이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 남미영 박사의 생각을 키우는 초등독서코칭 30여 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로 활약하며, 유아기와 아동기 자녀의 독서교육을 책임져온 남미영 박사의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엄마표 질문독서법’. 가정에서 마트에서 거리에서 엄마 아빠와 놀이처럼 주고받는 질문놀이, 그림책부터 명작동화나 동시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위인전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소개한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이 공부해도 엄마의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 깊이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 남미영 박사의 생각을 키우는 초등독서코칭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불투명한 미래, 지식의 주기가 18개월밖에 되지 않는 지금,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다. 끊임없이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해야 하는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바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여 그 해답은 ‘질문교육’에 있다. 30여 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로 활약하며, 유아기와 아동기 자녀의 독서교육을 책임져온 남미영 박사는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답으로 ‘엄마표 질문독서법’을 제시한다. 엄마가 던지는 질문에는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힘이 있다. 가정에서 마트에서 거리에서 놀이처럼 주고받는 질문놀이, 그림책부터 명작동화나 동시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위인전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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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심정섭 지음 | 진서원
14,800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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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
‘엄마들 커피숍 토크는 입시에 도움이 될까?’ 국내 최고 입시 전문가 심정섭의 촌철살인 조언들! ‘엄마의 정보력이 학교 레벨을 결정하나요?’ 입시설명회나 교육간담회에 가면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결국 공부는 아이들이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오해가 반복되는 것은 소수의 열성엄마 이야기가 책과 방송에서 크게 부풀려지기 때문이다. 강남 대치동 20년 입시 현장보고서! 최상위권 가정의 공통점은 ‘부모 내공’ 대치동에서 20년간 입시에 몸담은 저자는 1:1 상담을 통해 각 가정의 교육환경을 깊숙이 볼 수 있었다. 최상위권 가정의 공통점을 정리해보니, 겉으론 평범해 보여도 부모 내공이 상당했다. 현모양처 엄마든, 스파르타 엄마든, 맞벌이 엄마든, 자유방임 엄마든, 스타일은 달라도 잔소리보다 소통에 매진했다. ‘이과 하위권 반에서 서울대 수학과 합격’, ‘강북 일반고에서 이대 음대 합격’, ‘전문대 졸업 후 고대 영문학과 편입’과 같은 반전이 펼쳐진 현장에는 어김없이 자녀에게 귀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는 부모가 있었다. 유튜브 책 소개 영상 : https://youtu.be/cveAiMyHd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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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이석원 지음 | 라온북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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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아빠, 섹스해봤어?”라는 아들의 물음에 “아직”이라고 대답해버렸다. 아이의 거침없는 질문에 난감한 부모들을 위한 난생처음 내 아이 성교육하는 법! 현재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키워드는 뭘까? 바로 ‘인터넷’과 ‘섹스’다. 그런데도 부모들은 여전히 아이의 성 발달은 나이 들면서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라 믿으며 자녀의 성교육을 방치하거나 외면한다. 5,000회 이상 20만 명에게 성교육을 강의한 차세대 성교육 멘토인 저자는 그 이유를 부모 자신부터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는 적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자극적이고 왜곡된 성을 쉽고 빠르게 접하는 시대다. 성범죄를 저지르는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어린아이들의 성폭력 사건도 심각해지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등 성범죄에 노출될 위험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가정에서 부모가 주체가 되어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시켜야 한다. 성교육은 인성교육이자 성평등 교육이며, 내 아이를 가장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유아의 자위부터 아동기의 몽정과 월경, 청소년들의 성관계와 피임까지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솔직하고 유쾌하게 성에 관해 대화하자. 조기 영어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조기 성교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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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김태희 지음 | 슬로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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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과학? 놀이로 시작하면 절대 어렵지 않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144가지 실험으로 초등 과학 준비 끝! 오늘 당장! 집에 있는 재료로! 과학놀이를 시작해 주세요! 많은 엄마들이 과학 원리를 모른다고, 준비하기 벅차다고,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실패할 거라고 지레 겁먹고 과학을 학습의 영역으로 남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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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노워리 상담넷 지음 | 우리학교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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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교육 전문가, 선배 부모들의 경험을 드립니다 자녀교육에서 순탄하기만 한 부모는 없다. 시험 성적, 생활 습관, 사춘기 반항 등 수없는 문제가 발달과정에 따라 게임처럼 단계별로 나타난다. 그럴 때마다 부모는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다 아예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저 생긴다. 자녀교육 문제는 혼자 고민해서는 쉽게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 우리는 함께 고민해 주고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를 바라게 된다. ‘노워리 상담넷’의 상담위원들 역시 자녀를 키우며 숱한 위기를 겪었으며, 여전히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렇기에 상담위원들은 누구보다 상담소를 찾은 부모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있다. 상담 답글에는 종종 비슷한 경험을 한 상담위원의 진솔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먼저 한 경험을 나눔으로써 좀 더 좋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상담위원들은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합쳐 실질적 방법을 제시한다.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뛰는 교사, 전문 상담가, 활동가, 상담위원 수업을 들은 선배 부모들이 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떤 상담도 소홀히 생각하지 않기에, 상담 문의가 들어오면 여러 명의 상담위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을 취한다. 즉, 지식을 가진 전문가와 자녀교육 경험이 풍부한 부모가 함께 집단지성으로 상담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책에 실린 사례도 이와 같은 방식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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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윤희솔 지음 | 청림Life(청림출판)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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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P
똑같이 배워도 더 많이 습득하는 아이로 키우는 하루 3줄 글쓰기의 힘! “우리 아이 왜 이렇게 글쓰기를 어려워할까요?” 18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글쓰기 지도의 모든 것 요즘 초등학교에서 최대의 화두는 문해력이다. 교육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 융합 학문을 선보인다. 그 융합 학문의 일례로 서술형 수학 문제가 있다. 기존의 방식처럼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닌, 이야기 속에 수학 문제를 녹이는 새로운 형식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긴 글을 읽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직접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기초 교육의 부실함을 깨달았다. 글쓰기와 읽기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교과 점수만 올리는 데 급급한 아이들은 고등학생이 되면 심각한 읽기 부진을 겪는다고 한다. 그제야 뒤늦게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문제에 당면한다. 저자는 이런 교육 현실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초등 글쓰기 교육에 매진했다. 글쓰기 특성상 학생들의 수준과 시기에 맞게 가르쳐야 했기에 국내외 글쓰기 공부 사례를 살피고 연구한 끝에 자신만의 ‘하루 세 줄 글쓰기’ 방식을 고안했다. 하루 세 줄 글쓰기는 아이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매일 글 쓰는 습관을 들이기 좋은 방법이다. 초등 저학년은 일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고학년에는 독서와 교과 공부를 글쓰기에 접목시켜 학습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저자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집에서는 두 아들에게 이를 매일 실천하게 했고 그 결과 아이들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에는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체험한 글쓰기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알게 되고 학습 내용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언제든 자신이 생각한 것을 글로 옮길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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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하이데마리 브로셰 지음 | 유영미 옮김 | 뜨인돌출판사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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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내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들었을 때 읽는 책 아이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태어난다. 하지만 곧 많은 부모들은 사람들로부터 아이가 너무 시끄럽다, 너무 조용하다, 너무 진지하다, 너무 나댄다, 너무 수줍어한다, 너무 공격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강점을 지키기보다는 아이를 걱정하고, 비교하고, 바꾸는 데 집중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아이가 좀 더 완벽해질까? 저자는 부모들에게 외부의 부정적인 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격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약점 안에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낸다.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한 부모라면, 아이의 자존감을 평생 지켜낼 수 있는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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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김혜영,장광원 지음 | 이화북스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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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내 아이를 이렇게 서울대 보냈다! - 전 입학사정관의 서울대 합격생 엄마 심층 인터뷰 입시 성공을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을 심층 인터뷰해 인성, 공부법, 시간 관리, 스펙 쌓기, 학원 선택, 입시 전략까지 입시 성공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서울대를 보낸 엄마들은 무엇이 다를까?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그리고 어떻게 정보력을 쌓았을까? 전국의 일반고, 외고, 민사고 출신 서울대생 엄마들의 교육 비법과 입시 콘텐츠를 담은 이 책은 대한민국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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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심정섭 지음 | 더디퍼런스
14,500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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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P
학원과 문제지 선택보다 중요한‘공부 그릇’만들기 내 아이의 평생 공부를 결정짓는 부모 실천서! 늦은 저녁 시간, 대치동 유명한 학원가 앞에는 고급 외제차들이 줄을 이룬다.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아이들 라이딩’. 빠르게는 초등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2년이라는 긴 ‘라이딩 인생’에 부모도, 아이도 힘들고 지쳐간다. 그나마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면 부모는 얼마든지 희생하고 지원할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좋은 학원에 보내면, 좋은 프로그램과 교재로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잘할 수 있다는 착각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재능이 있다. 신체운동, 음악, 공간지각, 인간친화, 자연친화, 자기성찰 등 각자의 색깔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아이 하나하나의 개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유아부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몸, 마음, 머리’의 공부 그릇을 길러 주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이 하나둘 보일 것이라 말한다. 저자가 20년간 입시전문가로서 만난 학생들과, 가정에서 ‘공부 그릇’ 만들기를 실천한 사례들은 ‘부모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입시에서도 성과를 내고, 이후에도 행복한 ‘진짜 공부’ 교육법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4차 산업 혁명 시대, 인공 지능 시대라고 일컫는다. 우리가 아는 직업의 반이 없어지고, 생소한 직업이 1/3 이상 등장한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미래 시대의 공부 그릇은 단순히 국·영·수 문제를 잘 푸는 능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체력과 편안한 마음, 그리고 독서 토론 능력이라는 공부 그릇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평생의 공부 하드웨어와 엔진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한 교육 목표이다. 첫째 마당에서는 가장 중요한 ‘몸’, ‘체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짜 우등생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지 않는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과 원리를 알려 준다. 둘째 마당에서는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아이의 평안한 ‘마음’이다. 공부 그릇 세 가지 중 가장 어렵지만 아이의 행복한 삶을 좌우하므로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안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를 다룬다. 탈무드식 독서 토론을 활용한 논리적 사고 훈련, 일상에서의 하브루타 적용, 몰입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넷째 마당에서는 입시를 넘어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영성 교육, 자신감을 키워 주는 법, 풍요한 시대에 필요한 금식과 절제, 공부보다 중요한 돈과 부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생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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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박소윤 지음 | 팬덤북스
13,500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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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대한민국 초등 엄마들의 영원한 숙제, 영어! 이제 초등 영어 독서법이 답이다!” - “학원 잘 다니던 아이 입에서 영어 싫다는 말이 나왔다면? 게다가 영어 때문에 아이와 사이가 나빠졌다면?” 대한민국에서 영어는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평가와 경쟁의 도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조기교육 분야 1위, 사교육비 지출 분야 1위 또한 단연코 영어다. 영어를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불안감 때문에 엄마들은 어릴 때부터 자녀를 사교육 시장으로 내몬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비용과 시간과 노력 대비 우리 아이 영어 실력에 만족하고 있나? 영어로 생긴 불안감과 스트레스 전보다 사라지고 있나? 혹시 영어 때문에 아이와 관계가 계속 나빠지고 있지는 않나? 어릴 때 행복한 경험은 평생 그것을 좋아하게 만든다고 한다. 초등 시기 영어는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행복한 경험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중학교만 들어가도 아이들에게 영어는 ‘언어’가 아니라 ‘시험 과목’일 뿐이다. 일찍부터 시작하는 어려운 문법 공부, 또 무리한 단어 암기는 힘들고 고통스럽다. 결국 힘들고 고통스러운 영어 공부는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행복한 경험일까? 고통스러운 경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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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고광윤 지음 | 길벗
19,800원
18,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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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영어를 전혀 모르던 아이가 어떻게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게 되는가? 영어의 보고 듣기에서 영어책 다독까지 외국에 가지 않고도, 특별한 사교육 없이도 내 아이를 영어 영재로 키우는 유일한 방법을 담은 책! 영어책 읽기의 최고 권위자가 실제 검증된 성공비법을 공개한다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아동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자신의 네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고광윤 교수의 실제로 검증된 영어 학습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영어책의 즐독, 다독, 잘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유일한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기만 하면 타고난 언어 재능이 없어도, 외국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비싼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엄마와 아이가 매일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오랫동안 영어를 배우면서도 제대로 된 말 한 마디 못하고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아동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짚어냈기에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영어책 읽기를 해야 하는지 실패하지 않는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책 읽기로 접근시키며 더 나아가 놀이처럼 즐기게 한다. 당신의 아이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길 원하는가? 진심으로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부모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이것이다. “아이가 영어를 충분히 보고 들음으로써 머릿속에 양질의 영어 입력이 차고 넘치도록 적절한 환경과 도움을 제공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도와줘야 한다. 영어책을 읽는 것이 즐거워 더 많이 더 열심히 읽고 싶어 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좋아하면 더 많이 읽게 되고, 더 많이 읽으면 더 잘 읽게 되고, 더 잘 읽으면 더 좋아하게 되어 더 많이 읽게 되는 즐독과 다독과 잘독의 선순환이 시작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왜 영어책 읽기가 유일한 방법인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 영어책을 읽게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영어책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영어책 읽기는 어떻게 시작하며 또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그리고 영어책 읽기의 긴 여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강의를 하듯 친절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저자 본인이 네 명의 자녀를 키운 아빠로 아이들과 신나고 즐겁게 놀면서 영어책 읽기를 몸소 실천하며 그 효과를 입증한 증인이기에 이런저런 엄마표 영어교육 방법을 시도하다 지친 부모, 아이에게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도록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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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김만호 지음 | 마음서재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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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우리나라 다문화인구 200만 시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유아교육에서 대학입시교육까지 한방에 해결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인구는 200만 명에 이르고 있고 우리사회는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강력한 위세를 떨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인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이 책은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안고 있는 자녀교육문제를 유아교육에서부터 대학입시교육까지 시원하게 한방에 해결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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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이지은,서듄다 지음 |
14,000원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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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아이와의 소통이 막막한 엄마들을 위한 공감 대화법과 생활 솔루션 10년간 스피치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며 터득한 전문가의 노하우 아이에게 화내려고 했던 게 아닌데…. 울고불고 떼쓰는 아이에게 “그만! 빨리 와!”라며 화를 내고, 해보기도 전에 못 하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답답해서 “이게 뭐가 어려워? 그냥 하면 돼!”라며 윽박지른 뒤 후회하셨나요?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제안하는 공감 대화법과 솔루션을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10년간 스피치 교육 현장에서 부모·자녀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진행하며 터득한 저자의 소통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아이의 다양한 심리와 행동을 살펴보고, 엄마가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일상적인 예시를 들어 소개합니다. 또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솔루션까지 안내합니다.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아이의 문제 행동 앞에서 당황하느라, 정작 놓치고 있던 아이의 진짜 속마음에 주목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엄마의 공감해주는 한마디와 작은 행동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자존감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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