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10일에 얼마?]는 숙소를 찾고, 생활 시작을 위한 준비, 자전거 빌려 산책하기, 동네사람처럼 뒷골목 돌아다니기,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비롯한 가우디 건축 순례, 박물관 탐방, 다양한 바들을 탐색하고 즐기기, 내 집처럼 느긋하게 휴식하기 등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 팁이 가득 수록된 책이다.
저자 소개
k.m.p.는 무라마쓰 에리코, 나카가와 미도리 두 사람이 활동하는 유닛. 여행을 다니거나, 책을 쓰거나, 잡화를 만들거나,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그때 그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일로 삼고 있습니다. 일과 놀이?, 생활의 일체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목 차
목차
들어가며
여행 준비
열흘간 다닌 지도
서문…
1일차 아파트 구하기
2일차 아파트로 이사~
3일차 2층 버스를 타고 다니기
4일차 자전거 타고 다니기
5일차 시장에 가다!
6일차 오~ 가우디!
7일차 오전을 느긋하게 보내는 날
8일차 평소와 다른 길을 가보기
9일차 오늘은 쇼핑하는 날
10일차 벌써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돌아보기
여행의 메모
마치며
저자소개
칼럼
아파트 생활을 시작하다
위험한 이야기
가슴 찡했던 ♥ 메모들
집에서 먹는 밥
가우디에 속으로
Bar(바) Style
바르셀로나에서 맛있던 것
바의 다채로운 음식
피카소, 달리, 미로!
선물 구입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늦기 전에, 엄마와 여행하기』 k.m.p.의
짧지만 ‘바르셀로나에 사는 것’ 같은 여행 일정, 비용 완전 공개!
아파트를 빌려 열흘,
‘그곳에 사는 것 같은 여행’의 비용을 매일 공개.
숙소를 찾고, 생활 시작을 위한 준비,
자전거 빌려 산책하기,
동네사람처럼 뒷골목 돌아다니기,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비롯한 가우디 건축 순례,
박물관 탐방,
다양한 바들을 탐색하고 즐기기
내 집처럼 느긋하게 휴식하기,
슈퍼마켓이나 시장에서 쇼핑, 선물 찾기,
골목 산책에서 찾은 귀여운 것 등
풍부한 일...
『늦기 전에, 엄마와 여행하기』 k.m.p.의
짧지만 ‘바르셀로나에 사는 것’ 같은 여행 일정, 비용 완전 공개!
아파트를 빌려 열흘,
‘그곳에 사는 것 같은 여행’의 비용을 매일 공개.
숙소를 찾고, 생활 시작을 위한 준비,
자전거 빌려 산책하기,
동네사람처럼 뒷골목 돌아다니기,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비롯한 가우디 건축 순례,
박물관 탐방,
다양한 바들을 탐색하고 즐기기
내 집처럼 느긋하게 휴식하기,
슈퍼마켓이나 시장에서 쇼핑, 선물 찾기,
골목 산책에서 찾은 귀여운 것 등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바르셀로나 여행 팁 가득.
책 속으로
‘한 도시에서 10일’의 여행은
마음에 든 명소나 미술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지쳤을 때 무리하지 않고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여행.
예전에 급하게 돌아다녀 마음에 남아있던 어느 도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 그런 장소를 다시 찾을 때에는 이런 여행 방식도 좋을지 모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일기와 지출도 세세하게 적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혹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면…
그때 ‘여행 계획’으로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우리들의 이런 10일간에 무언가를 덧붙이거나, 살짝 고쳐 쓰거나,
혹은 전혀 다른 것이 완성된다면…
그렇게 해서 여행을 만들어 간다면 더욱 즐거울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