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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애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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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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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권태문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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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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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김원석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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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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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강석하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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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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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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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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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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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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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최인영 지음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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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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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유명은 지음 | 아롬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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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일을 함에 있어서 백성들이 안 된다고 하면 그것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백성을 위한 정치를 열어 그들을 어루만지고 달래고자 했던 마음이 간절했던 임금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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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노은주 지음 | 단비어린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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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 ‘한글’ 영어의 중요성이야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잘 알지만, 우리말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기쁘면서도 궁금해집니다. ‘왜 한국어를 배우지? 차라리 중국어나 일본어를 배우는 게 낫지 않아?’ 실제로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인기 유투버 올리버쌤도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끌려 한국으로 온 미국인이 한국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글을 배우는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지요.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우리말 한글이 수많은 세계 언어 속에서 얼마나 독보적인 훌륭함을 자랑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한국어 모르는 한국인은 없고 숨을 쉬둣 익숙하게 사용하는 우리말이지만, 그 가치를 알고 나면 우리말과 우리 문화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한글이 우수할 수밖에 없는 열두 가지 이유》에는 초등 교과에 실려 있는 한글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역사 속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도 한글을 지켜 내기 위해 힘쓴 인물들, 대한민국과 북한의 한글날, 훈민정음으로 처음 만들어진 책, 세종 대왕의 또 다른 업적, 세계의 다양한 문자 등 교과서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다양한 읽을거리까지 실어 한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줍니다. 이미 세계 언어학자들로부터 가장 간결하고 과학적이며 뛰어난 문자로서 ‘알파벳의 꿈’으로 인정받은 우리말 한글의 우수한 점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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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헤더 알렉산더 지음 | 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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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한쪽 눈을 버리고 우주의 지식을 얻은 오딘” “강력한 묠니르를 휘두르며 거인과 맞서는 천둥의 신 토르” “재치 있는 꾀로 신들과 거인들을 속이는 장난의 신 로키” 불과 얼음의 땅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신화! 강력한 신과 여신, 거인이 있는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사랑과 속임수, 유머가 넘치는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약 1200여 년 전, 세상을 이해하려고 만든 북유럽 바이킹들의 문화가 생생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복잡한 북유럽 신화들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한 권에 엮었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곁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듯. 개성 있는 신화 속 신과 여신, 거인과 괴물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한번 빠져들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또 북유럽 신화의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신화의 핵심 사건만을 가려 뽑아 동화처럼 엮었습니다. 이 한 권으로 북유럽 신화를 완벽하게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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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우 지음 | 내인생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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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하얀 밤과 검은 낮이 지나면 오로라가 쏟아지는 마을 라플란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요이크를 불러 보아요! 《라플란드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핀란드 라플란드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라플란드의 일상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달라요.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노는 모습은 우리와 비슷하지만, 일 년에 절반 정도가 눈으로 덮여있는 라플란드의 어린이들은 놀이터에서 스키와 스케이트를 타고 놀아요. 우리가 찜질방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우나를 즐기는 것처럼 라플란드의 어린이들도 가족과 사우나를 즐기지만, 라플란드 어린이들은 자기 집에 사우나가 있답니다. 핀란드에서는 이렇게 자연과 함께 크고 자연과 함께 자라는 삶을 어릴 때부터 체험하게 합니다책에서는 이렇게 우리와 같고도 다른 라플란드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우리도 자연과 함께하는 핀란드 삶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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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박현숙 지음 | 내인생의책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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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황금빛 호수, 톤레사프호 소박한 행복이 넘쳐 나는 수상 가옥으로 놀러 와요!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눈을 감고 함께 떠올려 보아요.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넓은 호수 물 위에 집이 둥둥 떠 있어요. 한 채, 두 채, 세 채…… 아예 마을이 통째로 물 위에 있네요! 가정집도, 학교도, 슈퍼마켓도 모두 태연하게 호수 위에 앉아 있어요. 이웃집으로, 학교로, 마트로 향하는 사람들은 나룻배나 고무 대야를 타고 노를 저어 가요. 물속을 휘젓는 노질에 놀란 물고기들이 튀어 올라요. 어느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냐고요? 이거 실화예요. 그것도 바로 지금, 캄보디아 톤레사프호에 펼쳐진 풍경이랍니다.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는 웃음과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려 줘요. 물은 꼭 투명해야 할까요? 흙탕물은 무조건 더럽기만 할까요? 톤레사프호의 주민들은 말해요. “물은 원래 황금빛이어야 제 역할을 한다.”라고. 영양분 가득한 황금빛 물 덕분에 쌀농사는 늘 풍년이고요, 호수에는 노를 젓기 힘들 만큼 물고기 떼가 가득해요. 스나오꽃 흩날리는 황금빛 호수에서 주인공 티다네 가족은 목욕하고 빨래하고 물장구도 치면서 티 없이 맑은 웃음을 지어요. 물이 꼭 투명하지 않아도 되듯, 우리도 꼭 가진 게 많아야 행복한 건 아니에요.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톤레사프호에 사는 주인공 티다와 여동생 보파가 이야기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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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지음 | 다산어린이
12,800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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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P
정치인 자유인 노동 운동가 문화인 평화인 행동하는 사람 정직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노회찬은 정직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직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내미는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모든 시민이 악기 하나쯤은 연주할 수 있는 나라 노회찬이 꿈꾼 나라는 모든 시민이 악기 하나쯤 연주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학력 차별 없는 나라, 누구나 원하는 대로 교육받을 수 있는 나라, 지방에서도 교육과 취업에 불편함이 없는 나라,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나라, 일자리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나라……. 교육, 취업, 출산, 육아 등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평생 노력했습니다. 이름 없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정치 노회찬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고, 이름 없는 사람들의 벗이 되고자 했습니다. 일하는 사람,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평생 노력했습니다. 여성, 노동자,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로 작성된 국회 선서문과 국회기, 국회 배지를 한글로 바꾸는 ‘한글 국회’를 만들었습니다. 호주제 폐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노회찬의 꿈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합 지식 플러스와 생각 마당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노회찬의 인물 돋보기, 국회의원, 민주주의, 민주화 운동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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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김민경 지음 | 리잼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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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 수상! 왕가리 마타이는 황폐해져 가는 아프리카 케냐 땅에 나무 심기 운동을 시작하여 그린벨트 운동으로 이끌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에서 출발했던 이 운동으로 지난 30년 동안 케냐에는 4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왕가리가 나무 심기를 이토록 강조했던 것은 훼손된 케냐의 숲을 되살리고, 케냐 여성들의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1920년부터 영국의 식민지였던 케냐는 영국인들로 인해 그들의 삶의 터전이 빼앗겼습니다. 영국인들은 케냐의 나무를 마구 베어 내고 그 땅에 수출 상품 가치가 높은 작물을 재배했습니다. 나무가 점점 줄어들자 숲은 황폐해져 갔고, 케냐 사람들의 가난은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모든 집안 살림을 해야 하는 케냐의 여성들은 땔감을 구하거나 물을 길러올 때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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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간디 지음/ 함석헌 옮김 지음 | 한길사
20,000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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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간디의 ‘진리실험’에 함께하라! 인도 독립을 위해 헌신한 간디의 자서전이다. 인도인들에게는 `위대한 혼`(마하트마)으로, 우리에게는 `비폭력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간디의 자서전이다. 비폭력주의 를 표방하고 인도 독립이 나아갈 방향을 밝힌 간디의 삶과 사상, 업적이 `태어남과 그 집안`부터 `안녕히` 까지 다섯개 장으로 나뉘어 그려져 있다. 함선생의 글들과 함선생의 문체로 번역되었으며, 수백 년간 다른 민족의 침략과 압박에 시달려 지치고 병들었던 민족이 새생명을 얻고 침략자들을 물리친 데에 간디의 힘이 얼마나 컸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간디는 단순히 자신의 자서전을 쓰려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진리실험 이야기를 하고자 했으며, 이 책을 읽는 독자 역시 진리실험에 참여하기를 독려한다. 인류의 정신을 일깨우는 고전이 되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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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사벨 토머스 지음 | 웅진주니어(웅진)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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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안네 프랑크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어떻게 세계적인 작가가 될 수 있었을까? 전쟁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품었던 안네. 안네가 일기 속에서 꿈꾸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마음껏 활동하거나 소리 낼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매일을 불안에 떨면서도 일기를 쓰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 냈던 안네의 조용하고도 빛나는 삶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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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연다름 지음 | 채우리
9,500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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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P
오줌 꿈 덕에 신라의 왕비가 된 사람은? 고구려의 온달 장군은 진짜 바보였을까? 나라를 구하는 마술피리가 신라에 있다고? 경문왕의 귀는 정말 당나귀 귀였을까? 처음으로 대학을 만든 나라는 어디일까? 신화의 시대, 삼국 시대 역사를 알아보아요! 삼국 시대에는 신비하고 특별한 신화와 전설이 가득해요. 알에서 왕이 태어나고, 용왕의 아들이 땅으로 와 살아요. 당나귀 귀 임금님 이야기, 나라를 구하는 마술피리 이야기도 전해지지요. 삼국 시대에 한반도에는 여러 나라가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신라, 백제, 고구려가 서로 다투며 힘을 키워 나갔어요. 세 나라는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르면서도 닮았어요. 이 책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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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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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신비, 금비랑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도 알고 문화도 배우자! <신비아파트 그림 사전> 시리즈의 후속 ‘신비아파트 국기 사전’은 신비와 금비, 귀신들과 함께 전 세계 198개 나라의 국기를 알고,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우는 어린이용 그림 사전입니다. 각 나라별 국기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국가의 정식명칭, 수도, 면적, 인구수, 언어, 통화 등 상세 정보를 전달하고, 대표적인 특징을 설명합니다. 대륙별 약 50여 개 나라의 경우, 신비와 금비에게 그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히며, 의식주 문화를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또한 재미 요소로 신비아파트 귀신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아이들의 흥미를 모았습니다. 지금부터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신나는 세계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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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신현배 지음 | 가문비어린이
12,500원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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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P
직업은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 변화 속도가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지금은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은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를 알아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의 직업과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10개, 흥미진진한 세계의 이색 직업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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