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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망고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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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망고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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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820671
쪽수 : 308쪽
이진화  |  푸른향기  |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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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진화는 사진모델로 활동하면서 사진작가로서의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된다. 사진을 찍히는 입장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찍는 사람이 좀 더 편안하게 인물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관한 부분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당연히 좋은 사진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웨딩 일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가게 된 일본 후쿠오카의 온천마을은 충격이었다. 아름답고, 깨끗하고, 파란 하늘에 맛있는 음식까지, 이런 게 행복이구나, 느꼈다. 행복해지는 사진을 찍고 싶었다. 그 후로 이곳저곳을 여행하기 시작한다. 여행지마다 따뜻하고 느낌이 있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었다. 『로맨틱 망고 아일랜드』는 그가 다녀온 곳 중에서 동남아의 보라카이, 홍콩, 마카오, 방콕, 끄라비, 다낭, 호이안, 발리를 여행하며 찍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진집이다. ‘풍경을 완성하는 건 사람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사진집에서는 사람이 있는 풍경을 많이 담았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이진화는 우연히 그리스 풍경사진에 꽂혀 사진을 시작한 스무 살, 처음엔 사진모델로, 나중엔 사진작가로 잡지, 인테리어, 쇼핑몰 등 다양한 사진을 찍다가 이진화스냅이라는 이름으로 웨딩사진을 시작했다. 체코, 이탈리아, 스위스, 보라카이, 일본, 태국 등 해외웨딩촬영을 진행하고, 셀프웨딩스냅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커스텀웨딩촬영을 시도했다. 소니 미러리스 샘플사진촬영(2012~2016), p&i 니콘사진 강좌(2015~2016), 현대백화점 사진강좌(2016), 니콘 포토스쿨 강좌(2015~2017), 웨딩잡지 『웨딩21』에 다수 사진 기재
목 차
01 Boracay 02 Hongkong 03 Macau 04 Bangkok 05 Krabi 06 Da Nang 07 Hoi An 08 Bali
출판사 서평
사진모델에서 사진작가로, 국내 웨딩스냅의 선구자 이진화 웨딩스냅 우연히 그리스 풍경사진에 꽂혀 사진을 시작한 스무 살,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대학생이 되었을 때 자신에게 카메라를 선물했다. 사진모델로, 사진작가로 능력을 인정받아 잡지, 인테리어, 쇼핑몰 등 다양한 사진을 찍다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이진화스냅이라는 이름으로 웨딩사진을 시작하고, 보라카이,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체코, 끄라비 등 해외웨딩촬영을 시도했다. 또한 흔한 웨딩사진에서 벗어나고 싶어 ‘브라이드로망스’를 기획했다. 직접 테이블... 사진모델에서 사진작가로, 국내 웨딩스냅의 선구자 이진화 웨딩스냅 우연히 그리스 풍경사진에 꽂혀 사진을 시작한 스무 살,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대학생이 되었을 때 자신에게 카메라를 선물했다. 사진모델로, 사진작가로 능력을 인정받아 잡지, 인테리어, 쇼핑몰 등 다양한 사진을 찍다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이진화스냅이라는 이름으로 웨딩사진을 시작하고, 보라카이,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체코, 끄라비 등 해외웨딩촬영을 시도했다. 또한 흔한 웨딩사진에서 벗어나고 싶어 ‘브라이드로망스’를 기획했다. 직접 테이블을 준비하고 예쁜 화기와 테이블스탠드, 접시들을 세팅하고 그날의 콘셉트에 맞는 꽃을 장식해 전체적인 컬러를 맞추는 커스텀웨딩촬영을 시도한 것이다. 그가 찍은 웨딩사진이 큰 호응을 얻게 되고, 국내 야외 웨딩스냅 업계의 선구자가 된다. 사진작가 이진화가 동남아 여덟 도시에서 찍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여행 사진집 이진화는 사진모델로 활동하면서 사진작가로서의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된다. 사진을 찍히는 입장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찍는 사람이 좀 더 편안하게 인물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관한 부분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당연히 좋은 사진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웨딩 일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가게 된 일본 후쿠오카의 온천마을은 충격이었다. 아름답고, 깨끗하고, 파란 하늘에 맛있는 음식까지, 이런 게 행복이구나, 느꼈다. 행복해지는 사진을 찍고 싶었다. 그 후로 이곳저곳을 여행하기 시작한다. 여행지마다 따뜻하고 느낌이 있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었다. 『로맨틱 망고 아일랜드』는 그가 다녀온 곳 중에서 동남아의 보라카이, 홍콩, 마카오, 방콕, 끄라비, 다낭, 호이안, 발리를 여행하며 찍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진집이다. ‘풍경을 완성하는 건 사람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사진집에서는 사람이 있는 풍경을 많이 담았다. 비밀스럽게 간직하고픈 로맨틱 망고 아일랜드(Romantic Mango Islands)에서 ‘터쿼이즈 블루로 물든 하늘과 바다 /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주스 / 살랑거리는 바닷바람 / 한낮의 꿀잠 / 바다와 하늘 사이로 펼쳐지는 / 황홀한 일몰 / 야자수 뒤로 숨은 달 / 이 모든 것 사이에 내가 존재한다’ 새벽에 출발해 버스 타고, 비행기 타고, 다시 버스와 보트를 타고 도착한 보라카이의 바다에는 눈부신 노을이 마중 나와 있다. 해가 지고 난 뒤 낮도 밤도 아닌 신비한 시간 블루 아워(Blue hour), 몸은 고단하지만 숙소로 향할 수가 없다. 섬 속의 밤이 그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혼자만 알고 싶은 비밀스러운 해변에서 해먹에 몸을 싣고 낮잠을 청하기도 한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작가가 담아내는 홍콩은 날이 흐려도, 고층빌딩에 가려 하늘이 보이지 않아도 매력적이다. 그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내고 서사를 찾아낼 줄 아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사진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삼각대를 갖고 다니지 않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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