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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명당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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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명당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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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098200
쪽수 : 323쪽
이문호  |  지식공방  |  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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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문호 교수는 그동안 풍수컨퍼런스 및 공개발표회 등의 활동을 통해 기본 풍수의 비논리적인 전개과정에 논리의 기초인 귀납법과 통계학적인 방법을 접목해 풍수 과학화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그는 40여?간 몸담아온 자연과학 분야의 기초 위에 기존의 풍수이론을 설명하고, 자신이 개발한 토목장비와 전자장비를 사용하여 2만여 기의 음택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 대상은 주로 조선시대 명문가와 역대 대통령, 주요 재벌기업들이었다. 그는 그들의 가계도와 묘지와의 상관성을 조사?분석하여 명당과 흉당의 실체를 확인하여 우성유전학과 일치하는 3대 발복 현상을 알아냈다. 이 조사 ? 분석에 참여한 사람은 자연과학자인 저자와 하남(下南) 장용득의 학맥을 잇는 전통풍수계의 계승자 최하남 박사, 국내 최초로 풍수 연구를 위한 새로운 가계도 작성법을 제시한 유지하 박사였다. 이들은 10년여 동안 탐사기행을 진행됐고, 이를 근간으로 가문과 재벌기업들의 흥망성쇠, 그리고 미래를 예측해냈다. 그 예측 중 실례 하나를 들어보자.
저자 소개
저자 이문호는 1954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81년 영남대학교 공과대학에 최연소(27세) 교수로 임용, 97년부터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영남대학교 대학원 학감,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소장 및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겸 대학원 응용전자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계측 감시용 초전형 감열 및 가스센서, 수광전극, 박막형 수광전극 등을 연구 개발했으며, 지자기 교란(수맥) 관련 국내외 특허를 20개 이상 가지고 있다. 2002년에는 세계 최초로 비시추?비접촉 지질 탐사기를 개발, 새로운 지질 탐사법을 발표해 큰 성과를 얻었으며, 2014년에는 지하수와 자원 탐사법에 대한 특허를 2건 출원했다. 저서로는《오묘한 지구-풍수도 과학이다》,《명당》등 다수가 있다. 10년 전, 그는 전국 최초로 영남대 대학원에 풍수학을 개설해 풍수과학의 새로운 학문적 지평을 열었다. 그동안 18명의 풍수분야 박사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제자들과 주말이면 전국 곳곳의 2만여 묘소를 여러 토목장비와 전자장비로 탐사분석하였으며, 묘지와 후손의 상관성을 통계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해 명당의 실체를 확인한 바 있다.
목 차
목차 ● 프롤로그|삶은 선조로부터 면면히 내려온 생명 집합체 4 제1장 - 풍수에 과학을 접목하다 1. 자연과학자의 명당 탐구 1) 재벌의 의미! 돈이 전부가 아니다 / 15 2) 공학자의 묘지 탐사, 남들은 미쳤다? 했다 / 19 2. 겁(劫) 속의 찰나에서 운명을 보라 1) 우주기원론과 풍수 / 25 2) 투수가 던진 공의 궤적에 기초 조건이 있듯 / 29 3. 가문의 흥망성쇠로 입증 1) 최고의 탐사팀을 짜기 위한 노력 / 32 2) 내 집안 묘소도 풍수사들에게 공개했다 / 35 3) 수많은 의문들을 풀기 위한 탐사 / 40 4) 명당은 3대손의 번성으로 나타난다 / 44 5) 명당의 구조는 웅덩이 형태의‘혈’이 중요 / 47 6) 후손 번성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48 7) 명당이 아니면 흉당인가 / 51 8) 흉당은 보통 사람들의 음택이다 / 54 9) 흉당에 의한 결과도 증손자에 나타난다 / 56 10) 쌍분이나 합장 경우 한 사람만 명당에 / 57 4. 명당은 누구에게 좋은가 1) 한류를 이끄는 재벌기업의 융성 / 59 2) 봉분 품은 능선 형태에 따라 형제 발복이 다르다 / 61 3) 증손자에 집중되는 발복의 이유를 캐보자 / 64 제2장 - 역사인물 명당 묘소 탐사기 1. 예비 탐사, 나의 가계에는 명당이 있었는가 / 69 2. 조선 최고의 권세 누린 안동(장동)김씨 가계 1) 조선 8대 명당 중 하나에 잠든 김번 가계 / 78 2) 4대손 52명에 부자(父子) 정승 둔 김상관 가계 / 82 3) 기사환국 멸문 위기 이겨낸 김창집 가계 / 88 4) 세도정치의 정점 김조순의 조부인 김달행 가계 / 91 3. 69명의 급제자 키워낸 덕수이씨 이식 가계 / 96 4. 양대 대통령을 배출한 고령박씨 박이찬 가계 / 102 5. 최고통치자를 낳는 명당과 사신사(四神砂) 1) 남연군-흥선대원군 가계의 묘소 / 107 2) 역대 대통령들의 선대 묘소를 둘러보다 / 113 6. 총리 등 7남매 부귀손 낳은 광산김씨 김수민 가계 / 117 7. 묘소 형상을 통해 자손 발복을 예측할 수 있다 /123 8. 화장의 경우는? 장묘법에 따른 차이도 있는가 / 130 제3장 - 재벌가 명당 묘소 탐사기 1. 안타까운 당대 재벌의 부침 1) 1960년대 10대 재벌 중 2개사만 순위 유지 / 137 2) 1990년대 이후에 해체된 그룹 / 142 2. 건설업계 신화 우방그룹 이순목 회장 가계 / 146 3. 쌍용그룹 일으킨 김성곤 회장 가계 / 156 4.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가계 / 167 5. 영광과 불행의 갑을그룹 박재갑 회장 가계 / 198 6. 50세에 창업꿈 이룬 STX그룹 강덕수 회장 가계 / 205 제4장 - 2세 재벌가 명당 묘소 탐사기 1. ‘동네부자-거부-재벌’의 차이 / 216 2. 호남의 대표기업 금호그룹 박인천 회장 가계 / 218 3. 한ㆍ일 두 나라에서 부를 일으킨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가계 / 234 3. 한국 대표기업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가계 / 248 4. 인화 중시하는 LG그룹 구인회 회장 가계 / 261 5. 다음 세대가 더 기대되는 당대 재벌은? 1) 2세 시대에 재계 톱3 갈 수 있을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가계 / 272 2) 남도의 재벌, 조선내화그룹 이훈동 회장 가계 / 281 제5장 - 부(富)의 진정한 길을 묻다 1. 400년 13대 만석지기, 경주 최부잣집의 비결 1) 최부잣집의 부를 가능하게 한 가훈 / 296 2) 13대를 이어간 최부자들 / 300 3) 최부자 가문을 만든 명당 묘소들 / 307 4) 재벌이 가야 할 길 / 319 ● 에필로그 / 322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조선 명문가와 재벌기업의 가계도·묘소 탐사기행 이문호 교수는 그동안 풍수컨퍼런스 및 공개발표회 등의 활동을 통해 기본 풍수의 비논리적인 전개과정에 논리의 기초인 귀납법과 통계학적인 방법을? 접목해 풍수 과학화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그는 40여간 몸담아온 자연과학 분야의 기초 위에 기존의 풍수이론을 설명하고, 자신이 개발한 토목장비와 전자장비를 사용하여 2만여 기의 음택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 대상은 주로 조선시대 명문가와 역대 대통령, 주요 재벌기업들이었다. 그는 그들의 가계도와 묘지와의 상관성을 조사... 조선 명문가와 재벌기업의 가계도·묘소 탐사기행 이문호 교수는 그동안 풍수컨퍼런스 및 공개발표회 등의 활동을 통해 기본 풍수의 비논리적인 전개과정에 논리의 기초인 귀납법과 통계학적인 방법을 접목해 풍수 과학화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그는 40여간 몸담아온 자연과학 분야의 기초 위에 기존의 풍수이론을 설명하고, 자신이 개발한 토목장비와 전자장비를 사용하여 2만여 기의 음택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 대상은 주로 조선시대 명문가와 역대 대통령, 주요 재벌기업들이었다. 그는 그들의 가계도와 묘지와의 상관성을 조사?분석하여 명당과 흉당의 실체를 확인하여 우성유전학과 일치하는 3대 발복 현상을 알아냈다. 이 조사 ? 분석에 참여한 사람은 자연과학자인 저자와 하남(下南) 장용득의 학맥을 잇는 전통풍수계의 계승자 최하남 박사, 국내 최초로 풍수 연구를 위한 새로운 가계도 작성법을 제시한 유지하 박사였다. 이들은 10년여 동안 탐사기행을 진행됐고, 이를 근간으로 가문과 재벌기업들의 흥망성쇠, 그리고 미래를 예측해냈다. 그 예측 중 실례 하나를 들어보자. LG그룹의 4대 경영 성공? 넥센 미래 재계 3위! LG그룹의 창업주는 고(故) 구인회 회장이다. 현재 LG그룹은 구인회 회장의 손자 구본무 회장이 그의 아들(4대)에게 경영권을 넘긴 상태다. 즉 4대 증손자의 발복 현상은 창업주 묘소에 해당되어 이 묘소를 자력탐사한 결과 그룹의 4대 회장까지 그룹경영이 지속되는 명당묘소를 갖춘 가문으로 확인했다. 그 내용은‘인화를 중시하는 LG그룹의 구인회 회장 가계’에 상세히 기록돼 있다. 넥센그룹의 재계 3위 등극은 넥센그룹의 창업주 강병중 회장의 가계도를 근간으로 선대 묘소가 있는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길성리 계룡에서 확인한 결과다. 삼성그룹은 어떨까. 현재 이 그룹은 2대 이건희 회장에서 3대 이재용 부회장에게로 승계되는 과정에 있다. 이건희 회장의 발복 현상이 나타나는 증조부 묘소는 명당으로 세계적인 재벌, 존경, 근검절약 등으로 확인되는데 3대 회장에 해당하는 명당묘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탐사기행에 참여한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삼성그룹은 3대 승계보다는 딸이나 다른 누군가에 의해 그룹이 계속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밖에도 건설업계 신화 우방그룹 이순목 회장 가계, 쌍용그룹을 일으킨 김성곤 회장 가계, 영광과 불행의 갑을그룹 박재갑 회장 가계, 50세에 창업꿈 이룬 STX그룹 강덕수 회장 가계, 호남의 대표기업 금호그룹 박인천 가계, 한일 두 나라에서 부를 일으킨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가계, 남도의 재벌 조선내화그룹 이훈동 회장 가계 등을 조사?분석하여 그들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풍수과학으로 말하고, 조선 최고 권세를 누린 안동김씨 가계, 69명의 급제자를 키워낸 덕수이씨 이식 가계, 양대 대통령을 배출한 고령박씨 박이찬 가계, 역대 대통령들의 선대 묘소와 13대를 이어간 경주 최부자의 묘소를 둘러보며 100년 이상 살아남을 기업을 위한 방안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13대 400년 만석지기, 경주 최부자에게 부(富)의 진정한 길을 묻다. 경주 최부자가 400년 동안 부를 유지하고 존경받은 이유는 가훈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최부자의 가계도와 묘소를 탐사한 결과 명당 묘소는 2기에 불과한데도 오랜 세월 부를 유지하고 베풂을 통해 존경받는 가문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자손손 가훈을 실천한 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 가훈은 모두 8가지인데 오늘 재해석이 뒤따르는 내용이다. 첫째,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말라. 둘째, 재산을 만석 이상 모으지 말라. 셋째,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넷째, 흉년기에는 재산을 늘리지 말라. 다섯째, 시집올 때 은비녀 이상의 패물을 갖고 오지 말라. 여섯째, 사방 백 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일곱째, 들어올 것에 맞추어 쓰라. 여덟째, 파장 물건은 사지 말고, 값을 깎지 말라. 요즘 기준에서 보면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안목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의 마지막 대목은 다음과 같다. ‘재벌들이여, 나라의 번영과 기업의 번영을 위해, 자손의 번영을 위해, 최부자의 유훈을 부디 잊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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