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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앨리스-014(내인생을위한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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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앨리스-014(내인생을위한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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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283547
쪽수 : 208쪽
루이스 캐럴  |  심야책방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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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이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이상한 나라’에 숨겨진 ‘또 다른 나’를 찾는 놀라운 모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기존의 상식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세계로의 출구를 열어, 읽는 내내 처음에 앨리스가 던졌던 ‘내가 누구였더라.’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가 전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뒤죽박죽 환상의 세계에서, 갖고 있던 상식이 비웃음 당하는 놀라운 상상력의 세상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현실’의 무거운 겉옷을 벗게 해줄 이 질문은 ‘나를 찾는 새로운 여정’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목 차
목차 1장 토끼 굴속으로 2장 눈물 웅덩이 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장 토끼, 꼬마 빌을 내려보내다 5장 애벌레의 충고 6장 돼지와 후추 7장 황당한 다과회 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장 가짜 거북이 이야기 10장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춤 11장 누가 파이를 훔쳤을까 12장 앨리스의 증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상한 나라’에 숨겨진 ‘또 다른 나’를 찾는 놀라운 모험! “내가 변했다면 지금의 나는 누구지? 정말 아리송한 문제네!”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 ‘이상한 나라’에 숨겨진 ‘또 다른 나’를 찾는 놀라운 모험! “내가 변했다면 지금의 나는 누구지? 정말 아리송한 문제네!”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 책 소개 나를 찾아 떠나는 수수께끼와 농담으로 가득 찬 이상한 세계로의 여행 소설의 주인공인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가다 이상한 나라로 추락한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거인처럼 커지기도 개미처럼 작아지기도 하는데, 이처럼 ‘이상한 나라’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세계를 벗어난, 우리의 자의식을 뒤흔드는 무의미와 혼돈이 범벅되어 있는 또 하나의 ‘세상’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소설 속의 ‘이상함’은 더 이상 ‘이상함’으로 느껴지지 않게 된다. 이는 몸이 사라지는 고양이, 말하는 애벌레, 트럼프 병정들, 툭하면 사형을 명하는 여왕, 살아 있는 동물로 하는 크로케 경기 등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인물과 상황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세계’와 정체성을 잃어버린 앨리스의 모습에 우리 자신을 투영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좀 가르쳐줄래?” 고양이가 대답했다.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 앨리스가 말했다. “난 어디건 별로 상관없는데.” 고양이가 말했다. “그럼 아무 데로나 가도 되잖아.” 자신이 구축해 왔던 세계의 틀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상황과 마주칠 때 우리는 좌표를 상실하게 된다. 바로 그때, 우리는 처음부터 자신이 누구인지를 새롭게 찾기 시작하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처럼 기존의 상식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세계로의 출구를 열어, 읽는 내내 처음에 앨리스가 던졌던 ‘내가 누구였더라.’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가 전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뒤죽박죽 환상의 세계에서, 갖고 있던 상식이 비웃음 당하는 놀라운 상상력의 세상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현실’의 무거운 겉옷을 벗게 해줄 이 질문은 ‘나를 찾는 새로운 여정’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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