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0rotod6ccbc1vstn18o12ro7

올드 시네마 150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올드 시네마 150

정가
15,000 원
판매가
13,500 원    10 %↓
적립금
7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86921197
쪽수 : 320쪽
박영철  |  이숲  |  2016년 07월 10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어릴 적 유일한 희망과 행복이 영화였던 한 시네마 키드의 사랑 고백이기도 한 『올드 시네마 150』은 그 누군가에게 소중했을 기억 창고의 문을 조심스레 두드린다. 이 책은 삭막하고 바쁜 오늘날, 잠시 아날로그적 감성에 젖어 소중한 순간을 환기하는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50~60년대 개봉해서 우리의 가슴을 적셨던 영화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은 물론, 단성사, 대한극장, 명보극장, 스카라극장, 국제극장, 명동극장, 세기극장, 수도극장 등 지금은 사라지기도 한 극장에서 개봉한 기록적 사실까지 기록해놓아 충실한 영화 아카이브로서도 손색이 없다.
저자 소개
저자 박영철은 영화 제작자, 영화감독. 영화 칼럼니스트. 네이버 영화 파워블로거. 저서로는 영화 칼럼집 『영화마을 사람들』과 『고전영화 301』, 영화음악 칼럼집 『스탠리의 필름뮤직』이 있다. 제작 연 출한 단편영화 「다카포」(2000)로 제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 화제에서 데뷔했으며, 장편영화 「동학, 수운 최제우」(2011/제작, 연출)가 제16회 부산 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에 선정되었고, 장편영화 「내 마음의 고향」(2014/제작, 연출)은 제16회 서울국제 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현재 독립 영화를 제작하는 ‘더 필름클래식 프로덕션’과 ‘영화음악 컨설팅 세일즈’를 운영한다. 한편, 숨은 고전 영화를 찾아내 한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꾸준히 영화 칼럼으로 소개한다. 블로그 blog.naver.com/filmclassic
목 차
목차 서문 강박관념(1976) · 개선문(1948) · 거인(1955) · 검은 머리(1964) · 겨울 사자(1968) · 결단의 3시 10분(1957) · 골든보이(1939) · 그대와 영원히(1958) · 그들은 밤에 산다(1948)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1945) · 그림자 군단(1969) · 긴자 화장(1951) ·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1943) · 나의 청춘 마리안느(1955) · 내가 바라는 모든 것(1953) · 냉혈호(1973) · 녹색의 장원(1959) · 단종애사(1956) · 대지(1930) · 대하를 삼키는 여인(1960) · 더블 맨(1967) · 데미트리우스와 검투사(1954) · 독수리 요새(1968) · 독일 영년(1947) · 돈(1958) · 두 번째 숨결(1966) · 뒤돌아보지 마라(1967) · 드라이버(1978) · 들개(1949) · 러브 미 텐더(1956) · 로마의 애수(1961) · 룸멜 작전(1951) · 마음의 고향(1949) · 마침내 안전(1923) · 막차로 온 손님들(1967) ·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1970) · 망각의 여로(1945) · 맥베스(1948) · 맨츄리안 캔디데이트(1962) · 모드의 집에서 하룻밤(1969) · 모로코(1930) · 몬테 월슈(1970) · 미망인(1955) · 미몽(1936) · 밀고자(1935) · 바다의 정복자(1942) · 반항(1947) · 밤을 즐겁게(1959) · 밥(1951) · 백인 추장(1952) · 백장미의 수기(1948) · 베를린 스파이(1966) · 병사의 시(1959) · 북 호텔(1938) · 분과 노(1958) · 분노의 날(1943) · 비는 행운을 싣고(1956) · 비무장지대(1965) · 비텔로니(1953) · 빅 리스크(1960) · 산쇼다유(1954) · 산하는 요원하다(1948) · 살인의 낙인(1967) · 성공의 달콤한 향기(1957) · 솔저 블루(1970) · 수호지(1972) · 스타 탄생(1954) · 쎈소 (1954) · 아가씨와 건달들(1955) · 아듀 라미(1968) · 아라베스크(1966) · 아랑곡의 혈투(1970) · 아파트 열쇠를 빌려 줍니다(1960) · 악의 화원(1954) · 암사슴(1968) · 애련(1956) · 애수의 여로(1958) · 애종(1955) · 애천(1954) · 양산도(1955) ·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1951) · 얼굴 없는 눈(1960) · 에밀 졸라의 생애(1937) · 엠(1931) · 여걸 흑나비(1968) · 여심(1957) · 여호(1950) · 영혼의 카니발(1962) · 올리버 트위스트(1948) · 왕자와 무희(1957) · 왼손잡이 권총(1958) · 우리의 환대(1923) · 우수(1966) · 운명의 손(1954) · 원탁의 기사(1953) · 유혹(1954) · 육체의 약속(1975) · 이중생활(1959) · 이집트의 태양(1954) · 이창(1954) · 일대검왕(1968) · 자랑스러운 반역자(1958) · 잔 다르크의 재판(1962) · 절해의 폭풍(1942) · 젊은 사자들(1957) · 정부(1957) · 정부 마농(1949) · 종말(1965) · 주정뱅이 천사(1948) · 죽음의 사막(1948) · 주발(1956) · 지옥문(1953) · 지옥의 전선(1955) · 진실(1960) · 처녀의 샘(1960) · 천국과 지옥(1963) · 천국으로 가는 계단(1946) · 천면마녀(1969) · 철랑자(1971) · 키다리 아저씨(1955) · 킬러 (1964) · 탐정야화 (1951) · 텍사스 목장의 혈투(1956) · 트로이의 헬렌(1956) · 특공대작전(1967) · 파리는 안개에 젖어(1971) · 파리 대왕(1963) · 파리의 비련(1957) · 파리의 연인(1957) · 파리의 황혼(1954) · 페르소나(1966) · 페르시아 대왕(1960) · 페이퍼 문(1973) · 표류도(1960) · 푸른 하늘(1965) · 피라미드(1955) · 피아골(1955) 할복(1962) · 항구의 거리(1948) · 해는 또다시 뜬다(1957) · 현대인(1956) · 혈맥(1963) · 호랑이 꼬리를 밟은 사나이(1945) · 혼도(1953) · 화이티(1971) · 황금의 팔(1955) · 황야는 통곡한다(1968) · 황야의 무뢰한(1966) · 흑란(1958) · 2인의 도망자(1970)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영화 기획자·제작자·감독·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지난 십 년간 수백 편의 고전 영화를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 많은 팬을 확보했다. ‘올드 시네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역작 중에서 무성?영화 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할리우드와 유럽, 제3세계에서 제작된 다양한 장르의 고전 작품 150편을 선별해 소개했다.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분석하고, 그 배경 이야기까지 망라한 이 책은 고전 영화에 대한 저자의 사랑 고백으로, 고전 영화 팬에게는 대단히 흥미롭고 때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독서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시네마... 영화 기획자·제작자·감독·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지난 십 년간 수백 편의 고전 영화를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 많은 팬을 확보했다. ‘올드 시네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역작 중에서 무성영화 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할리우드와 유럽, 제3세계에서 제작된 다양한 장르의 고전 작품 150편을 선별해 소개했다.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분석하고, 그 배경 이야기까지 망라한 이 책은 고전 영화에 대한 저자의 사랑 고백으로, 고전 영화 팬에게는 대단히 흥미롭고 때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독서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시네마 키드의 영화 에세이 어릴 적 대형 화면으로 바라본 할리우드 스펙터클영화의 어떤 장면은 누군가의 기억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채 잊히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았던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대로 기억에서 현존하는 하나의 사건이다. 또한 그때 낮게 흐르던 영화의 테마 음악은 내 삶의 테마 음악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영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또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는다. 어릴 적 유일한 희망과 행복이 영화였던 한 시네마 키드의 사랑 고백이기도 한 이 책은 그 누군가에게 소중했을 기억 창고의 문을 조심스레 두드린다. 이 책은 삭막하고 바쁜 오늘날, 잠시 아날로그적 감성에 젖어 소중한 순간을 환기하는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고전 영화의 충실한 아카이브, 친절한 편집 이 책에서는 50~60년대 개봉해서 우리의 가슴을 적셨던 영화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은 물론, 단성사, 대한극장, 명보극장, 스카라극장, 국제극장, 명동극장, 세기극장, 수도극장 등 지금은 사라지기도 한 극장에서 개봉한 기록적 사실까지 기록해놓아 충실한 영화 아카이브로서도 손색이 없다. 그런가 하면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 구로사와 아키라의 「천국과 지옥(1963)」(본문 #116)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던가, 영화 「트로이의 헬렌(Helen of Troy, 1956)」(본문 #124)을 얘기하면서 유사한 영화로 2003년 존 켄트 해리슨(John Kent Harrison) 감독의 영화와 2004년 볼프강 페터젠(Wolfgang Petersen, 1941~) 감독의 「트로이(Troy)」를 언급하는 등, 통시적으로 바라보는 영화 전문가의 기록은 또 다른 읽는 재미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영화 한 편에 2쪽 편집으로 구성됐다. 빛바랜 포스터 옆에 영화 제목과 개봉 연도, 원어를 병기했으며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는 영화 에세이 말미에는 영화에 쓰인 스틸 컷을 배치했다. 작은 책자이지만, 당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키포인트이기도 하다. 순서는 연대기 순이 아니라 사전식 구성을 택했으며, 뒤편에 삽입된 ‘찾아보기’에서는 책 내용에 들어 있는 영화 제목과 감독 이름을 분류했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