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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 공선명 , 조승진 , 류윤환 지음 | 경향BP
7,800원
7,020원
|
390P
재미있게 실험하면서 과학이랑 친해져요 과학으로 놀면서 저절로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직접 실험을 해 보고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면 훨씬 이해가 잘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매일 생활하는 집안 곳곳에서 과학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냉장고, 자동차, 빨대, 풍선 등 다양한 물건 속에 위대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먹고, 놀고, 자는 모든 것이 알고 보면 기막히게 신통한 과학 현상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페트병 빨대 물총, 체조하는 종이 인형, 자석 낚시, 풍선 자동차, 자석으로 그림 그리기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놀이 50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과학이라고’ 하고 놀랄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실험들입니다. 방, 거실, 베란다, 욕실 등 실험실이 아닌 곳에서도 얼마든지 과학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는 국어, 수학, 영어와 달리 과학은 어떻게 공부를 봐줘야 할지 난감해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즐겁게 놀이를 하며 과학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과학놀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 안이나 집 앞에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과학놀이에는 비싼 재료나 실험실이 필요 없습니다. 설탕, 페트병, 종이컵 같은 일상 속 재료들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고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대부분 집과 동네 마트에서 구할 수 있고, 간혹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할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과학시간이 재미있어요 이 책에 실린 과학놀이는 모두 초등학교 과학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놀이만 해도 되고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관련 개념을 정리해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연계하여 과학놀이를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재미있는 놀이 속에 담아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재미있게 실험하며 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이 어렵지 않고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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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심준보 , 한도윤 , 김선왕 , 민홍기 지음 | 경향BP
7,800원
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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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P
재미있게 실험하면서 과학이랑 친해져요 과학으로 놀면서 저절로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직접 실험을 해 보고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면 훨씬 이해가 잘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매일 생활하는 집안 곳곳에서 과학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냉장고, 자동차, 빨대, 풍선 등 다양한 물건 속에 위대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먹고, 놀고, 자는 모든 것이 알고 보면 기막히게 신통한 과학 현상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림자로 할 수 있는 신기한 마술 실험, 내가 범인을 찾아보는 탐정 실험, 우리 몸 실험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실험 놀이 50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과학이라고’ 하고 놀랄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실험들입니다. 방, 거실, 베란다, 욕실 등 실험실이 아닌 곳에서도 얼마든지 과학실험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는 국어, 수학, 영어와 달리 과학은 어떻게 공부를 봐줘야 할지 난감해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즐겁게 놀이를 하며 과학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과학실험 놀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 안이나 집 앞에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과학실험 놀이에는 비싼 재료나 실험실이 필요 없습니다. 설탕, 페트병, 종이컵 같은 일상 속 재료들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고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대부분 집과 동네 마트에서 구할 수 있고, 간혹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할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과학시간이 재미있어요 이 책에 실린 과학실험 놀이는 모두 초등학교 과학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놀이만 해도 되고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관련 개념을 정리해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연계하여 과학실험 놀이를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재미있는 놀이 속에 담아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재미있게 실험하며 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이 어렵지 않고 좋아지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과학실험 놀이는 유튜브 영상으로도 나와 있어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소금물 그림, 달콤하고 시원한 얼음과자 만들기, 부글부글 거품 화산 만들기 등 놀이처럼 재미있지만 100% 과학 원리에 기초한 실험들이에요. 어렵고 이해가 안 간다면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찍어 유튜브를 보면서 어떻게 실험을 할지,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알아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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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 공선명 , 조승진 , 류윤환 지음 | 경향BP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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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실험하면서 과학이랑 친해져요 과학으로 놀면서 저절로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직접 실험을 해 보고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면 훨씬 이해가 잘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매일 생활하는 집안 곳곳에서 과학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냉장고, 자동차, 빨대, 풍선 등 다양한 물건 속에 위대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먹고, 놀고, 자는 모든 것이 알고 보면 기막히게 신통한 과학 현상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동전 위에 물방울 쌓기, 각설탕으로 개미 모으기, 달걀 탱탱볼, 고무줄 기타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놀이 50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과학이라고’ 하고 놀랄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실험들입니다. 방, 거실, 베란다, 욕실 등 실험실이 아닌 곳에서도 얼마든지 과학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는 국어, 수학, 영어와 달리 과학은 어떻게 공부를 봐줘야 할지 난감해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즐겁게 놀이를 하며 과학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과학놀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 안이나 집 앞에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과학놀이에는 비싼 재료나 실험실이 필요 없습니다. 설탕, 페트병, 종이컵 같은 일상 속 재료들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고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대부분 집과 동네 마트에서 구할 수 있고, 간혹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할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과학시간이 재미있어요 이 책에 실린 과학놀이는 모두 초등학교 과학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놀이만 해도 되고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관련 개념을 정리해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연계하여 과학놀이를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재미있는 놀이 속에 담아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재미있게 실험하며 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이 어렵지 않고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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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 한도윤 , 김선왕 , 민홍기 지음 | 경향BP
7,800원
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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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P
재미있게 실험하면서 과학이랑 친해져요 과학으로 놀면서 저절로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직접 실험을 해 보고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면 훨씬 이해가 잘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매일 생활하는 집안 곳곳에서 과학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냉장고, 자동차, 빨대, 풍선 등 다양한 물건 속에 위대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먹고, 놀고, 자는 모든 것이 알고 보면 기막히게 신통한 과학 현상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물과 자석으로 나침반 만들기, 스스로 부풀어 오르는 풍선, 공기대포 만들기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실험 놀이 50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과학이라고’ 하고 놀랄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실험들입니다. 방, 거실, 베란다, 욕실 등 실험실이 아닌 곳에서도 얼마든지 과학실험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는 국어, 수학, 영어와 달리 과학은 어떻게 공부를 봐줘야 할지 난감해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즐겁게 놀이를 하며 과학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과학실험 놀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 안이나 집 앞에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과학실험 놀이에는 비싼 재료나 실험실이 필요 없습니다. 설탕, 페트병, 종이컵 같은 일상 속 재료들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고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대부분 집과 동네 마트에서 구할 수 있고, 간혹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할 경우에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과학시간이 재미있어요 이 책에 실린 과학실험 놀이는 모두 초등학교 과학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놀이만 해도 되고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관련 개념을 정리해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연계하여 과학실험 놀이를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재미있는 놀이 속에 담아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재미있게 실험하며 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이 어렵지 않고 좋아지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과학실험 놀이는 유튜브 영상으로도 나와 있어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마법처럼 신기한 탱탱볼 만들기, 빨대로 나만의 악기 만들기, 공기의 힘으로 솟아오르는 분수 등 놀이처럼 재미있지만 100% 과학 원리에 기초한 실험들입니다. 어렵고 이해가 안 간다면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찍어 유튜브를 보면서 어떻게 실험을 할지,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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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박점희 지음 | 애플북스
13,800원
12,420원
|
690P
일기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물론 이해력과 사고력, 창의력까지 향상되는 일기 쓰기법 대공개! 교육전문가이자 오랫동안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를 해온 박점희 작가의 초등학생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일기 쓰기 지도서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 이 책은 과학, 역사, 사회, 만화 등 다양한 주제별 일기 사례를 제시하고,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재미있게 즐기며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 속 저자의 교육 노하우를 따라 일기 쓰는 방법을 지도하면 아이는 국어력과 사고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까지 다잡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일기가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숙제’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 줄 것이다. 즐거운 놀이이자 학습 능력까지 향상시켜 주는 도우미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부모와 아이가 책에서 말하는 일기 지도 방법을 따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주제를 찾아 일기를 쓰는 재미에 푹 빠져들 것이다. 그래서 일기 쓰기는 자연스레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져 학습 효과까지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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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메리린치 바르베라 지음 | 한상민 옮김 | 예문사
16,000원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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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자폐아, 언어장애 아동의 언어 발달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교육 필독서가 출간되었다. 《우리 아이 언어 발달 ABA 치료 프로그램》은 실제 자폐아동의 부모이기에 관련 공부와 연구를 시작하고 전문가가 된 저자와 번역자에 의해 완성된 책이다. 《우리 아이 언어 발달 ABA 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응용행동분석(ABA)에 토대를 둔 언어행동분석(VBA)을 통해, 자폐와 언어장애를 겪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더 쉽게, 더 효과적으로 도모한다. 문제행동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초점을 두면서, 언어와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자폐아동이나 언어장애 아동을 교육해야 하는 부모와 전문가, 교사 모두 풍부한 사례와 상세한 정보를 통해 쉽게 접근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법이다. 이 책에는 언어행동분석의 원리와 시행 방법, 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법, 배변 훈련의 원리와 절차뿐만 아니라 자폐 아동을 둔 부모로서의 경험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원전이 출판된 미국에서도 자폐 및 발달장애 자녀를 부모에게 가장 먼저 추천되는 책 중 하나로 꼽히며, 발달장애 외에도 언어장애 등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도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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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최성애,조벽,존 가트맨 지음 | 해냄출판사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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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감정코칭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아이의 발달별 특징에서 마음을 여는 대화법,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놀이까지 최성애?조벽?존 가트맨 박사가 전하는 최신 감정코칭의 모든 것! 최근 몇 년간 자녀교육서의 경향을 보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말하기를 통해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도서가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도서 흐름의 근간에는 10여 년 전부터 감정과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문제를 촉발한 존 가트맨 박사의 ‘감정코칭’ 이론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실제로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감정코칭을 실천하고 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2011년 첫 출간 이후, 자녀교육 베스트셀러로 부모와 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최성애?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을 최신 감정코칭 이론을 반영하여 개정판으로 출간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가정·학교·사회에 희망을 전파해 온 최성애 박사와 조벽 교수, 세계적인 심리학자 존 가트맨 박사가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감정코칭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감정코칭(Emotional Coaching)은 아동심리학자 하임 기너트 박사가 창시한 후, 워싱턴주립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존 가트맨 박사가 40여 년간 관계 연구를 통해 체계화한 것으로서, ‘마음은 공감하지만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를 주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관계의 기술이다. 존 가트맨 박사의 연구는 현재에도 진화 중으로,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임상 결과를 반영하여 감정코칭 3, 4단계의 순서를 바꾸었다. 좀더 일상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함이다. 아시아 최초의 가트맨공인치료사인 최성애 박사와 교육 리더십 전문가인 조벽 교수는 감정코칭의 최고 권위자로서 그 효과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국내에서는 군대를 비롯 기업 등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 왔으며, 수백 명의 감정코칭 전문강사들을 양성하기도 했다. 그 효과성을 인정받아 최근 중국어판을 출간했으며, 베트남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5부작 ‘감정코칭’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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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김지영 지음 | 피그말리온
14,000원
12,600원
|
700P
인공지능시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20년 부모 교육 전문 강사가 전하는 자녀교육 지침서 시대를 이끄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해답을 제시하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될 때 미래 시대의 모습을 예측하기조차 어렵고, 그 불확실성으로 부모들은 걱정과 두려움이 크다.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에 대체되는 것은 아닌지, 인공지능과도 경쟁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그런 시대에서 과연 아이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말이다.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은 부모 교육 전문 강사인 저자가 제시하는 자녀교육의 해법과 부모의 역할을 담은 지침서다. 20여 년간 수많은 부모들을 만나 자녀 양육과 교육 문제를 상담해온 저자는 풍부한 실제 경험과 자전적인 이야기 등을 통해 어느 시대에든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과 ‘행복 추구’라는 교육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진짜 교육이 무엇인지, ‘인공지능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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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김선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4,800원
14,060원
|
740P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 전설의 바이블이 돌아왔다! 비대면 시대 ‘집콕’ 책육아, 엄마표 영어 본격 입문서 엄중한 위기의 시대를 맞아 불치병 같은 오지랖을 참지 못한 그녀, 하은맘이 돌아왔다. 바야흐로 센터수업, 방문학습, 학원 등 각종 사교육이 차단되고, 학교 수업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비대면 시대’! 우리가 진리라 믿고 있던 모든 육아 환경이 파도 위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고 있다. 8년 전 거침없는 말투, 현실적 조언으로 수십만 엄마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불량육아〉는 시국이 어떠하든, 시대가 변하든, 교육정책ㆍ입시제도가 수십 번 바뀌든, 집콕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의 위력이 흔들림 없다는 걸 입증하는 육아 바이블이다. 진즉부터 하은맘은 ‘세 돌까지는 엄마가 딱 끼고 있는 거다’,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고 말하며 외부나 기관이 아닌, 집에서 엄마와의 긴밀한 애착을 강조했으며,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영어 책육아의 명료한 코스’,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등을 통해 엄마의 역할은 매니저가 아닌, 환경 구성가여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특히 〈불량육아〉는 요즘 같은 혼란스러운 시국에 엄마가 즉각 실행 가능한 ‘책육아, 엄마표 영어의 본격 입문서’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재출간을 준비하며 전반적인 표현을 매만졌고, 추천 전집 리스트를 점검했으며, 하은맘의 뚜렷한 육아철학을 반영한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삽입해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8년 전 하은맘이 ‘에필로그’에 담은 딸을 향한 다짐과 바람에, 대학생으로 훌쩍 성장한 하은이가 ‘+ 에필로그’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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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필립 브라쇠르 지음 | 박언주 옮김 | 한울림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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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마음껏 읽고, 맛보고, 즐기면서 책과 친구 되기! 창의력이 팡팡 터지는 유쾌한 책놀이로 즐거움이 가득! 책놀이의 목적은 책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책을 가지고 이리저리 놀면서 그림을 그리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책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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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하라 준이치로 지음 | 권혜미 옮김 | 책이있는풍경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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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카드로 대화하면 아이의 마음이 열린다 어린이 코칭 전문가가 개발한 ‘마법의 피트인 카드’를 소개하는 책이다. 어린 자녀가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거나, 대화에 어려움을 느낄 때 피트인 카드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그리고 순식간에 아이의 진짜 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나 특별한 문제상황이 있을 때 모두 유용하다. 저자는 풍부한 상담 경험을 가진 ‘어린이 마음 전문가’로, 이 책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기초로 한 긍정적인 부모자녀 대화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피트인 카드를 이용해 부모가 직접 아이를 코칭하는 방법을 상황별로 제시한다. 공부, 생활습관, 친구관계 등 실제로 저자가 많이 상담했던 주제로 피트인 카드 사용법과 대화 예시를 담았다. 피트인 카드는 아직 자기표현에 서툰 어린 자녀나, 이제 막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 아이에게 집에서 간단하게 수시로 아동심리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미있게 놀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책에는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피트인 카드(테마카드, 감정카드, 질문카드) 53장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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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마쓰나가 다다시 지음 | 황미숙 옮김 | 마음책방
16,500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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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지능지수 37, 자폐 아들을 키우면서 규격화된 육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들려주는 유아교육 전문가인 싱글맘 엄마의 감동 실화 주인공 17세 소년의 지능지수는 37, 정신연령은 5세 8개월로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특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일본 특별지원학교 고등부에 다니고 있다. (2018년 기준) 이 책은 발달장애 전문가인 마쓰나가 다다시가 자폐 아들과 그의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가 경험한 17년 동안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다. 유아교육 전문가인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는 아이를 영재를 만들기 위해 태교 때부터 신경을 썼지만 안타깝게도 28개월 때 자폐 진단을 받는다. 싱글맘인 엄마는 그날 이후부터 아들이 열일곱 살이 되기까지 병원 치료와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특별지원학교 고등부 입학 등 고군분투했던 지난날의 과정 하나하나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감수를 맡은 한상민 소장은 행동분석전문가이자 자폐 아들은 둔 부모 입장에서 “이제 막 자폐 진단을 받은 어린아이를 둔 부모부터 성인기 이후 아이 삶을 고민하는 부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면서 “책의 큰 줄기는 17년간 자폐 아들을 키운 엄마의 경험이지만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의료, 치료, 교육, 직업, 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고민에 가깝다.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모의 심리 상태는 물론이거니와 자폐에 대한 정보부터 일본의 의학 지식, 의료 제도, 특수교육 시스템, 직업재활 및 그룹홈 등 복지 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라고 감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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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박노성, 여성오 지음 | 일상이상(일상과 이상)
16,500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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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으로 가장 중요해진 독서 대치동 독서교육 15년 노하우를 담았다! “국어 점수는 집을 팔아도 안 나온다.” “의대에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지만 명문의대와 일반의대는 국어 실력으로 갈린다.” “합격은 수학, 대학은 국어가 정한다!” 이 말은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속어이다. 말 그대로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이 국어 때문에 갈리는 것이다. 최근 수능 지문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국어와 독서가 입시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2015년 개정교육과정’ 이후 국어와 독서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길러야 한다. 학생을 평가하는 방법도 달라졌는데, 교과의 특성에 따른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및 수행 평가의 비중이 늘어날 것이다. 또 수능에서는 단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문학·인문·사회·과학기술을 융합한 지문과 문제가 출제될 것이다. 게다가 갈수록 수시가 축소되고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니, 국어와 독서가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국어와 독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걱정하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여성오 원장은 “많이 읽고 쓰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하다”,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에 나왔는데, 어렵게만 느껴졌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난다. 이에 대해 지은이는 말한다.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라고! 이 책은 대치동에서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지은이들이 실제 독서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또 다른 지은이 박노성은 한우리열린교육에서 일하며 대치동의 강남지역지부를 총괄했는데, 여성오 원장과 마찬가지로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독서교육으로 아이를 망친 학부모들을 자주 보아왔다. 남들이 읽는다고 무턱대고 읽히는 독서교육은 백해무익하다고 본 그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이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뇌의 학습원리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브레인 독서법’을 창시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활용한 브레인 독서법으로 공부 뿌리를 심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독서토론논술 교육으로 입소문난 씨앤에이논술의 독서·토론·논술·첨삭을 융합한 사위일체독서법으로 초중등 내신부터 수시와 정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브레인 독서법’과 ‘사위일체독서법’을 융합한 이 책은 학년에 따른 독서법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서는 ‘발달단계별 독서법’을, 중학생이나 수험생을 둔 학부모를 위해서는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독서법’을 담았다. 특히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독서법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이 독서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은 국어와 독서로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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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김훈태 지음 | 유유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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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유네스코 21세기 개혁교육 모델 발도르프 교육이 말하는 '나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좋은 부모 되는 법. 열매가 익어 갈수록 씨앗이 더욱 단단히 여물듯, 인생 전체로 보았을 때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 '나'라는 1인칭 대명사를 오로지 나 자신만을 향해 쓸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갑니다. 누구도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 주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기쁘고 슬프고 노엽고 즐거운 온갖 일을 겪으며 진정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는지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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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토오루 후나츠 지음 | 강소정 옮김 | 시원북스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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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세계 각국의 육아 과정을 관찰한 결과, 부모의 평소 습관이 아이의 능력을 결정한다! 아이의 동기부여와 주체적인 성장환경 마련이 부모의 과제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신체적, 두뇌적, 감성적으로 우수하길 바란다. 우수한 학교 성적으로 명문대 진학과 좋은 회사에 취업하길 바라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지만 저자는 학부모들이 의외로 ‘우리 아이는 의욕도 재능도 없는 것 같아’, ‘공부를 못해’, ‘특기가 없어’라거나 ‘어느 학교에 보내야 할지, 성적 향상을 위해 학원에 보내야 할지’ 고민이 크다고 말한다. 저자는 교육문제의 본질은 아이들의 기존 태도나 교육기관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의 재능, 능력, 동기부여 등을 결정하는 것은 순전히 부모의 습관, 태도, 상호작용 방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재능이 없는 아이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고 외친다. 어떤 개성도 재능으로 바꿀 수 있다. 부모의 행동과 마련해주는 환경에 따라 어떤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실 천재나 영재로 불리는 아이들의 90% 이상은 후천적으로 재능을 꽃피우며 부모의 경제력, 학군, 유전적 요소(DNA)는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다면 더 우수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가 제시하는 ‘공부 강요하지 않기’, ‘집에서 부모가 가르치기’, ‘자녀에게 선택권 주기’, ‘식사 중 대화하기’, ‘질문 계속하기’, ‘독서 관심 유도하기’ 등은 지금까지 관찰해온 우수한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 본문에서는 더 우수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현명한 행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좋은 교육의 3대 기초인 ‘좋은 습관’, ‘사고력’, ‘자아 확립’을 위한 부모의 구체적 행동지침을 소개했다. 스스로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 습관화부터 집에서의 의사소통,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수 스킬인 영어와 컴퓨터 학습법, 진로 결정까지 광범위하게 다루었다. 아이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사회에 진출할 때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지·지원하려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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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이현아 지음 | 카시오페아
18,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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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그녀는 삶으로 보여준다. 교사는 그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며, 아이들의 영혼과 교감하면서 그들이 지닌 가장 좋은 것을 스스로 끌어내게 도와주는 사람임을. 더구나 놀랍게도, 그녀는 이것을 공교육의 교실 안에서 보여준다. 그리고 증언한다. 가능하다. 가능했다. 함께 하자. 그녀의 열정 어린 땀은 기적을 만들어냈다. 기적이란, 다만 이전에 없던 길을 열어 보여주는 일. 여기 그 로드맵이 정성스럽게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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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최선양 지음 | 마더북스
14,800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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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
2019 브런치 자녀교육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은 바로 그 프랑스 국제학교 이야기! -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프랑스 학교의 비밀 프랑스 국제학교에 다니며 포용과 존중을 배우는 아이들 영어도 프랑스어도 다국어도 문제없다! 경쟁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프랑스 학교교육과 한국 엄마 육아의 만남! 이 책 <프랑스 학교에 보내길 잘했어>는 한국을 떠나 이국땅에서 아이들을 프랑스 학교를 보내며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프랑스 학교 교육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기다. 저자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경쟁적이고 팍팍한 삶에 회의를 느껴 네팔로, 인도로 길을 떠났다. 그녀가 엄마가 되어 이번에는 두 아이를 프랑스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다. 두려움을 안고 시작한 낯선 길. 우연히 만난 프랑스 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과연 우리 어른들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은 울림과 자극을 준다. 프랑스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래도 ‘비교와 경쟁이 없다’는 점. 이는 프랑스 국제학교에도 해당한다. 교실 안에 경쟁이 없으니 자연히 누가 누구보다 잘하고 못하느냐를 따질 필요가 없다. 비교 당하지 않는 아이들은 행복해 보이고 친구들과 경쟁하지 않으니 그저 즐겁게 어울려 학교를 다닌다. 저자는 “어쩌면 가장 행복한 아이는 한국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프랑스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아니라, 바로 ‘비교 당하지 않는 아이’, ‘자기 속도대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라고 말한다. 다른 아이들이 잘하는 것이 아닌 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고, 다른 아이의 속도가 아닌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 아이를 기다려주는 일. 저자는 프랑스 학교를 경험하며 바로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수조건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편견과 차별 없는 교실 안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도 담담하게 풀어낸다. 한국의 경쟁적인 교육 환경을 고스란히 경험하고 매 순간 남을 의식해야 하는 팍팍한 한국의 사회생활을 겪으며 살아 온 엄마는 때때로 아이들을 재촉하며 화를 내기도 하고 소심함에 움츠러들며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프랑스 학교에 보내며 엄마 역시 두려움 속에 도전하고 경험하고 부딪치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프랑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이제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과연 행복한가 묻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어른들의 약속’을 제안한다. 1.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 하지 않기 2.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 동조하지 않기 3. 내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알기 4. 조금 느리고 못해도 아이의 시간을 기다려 주기 5. 무엇보다 내 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음에 감사하기 경쟁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프랑스 학교 교육과 한국식 엄마 육아의 만남, 다국적 문화 안에서 차별과 배제 대신 포용과 존중, 세계 시민 정신을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프랑스 교육의 비결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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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임영주 지음 | 심야책방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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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의 말공부》는 임영주 작가가 20년 넘게 육아멘토로 활동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정리한 말 교육 안내서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아이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고, ‘엄마의 말공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책을 집필했다. 부모는 아이의 친구들을 일일이 만나 ‘사이좋게 놀라고, 친하게 지내라고, 우리 아이를 따돌리지 말라고, 무시하지 말라’고 할 수 없다. 담임선생님께도 ‘아이가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니까 말을 조심스럽게 해달라’고 부탁드릴 수도 없다. 아이는 세상에 홀로 나가야 한다. 아이가 만나는 세상, 아이가 만나는 사람, 아이가 느끼는 감정 모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가 좋은 말습관이 있으면 ‘홀로’ 세상을 나가더라도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놀라운 효과를 본 대화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연습해볼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만 수록했다. 말로 상처 주고 말로 상처 입는 세상이지만, 아이가 남의 말을 오해하지 않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내공도 필요하다. 세상과 사람을 오해해서 속상해하느라 쓸 에너지를 기쁨과 행복으로 전환하고, 현명하게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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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마리안느 두브레르 지음 | 주형원 옮김 | 북로그컴퍼니
15,800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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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P
부모의 뾰족한 한마디가 아이 인생을 망칠 수 있다! *** 대화의 기술, 왜 비폭력대화인가? 비폭력대화, 왜 어른들만의 전유물인가? 마셜 로젠버그가 1960년대에 고안한 비폭력대화는 현재 전 세계인의 대화법 교과서로 통한다. 비폭력대화가 책으로 처음 출간된 건 2004년, 그 후로 비폭력대화 책은 매년 만 명 이상의 새로운 독자를 끌어들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비폭력대화는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의 욕구 역시 잘 경청하도록 도와주는 대화법이다. 대화에 참여하는 모두가 만족하면서도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 하나 억울하지 않고, 누구의 마음에도 찝찝함이 남지 않는다. 비폭력대화가 더욱 매력적인 건 대화하는 상대가 이 대화법을 알지 못 하더라도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어느 집단에서나 시도하기 쉽고, 그 영향력 또한 대단하다. 또한 관계의 문제뿐 아니라, 자기감정과 욕구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통해 자기 마음의 평화까지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러한 비폭력대화를 주로 어른들의 커뮤니케이션에만 활용해왔다. 어른들의 활동 영역에서 불화를 해소하고, 관계를 개선하고,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때다. 비폭력대화를 가정에서부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현할 때 우리는 이 기술을 더욱 실용적이며 이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하면서도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 바로 ‘집’이기 때문이다. 비폭력대화가 중요하다는 말은 익히 들었는데 집에서 아이와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당신에게 ≪시작합니다, 비폭력대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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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정승훈 지음 | 길벗
16,000원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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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내 아이가 학교폭력 당사자가 된다면 부모로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아이가 가해자라면…’ ‘내 아이가 피해자라면…’ ‘내 아이가 목격자라면…’ 학교폭력 가해자의 엄마에서 지금은 학교폭력 전문 상담사로 활동 중인 저자의 진솔한 경험담 & 진정 어린 조언들 이제 아들은 말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어요.” 1년 넘게 마음고생을 하며 여러 경험을 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사건이 있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다지만, 그 일이 아들에겐 너무도 값진 경험이었어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아들을 신고한 후배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그 후에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페이스북 메시지로 안부를 물어왔지만 아들은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혹여 이 글이 피해학생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초중고생 6만 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집단따돌림’ 피해 급증 교육부는 2019년 4월 한 달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초ㆍ중ㆍ고등학생 중 약 6만 명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으며, 신체 폭행 같은 신체적 폭력보다는 집단따돌림이나 사이버괴롭힘 같은 ‘정서적 폭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대답했으며, 가해자들은 폭력이 범죄라는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해 이유로 초등학생은 ‘먼저 괴롭혀서’(32.1%), 중학생은 ‘장난으로’(22.3%), 고등학생은 ‘마음에 안 들어서’(20.7%)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했다. _ 연합뉴스 기사 내용 정리(2019. 8. 27) 하루가 멀다 하고 학교폭력 기사가 인터넷 뉴스 페이지는 물론 TV 뉴스의 한 꼭지를 차지한다. 그 제목들을 보면 ‘단순 장난으로 시작된 학교폭력’, ‘어려지는 학교폭력’, ‘법정으로 간 학교폭력’, ‘동급생 성폭력’ 등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예전엔 아이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면 그저 싸움으로 치부됐고, 그 부모들은 “애들끼리 싸운 걸 가지고 뭘…”,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라며 자기 아이를 타이르는 것으로 마무리됐지만 지금은 ‘애들 싸움’의 유형이 다양해진 데다, 은밀하게 집단적으로 이루어지고, ‘폭력’으로 불릴 만큼 수위가 높아져서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런데 만약 학교폭력이 내 아이에게, 혹은 내 아이 주변에서 일어나면 부모로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다양한 방식의 폭력’을 의미한다. 부모라면 피해자든 가해자든 목격자든 내 아이가 학교폭력과 얽히는 일은 상상하기도 싫겠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이 일이다. 게다가 내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로 학폭위에 소환된다면? 무엇을 입증하고, 어느 시점에 보상을 얘기해야 할까? 학폭위 처벌은 어떻게 결정될까? 인터넷에는 ‘가해자’ 부모의 이야기보다 ‘피해자’ 부모의 이야기가 훨씬 많아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됐을 때 도움이 될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아니면,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된다면? 학교폭력 가해자 부모가 쓴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특수폭행(집단폭행) 가해자가 되고, 아이와 함께 학교폭력위원회, 경찰서, 검찰청, 법원까지 거치며 겪은 경험과 그 이후 학교폭력 상담사로서 학교폭력 당사자와 그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을 위한 정보도 자세히 담고 있다. 내 아이가 학교폭력의 피해자인지를 알 수 있는 징후들, 학교폭력이 있음을 인지한 뒤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상처받은 아이는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상처 입은 부모 마음은 어떻게 위안을 받아야 하는지, 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어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목격한 아이가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겪은 힘겨운 시간을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은 학교폭력심의대책위원회 소집부터 그 이후까지 학교폭력 처리 과정을 자세히 밝히고 있어 학교폭력 당사자들은 물론 학교폭력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픈 부모들에게 현실성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학교폭력 현장에 있는 학교 관계자와 상담사 등 전문가들에게 올바른 학교폭력의 예방 및 처리의 방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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