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도서

내 바구니

종교/역학

역학*사주

술술 풀리는 사주 인생이 꼬인 사람들을 위한 사주풀이 실전편

정가

13,000 원

판매가

11,700 원 10 %↓

적립금

6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55784075

쪽수 : 196쪽

엄나연 | 조선뉴스프레스 | 2016년 02월 1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술술 풀리는 사주』는 초보자들을 위한 가장 쉬운 사주 명리학이면서 사주의 뿌리를 움켜쥔 핵심 개념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사주풀이 실전편이다. 사주팔자를 세우고 해석하는 초보적인 단계에서 시작해 사주 명리학의 핵심이자 노른자에 해당하는 육친법과 용신 개념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보통 초보자를 위한 셀프 사주풀이 책은 사주팔자를 세우고 해석하는 데 그친다. 육친법이나 용신 개념으로는 들어가지도 못한다. 그만큼 쉬운 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육친법을 모르고는 사주팔자를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절반을 육친법과 십신 풀이에 할애하고 있는 이유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도표와 이미지들을 활용하고 있으며 실전 사례들을 통해 사주를 직접 뽑아보고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저자 소개

저자 엄나연은 ‘왜 내 삶은 이렇게 베베 꼬이기만 할까?’ 20대 초년에는 늘 이렇게 한탄했다. 연애고 일이고 돈이고 순탄하게 가는 법이 없었다. 온갖 일을 해보고 경험을 했지만 결국 남는 것은 없었다. 훌쩍 이 땅을 떠나 영국에 1년, 호주에 반년, 프랑스에 1년, 일본에 2년 정처 없이 떠돌며 살았다. 그러다가 문득 ‘이놈의 팔자가 왜 이리 사나울까, 한번 알아나 보자’는 심정으로 철학관을 찾았다. 눈이 번쩍 뜨였다. 아무리 애써도 풀리지 않던 삶의 의문들이 조금씩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때부터 사주 공부에 매달렸다. 내 사주를 알고 대처하게 되면서 사는 게 즐거워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편해졌다. 단순히 내 팔자를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와 희망을 주는 일로 영역을 넓혀 나갔다. 그렇게 9년간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크고 작은 도움을 줬다. 아무리 나쁜 사주를 타고났어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덤비면 전화위복, 나쁜 사주도 어느새 좋은 사주로 탈바꿈한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목 차

목차 머리말 1부 사주팔자의 뼈대 -음양오행과 십간십이지 우주를 관통하는 이치, 음양오행 천간과 십이지 왜 육십갑자라고 하나요? 음양오행과 천간 지지의 만남 2부 사주팔자 세우기 연간 뽑기 월간 뽑기 일간 뽑기 시간 뽑기 나의 대운 알아보기 3부 사주팔자 해석하기 오행의 상생과 상극 십간의 기본 성향 육십갑자의 성질 십이지의 특징 존재의 축, 일간 4부 사주팔자의 핵심, 십신과 육친법 십신 육친의 개념 사주팔자 인생의 전·후반전 육친 뽑기 실전 사주원국에서 과다한 육친 신강사주, 신약사주란? 십신으로 보는 배우자운 5부 비장의 카드, 용신 용신의 개념 용신의 다섯 형식 용신 잡는 법 5부 남다른 개성과 내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살 도화살 역마살 화개살 괴강살 양인살 백호살 부록 이사할 때 피해야 할 방향 택일법 세운이 들어올 때 일간을 기준으로 보는 십신운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인생이 술술 풀리는 사주 공부는 따로 있다! 2016년 병신丙申년, 올해 운세는 어떨까? 나의 직장운과 연애운은? 올해 예기치 못한 불운이 닥치는 건 아닐까? 나를 도울 귀인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모두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한해를 시작한다. 그리고 꼭 한 번 재미 삼아 보는 것이 있다. 바로 사주다. 사람들은 흔히 사주 하면 비과학적인 미신이나 사이비 학문쯤을 떠올린다. 그러면서도 뭔가 일이 꼬이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불안감에 점집을 찾는다. 아니 오히려 삶이 팍팍해질수록 사주 명리학을 찾고 이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 ... 인생이 술술 풀리는 사주 공부는 따로 있다! 2016년 병신丙申년, 올해 운세는 어떨까? 나의 직장운과 연애운은? 올해 예기치 못한 불운이 닥치는 건 아닐까? 나를 도울 귀인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모두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한해를 시작한다. 그리고 꼭 한 번 재미 삼아 보는 것이 있다. 바로 사주다. 사람들은 흔히 사주 하면 비과학적인 미신이나 사이비 학문쯤을 떠올린다. 그러면서도 뭔가 일이 꼬이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불안감에 점집을 찾는다. 아니 오히려 삶이 팍팍해질수록 사주 명리학을 찾고 이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 요즘은 신년 운세니, 토정비결이니 사주 사이트나 앱도 다양해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점집에서 남이 해주는 이야기나 각종 사주 사이트들의 수박 겉핥기식 정보만으로는 자신의 팔자를 제대로 읽어낼 수 없다. 무엇보다 음양오행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타고난 사주팔자의 배치를 읽어낼 수 있어야 인생을 제대로 이해하고 운명도 개척할 수 있다.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한 가장 쉬운 사주 명리학이면서 사주의 뿌리를 움켜쥔 핵심 개념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사주풀이 실전편이다. 사주팔자를 세우고 해석하는 초보적인 단계에서 시작해 사주 명리학의 핵심이자 노른자에 해당하는 육친법과 용신 개념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저자가 출간한 첫 책 『운이 좋아지는 사주 공부』이 사주팔자의 뼈대를 세우는 책이었다면 이 책은 그 심층편에 해당한다. 사주팔자를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생을 새롭게 개척하고 운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나쁜 사주는 없다. 운명은 해석하는 자의 것이다 보통 초보자를 위한 셀프 사주풀이 책은 사주팔자를 세우고 해석하는 데 그친다. 육친법이나 용신 개념으로는 들어가지도 못한다. 그만큼 쉬운 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육친법을 모르고는 사주팔자를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절반을 육친법과 십신 풀이에 할애하고 있는 이유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도표와 이미지들을 활용하고 있으며 실전 사례들을 통해 사주를 직접 뽑아보고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육친법을 공부하고 나면 나와 타자와의 관계 및 우주 삼라만상의 순환원리를 알 수 있다. 육친법에 따르면 누구든 자신의 힘과 재능을 발휘해 밥벌이를 하고(식상→재성)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적 관계망으로 들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관성) 그 과정에서 매순간 배움과 깨달음을 얻는다(인성). 저자는 한 개인의 성장 과정뿐만 아니라 사회나 국가, 나아가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가 모두 이러한 육친의 순환원리를 따른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순환의 고리 속에서 ‘흐름과 정체’의 기운이 있을 뿐 나쁜 사주와 좋은 사주는 따로 없다. 생극의 흐름과 육친의 연결고리만 잘만 이해하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자신에게 좋은 사람은 누구인지, 어디를 가야 나의 기운이 생하는지,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나를 돕는 용신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결국 술술 풀리는 사주 공부란 자신의 타고난 자리를 이해하고 팔자를 분석하고 그럼으로써 인생의 주박에서 스스로 해방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내 사주를 알고 닥칠 현실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게 되면 사는 게 즐거워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훨씬 편안해질 것이다.

고객 리뷰

고객리뷰 쓰기 새 창 더보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술술 풀리는 사주 인생이 꼬인 사람들을 위한 사주풀이 실전편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술술 풀리는 사주 인생이 꼬인 사람들을 위한 사주풀이 실전편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