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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741038
쪽수 : 408쪽
배정희  |  국민북스  |  201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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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도하심(印度下心 )』은 배정희 선교사의 삶과 사역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의 추천사가 들어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이 책은 단순한 선교 간증집이 아니다”라면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숨조차 아끼지 않고 온 몸 바쳐 헌신하고 계신 한 신실한 선교사의 진솔한 신앙 고백”이라고 말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낮은 곳은 우리가 내려가야 할 자리라기보다는 우리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이며, 선교는 우리의 업적이나 성취가 될 수 없고 마땅히 있어야 할 또 하나의 삶의 자리라는 것을 배 선교사님은 삶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저자 소개
저자 배정희는 배드보라 선교사로도 불리는 그녀는 서울서 태어났다. 한세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마친 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CAM대학선교회에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사역했다. 1993년 월드미션 청년팀들과 인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선교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했다. 1994년 1월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인도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지금까지 선교를 하고 있다. 인도의 네루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도선교 전문가로 인도 복음화의 비전을 후배 선교사들에게 나누고 있다. 인도선교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인도순복음교회, 선가티순복음교회 등을 담임했다. 2015년 코이카(KOICAㆍ한국국제협력단)의 대한민국해외봉사상을 수상했다.
목 차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인도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1장 /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비결, 낮아짐 01 “목사님, 슬럼가에 가시겠어요?” 02 더, 더 낮은 곳으로 03 선교는 섬김이다 04 잊혀지기 위해 사는 사람들(Live to be forgotten) 05 윌리엄 캐리의 무덤에 서다 06 마더 테레사와 시스터 배 2장 / 인도로 가는 길 07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인도선교사로 불러주지 않아서요” 08 부르심, 그 고귀한 단어 09 하나님의 슬픔 - “그 아픈 마음이 인도 사람들을 향한 나의 마음이다” 10 부르심의 실천, 내려놓음 11 배정희, 나의 이야기 12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13 아, 인도 14 오쇼 라즈니쉬 명상센터 - “저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15 “너는 도구다” 3장 / 인도 선교 이야기 16 ‘그 한 사람’의 제자를 만나기 위해 17 “북인도로 가자” 18 본격적인 언어 공부 19 페스트 20 우상을 이기는 방법, 정직 21 북인도 신학교 사역- 바반 목사 및 제자들과의 만남 22 시장통 교회 개척 이야기 23 영적 전쟁 24 “쉿 조용!” 25 순복음한인교회 사역, “너는 욕심이 없기에 세웠다.” 26 선교 도구로 쓰임 받은 순복음 홍보 동영상 27 예수 믿으세요”가 아니라 “나 예수 믿어요.” 28 “나, 너무 힘들어요….” 29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선 일단 가야 한다 30 미션센터 건축 4장 / 인도하심, 오직 주의 사랑에 겨워 31 임연심 선교사님의 질문, “자기 행복해” 32 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 선교사라서 자랑스럽다 33 나의 ‘영적 아버지’ 조용기 목사님 이야기 34 섬김과 낮아짐을 실천하는 나의 ‘멘토’ 이영훈 목사님 이야기 35 재정 이야기 36 죽음 이야기-“죽음은 우리에게 주어진 최후의 사명이다.” 37 박사과정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38 재 대신 화관을, 슬픔대신 희락을 에필로그 - 좋은 소식은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종의 마음(하심ㆍ下心)과 하나님의 마음(하心)으로 인도 복음화의 ‘도구’가 된 배정희 선교사 이야기 국민북스는 2016년 5월 18일 배정희 선교사의 「인도하심 印度下心」을 출간했다. 총 408쪽의? 책은 종의 마음(하심ㆍ下心)과 하나님의 마음(하心)으로 인도 복음화의 ‘도구’가 된 배정희 선교사의 이야기와 생생한 선교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님처럼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고자 애쓰는 배정희 선교사의 삶과 사역은 이미 2002년 6월 KBS '빈민촌 어린이에게 희망을‘ 2010년 7월 KBS ’슬럼가 아이들의 ... 종의 마음(하심ㆍ下心)과 하나님의 마음(하心)으로 인도 복음화의 ‘도구’가 된 배정희 선교사 이야기 국민북스는 2016년 5월 18일 배정희 선교사의 「인도하심 印度下心」을 출간했다. 총 408쪽의 책은 종의 마음(하심ㆍ下心)과 하나님의 마음(하心)으로 인도 복음화의 ‘도구’가 된 배정희 선교사의 이야기와 생생한 선교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님처럼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고자 애쓰는 배정희 선교사의 삶과 사역은 이미 2002년 6월 KBS '빈민촌 어린이에게 희망을‘ 2010년 7월 KBS ’슬럼가 아이들의 꽃‘이라는 다큐멘터리등 여러 매체에서 다뤄진바 있으며, 배선교사는 2015년 코이카(KOICAㆍ한국국제협력단) 대한민국해외봉사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 종의 마음(하심ㆍ下心)과 하나님의 마음(하心)으로 인도 복음화의 ‘도구’가 된 배정희 선교사 이야기 무릇 기독교 신자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원한다.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대로 가기를 소망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 길(The Way)을 가기 원하지만 정작 제대로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은 쉽게 찾기 힘들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자기 욕망과 의지가 시퍼렇게 살아 있는 한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은 자기 부인과 자기 죽음, 철저한 낮아짐이다. 23년 전에 독신으로 오직 주의 사랑에 겨워 인도 땅으로 떠난 여인이 있다. 배정희. 인도에선 ‘시스터 드보라’로 불리는 그녀는 낮고 낮은 마음으로 주님의 인도를 받아 수많은 인도사람들을 주님 집으로 인도하기 위해 덜컥 인도로 갔다. 인도 땅에서 그녀는 하나님의 슬픈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인도의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며 탄식하는 그녀에게 하나님은 “그 아픈 마음이 인도사람들을 향한 나의 마음”이라고 말하셨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너는 나의 도구다”라고 하셨다. 자신이 ‘하나님의 몽당연필’임을 늘 강조한 마더 테레사와 같이 시스터 드보라는 ‘하나님의 도구’로서 그 분의 뜻이 통하는 통로로 인도에서 살았다. 그리고 23년의 시간이 흘렀다. 인도 뉴델리 시장통에서 선가티(연합)순복음교회를 개척,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인도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했다. 온갖 우상에 휩싸인 인도인들에게 “좋은 소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외쳤다. 인도의 젊은이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웠다. 그리고 그 제자들은 인도 전역에서 살아있는 교회를 개척했다. 선교 제한국가인 인도에선 말로 복음을 전할 수 없다. “예수 믿으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예수 믿어요”라고 해야 한다. 말이 아니라 삶으로 전해야 했다. 그래서 그녀는 언제나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갔다. 슬럼가에서 교회를 개척했고 헐벗은 거리의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도 개원했다. 복음과 함께 떡도 제공했다. 불의와 부정이 난무하는 인도에서 우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정직임을 강조하며 그렇게 살았다. 인도에서의 선교 사역은 결코 쉽지 않았다. 수많은 영적 전쟁을 겪어야 했다. 가까이 지냈던 사람들이 이 땅을 떠났다. 믿었던 제자로부터 배신을 당하기도 했다. 죽을 것 같이 아팠던 적은 셀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그녀는 인도를 떠나지 못했다. 살아있는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이 부르시는 곳이면 어디나 갔다. 선교 역을 통해서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선 일단 가야 한다는 사실을 체험했다. 아낌없이, 남김없이 주를 위해 던졌던 지난날이었기에 후회는 없다. 환경은 열악했지만 주와 함께 동행 했기에 너무나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인도로 가는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며 그 영원한 집을 잘 찾기 위해선 인도하심을 받아야 함을 깨달았다. 선교를 하는 것도, 인도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도 자신의 힘으론 결코 할 수 없었다.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만 인도인을 사랑하며 그들을 복음으로 인도할 수 있었다. 인도하심을 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선교지의 삶을 통해 경험했다.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선 낮아지고 더 낮아져야 했다. 낮은 마음(하심ㆍ下心)은 주님의 인도를 받는 전제 조건이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 ‘인도하심(印度下心)이 나오게 되었다. 삶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처럼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다. 이 책은 배정희 선교사의 삶과 사역에 대한 이야기다. 추천사를 쓴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호 원로)는 “이 책을 통해 윌리엄 캐리와 도널드 맥가브란, 스탠리 존스 등 인도에서 사역했던 서구 선교사들과 함께 한국인 배정희 선교사가 나란히 서게 됐다”고 말했다. 선교지와 선교사에 대한 자료가 빈약한 한국에서 408쪽에 달하는 방대한 선교관련 책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의미롭다. 배정희 선교사는 인도의 명문 네루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회학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인도사회를 향한 예리한 사회적 시각이 들어 있다. 머리의 종교에서 가슴의 종교로 변화된 세계 종교 지형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영적ㆍ인문학적 코드가 함께 어우러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 선교사로서의 자부심이 묻어 있는 내용이 나온다. 순복음에서 배운 영성이 선교지인 인도 땅에서 고스란히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의 추천사가 들어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이 책은 단순한 선교 간증집이 아니다”라면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숨조차 아끼지 않고 온 몸 바쳐 헌신하고 계신 한 신실한 선교사의 진솔한 신앙 고백”이라고 말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낮은 곳은 우리가 내려가야 할 자리라기보다는 우리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이며, 선교는 우리의 업적이나 성취가 될 수 없고 마땅히 있어야 할 또 하나의 삶의 자리라는 것을 배 선교사님은 삶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배 선교사는 “인도로 가는 길은 아버지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그 길 가기 원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고 말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선교의 기치를 높이 들고, 복음 들고 열방을 향해 가기 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는 것이 배 선교사의 설명이다. ■ 배정희 선교사는 누구인가? 배드보라 선교사로도 불리는 그녀는 서울서 태어났다. 한세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마친 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CAM대학선교회에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사역했다. 1993년 월드미션 청년팀들과 인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선교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했다. 1994년 1월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인도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지금까지 선교를 하고 있다. 인도의 네루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도선교 전문가로 인도 복음화의 비전을 후배 선교사들에게 나누고 있다. 인도선교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인도순복음교회, 선가티순복음교회 등을 담임했다. 2015년 코이카(KOICAㆍ한국국제협력단)의 대한민국해외봉사상을 수상했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먼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던 여 선교사의 이야기에서 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전 세계 선교사님들과 보내는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교회 성도님들도 이 책의 귀한 독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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